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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의 말씀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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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2.18 문샘의 말씀, 하나님 앞에 가서 어인을 받아야 통일이 가능하다. 1998.2.18 문샘의 말씀, 하나님 앞에 가서 어인을 받아야 통일이 가능하다. 하나님 앞에 가서 어인을 받지 않고서는 영계 통일과 지상 통일을 못하는 것입니다.
1992.11.9 문샘의 말씀, 참부모가 영계를 완전히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아서 지상에 내려오는 것입니다. 1992.11.9 문샘의 말씀, 참부모가 영계를 완전히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아서 지상에 내려오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되기 위해서는 이떻게 해야 하느냐? 영계에 들어가면 예수님을 중심삼고 모든 종교 관계에 있는 원리의 내용, 하늘땅은 이렇고 모든 원칙이 이렇게 되었다는 도리를 풀어가지고 영계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이것을 전부 다 발표하니, 영계에서 반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40일 동안 영계에 혼란시대가 오는 겁니다. 사탄이 하나님을 부정하는 조건을 세워서 반대하니....거기서 영계의 절반이 갈라져 가지고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혼란이 벌어진 것입니다. 최후에 가서는 하나님이 '어떤 것이 참이냐?' 하는 것을 가지고 판결..
1999.7.4 문샘의 말씀,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내용은 세계 어느 도서관에도 없고, 영계 도서관에도 없습니다. 1999.7.4 문샘의 말씀,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내용은 세계 어느 도서관에도 없고, 영계 도서관에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내용은 세계 어느 도서관에도 없고, 영계 도서관에도 없습니다. 처음이예요. 처음! ...이건 하나님과 영계와 땅의 인간이 구할 수 없는 보배 창고에 있는 기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998.2.18 문샘의 말씀, 영계와 조상들이 동원해 가지고 안 가겠다고 하면 가위를 누르는 때가 올 것이다. 1998.2.18 문샘의 말씀, 영계와 조상들이 동원해 가지고 안 가겠다고 하면 가위를 누르는 때가 올 것이다. 아무리 지상이 반대하더라도 문총재의 갈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천사세계와 영계가 동원해 가지고, 조상들이 동원해 가지고 안 가겠다고 하면 가위를 누르고 모가지를 눌러가지고 사탄의 행동을 대신할 때가 온다는 겁니다.
1972.5.14 문샘의 말씀,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1972.5.14 문샘의 말씀,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확실히 해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1966.5.25 문샘의 말씀,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축복으로 결혼식을 해줄 것이다. 1966.5.25 문샘의 말씀,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축복으로 결혼식을 해줄 것이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축복으로 결혼식을 해줘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게 해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가정을 편성하여, 이것을 번식시켜 종족과 민족을 편성하려고 했습니다.
1997.4.16 문샘의 말씀,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가 선생님의 미래가 된다. 1997.4.16 문샘의 말씀,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가 선생님의 미래가 된다. 전체 전반입니다. 그 다음엔 전권 전능의 시대를 향 할 수 있는 결과가 선생님의 미래의 세계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0~2012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대회에서도,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가 온다고 되어 있다. 즉 선생님이 일생동안 원하는 것은 섭리의 성공자가 되어, 천주의 황제권을 확보하는 것이 될 것이다. 문샘은 이 뜻을 2018년에 이루었고 배우자는 강현실님이 된다. 한학자님이 아니다. 그래서 한학자님이 대표로 있는 가정연합은 가짜 참어머니를 모시고 있기 때문에, 망하는 종단이 되는 것이다. 강현실님을 모시는 교단은 생츄어리가 된다. 이 곳에 가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1992.4.11 문샘의 말씀, 사랑의 심정에 맞추게 되면, 선생님과 동참(同參), 동위(同位), 동거(同居)권을 가질 수 있다. 1992.4.11 문샘의 말씀, 사랑의 심정에 맞추게 되면, 선생님과 동참(同參), 동위(同位), 동거(同居)권을 가질 수 있다. 사랑의 심정에 맞추게 되면, 동참(同參), 동위(同位), 동거(同居)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부르면 금방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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