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몽시(2019.8.21), 두 큰 고릴라 싸움
<문샘,한모,H3,H7란 누구인가.>
1. 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
- 문은 문씨 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고, 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2. 한모(韓母)
-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한학자님을 지칭한다. 한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3. H3
- 3남 현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4. H7
- 7남 형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문샘에 의하여 정식 후계자가 된다.
- H7은 하버드 대학에서 비교종교학을 전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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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시의 내용>
- 키가 매우 큰 고릴라같은 것이 선 자세로 키가 거의 동일한 크기의 사람과 서서 싸우고 있었다.
- 그러나 그 고릴라같은 존재가 아무리 힘을 써도 그 사람을 이길 수가 없었기 때문에 화가 치밀어서 자기 손을 물어뜯고 있었다.
<해설>
- 현재의 통일교에는 한모파와 H7파가 있다.
- 본인은 H7파의 입장에서, 한모파를 비판하는 입장에 서 있었다.
- 그러나 한모파에서 아무리 노력을 하여 한모를 두둔하여도, 본인이 H7파를 두둔하는 논리를 이길 수가 없다는 몽시가 된다.
- 특히 본인은, 한모는 가짜 성주,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를 만들어 배포하는 바람에 가정연합 식구들은 모두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하였기 때문에, 도로 원죄를 짓고 영계에 지옥에 떨어진다고 하는 논리를 주장을 하고 있다.
- 현재 한모는 자신만이 무원죄,독생녀,메시아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누가 무엇이라고 하여도 한모는 비원리적인 사상을 가진 타락한 여인이 된다.
- 그러므로 그녀는 더 이상 문샘을 메시아로 믿고 있는 통일교에서 대표자로 머무를 자격이 없기 때문에, 통일교에서 떠나서 별도의 독생녀교라는 종교를 개척해야 할 것이다.
-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사탄의 좀비 또는 마녀가 되어버린 한모에 저항을 하는 평신도 운동을 펼쳐야 할 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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