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통일교 식구의 몽시(2020.10.21)XXX(사람 이름)가 통일교를 배반을 하였다.
일시 : 2020.10.21
어느 통일교인의 몽시 :
* "한모"는 한학자 어머니의 약자가 된다.
<몽시의 내용>
나이가 많은 노인 권사들이 하얀 옷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그 노인들이 여러 사람들 앞에서 XXX(사람 이름)가 통일교를 배반을 하였다고 욕을 하면서 다니고 있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챙피하여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하였다.
<몽시에 대한 해설>
- 나이가 많은 노인 권사들은 통일교의 여자 원로 식구들이 된다. 그리고 하얀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하늘 편으로 판단할 수가 있다.
-XXX(사람 이름)라는 사람은 한학자 어머니가 독생녀라고 믿고 있고 있는 사람이 된다.
- 그래서 H2에 대하여 극도로 저항을 하는 사람이 된다.
- 그런데 이전에 한학자 어머니 자서전(평화의 어머니 제목의 책) 2 장 "나는 독생녀로서 이 땅에 왔습니다. "라는 내용이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 이것을 알려준 사람은 XXX(사람 이름)에게, 원리강론 후편에서 1930년간의 탕감복귀를 통하여 탄생하는 분은 재림 예수가 되기 때문에 예수가 남자이기 때문에 재림예수도 남자 즉 "독생남"이 되어야 하는 것이 원리적이라고 설득을 하고 있었다.
- 그러므로 한모가 주장을 하는 것 즉 자신이 독생녀 즉 여자 메시아라고 하는 주장을 원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설득을 하고 있었다.
- 그러니까 XXX(사람 이름)가 점차로 한모가 주장하는 것에 진실성이 없고 비원리적이라고 하는 것을 서서히 알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 그러니까 사탄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 그래서 몽시를 통하여, 네가 한모를 부정하려고 하는 것을 나이가 많은 노인 권사 즉 통일교의 여자 원로 식구들이 보게 될 때에 틀린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여러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을 당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XXX(사람 이름)의 생각을 바꾸게 하려고 영계 사탄의 세력이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 과거의 모 원로 목사가 한모를 부정하면서 이에 대하여 청평에서 기도를 하는 순간 통곡이 벌어져서 다시는 한모를 부정하지 않고 믿겠다고 결심을 하였다고 하였다.
- 즉 사탄은 영계를 통해서 한모에게 벗어나려고 하는 각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세하게 통제를 하면서 한모에게 벗어나는 것을 막으려고 역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탄에게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몽시에 대하여 제대로 해석을 하기 위하여는 원리적이냐 비원리적이냐를 먼저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 즉 이 몽시가 한모 편에 서서, 1930년간의 탕감복귀의 결실체가 "독생남"이 아니고 ""독생녀"가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원리에 거스르는 내용의 몽시가 된다.
- 이는 비원리적인 몽시가 되기 때문에 사탄의 역사가 되는 것이다.
- 한모는 심지어는 원리강론조차도 많이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을 2018년에 하였다.
- 즉 한모는 원리조차도 부정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사탄의 사람이 된 것이다. 더 이상 참어머니, 참부모도 아니고 거저 통일교를 파괴하는 적그리스도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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