본문 바로가기

통일교관련한 타인의 몽시환상들

(29)
2023.2.24 타인의 몽시, 참부님이 거리에서 3인에게 채찍을 치면서 화가 많이 난 모습이 보였다. 2023.2.24 타인의 몽시, 참부님이 거리에서 3인에게 채찍을 치면서 화가 많이 난 모습이 보였다. 참부님이 까만 옷을 입고 거리에 나와서 어떤 3인에게 너희들은 더 이상 교육 수련에 참여하지 말라 하면서 궁둥이를 채찍으로 마구 치면서 아주 크게 화를 내시고 있었다. 지금의 한모의 가정연합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하는 말씀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아무리 한모가 자신은 독생녀가 되고, 문샘에 대하여는, 그는 원죄가 있는 입장에서 태어난 남자이고, 더 나아가서 간음죄를 지어 꼬리가 달린 사람이다 라고 주장을 하여도, 여전히 변함이 없이 한비어천가를 부르면서 한모에게 충성을 다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 2012년부터 한모가 대권을 잡은 후부터 지금 2023년까지 10년이 지나도 동일하게 한모에게 대들면..
2022.10.30 타인의 몽시, 한모는 육적으로 타락한 여인이다. 2022.10.30. 타인의 몽시 한모는 육적으로 타락한 여인이다. 양치질 하는 동안에 갑자기 문샘이 나타나서 한모가 육적 타락을 하였다고 하여 너무나도 충격을 먹어서 치아가 모두 헐어버려 상당기간 밥도 제대로 먹을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영계에서 욕을 하는 데 한모는 요망한 계집이다. 멀지않아 데려가겠다고 하였다.
2015년경, 한모는 머리가 산발을 하고 있고, 눈은 귀신이 씌운 것과 같이 번득이고 있고. 가슴은 들어내어 있었고 하체는 팬티만 입고 있었다. 한모 어머니의 방 안에 몽시를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었다. 그 방의 벽에서는 빨강, 파랑 등의 색갈이 어지럽게 그려져 있었다. 마치 무당 집의 방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곳에 한모가 중앙에 있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돈을 많이 주었으나 몽시를 받은 사람에게는 적게 주었다. 그 사람은 어머니의 침대 위를 걸어서 벽에 빨간 색 등을 칠 하였다. 그 한모의 모습을 설명한다. 머리는 헤어처져 있고 즉 산발을 하고 있었고 눈은 귀신이 씌운 것과 같이 번득이고 있었다. 그리고 가슴은 들어내어 있었고, 하체는 팬티만 입고 있었다. 한모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표현이 되어 있다. 이는 한모가 정숙한 여인이 더 이상 아닌 것이고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하여 누시엘과 하나 된 상태라는 것을 증명하는 몽시가 된다...
2015년 경, 한모가 밥상을 직접 문샘에게 전달 하지 않았다. 옛 집에서 부엌과 윗쪽 방으로 구조가 되어 있다. 부엌과 방 사이에 조그만 문이 있다. 한모와 몽시를 받은 사람이 같이 부엌에 있었다. 한모가 식사는 준비하였으나, 직접적으로 문샘에게는 전달하지 않았다. 그래서 몽시를 받은 사람이 중간에서 식사를 문샘에게 대신 전달하였고, 다 드신 이후에도 어머니가 그 밥상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몽시를 받은 사람이 대신 받아서 부엌으로 내 왔다. ​ 이 몽시의 요지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서로 좋은 감정 상태에 있지 않고 거의 결별 상태가 되어 있다는 몽시가 된다. 이로소 한모는제대로 참어머니의 자격이 상실하게 되었다는 뜻이 된다.
2020. 2 몽시, 산 위에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산소들이 펼쳐져 있었다. 지저분한 허술한 방 안에서 할아버지가 시퍼런 칼을 갈면서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하고 있다. 옆에 할머니는 나의 팔을 붙들고 어떤 일을 하고 가라고 하였으나 시퍼런 칼을 본 순간 두려워서 강하게 뿌리치고 도망을 나왔다. 나와서 보니까 산 위에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산소들이 펼쳐져 있었다. 그리고 아래 동네에서는 개들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 그래서 계속 가서 큰 길로 안전한 곳으로 가게 되었다. 2019년 말에서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점염병인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다. 이 세상에는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국`제적인 검`은 세`력이 있는 것이고 동시에 항`체를 만드는 백`신이지만 확율은 적지만 체`내에 혈`전을 만들어 살`해하는 백`신을 퍼트려 인류를 대다수 살해하여 인구수를 줄이려는 세력..
이기성 하늘부모님 성회 회장의 간증(2020.4.19) "똑바로 해라" 이기성 하늘부모님 성회 회장의 간증(2020.4.19) "똑바로 해라" 일시 : (2020.4.19) 이기성 하늘부모님 성회 회장의 간증: 제가 수련원 직원과 함께 특별기도실에서 기도를 하는 데 이 사람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소리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똑바로 해라 똑바로 해라 똑바로 해라” 그 사람은 크게 깨달았습니다. 똑바로 살아야겠다. 똑바로 근무해야겠다. 똑바로 가정교회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눈물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늘은 우리에게 똑바로 하기를 바라십니다. 2020년4월 19일 이기성 하늘부모님 성회 회장 "똑바로 해라"라는 말은 지금 현재 무엇인가 잘못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고를 하고 있는 말이 된다. 즉 가정연합(하늘부모님 성회)이라는 단체가 하늘 앞에 무엇인가 잘못을 하고 ..
어느 통일교 식구의 몽시(2020.10.21)XXX(사람 이름)가 통일교를 배반을 하였다. 어느 통일교 식구의 몽시(2020.10.21)XXX(사람 이름)가 통일교를 배반을 하였다. 일시 : 2020.10.21 어느 통일교인의 몽시 : * "한모"는 한학자 어머니의 약자가 된다. 나이가 많은 노인 권사들이 하얀 옷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그 노인들이 여러 사람들 앞에서 XXX(사람 이름)가 통일교를 배반을 하였다고 욕을 하면서 다니고 있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챙피하여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하였다. - 나이가 많은 노인 권사들은 통일교의 여자 원로 식구들이 된다. 그리고 하얀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하늘 편으로 판단할 수가 있다. -XXX(사람 이름)라는 사람은 한학자 어머니가 독생녀라고 믿고 있고 있는 사람이 된다. - 그래서 H2에 대하여 극도로 저항을 하는 사람이 된다. - 그런데 이전에..
어느 통일교 식구의 몽시(2020.7.17), 옛날 전철 안에 많은 노인들이 가득 차 있었다. 어느 통일교 식구의 몽시(2020.7.17), 옛날 전철 안에 많은 노인들이 가득 차 있었다. 일시 : 2020.7.17 어느 통일교인의 몽시 : 옛날 전철 안에 많은 노인들이 가득 차 있었다. 그런데 그 전철을 타려면 자격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전철을 타려고 하는 데 거절을 당 하였다. 그래서 다른 전철을 찾으려고 돌아다녔다. -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노인들이 죽게 된다는 몽시가 된다. - 통일교에서 참어머니라고 불리우는 한학자님이 누시엘의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하였기 때문에 한국에는 7년 대환란이 찾아오게 되었다. - 과거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출애급 후에 시내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섬기다가 많이 죽게 되었었다. - 그러므로 재림주 집단에서 타락한 참어머니를 진짜 참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