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6 주간,참부모가 나오기까지 6000년을 기다렸습니다.

한씨 어머니의 말씀 비판

2019.1.6 주간  

<한씨 어머니 말씀 개요>

 

- 참부모가 나오기까지 6000년을 기다렸습니다.

<말씀 비판>

- 한총재는 평소에 독생녀가 나오기까지 6000년을 기다렸다고 주장을 하였었다.

- 그런데 어찌하여 갑자기 독생녀를 참부모로 바꾸어 언급을 한 것인가.

- 통일교는 평소에 참부모라는 용어를 사용을 하면서, 문샘 한 분에게도 참부모라고 하고 한총재 한 분에게도 참부모라고 하였었다.

- 그러므로 여기에 나오는 참부모는 한총재 혼자를 의미하는 말이 되는 것이지, 한총재와 문샘을 합하여 의미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그러면 독생녀라는 말 대신에 참부모를 대신에 사용을 한 이유는, 독생녀라는 용어를 쓰면 거부 반응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 그래서 이러한 거부 반응을 구태여 일으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독생녀라는 단어 대신에 참부모라고 한 것이다.

- 즉 이제는 한총재가 통일교의 독생녀가 되는 데, 지배력을 확보를 한 실적이 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참부모라고 하여도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 그러나 한총재는 자신이 독생녀가 되고 따라서 여자 메시아가 된다고 하는 것에는 변화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현재의 가정연합은 문선명 영생교가 아니고 한학자 영생교가 된다.

- 그러면 문샘이 창건한 천주평화통일국에는 입적이 불가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