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몽시(夢視)(2020.3.7), 땅을 구획 정리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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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 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 통일교에서 문샘을 참아버님 또는 참부(父)님이라고 하고, 문샘의 부인을 참어머님 또는 참모(母)님이라고 한다.
2. 한모(韓母), 한학자 모(母)
-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한학자님을 지칭한다. 한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 문샘이 영계에서 한모와 2015.5.8일 이혼을 하였다. 문샘은 그 이유를 약속,책임,의무 위반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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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시의 내용 :
매우 넓은 평지에 수 많은 사람들이 마치 도시를 건설하기 건에 모여 땅을 구획 정리하는 공사를 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바로 그들 앞에 마치 무덤 크기의 땅 사방에 구역을 표시하는 풀같은 것들이 놓여 있었다.
해설
- 2020년은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시기가 된다.
- 그러므로 이 전염병에 의하여 아마도 수 많은 사람들이 무덤에 들어가리라는 계시로 해석을 한다.
- 요한계시록에는 말세에 인간들에게 천사들의 7 나팔, 천사들의 7 대접의 재앙이 있을 것을 계시한 바 있다.
- 그러면 하나님이 이 땅의 사람들을 징계하기 위하여 천사들을 동원하여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실어 나르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종을 써서 재앙을 이 땅에 보낼 수가 있다고 성경에 많이 나와있다.
-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합당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하여 고통을 줄 것을 예상할 수가 있다.
- 그러면 누가 이에 해당이 되는가.
- 우선 기독교인들에게 해당이 된다.
- 예수는 사가랴의 아들로서 인간인데도, 신으로 모시거나 영계에 천국을 창건하지 못한 그리스도인데도 예수믿음천국을 외치고 다니고 있다면 하나님은 매우 고통을 느낄 것이다.
- 그리고 기독교는 재림주가 되는 "문샘"의 출현에 대하여 부정을 하고 있다. 이 또한 하나님에게는 고통이 된다.
- 통일교 가정연합 지도자,신도를에게 해당이 된다.
- 그들은 "한모"를 독생녀,메시아로 믿고 있다. "한모"는 천사장 누시엘과 행음을 한 타락한 해와 인데도 타락하지 않은 독생녀,메시아로 믿고 있기 때문에 이 또한 하나님에게는 고통이 된다.
- 그래서 우한 폐렴 바이러스를 만들고 천사들로 하여금 실어 나르게 한다고 보는 것이다.
- 물론 자연과학적으로는 환자의 폐에서 나오는 비말(나르는 물방울)이 원인이 되지 만, 이 국가적인 대환란은 단순하게 해석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과 천사들의 동원도 그 원인으로 추가되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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