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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관련한 본인의 몽시환상들

통일교에 관련된 몽시 등


통일교에 관련된 몽시 등

 

1. 몽시 1 (2016) 

*  매우 섭리적인 꿈이 되므로 공개를 한다.

- 몽시에 4무더기에 새우들이 갇혀 있었다.

1. 그 중 한 무더기가 풀어져서 이 많은 새우들이 모두 통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누가 나를 처다 보면서 이 새우들을 잡아야 한다고 하였으나 나는 누워있었다.

2. 그리고 다른 한 무더기에 들어있는 새우들은 매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이 새우들도 잘못하면 무더기를 박차고 나갈 것이 예정되어있다는 것이다.

3. 다른 새우 두 무더기는 가만히 죽은 듯 머물러 있다. 즉 대다수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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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 이미 나간 새우들은 현진님파가 되고, 나가려고 하는 새우들은 형진님파가 되고, 가만히 있는 새우들은 참어머님파가 된다.

- 이는 통일교가 참어머님파. 형진파,현진파로 나누어진다는 몽시가 된다.

- 현진님파는 이미 후계자의 자리에서 제외되었으므로 더 이상 고려할 필요가 없다.

- 단 참어머님파와 형진님파와 사이에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형국이 된다. 이 두 그룹 사이에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면 이 둘 사이의 전쟁도 그치게 될 것이다.

- 그래서 결과적으로 우연하게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를 접하게 되었고, 참아버님의 말씀도 접하게 되었고, 동시에 통일교 교회사의 입각하여 3가지 방향으로 참어머님파와 형진님파와 사이의 진실과 거짓을 밝힐 수 있는 증거와 논리가 수립되었기 때문에 이 블로그를 작성할 수가 있게 된 것이다.

- 결국 본인이 이 통일교 분파에 대하여 관심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고 있으므로 드러 누워 있었던 것이, 본 블로그를 쓰게 되었으므로 일어난 꼴이 되었다.

- 문제는 본 블로그 논문들의 내용은 통일교 설립 초창기에 계셨던 36가정이하 대부분의 간부들 조차도 알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 참아버님의 말씀들을 대부분 청취하였던 교회 간부들 조차도 알고 있는 것이 없다.

- 그래서 모든 참어머님파에 속하는 사람들이 잘,잘못을 분별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 그러한 면에서, 본 블로그의 자료들은 매우 결정적인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 몽시 2 (2016) 

 

- 2016.6.5일 밤에 몽시에 나의 아파트 앞에 늘어서 있는 판형 아파트가 모두 깜깜하고 하나나 둘 집에만 불이 희미하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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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 본인은 천일국 특별 성주식하는 날이 되므로, 특별 성주식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된다.

- 그러면 이 날에 이 성주를 마신 모든 가정연합 멤버들은, 모두 선악과 성주 즉 사탄이 만들어준 성주를 마시고 영적 타락을 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성령이 머무를 집에 다 없어졌다는 상징으로 판단된다.

- 불이 켜진 하나나 둘 집은 별로 의미가 있는 상징은 아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서, 기타 원인으로 우연하게 2016.6.5일 교회에 가지 않은 사람을 의미한다.

- 통일교 창시 1954년~2016년, 62년간 문샘의 수고로 가정연합 멤버들이 원죄를 청산받고 나름대로 종교활동을 하였다.

- 그러나 이 수고가 2016.6.5일을 기하여 모두 무산되고, 한학자 참어머님파에 속하였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천일국 특별 성주식에 참가한 모든 가정연합 멤버들이 영적 타락을 하여, 다시 통일교 입교전, 축복을 받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 버린 것이다.

- 이것은 위대한 천사장 루시엘의 승리가 되고 참아버님의 패배가 된다.

- 천일국이란 문씨 왕국이 된다. 그래서 문씨 핏줄이 들어간 성주를 마시는 것이다. 즉 문씨 핏줄을 가진 자만이 천일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

- 그러나 특별 성주는 스스로 독생녀,메시아라고 주장하는 한학자 참어머님, 한씨 메시아가 만든 새로운 성주가 되므로, 졸지에 가정연합 멤버들이 한씨 핏줄을 받게 되었다.

