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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의 말씀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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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9.13 문샘의 말씀, 지옥이라는 곳은 한 번 걸려들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곳이다. 1970.9.13 문샘의 말씀, 지옥이라는 곳은 한 번 걸려들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곳이다. 지옥이라는 곳은 한번 걸려들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곳입니다. ...천정으로 맺어진 아들딸이, 자기의 부모와 친척, 형제와 자매가 영원히 나올 수 없는 감옥에 간다는 것을 안다면 그런 생각(어떻게 되겠지하는 생각)을 하겠습니까?
1970.7.19 문샘의 말씀, 천국과 지옥은 심정과 실적에 좌우된다. 1970.7.19 문샘의 말씀, 천국과 지옥은 심정과 실적에 좌우된다.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은 심정의 경계선, 실적의 경계선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1960.2.14 문샘의 말씀, 하나님을 심정적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한이다 1960.2.14 문샘의 말씀, 하나님을 심정적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한이다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는 것이 한이 아닙니다.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하늘과 땅의 한입니다. 사랑과 심정은 같지 않다. 심정을 사랑보다 더 높은 개념이 된다. 문샘은 평소에 심정에 대하여 말씀이 많았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를 정복하게 되면 그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1982.10.24 문샘의 말씀, 사랑의 이상에 부합할 수 있는 소성을 갖추어라 1982.10.24 문샘의 말씀, 사랑의 이상에 부합할 수 있는 소성을 갖추어라 저나라 가게 되면 사랑의 이상에 부합할 수 있는 훈련된 소성을 감추지 못 했을 때에는 반발작용이 미쳐 옵니다. 누가 지옥에 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1960.2.14 문샘의 말씀, 하나님과 인간이 심정을 통하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 1960.2.14 문샘의 말씀, 하나님과 인간이 심정을 통하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심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 하늘과 땅의 한입니다.
1990.3.11 문샘의 말씀, 지옥이란 하나님과 인연이 없는 곳이다. 1990.3.11 문샘의 말씀, 지옥이란 하나님과 인연이 없는 곳이다. 지옥이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 혈통, 생명, 하나님과 인연이 없는 것이 지옥입니다.
19781.2 문샘의 말씀, 천국과 지옥에 가는 것은 오로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19781.2 문샘의 말씀, 천국과 지옥에 가는 것은 오로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는 것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1990.2.25 문샘의 말씀, 영계에서는 악한 사람은 천국에서는 숨을 쉴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천국에 있으라고 해도 머무를 수가 없는 것이다. 1990.2.25 문샘의 말씀, 영계에서는 악한 사람은 천국에서는 숨을 쉴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천국에 있으라고 해도 머무를 수가 없는 것이다. 악하게 살던 사람은 선한 데 가면 호흡이 안 맞습니다. 숨이 안 쉬어집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자기에게 맞는 곳을 찾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