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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관련한 본인의 몽시환상들

2018년경, 뱀들이 들어있는 보따리와 피가 들어있는 그릇



2018년경, 뱀들이 들어있는 보따리와 피가 들어있는 그릇 ----------------------------------------------------------

<문샘,한모,한학자 모,H1,H2란 누구인가.>

1. 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

- 문은 문씨 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고, 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 통일교에서 문샘을 참아버님 또는 참부(父)님이라고 하고, 문샘의 부인에 대하여는 참어머님 또는 참모(母)님이라고 한다.

2. 한모(韓母), 한학자 모(母)

-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한학자님을 지칭한다. 한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3. H1

- 3남 현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4. H2

- 7남 형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문샘에 의하여 정식 후계자가 된다.

- H2는 하버드 대학에서 비교종교학을 전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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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시의 내용>

- 2018년경

- 중간 크기의 둥근 보따리(직경 약 30 cm 크기)에 수많은 뱀들이 들어 있었느나 보이지는 않는다. 이 보따리가 본인의 왼쪽 무릎 근처에 있었다.

- 나는 앞에 있는 그릇에 피가 들어 있어 이것을 물로 씻어내는 일을 하여 마치었다.

- 그 후에 뱀 보따리가 사라졌다.

<해설>

- 이는 2016.6.5일에 가정연합에서 수행한 천일국 성주식과 관련이 있는 몽시로 본다.

- 한모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를 이때부터 배포를 시작하여 가정연합 성주식에서 계속 사용을 하고 있다.

- 본인도 이 날에 참석은 하였으나, 그 한모의 성주가 들어있는 캡슐(작은 용기)의 내용물을 다 물로 씻어버리고, 비누로 씻고 본인이 가져온 포도주를 대신 넣어, 부인과 나누어 취하였다.  그 목적은 부인을 속이기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부인은 한모를 믿고 그녀의 성주를 받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이 몽시에 비추어 한모의 성주에는 뱀의 피가 들어있었던 것이고, 만일 그 성주를 취하였다면 보따리에 들어 있었던 뱀들이 나왔을 것이다.

- 그러나 본인은 이러한 것을 피한 것이다.

- 그러나 가정연합 전 식구들은 한모의 성주에 사탄의 핏줄이 들어있는 줄을 모르고 다 취하였다.

- 그러면 사탄과 행음을 한 조건이 성립이 되어, 원죄를 짓고 지옥에 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 즉 가정연합 식구들의 핏줄이 하나님의 핏줄에서 사탄의 핏줄로 혈통이 전환 된 것이나, 악한 편으로 된 것이다.

- 한모의 성주의 정체에 대하여 이렇게 명확하게 몽시를 받기는 힘이 들 것으로 본다.

- 본인은 이 몽시가 있기 전부터 지금까지 한모의 성주를 피하였다.

- 그러면 한모를 그렇게 불신을 하면서 어찌하여 가정연합을 떠나지 않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 그 이유는 부인이 한모의 타락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 때까지는 움직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수십년가 세뇌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한모의 타락을 운운한다고 하여도 애초부터 말을 들을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면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이다.

- 다른 이유는 이 비극적인 사건에 대하여 주변에 알릴 필요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