- 그러면 그들 모두는 결코 사후에 문씨 왕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게 되었다.

- 아니면 한씨 왕국에 들어갈 것이다.

- 이렇게 한학자님은 문샘(문선명 선생님)메시아만이 할 수 있는 성주를 만드는 권능을, 자신도 행 함으로서, 문샘이 메시아가 됨을 부정해 버렸다. 문샘의 유일하고 독자적인 권위를 무용한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 한씨 어머님이 성주를 만드는 순간, 한씨 어머님은 문샘에게 정면으로 맞서는, 문샘의 권위를 파괴하는 배역자가 된 것이다. 즉 한학자님은 문샘에게 적그리스도가 된 것이다.  

- 문씨 왕국과 다른, 한씨 어머님이 한씨 왕국을 만들려면, 완성된 남자가 있어야 하고 본인도 완성해야 한다.

- 그러나 문샘 이외에는 완성된 남자가 없다. 그러면 한씨 왕국은 만들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 한씨 어머님이 사후에 가는 영계는 어떠한 곳이 될 것인가.

- 그녀는 허락된 적이 없이, 천정궁의 왕의 보좌를 침탈하였다.

- 천정궁의 왕의 보좌는 제2대 통일왕국의 왕이 되는 형진님의 몫이 된다.

- 그러므로 한씨 어머님은 문샘 사후 3년까지(2012~2015)만 통일교 내부의 어떠한 사정이 있기 때문에 허락될지 모르나, 그 이상은 후계자에게 대권을 인계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그녀가 계속 천정궁을 지배하면, 후계자의 임무를 방해하는 것이다. 그러면 왕의 보좌를 찬탈한 것이 된다. 

- 그래서 한씨 어머님은 이러한 대역죄를 범하였으므로, 극형으로 다스리는 지옥에 가게 된다.

-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 4번을 참고하면, 비록 과거에 참부모,참어머님이라고 하여도, 문샘은 문샘 사후에 벌어지는 이러한 한씨 어머님의 행태를 더 이상 참지 않고, 용서하지 않고, 드디어 2015.5.8일 한학자를 참어머님의 위치에서 배제한다고 인터넷을 통해 만천하에 공표를 하게 된다.

- 즉 참부모 가정이 해체,이혼한다는 선언을 하게 된다. 이것은 문샘에게는 참부모 섭리가 실패를 하였다는 슬픈 고백이 된다. 그러나 문샘은 눈물을 머금고, 이 사실을 공표한 것이다. 아마도 그 이유는 형진님의 갈 길을 열어주기 위한 것으로 본다. 즉 문샘은 어머니와 자식이 맞서는 상황에서,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려고, 어머니를 버리고 자식을 택한 것이다.

- 참어머님파에서는 이 영계메시지를 형진님파에서 가짜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자녀가 되는 형진님이 참부모가 이혼하지도 않은 것을, 가짜로 이혼하였다고 만천하에 거짓말을 퍼트리는 것은, 상식으로 보더라도 있을 수 없다.

- 왜냐하면 참부모가 이혼하였다는 것을 가짜로 형진님이 공표를 하였다면, 형진님은 후계자의 자격을 스스로 내려 놓아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 아무리 참어머님이 미워도, 자식이 거짓말로 부모가 이혼을 하였다고 할 수가 없고, 또 남편이나 당사자가 아니므로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자리에도 있지 않다. 결론은 형진님이 가짜로 만든 영계메시지는 아니라는 것이다.

- 한학자 어머님은 한씨 왕국을 만들 수가 없으므로, 그녀가 만든 성주를 마시더라고 갈 나라가 없다. 그러면 한씨 왕국을 기대하는 것도 어불성설이 된다.

- 통일교 1 세대가 고생한 것이 다 무산되고, 사후에는 문씨 왕국(천일국)에 들어가는 것조차도 불가능하게 되었다. 한탄할 일이 된다.

- 아마도 문샘 조차도 이러한 일이 벌어질 것을 상상도 하지 않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사전에 준비를 한 것이 보이지 않는다.

- 재림주 시대에 있을 수 없는 코메디가 연출되었다. 웃지 못할 코메디가 된다.

