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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관련한 본인의 몽시환상들

본인의 몽시(2020.7.4),문샘이 선물을 주고 있었다.

"문샘"은 문선명 선생님의 약자가 된다. "참아버님" 또는 "참부님"이라고 한다.

"한모"는 한학자 어머니의 약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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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시의 내용(2020.7.4)>

 

여러 사람들이 뫃여있었다. 그런데 내가 불리워져서 문샘이 계신 무대 앞으로 가게 되었다. 그 곳에는 여러 사람들이 줄을 이미 서고 있었다.문샘 참부님이 여러 사람들에게 선물 같은 것을 주고 있었다.

내 차례가 되어 문샘 앞에 가니까, 문샘의 이는 하얗게 보였으나 입술은 부르튼 상처가 보였고, 무슨 사고 때문에 문샘이 고통을 당하였다고 하였다. 문샘은 나에게 가느다랗고 작은 꽂이용 나무 가락과 도라지 아니면 인삼같은 하얀 식물 한 줄기 등을 주셨다. 

 

<몽시의 해설>

 

문샘이 당한 고통은 한모의 타락이 된다. 

그런데 그러한 모습을 하고 계신 문샘이 어찌하여 사람들에게 선물을 마련하여, 주고 있는 것인가. 

이는 한모의 타락 사건이 제대로 마무리가 되었고, 그 일에 공헌이 있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고 있다고 본다.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에서, 한모가 만일 타락을 하는 경우에는 7년 대환란이 있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2012년 문샘이 성화를 한 후부터 7년이면 2019년이 되기 때문에, 2020년부터는 한모가 천정궁에서 추방을 당하게 된다는 계시가 된다. 

어쨌든 이 몽시는 한모의 타락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데 공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고 있다고 해석을 하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