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일교관련한 본인의 몽시환상들

2018.5.5

2018.5.5

<몽시 내용>

- 추.미.애.로 보이는 여인이 상사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지시를 하고 있었다.

- 나는 그녀가 나에게 무엇을 물어보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고 있었다.

- 나의 등 뒤에는 긴 알미늄 장대가 붙어 있었는데, 내가 머리를 숙이는 바람에 그 장대가 추.미.애.로 보이는 여인의 뒷통수를 살짝 쳤다. 그러나 그녀는 나에게 아무런 것을 묻지 않았다.

<해설>

- 추.미.애.로  보이는 여인은 한학자님이 된다.

- 본인은 한학자님이 타락을 하였다고 보고 있고, 또 이점을 증거하기 위하여, 논리적으로 한학자님은 과거의 참어머니가 아니고 사탄의 주구가 되어 문샘의 전통,권위,권능을 파괴하고 있다고 하는 논문들을 작성하고 있기 때문에, 한학자님의 뒷통수를 치고 있는 것을 상징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