- 집단 사기극에 휘말려 들어간 것이다.

- 모세 시대에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죽었고, 또 출애굽을 한 유대백성 1 세대도 다 광야에서 죽었다.

- 문샘 시대에 문샘은 기원절에 되기 전에 성화(죽었고)하였고, 또 문샘을 따르던 통일교인 제 1 세대도 한학자표 성주를 마시므로, 광야에서 다 죽었다. 복귀섭리의 동시성이 실제로 일어나게 되었다.   

- 위에 기록한 몽시 1에서, 가만히 조용하게 있는 두 무더기(많은 사람이라는 뜻)그룹은 참어머님파에 속한다.

- 참부모를 충성스럽게 모시므로, 참어머님에게 폭언을 하여 폐륜아가 된 형진님에게 가지 않고, 조용하게 그대로 있었던 그룹이, 한씨 핏줄이 들어간 선악과 성주를 생각없이, 자동적으로 마시고 다 죽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3. 참아버님과 대화(2016.8.18 참아버님 성화 4 주년 하루 전날)

 

*  기도중 갑자기 참아버님의 말씀이 떨어졌다.


 

- 성주를 안 먹은 것은 참 잘했다. 나머지 성염과 성초들을 다 버려라.

 

- 한씨 어머니는 가짜다.

 

- 기원절 날 성화한 것으로 보면 모르냐?

 

- 그러면 형진님에게 가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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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성주를 안 먹은 것은 참 잘했다. 나머지 성염과 성초들을 다 버려라.

 

- 참어머님파에서는 2016.6.5일 성주를 마시는 의식을 하였고, 2016. 8.19일 참아버님 성화 4주년 이후에, 나머지 성물 즉 성염, 성토, 성초들을 배포한다고 하였다.

 

- 그러니까 나머지 4대 성물을 배포하는 날을 하루 앞두고, 이러한 말씀을 하신 것이다.

 

- 본인은 2016.6.5 성주식에는 참석하였지만, 참어머님이 배포한 성주 자체를 먹지 않고, 비슷한 모양의 것을 대체하여, 남이 보기에는 성주를 마신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 참아버님은 이것에 대하여 칭찬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면서 향후에 배포되는 성염,성토,성초들에 대하여, 어떻게 하여야 한다는 것을 지시하신 것이다.

- 본인이 졸지에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에 들게 된 것이다.
   

 

 

한씨 어머니는 가짜다.

 

- 이 말씀이야말로 통일교에서는 천지개벽하는 말씀이 된다. 이제까지 배우고 익혔던 중심 교리 즉 참부모 교리를 다 깨버리는 말씀이 된다.

- 문샘의 참부모 섭리가 실패를 한 것이다. 즉 참부모는 없어진 것이다. 참부님은 있어도, 참모님은 어디에 가 버린 것이다. 참모님은 사라져 버린 것이고, 그녀는 단순하게 한학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천정궁을 지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인정하는 통일교인은 없다.

-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서 한학자님은 개성완성에 실패를 한 여인이고, 사탄에게 씌운 인간이라고 하였다.

- 형진님은 같은 의미로, 한학자님을 바벨론의 음녀라고 하였다.

- 형진님은 아마도 문샘 성화 3년이 다 되어도 통일교를 인계한다고 하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고, 또 참아버님이 영계메시지가 지상에 떨어진 후, 이 말씀을 근거로 하여, 더 이상 참어머님과의 타협과 협조를 받을 수가 없다는 판단하였으므로, 한학자님에 대하여 직방으로 선전포고를 한 것이 바벨론의 음녀라는 말이 된다.

- 음녀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여자라는 뜻으로, 타락한 해와를 상징하는 단어가 되는 것이다.

- 그리고 바벨론이란 말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는 나라의 이름으로, 21세기에 이 말은 사용하는 이유는 21세기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는 인물을 의미한다.

- 바벨론의 음녀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단어가 된다. 그러면 21세기에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는 타락한 해와가 등장한다고 하는 예언이 된다.

- 다시 말하면 21세기 문샘 재림주의 부인이 되는 해와가 타락할 것이라는 예언이 되는 것이다. 음녀는 타락한 해와가 되는 것이지, 다른 뜻으로는 해석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세상의 음녀가 아니기 때문이다.

