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샘이 2012년 음 7월, 병원에 계실 때 한모는 강제로 성화시키는 것을 시도하였다.
문샘 참부님이 성모병원에 계실 때, 한모는 강제로 산소 마스크를 제거(안락사)하려고 강하게 주장을 하였다. 그러나 박보희, H7형진님이, 돌아가시는 날자도 하늘에서 정하는 것인데 어찌하여 강제로 인공적으로 성화를 시키려고 하느냐 하고 반박하였다.
그래서 한모의 뜻대로 강제 성화는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그 후에 청평 병원에서 자연적으로 성화를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의 뜻대로 강제 성화를 시켰다면, 문샘 참부님은 음력 7.17에 돌아가시지 않고 그 이전에 성화하게 될 것이었다.
7.17은 무엇인가 문샘의 성화 날로 하나님이 정한 것이다. 우선 7.17을 7.8로 생각할 수가 있다. 78절(1997.7.7)이라는 5대 명절 행사가 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 행사가 있었던 날이 된다. 이 날이 있기 까지 수년전부터 참부모 선포, 성약시대원년 선포가 있었다. 그러므로 문샘은 이 날을 정할 수 있었기 때문에, 2001년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 가능할 수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즉 문샘이 타계하는 날은 년년세세토록 기념해야할 날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그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바람직한 일이 되는 것이다. 한모는 루시퍼의 편에 서서, 이것을 못하게 방해를 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와 문샘은 서로 원수지간이었다는 것이 증거되는 것이다.
한모는 말로는 문샘 참부님이 지금 고통 중에 있기 때문에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그렇게 하자고 했지만, 그 기간은 불과 약 1달 정도가 되는 것이고, 수년이 아니다. 이제 와서 보면, 결코 한모는 문샘 참부님의 고통 따위에 대하여 동정을 할 심정이 아니었다고 판단된다.
왜냐하면 문샘과 한모는 평소에 애정이 없는 부부이었고, 내적으로는 이때에는 이미 한모는 루시퍼와 한 몸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강제 성화를 시도한 이유는, 한모가 루시퍼의 뜻대로 하려고 한 것이라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즉 루시퍼의 입장에서는 심정적으로 하루라도 빨리 재림주를 없애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루시퍼가 하루라도 먼저 왕의 자리에 올라가서, 통일교를 통치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루시퍼가 대표로 있는 가정연합은 망하는 길만이 남은 교단이 된다. 한모를 독생녀로 믿으면 자동적으로 루시퍼는 계속 가정연합을 통치하게 된다. 한모를 독생녀로 믿지 않아야 루시퍼의 힘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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