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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관련한 타인의 몽시환상들

2025.3 타인의 몽시, 쇠사슬, 동성애, 마녀

 

 

 

2025.3 타인의 몽시, 쇠사슬, 동성애, 마녀

 

얼굴은 남자인지 여자인지가 구별이 안 되고 험상궂은 이상한 형상이었다.

그가 움직일려고 하여도 쇠사슬에 묶여서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키스를 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상대방은 같은 성을 가진 사람 즉 동성애를 보여주고 있었다.

<해설>

-2025.3월은 세가연이 천원궁 완공을 앞에 두고 전 계층의 식구들에게 성주식을 대대적으로 하기 위하여 여러 주에 걸쳐서 성주식 행사를 하였던 달이 된다.

-세가연 친구가 성주를 받으라고 교회에 나오라고 연락이 온, 같은 날 밤에 이 몽시를 보았기 때문에 성주와 관련된 몽시가 된다.

-그러니까 이 몽시를 받은 사람은 아직까지 한모가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해와가 된 것을 모르는 사람이다. 즉 문샘과 한모는 사위기대를 이룰 수가 없는 부부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한모를 무조건 포용하고 사랑하자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그의 조상들이 하도 한심해서 제대로 무엇을 가르쳐주려고 이러한, 성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하여 아주 강하게 부정하는 몽시를 보여준 것이다.

-한모는 여자이고 그가 먼저 여자에게 성주를 마시라고 하였다.

-성주식은 일종의 성관계를 의미한다. 왜냐하면 성주를 만든 주체의 핏줄을 전수 받는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한모가 여자이고 먼저 성주를 여자가 받았다는 것은 일종의동성애가 되는 것이다. 그것을 상징한 것이다.

-문샘은 남자이고 전통 성주식에서 여자에게 먼저 주었다. 그러므로 그것은 남자와 여자의 관계가 된다.

-그러나 한모의 성주식에는 여자가 되는 한모가 성주의 주체가 되기 때문에, 여자에게 먼저주게 되면 그것은 동성애가 되는 것이다.

-이로서 본인이 보기에 앞으로 세가연에서는 동성애 타락 사건이 벌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쇠사슬에 묶여서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한모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것을 바로 알아야 한다.

-한모의 정체는 2012.1.18일에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해와가 된다.

-그래서 문샘은 2012.1.19일에 한모는 대사탄이라고 일갈한 것이다. 그리고 그녀를 추종하게 되면 사탄의 것이 된다고 일갈하였다. 무서운 심판의 말씀이 된다.

-그러므로 한모가 주는 성주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것으로 이것을 취하게 되면, 누시엘과 행음을 한 결과를 가져온다. 그래서 얼굴이 이상하게 변한 것이다.

-그러므로 쇠사슬에 묶여져 있었다는 것은, 사탄의 핏줄을 전수받았기 때문에 영계에서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는 가르침이 된다.

-본인이 영통인들의 이야기를 들은 바는, 세가연의 간부들이 죽은 후에 지옥에 떨어졌다고 간증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모는 holy mother가 아니고 마녀(witch)가 되는 것이다.

-마녀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마녀는 마법을 사용하며, 저주와 약물 제조 및 사용에 능한 신화나 전설, 동화 속의 사악한 여성을 말한다.

-그렇다면 한모는 누시엘의 마법을 사용하여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를 약물 제조를 하여 사용하였다. 그러므로 한모는 사악한 여성이 되는 것이다. 마녀야말로 한모에게 딱 어울리는 딱지가 된다.

-holy mother는 누시엘이 세가연 식구들을 속이기 위하여 모종의 세뇌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