- 이 간증에 나오는 한씨 어머님이 가짜라고 하는 참아버님의 말씀도, 한학자님은 타락한 해와가 된다고 하는 주장이 된다.

- 현재 21세기 통일왕국의 성전은 바로 천정궁이 된다.

- 그리고 한학자님은 현재 천정궁의 지배자이다.

- 그러면 한학자님이야말로 천정궁을 파괴하는 바벨론의 음녀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은 불가능하다.

- 한학자님은 가짜 성주를 가지고 축복 행사를 주도한다. 만일 이것이 가짜라면 한학자님은 참부모를 믿는 자들에게 원죄청산을 시킬 수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격이 없는 사람이 천정궁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이 바로 바벨론의 음녀가 되는 것이다.

- 가짜 성주로 말미암아 통일왕국의 성전이 본래의 구원의 권능을 상실해 버린 것이다.

- 그러면 통일왕국의 성전을 파괴하는 자가 바로 한학자님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바벨론의 음녀가 되는 것이다.

- 한학자님이 문샘 성화 이후 3년이 지난 후에도, 후계자에게 권좌를 인계하지 않고 있다.그리고 계속 이 상태가 지속 될 것이다. 

- 그러므로 계속 천정궁을 지배하는 것은 범죄를 하는 것이다. 어느 나라에서도 왕위의 계승은 왕세자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왕비를 통하여 왕위를 계승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한학자님은 범법자가 되는 것이다.

- 문제는 통일교인들이 한학자님을 참부모라고 믿고 있으므로, 한학자님은 통일교를 통솔할 수가 있는 자격이 있다고 보고, 그녀의 명령에 따르고 있는 것이다.

- 통일교는 참부모를 모시는 이유 때문에,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심판을 받게 되었다.

- 참부모 가정이 깨졌으면 참부모는 없는 것이다. 오로지 문샘 그리스도, 참부(父)님만 있는 것이다.

- 통일교에서 걸어놓은 참부모 초상화,달력에 나오는 문샘 부부 사진등은 이러한 내용이 반영되지 않았다. 형진님 혁명군이 천정궁을 점령하는 때에 가서야, 이러한 것들이 제거될 것이다.

 

기원절 날 (문샘 자신이)성화(죽은 것)한 것으로 보면 모르냐?

-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이 없으므로 본인이 알고 있었던 이유를 대 본다.

- 이제까지 참어머님, 참부모로 받들고 있었던 한학자님이 타락한 해와가 된다고 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는, 기원절 날에 벌어진 참아버님이 성화하는 사건에 대한 정확한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 문제는 대부분 통일교인들이 갑자기 참아버님의 성화 사건에 대하여 통일교 문샘의 섭리의 실패라고 간주하고 멘붕상태가 된 것이다.

- 본체론 강사인 유정옥씨가 정의한 기원절 의미는 복귀된 아담과 복귀된 해와가 에덴동산에 들어가는 첫날이라고 하였다.

- 그러므로 참부모 성혼식이 성공하여야만, 하나님의 결혼식도 성공을 할 수가 있고, 또 에덴동산에도 들어 갈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나 참부모가 되는 문샘이 성화(죽음)함으로 말미암아 성혼식은 없었다. 그러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왜 참아버님이 성화를 하였는지를 아는 사람은 없다. 설왕설래만 할 뿐이다.

-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기원절 날까지 한학자님이 하여야 할 책임분담 즉 개성완성을 하지 못하였다.고한다. 즉 제 2 해와가 타락을 한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은 성화(죽음)해 버린 것이다. 중심인물이 되는한학자님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지 못하므로 문샘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탕감조건을 세워야 함으로 죽게 된 것이다.

- 만일 문샘이 살아 있었다면, 문샘은 어쩔 수 없이 참부모 성혼식이나 천일국 즉위식을 하였을 것이다.

- 참부모 성혼식을 하여도 한학자님이 복귀된 해와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 천일국 즉위식이 있어도 한학자님은 황제의 비로서 행사를 하는 것이므로, 한학자님이 복귀된 해와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 그러나 실상은 한학자님은 복귀된 해와가 되지 못한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은 지상에 살아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만일 살아서 위의 행사를 한학자님과 같이 하였다면 가짜 참어머님을 진짜 참어머님이라고 거짓 증언을 하는 것이 된다.

