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성 하늘부모님 성회 회장의 간증(2020.4.19) "똑바로 해라"
일시 : (2020.4.19)
이기성 하늘부모님 성회 회장의 간증:
<간증의 내용>
제가 수련원 직원과 함께 특별기도실에서 기도를 하는 데 이 사람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소리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똑바로 해라 똑바로 해라 똑바로 해라” 그 사람은 크게 깨달았습니다. 똑바로 살아야겠다. 똑바로 근무해야겠다. 똑바로 가정교회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눈물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늘은 우리에게 똑바로 하기를 바라십니다.
2020년4월 19일 이기성 하늘부모님 성회 회장
<간증에 대한 해설>
"똑바로 해라"라는 말은 지금 현재 무엇인가 잘못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고를 하고 있는 말이 된다.
즉 가정연합(하늘부모님 성회)이라는 단체가 하늘 앞에 무엇인가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을 영계에서는 알고 있는 것이다.
문샘(문선명 샘) 참아버님이 세운 통일교가 지금 3파전이 되었다.
문제는 한모(한학자 모)파와 H1, H2 파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은 비정상이 된다.
영계에서는 한모가 천사장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은 타락한 해와로 정의가 되어 있다.
즉 제 3차 아담인 문샘의 부인으로서 제 3차 해와로 점지된 한모가 타락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영적으로만 알 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식구들은 알 수가 없다.
한모가 타락을 하였다는 간접적인 증거는
1. 문샘이 생전에 세운 후계자 H2에게 권좌를 넘겨주지 않고 한모 자신이 빼았았다.
만일 한모가 문샘 사후 직후부터 H2에게 통일교 교단의 수장이 되게 하였다면 주류 세력이 H2가 되기 때문에 원래 문샘이 정한 후계자가 통일교 교단을 이끌어가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이다.
2. 문샘의 말씀집 22권을 변조한 범죄를 저질렀다.
재림주의 말씀을 변조한 것으로 중대 범죄가 된다. 사탄의 사람이 아니고는 저지를 수 없는 범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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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가정연합(하늘부모님 성회)의 수장은 진짜 구세주가 아니고 가짜 구세주가 되었기 때문에 우상이 된다.
그러므로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가정연합 간부들에게 "똑바로 해라"라고 경고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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