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샘"은 문선명 선생님의 약자가 된다.
"한모"는 한학자 어머니의 약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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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시의 내용(2020.10.15)>
내가 아는 통일교 가정연합(한모 파,독생녀교) 식구들이 몸에 아주 작은 벌레(눈으로 벌레의 머리,몸통,다리의 모습은 구별이 안 된다.)같은 것들이 붙어있었다. 그러면서 이것들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고 말들을 하면서 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진흙이 있는 비포장 도로로 가고 있고 본인도 같이 가다가, 발이 더러워질까보아 왼쪽으로는 시멘트로 포장이 되어 있어 그 길로 옳겼으나 다른 식구들은 그대로 비포장 도로로 갔다.
<몽시의 해설>
- 한모 파 가정연합 통일교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있는 성주로 피가름(혈통전환) 행사를 한다.
- 그러므로 혈통적으로 소유권이 사탄에게 있다.
- 그래서 공중에 떠돌아다니는 악한 영들이 그들의 몸 안으로 침투를 하고 있는 것을 아주 작고, 약간 길쭉한 벌레로 상징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들을 떨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지금은 청평 역사도 코로나 때문에 멈추어 있기 때문에, 영분립이 되지 않는다.
- 본인은 한모파 통일교가 사탄 편이라는 것을 알고, 왜 청평 역사는 정상적으로 계속 하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 그런데 갑자기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여 드디어 청평 역사가 멈추게 된 것이다.
- 이러한 상황이 지속이 되게 되면 영인체(영적인간체)와 육인체(육적인간체)가 모두가 불건강하게 된다. 즉 심판의 길로 가게 된다.
- 그러므로 한모 파 통일교인들은 구원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고 심판의 길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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