- 만일 이 거짓 증언이 있을 경우에는, 통일교 섭리는 문샘 사후에 한학자님 중심으로 계속 진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형진님에게 권좌가 인계되기가 매우 어렵게 되는 것이다.

- 그러면 이에 대한 어떠한 대책을 수립하는 방법이 없어지는 것이다.

- 참아버님이 기원절 날에 한학자님의 참어머님의 지위에 대하여 보증을 한 사례가 있었다면, 한학자님이 계속 천정궁을 지배하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후계자가 있어도 한학자님이 참부모가 되므로 거역자체가 허용되지 않는다. 

- 2015년에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서 한학자님은 개성완성에 실패를 하였고, 사탄에 의하여 조정 당하고 있고, 문샘과는 다른 길을 가고 있다는 말씀이 있었다.

- 그러므로 문샘이 성화하였기 때문에, 참부모 성혼식이 없었고, 또 천일국 즉위식도 한학자님 하고는 없었다.

- 그래서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의 내용에서, 한학자님이 복귀에 실패한 해와가 된다고 하는 것을 믿을 수가 있게 된 것이다.

- 왜냐하면 기원절 날을 기하여, 문샘은 한학자님을 위하여, 그녀의 신분에 대하여 어떠한 보증이나 신뢰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 기원절 이전에 한 문샘의 한학자님에 대한 칭찬이나 표창장 수여 등은 기원절까지만 유효하지 그 이후에는 무효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재림주의 총체적인 섭리가 기원절 날에 완결되기 때문이다.

- 그래서 2010년 이후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에 대한 말씀과 이 조건을 세우기 위한 여러번의 행사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기원절을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조건을 세우기 위한 것이다.

- 문샘이 한학자님에 대하여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계신다. 그러나 직접적으로는 한학자님을 참어머님 자리에서 탈락시키는 극단적인 언급을 지상에서 하지 못하였다.

- 그 이유는 한학자님에게 책임분담으로 허락된 기간은 기원절 날까지가 된다. 그러므로 이 날이 오기 전에는 문샘이 한학자님을 직접적으로 심판하는 말씀을 할 수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 그러나 기원절 이전에는 상징적인 표현을 쓰면서, 한학자님이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였다는 것을 알리는 문샘의 말씀이 있었던 것이다.

- 문샘은 성화 약 7년전부터 한학자님에 대하여 극단적인 표현을 써가면서, 참어머님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을 많이 언급한 사례가 있었다.

- 그러므로 자세히 관심을 가지고 보면 이것이 보이나, 생각없이 들으면, 참부모가 깨진다는 것을 상상도 해 본 적이 없으므로, 통일교 간부들 조차도, 한학자님에게 하자가 있다는 것을 미처 생각해 내지 못한 것이다.

-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는 이유는 문샘 생전에는 한학자님에게 하자가 있다는 말씀을 대부분 통일교인들이 접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말씀은 각자가 특별하게 말씀 집을 찾아보기 전에는, 목사나 다른 사람이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 오히려 한학자님을 칭찬하거나 표창장(1999년)을 줄 정도로 신뢰를 한 흔적들이 있으므로, 한학자님을 의심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 특히 참부모 양위분이 다정하게 찍은 많은 사진들이 달력에도 있고, 각 교회내에 부부 초상화에도 있으므로, 참부모 가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통일교인들이 상상도 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 그래서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의 내용을 다시 정리한다.

- 완성급이고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이 되는 기원절 성혼식에서는, 문샘은 복귀되 아담의 자리에서, 참어머님의 대리자가 되는 이연하님은 복귀된 해와의 자리에서, 참석하게 되므로 문샘은 가정복귀의 조건을 세우게 된 것이다.

- 그래서 재림주의 최종 사명인 천일국 창건과 황제 즉위식을 무사하게 통과한 것이다.

- 그러나 이 섭리의 마지막 관문에 한학자님은 없었다. 그러면 한학자님은 참어머님이 더 이상 될 수가 없어지는 것이다.

