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19 본인의 몽시
아파트 현관 철문을 붙잡고 있는 기동과 경첩이 다 썩어서 문을 지탱할 수가 없게 되었다. 문이 떨어져나가 바닥에 넘어져 있었다. 사람들이 여럿 보인다. 철문 자체도 녹이 쓸고 페인트도 낡아있었다. 4각형의 큰 구멍이 났는데 철판 내부에 녹이 쓴 것이 다 보인다.
그래서 문을 다시 세우고 기둥에 맞추어 보았다. 즉 앞으로 기둥도 고쳐야 하고 철문도 새것으로 바꾸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다.
<해설>
집을 강도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문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관과 기둥이 다 망가졌다는 것은 강도들이 마음대로 침입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강도가 침입할 수 없도록 썩은 문을 버리고 새 문을 달아야 한다는 뜻이 된다.
그러므로 ‘썩은 문’씨 교회는 한학자 모가 새운 독생녀교가 되고 ‘새 문’씨 교회는
H2 형진님이 세운 생츄어리를 의미한다. 즉 종교를 개종하라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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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제법 큰 검은 전선 케이블이 둘둘 말아서 있었다. 그리고 끝 부분 수 메터는 비교적 굵기가 적은 케이블이다. 그 끝 부분 전선줄에 리본같은 헝겊을 달려고 하고 있었고 그 수는 2~3개로 보인다. 그러고 이렇게 해야 문도 단단하게 고정 시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해설>
전선 케이블은 전기를 집으로 보내는 도수로가 된다. 그러므로 성령의 도수로를 의미한다.
그리고 끝부분 전선에 헝겊을 달려고 하는 것은 전도를 의미한다.
그러면 이렇게 성령을 집으로 보낼 수 있는 교단은 무엇인가. 생츄어리가 된다. 그래서 독생녀교 즉 가정연합에서 H2 생츄어리로 이적을 하게 되면, 성령의 세례를 받을 수 있다는 계시가 된다.
문샘이 사망을 한 지, 2012~2022년 10년이 된다. 섭리를 10년 단위로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아마도 생츄어리가 지지개를 펴고 도약을 하는 시점이 다가왔다는 뜻으로 해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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