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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관련한 타인의 몽시환상들

2015년경, 한모는 머리가 산발을 하고 있고, 눈은 귀신이 씌운 것과 같이 번득이고 있고. 가슴은 들어내어 있었고 하체는 팬티만 입고 있었다.

 

 

한모 어머니의 방 안에 몽시를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었다. 그 방의 벽에서는 빨강, 파랑 등의 색갈이 어지럽게 그려져 있었다. 마치 무당 집의 방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곳에 한모가 중앙에 있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돈을 많이 주었으나 몽시를 받은 사람에게는 적게 주었다. 그 사람은 어머니의 침대 위를 걸어서 벽에 빨간 색 등을 칠 하였다.

그 한모의 모습을 설명한다. 머리는 헤어처져 있고 즉 산발을 하고 있었고 눈은 귀신이 씌운 것과 같이 번득이고 있었다. 그리고 가슴은 들어내어 있었고, 하체는 팬티만 입고 있었다.

 

<해설>

한모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표현이 되어 있다. 이는 한모가 정숙한 여인이 더 이상 아닌 것이고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하여 누시엘과 하나 된 상태라는 것을 증명하는 몽시가 된다.

그래서 몽시을 받은 사람이 가정연합을 떠나 생츄어리로 이적하게 된 동기가 된다.

그래서 한모는 자신이 독생녀 즉 여자 메시아가 되고, 문샘은 타락한 남자, 꼬리가 달린 남자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이유가 된다.

이는 누시엘이, 한모를 체로 쓰고 있으면서 자신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메시아가 되고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이유는, 계속적으로 누시엘이 가정연합을 다스리겠다는 선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 가정연합 전 멤버는, 누시엘 즉 사탄을 모시고 있는 집단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