- 기원절 날에 한학자님이 황제복장과 왕관을 쓰고 천일국 즉위식을 주재한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애초부터 한학자님은 복귀된 해와로서 완성에 실패를 한 마당에, 황제의 비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 그러므로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에덴동산에 들어가는 기원절 날에는 문샘은 있었지만, 한학자님은 없었다.

- 그러면 자동적으로 한학자님은 참어머님의 자리에서 탈락하게 되는 것이다. 즉 한학자님은 인류에게 참어머님으로서 영광을 받을 자격이 없는 것이다.

- 여기에서 과연 기혼녀가 되는 이연아님이 어떻게 문샘의 부인으로서, 복귀된 해와의 자리에 들 수가 있느냐 하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매우 어려운 내용이 된다.

- 문샘의 사명 중에는 해와를 복귀하는 사명이 있다. 그래서 한학자님하고 어린양 잔치를 한 것이다. 그리고 일생동산 한학자님이 완성하도록 여러가지 방책과 수단을 동원하여 노력을 경주하였다. 그러나 결국에는 해와 복귀에 실패를 한 것이다.

- 그러면 문샘의 재림주 섭리는 실패를 한 것이고 다시 2000년후에 재재림주가 다시 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불행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 다행스러운 것은 문샘은 아담으로서 타락하지 않았으므로, 해와만 다른 여인을 통해서라도 복귀하는 조건을 세우면, 문샘의 해와 복귀는 성공한 것으로 하나님이 인정을 한다고 하는 것이다.

- 문샘이 비록 한학자님의 복귀에는 실패를 하였다고 하여도, 통일교 전체 여자 식구 중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미혼이나 기혼을 불문하고 복귀된 해와가 되는 조건을 세웠다고 하면, 문샘은 해와 복귀에 성공하는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이점을 알아야 한다.

- 그래서 2008년에 하나님이 이연아님을 참어머님의 대리자로 세웠다고 하는 것은, 통일교 전체 여자 식구중에서 복귀된 해와가 될 수 있는 여인이 찾아졌다는 뜻이 된다. 문샘이 찾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찾은 것이다. 

- 그러면 문샘은 해와 복귀에 성공하는 해가 2008년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학자님은 아니다.

- 2007년도에도 한학자님은 개성완성을 하지 못하였으므로, 이씨 참어머님 대리자가 찾아졌다는 것은 비로소 문샘은 이때에 복귀된 해와를 찾은 것이다.

- 기원절 날에 하나님이 결혼을 하려면, 문샘은 하나님의 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복귀된 해와는 그 체를 쓴 하나님과 합방을 하는 것이다.

- 인류의 모든 여자는 개성완성을 다 하면, 하나님의 부인이 되는 것이다.

- 단 하나님과 인간 여자와는 직접적으로는 관계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체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체라고 하는 것은 육체도 되지만, 영인체도 되는 것이다. 이점 착오가 있어서는 안 된다.

- 문샘은 최초로 개성완성한 아담으로서, 하나님의 체가 되었다. 문샘이 하나님의 체가 되는 순간, 더 이상 개인 문샘이 아니다. 그는 신과 인간이 하나가 된 제 3의 인격체가 되는 것이다.

- 이때부터 하나님은 형상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으로 문샘이 나타나면, 문샘도 될 수가 있지만 하나님이 문샘의 형상을 가지고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 즉 하나님은 필요하면 문샘의 형상으로 자신을 들어내는 것이다.

- 만일 예수가 완성되었다면 하나님이 필요하면 하나님은 예수의 형상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의 형상을 쓰지 않고, 문샘의 형상을 쓴다. 그러면 문샘이 재림주가 되고 또 성공한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체(體)가 되는 사람은 신인(神人)이라고 한다. 문생은 인류 가운데 최초로 신인이 된 사람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이지만 문샘이 동등한 자리에 있는 것이다. 격암유록에 예언되어 있는 미래에 올 사람이 신인이다.

- 기원절 날에는 문샘은 사후가 되므로 영인체로 존재한다.

