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일교관련한 타인의 몽시환상들

2023.2.24 타인의 몽시, 참부님이 거리에서 3인에게 채찍을 치면서 화가 많이 난 모습이 보였다.

 

2023.2.24 타인의 몽시, 참부님이 거리에서 3인에게 채찍을 치면서 화가 많이 난 모습이 보였다.

참부님이 까만 옷을 입고 거리에 나와서 어떤 3인에게 너희들은 더 이상 교육 수련에 참여하지 말라 하면서 궁둥이를 채찍으로 마구 치면서 아주 크게 화를 내시고 있었다.

<해설>

지금의 한모의 가정연합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하는 말씀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아무리 한모가 자신은 독생녀가 되고, 문샘에 대하여는, 그는 원죄가 있는 입장에서 태어난 남자이고, 더 나아가서 간음죄를 지어 꼬리가 달린 사람이다 라고 주장을 하여도, 여전히 변함이 없이 한비어천가를 부르면서 한모에게 충성을 다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 2012년부터 한모가 대권을 잡은 후부터 지금 2023년까지 10년이 지나도 동일하게 한모에게 대들면서 당신은 문샘에게 못된 짓을 하고 있다고 비판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에 대하여 문샘은 화가 매우 크게 난 상태가 된다.

그리고 더 이상 교육 수련에 참여하지 말라고 한 것은, 그 동안(10년)에 이미 충분하게 한모가 타락한 것에 대하여 교육을 다 마쳤기 때문에, 성과도 없이 수련을 하면서 편안하게 노는 꼴을 두고 보는 시간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뜻이 된다. 즉 지금 시점은 교육하는 10년의 계도 기간은 이미 다 지나갔고, 앞으로는 오로지 채찍으로 맞아야 하는 심판의 때가 다 왔다는 몽시가 된다.

즉 한모에게 권불십년이라는 용어에 걸맞은 심판의 때가 다 왔다는 뜻이 된다. 자고로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고 하였다. 이조시대에도 시아버지와 며느리와의 갈등이 컸으며 그 결과 나라가 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