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2.14 문샘의 말씀, 하나님을 심정적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한이다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는 것이 한이 아닙니다.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하늘과 땅의 한입니다.
<해설>
사랑과 심정은 같지 않다. 심정을 사랑보다 더 높은 개념이 된다. 문샘은 평소에 심정에 대하여 말씀이 많았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를 정복하게 되면 그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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