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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관련한 타인의 몽시환상들

2015년 경, 한모가 밥상을 직접 문샘에게 전달 하지 않았다.

 

<2015년 경>

옛 집에서 부엌과 윗쪽 방으로 구조가 되어 있다. 부엌과 방 사이에 조그만 문이 있다. 한모와 몽시를 받은 사람이 같이 부엌에 있었다. 한모가 식사는 준비하였으나, 직접적으로 문샘에게는 전달하지 않았다. 그래서 몽시를 받은 사람이 중간에서 식사를 문샘에게 대신 전달하였고, 다 드신 이후에도 어머니가 그 밥상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몽시를 받은 사람이 대신 받아서 부엌으로 내 왔다.

<몽시에 대한 해설>

이 몽시의 요지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서로 좋은 감정 상태에 있지 않고 거의 결별 상태가 되어 있다는 몽시가 된다. 이로소 한모는제대로 참어머니의 자격이 상실하게 되었다는 뜻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