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5
<몽시 내용>
- 추.미.애.로 보이는 여인이 상사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지시를 하고 있었다.
- 나는 그녀가 나에게 무엇을 물어보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고 있었다.
- 나의 등 뒤에는 긴 알미늄 장대가 붙어 있었는데, 내가 머리를 숙이는 바람에 그 장대가 추.미.애.로 보이는 여인의 뒷통수를 살짝 쳤다. 그러나 그녀는 나에게 아무런 것을 묻지 않았다.
<해설>
- 추.미.애.로 보이는 여인은 한학자님이 된다.
- 본인은 한학자님이 타락을 하였다고 보고 있고, 또 이점을 증거하기 위하여, 논리적으로 한학자님은 과거의 참어머니가 아니고 사탄의 주구가 되어 문샘의 전통,권위,권능을 파괴하고 있다고 하는 논문들을 작성하고 있기 때문에, 한학자님의 뒷통수를 치고 있는 것을 상징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통일교관련한 본인의 몽시환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인의 몽시(2019.12.1),목사가 갑자기 물에 빠져 없어졌다. (0) | 2019.12.01 |
---|---|
2018년경, 뱀들이 들어있는 보따리와 피가 들어있는 그릇 (0) | 2019.09.24 |
본인의 몽시(2019.8.21), 두 큰 고릴라 싸움 (0) | 2019.08.23 |
본인의 몽시(2018.8.27) 어떤 여자의 결혼 예복과 속치마 (0) | 2018.08.30 |
통일교에 관련된 몽시 등 (0) | 201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