- 하나님은 문샘의 영인체를 통하여 기혼녀가 되는 이연아님과 관계를 할 수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연아님도 여자이기 때문에 어차피 하나님의 부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기원절 날에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결혼식의 본질이 되는 것이다.

- 이러한 이론은 보통 이해가 되기 쉽지 않다. 일반적인 성관념하고는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샘은 통일교 종교 교주로서, 처음으로 신을 양성을 가진 신으로 보았고, 따라서 신에게도 성생활이 있을 수 있음을 본체론에서 교육을 해 온 것이다.

- 즉 신과 인간과 성생활이 가능함은 자신의 체험을 통하여, 인류에게 공표를 한 것이다.

- 그래서 통일교는 기성의 어떤 종교에서도 가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길 즉 새로운 신과 인간의 관계를 찾아가는 종교가 되는 것이다.

- 이것이 재림주가 오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기성 종교와 같은 교육을 하려면 통일교가 나올 필요 조차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통일교는 기존의 것과는 다른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그래서 통일교 남자는 복귀된 아담이 되는 길을 가야 하는 것이고, 여자는 복귀된 해와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축복결혼을 통하여 천일국에 안착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가 가야 할 길이 되는 것이다.

- 예수는 결혼 자체를 한 적이 없으므로, 이러한 길을 제시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재림주가 와서 결혼을 하고 이것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신이 아니고 인간이 되는 것이다. 즉 예수는 신이 아니고 인간인 것이다. 문샘도 인간인 것이지 신은 아니다. 단 신과 인간은 관계존재론적으로 일체를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형진님에게 가야 합니까?

- 한학자님이 복귀에 실패한 바벨론의 음녀가 되었고, 가짜 성주를 만들었다고 하면, 자동적으로 형진님쪽으로 가야 한다. 그래서 본인이 질문한 것이다.

-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알아서 하라고 한 것이다.

- 물어보나 마나 한 질문이 된 것이다.


4. 좋은 일(2016.8.28)

* 본인의 특별한 행동과 이에 관련한 어떠한 행운을 소개한다.


-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표준 참부모 초상화를 걸고 있고, 또 교회에서 나오는 달력을 벽에 걸고 있다.

- 그러나 본인은 한학자님이 사탄에게 사로잡힌바 되었다고 판단하고, 이 참부모 사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다.

- 그래서 표준 초상화에서 양위분이 있었던 것을, 참아버님 한 분만 있는 것으로 바꾸었다.

- 그리고 아예 참부모 양위분이 있는 달력은 치워버렸다. 그러니까 한학자님은 집안에서 보이지 않게 된 것이다.

- 그 다음날에 횡재수가 있어서, 본인은 위의 행동에 대한 하늘의 축복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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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계속 문샘과 한학자님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통하여, 모델 가정이 된다고 하는 증거 사진을 보고 있으면, 한학자님이 타락하였다는 것을 알 수도 없고, 또 문샘도 신뢰할 수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 즉 문샘의 평소의 행동은, 지금의 비상사태하고는 너무나도 거리가 매우 멀기 때문이다. 문샘이 다정하게 대해 왔던 한학자님을, 문샘이 성화 후에 이혼을 하리라는 것은 상상을 불허한다.

- 그래서 본인은 한학자님의 흔적을 지워버리는 것이다.

- 그래서 아예 문샘 그리스도만 믿기로 한 것이다. 마치 기독교에서 예수만 사진에 나오는 것과 같게 한 것이다.

- 이것 때문에 아내와 대판 싸움을 하였다. 왜 참어머님을 불신하느냐 하는 것이다.

- 그래서 아내를 설득하기 위하여 설명을 하였다.

1. 기원절에 문샘이 성화한 이유는, 문샘은 완성하였으나 한학자님은 미완성한 것이다.

- 그러면 한학자님은 문샘의 부인으로서 자격이 없었던 것이다.

2. 그러면 참가정을 완성하는 의식이 되는 기원절 날에, 참부모 성혼식은 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 그리고 제자들에게 문샘이 한학자님하고는 기원절 날에 성혼식을 하지 않는다고도 하였다.

- 이는 문샘이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한학자님은 부인(참어머님)으로서 자격이 상실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한 것이다.

