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9 한모의 말씀, 한모는 독생녀이자 구세주 메시아이다.

 

2023.6.9 한모의 말씀, 한모는 독생녀이자 구세주 메시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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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9 한모의 말씀, 한모는 독생녀이자 구세주 메시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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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9 한모의 말씀, “나는 독생녀다”라고 기독교 목사들 앞에서 당당하게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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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가 인류의 부모가 되고자 하셨습니다. 인류가 창조주 하나님이 부모라는 사실을 모르고 살고 있다. 지금의 시대는 천일국 시대이다. 참부모님의 승리로 인하여 천일국이 안착을 하였고 친일국의 주인이 되시는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봉헌해드렸다. 루터에 의하여 시작되었고(종교개혁) 칼뱅에 의하여 정립된 때가 1543년, 그로부터 400년만에 1943년에 이 한반도 한 민족을 통해서 독생녀가 탄생되었다.이 나라는 일본 통치하에 있었고 1945년에 해방이 되었다. 아무리 섭리완성을 할 독생녀가 태어났더라도 만 2세가 섭리를 진행할 수는 없다. 만 7살이 되는 해에 6·25 동란이 일어났다. 하늘은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 즉 유엔군 16개국 연합군을 동원하여 남한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셨다. 누구 때문에 이 나라 때문에? 아니야 바로 독생녀 때문이야, 그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한다.

통일교의 출발은 신령과 진리로 출발을 했다. 오늘 천원궁 천일성전을 봉헌하기까지 나는 53년을 기다려서 천일국을 선포하였고 천일국 안착을 선포하기까지 나는 일편단심 내 당대에 하늘부모님의 꿈을 지상에서 이루어 드리려고 결심했습니다. 내가 독생녀다 라고 밝힌 것은 천일국 선포 이후 3년부터 시작했다. 그것은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 크리스마스 날에 기독교 목사들을 모아놓은 자리에서 내가 “나는 독생녀다” 라고 밝혔다. 마지막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참부모의 현현은 독생녀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여러분은 이제 믿나? 내가 이제 80세이니까 90세가 되기 전에 국가복귀를 해야 하겠지요, 그래서 세계복귀를 한 기준에서 하늘부모님을 크게 모셔드려야 하는 거잖아. 그렇게 할 거잖아 그렇게 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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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 원리강론에서는 메시아 재강림 준비기간 400년의 시작점을 1917년으로 정하여 재림주가 탄생하는 해를 1917+400=2017년 정도로 해석하였다. 그래서 문샘은 1920년에 탄생 한 것이다.

- 그러나 한모는 당신이 독생녀이자 메시아가 되기 때문에, 당신을 위한 메시아 재강림 준비기간을 1543+400=1943으로 공표하고 있다. 

- 그러나 존 칼빈의 종교개혁이 뚜렷하게 1943년에 무엇을 특별하게 한 것은 없고 1541~1555년 동안에 제네바에서 저술과 목사 일을 한 것이 전부가 된다.

- 그러므로 한모는 자신이 특별하게 섭리적으로 탄생한 독생녀 즉 메시아가 되기 위한 원리적인 조건을, 억지로 이른 시기의 마르틴 루터를 택한 것이 아니고, 나중 시기가 되는 존 칼빈의 생애기간을 택하여, 논리적으로 독생녀를 탄생하기 위한 400년이라고 억지로 맞춘 것이다.

<참고 사항>

존 칼빈 생애 요약

1536년 ‘기독교 강요’ 책 발간

1541~1554 제네바에서 체류

- 1542년 ‘기도와 교회 찬송의 양식’ ‘제네바 교리문답’ 저술

- 나머지 기간은 대부분 목사 일을 하였다.

- 1546~1555 칼빈을 반대하는 세력이 등장하였다가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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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 생애 요약

1917년 가톨릭에서 면죄부를 판매하는 것에 대하는 비판을 하는 95개조의 논제를 공표하여, 종교개혁이 발단하게 되었다. 

- 그 후 교황은 루터를 파문칙령을 내렸다. 그 때부터 피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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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사변은 문샘 재림주가 이북에서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죽어가고 있을 때 문샘을 구원하기 위하여 전 세계가 동원된 역사가 된다. 이때에는 참어머니로 최선길이라는 분이 있었다. 아직 최선길 여사가 참어머니로서 책임분담을 해 가는 과정이었다.

그러므로 이때에는 한모는 섭리적으로 문샘과 엮일 일이 없었던 때가 된다.

