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2.14 문샘의 말씀, 하나님과 인간이 심정을 통하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심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 하늘과 땅의 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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