- 그리고 기원절 날에 참부모 성혼식을 하는 절차 자체가 아예 없었다.

- 그러면 기원절 날에, 문샘과 한학자님과는 비공식적으로 이혼을 한 셈이 된다.

3. 기원절 날은 문샘이 천국에 들어가는 날이 된다.

- 그러나 한학자님이 개성완성에 실패를 하였으므로, 그녀를 데리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게 되었다.

- 그래서 이에 대한 탕감으로 문샘은 성화한 것이다.

- 왜냐하면 만일 문샘이 살아있다면 한학자님과 성혼식을 피할 길이 없거나, 만일 한학자님과 성혼 자체를 회피하는 경우, 통일교에는 일대 혼란이 오게 되기 때문이다.

- 아마도 기원절 행사 조차도 할 수가 없게 됐을 것이다.

4. 그래서 문샘은 성화후 기원절을 기다렸다가 영계에서, 다른 여인하고, 조용하게, 조건적으로 함께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었다.

5. 문샘은 이렇게 조용하게 있으려고 한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한학자님이 후계자에게 인계를 하지 않고 무려 3년(2015)이 지난 것이다.

- 그래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었고, 또 형진님의 갈 길을 닦아주기 위하여 특단의 조치를 한 것이 있다.

- 2015.5.8 영계메시지를 통하여 한학자님을 참어머님의 지위에서 제외시킨다는 것을 선포한 것이다.쉽게 말하면 문샘과 한학자님 사이에 이혼을 선포 한 것이다.

- 형진님도 국진님도 환상에서, 한학자 어머니가 사후에, 영계에서 참아버님이 그녀를 지옥으로 던져넣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happy-day-20/220800814103 8:30/ 9:55)

- 이 영계메시지 때문에 본인이 위와 같은 설명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논리를 가지고 반박을 하여 겨우 아내를 진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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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사진들을 정리하는 이유는 집안이 분별이 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즉 사탄에게 침범된 한학자님의 사진이 계속 집안에 걸려 있었던 것이다.

- 모름지기 종교생활은 사탄의 것들을 분별하는 생활이다. 그러므로 이 한학자님의 사진까지를 집안에서 제거 하여야, 비로소 분별된 집안이 되는 것이다.

- 한학자님을 불신하면서, 계속 한학자님의 사진을 집안에 걸어 두는 것은,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다른 것이다.

- 그래서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판단하고, 이 걸림돌이 되어 있는 한학자님의 사진들을 모두 제거 하도록 한 것이다.

- 이러한 행동은 통일교인들에게 이제까지 해 본 적이 없는 행사가 되므로, 칭찬보다는 질책을 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 본인은 이미 상기 3번에 나오는 참아버님과 대화에서도 참 잘 하였다고 칭찬을 받은 바가 있었다.

- 그러나 아마도 하늘에서 볼 때에, 한학자님의 사진을 제거하지 않은 것은 하늘에서는 불만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 서로 싫어하는 사이(문샘과 한학자님은 서로 이혼도 하였고, 동시에 원수가 되었다.)를 같은 사진 안에 모셔놓고 있다면, 영계에서 보기에는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본인은 불편함에서 문샘을 해방시킨 것이 된다.

- 그 후에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횡재수가 있었다. 횡재수는 우연이라고 볼 수가 없고 하늘에서 도왔다고 보는 것이다.

- 전통 통일교인이 해야 할 행동 수칙에 반하는 행동, 즉 소위 참어머님을 제거시킨 반역의 행동을 한 사람에 대하여, 어찌하여 좋은 일이 있게 한 것인가.

- 그 이유는 집 안에서 한학자님의 사진들을 모두 철거한 것은, 매우 잘 하였다는 하늘에서의 칭찬으로 보는 것이다.

- 적어도 본인은 횡재수를 하늘의 계시로 해석하는 것이다.
- 횡재수란 일종의 제비뽑기가 된다. 그러므로 확률적으로 인위적인 요소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적인 운세가 갑자기, 위의 본인의 행위로 인하여 좋아졌다고 믿는 것이다.

- 이 문장은 본인이 한 행동 즉 전통적인 통일교인에게는 있을 수가 없는 것을 공표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므로 각자가 알아서 판단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