그러므로 1950년 6.25사변을 독생녀를 구원하기 위한 사건이라고 하면 말이 안 되는 이유는, 그 당시에 독생녀 즉 한모는 만 7세로, 어느 누가 유엔군이 아니면 죽일 수 있었던 시기가 전혀 아니었다. 그러나 문샘의 경우에는 철체절명의 시기이었기 때문에 반드시 어느 누가 구해주기 위하여 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도 한모가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모가 53년을 기다렸다고 하는 것의 의미>

2017.10.25(원로목회자 특별집회) 한모의 말씀

기독교 2000년 역사는 독생녀를 탄생시키기 위한 역사가 된다.

이것이 50년간 숨기고 있었던 비밀이 된다.

나는 원죄가 없는 하나님의 딸로 태어났다.

나는 17세에 내가 가야할 길을 알았다.

<해설>

- 일반 나이 17세는 만 16세가 된다. 서기로는 1943+16=1959년이 된다. 즉 1960년 참부모 성혼식 이전에 벌써 섭리를 다 알았다는 뜻이다.

- 문샘과 한모가 같이 사는 동안은 1960~2012년 사이 만 52년이 된다. 그런데 어찌하여 53년을 기다렸다고 한 것인가. 그렇게 되려면 1959~2012년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모는 성혼식이 있기 전 일년전부터 자신이 독생녀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고 하늘부모님이라는 영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53년간이나 기다렸다고 하는 것은 문샘이 죽자마자 드디어 하늘부모님의 뜻이나 독생녀의 사명을 이루기 위한 일을 시작 한 것이다. 문제는 이 뜻이 문샘과 여호와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의 뜻이 되기 때문에 한모를 루시퍼가 주는 선악과를 따먹을 타락한 해와라고 하는 것이다. 즉 우주에는 선신과 악신이 있는 데, 문샘이 모시는 신이 선신이라고하면, 한모가 모시는 신은 악신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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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는 하늘부모님이라는 어떤 영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이 된다. 마치 마`호`메`트가 알`라라는 영에 사로잡혀 이`슬`람`교를 창시한 것과 같다. 알`라를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고 영이라고 한 이유는, 그 종교의 교리에서 살인을 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교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이라면 그럴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모는 하늘부모님이라는 영을 하나님으로 모시는 독생녀교를 창시한 것이다. 그래서 그 영이 지시하는 데로 자신이 독생녀(= 구세주,= 메시아)로 왔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핏줄로 인류의 원죄를 청산하는 사명을 기필코 생애기간 중에 이루어야만 하는 사명을 받고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샘을 메시아로 믿은 적이 없었고 동시에 문샘이 하는 일에 대하여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었고, 문샘이 사후부터 본격적으로 독생녀가 해야 할 일들을 벌리기 시작을 한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 지도자 앞에서 자신이야말로 독생녀라고 선언을 하였다고 하여 박수를 많이 받았다고 좋아하고 있지만 그 독생녀라는 말을 다른 사람들은 문샘의 부인이라는 의미로 해석하기 때문에 박수를 친 것이지, 한모가 독생녀 즉 메시아로 왔다고 믿기 때문에 박수를 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한모 홀로 여자 메시아로 등장한다는 말이 없다. 그러면 기독교인 아무도 한모를 독생녀 즉 여자 메시아로 인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는 망상에 젖어 있는 분이 된다.

그리고 드디어 자신이 메시아라고 선언을 하였다. 즉 마지막 인류의 구원은 독생녀로부터 시작 된다. 라고 선언한 것이다.

이 발언으로 드디어 한모의 정체가 들어난 것이다. 즉 한모는 자신이 메시아라고 선언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문샘은 누구인가. 메시아는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가 결정하는 것이다. 언제 예수가 와서 당신은 메시아라고 한 적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없다. 그러면 한모는 절대로 메시아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영계, 문샘, 예수가 인정하지 않는 한모를 독생녀이자 메시아로 믿고 있는 모든 가정연합 멤버들은 그야말로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것이다.

계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 여기에서 거짓 선지자는 가정연합 목사들이 된다. 그들이 한모를 독생녀로 신도들에게 소개하고 믿게 하였기 때문이다. 우상에게 경배를 한 자들은 미혹을 받은 가정연합 식구들이 된다. 

그렇게 되면 가정연합 대표가 되는 한모와 지도자가 되는 목사들 모두는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