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모의 말씀,한모의 자서전 평화의 어머니 407~408쪽, 독생녀 참어머니의 현현과 구원 섭리로 말미암아 인류는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하늘의 섭리는 이제 완전한 천일국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구촌 모든 인류는 독생녀, 평화의 어머니를 맞아 환호하고 있습니다.
<비판>
<독생녀 참어머니의 현현과 구원 섭리로 말미암아 인류는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에 대한 구원섭리의 주체는 독생녀가 아니고 독생남이 된다. 즉 예수 다음에 오는 재림주는 여자가 아니고 남자가 되기 때문이다.
고전 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 이 성구에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구별하였다. 즉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 즉 하나님의 실체가 되는 것이고 여자는 아무리 영인체가 완성하더라도 그냥 여자로 머무르는 것이다. 즉 사랑의 대상 그 이상으로 올라갈 수는 없는 것이다.
즉 인간세계에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남자가 주체가 되고 여자가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나아가서 남자의 영인체가 완성을 하게 되면 그 남자는 하나님의 실체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실체란 하나님의 영이 그 남자의 영인체 중에 영심 또는 생심에 임재하게 된다. 즉 그 남자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이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계 21: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 여기에서 성전은 바로 어린 양 즉 인간이면서 재림주가 되는 남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영계 천국에는 성전이 없는 이유가 된다.
여기에서 성전의 개념은 영인체가 완성한 남자 즉 아담이거나 메시아에게 해당이 된다. 여자는 아무리 영인체가 완성을 하였더라도 하나님의 성전은 될 수가 없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모의 억지 주장>
이렇게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이룰 수 있는 존재는 바로 남자가 된다. 즉 한모는 절대로 독생녀도 메시아도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인간구원역사의 주체는 남자가 되는 것이지 여자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가 자신이야말로 독생녀로서 인간구원 섭리의 주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은 언어도단으로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특히 앞으로 조만간 천일국이 온다고 하였는데 이는 천일국 창건의 조건이 무엇인지로 모르고 하는 소리가 된다.
즉 천일국이 도래하려면 영인체가 완성된 남자와 영인체가 완성된 여자를 찾아 세워야 한다.
그러나 문샘은 이미 2012년에 타계하여 지상에서는 없어졌다.
그런데 한모는 홀로 남았는 대도 불구하고 천일국 완성이 눈앞에 있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남자가 필요가 없다는 뜻이 된다.
문샘이 사망을 하는 이유는, 반드시 사탄이 침범하는 사건이 문샘 교단 내에서 일어나야 한다.
즉 예수 시대의 가룟유다의 배반 사건이, 21세기 재림주 시대에도 반복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한모의 배신. 타락 사건이 되는 것이다.
배신한 해와, 타락한 해와가 어떻게 천일국을 창건한다는 것인가? 있을 수 없는 일이 된다.
그래서 결론은 한모는 드디어 미친 마녀가 아니면 타락한 해와가 된 것이다.
앞으로 구제가 불능한 불쌍한 사람이 되는 것이 그녀의 운명이 될 것이다.
<전 인류는 독생녀, 평화의 어머니를 맞아 환호 하고 있다.>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를 전 세계 축복가정들에게 배포함으로서, 전세계 축복가정을 사탄의 가정으로 만들어버렸다. 이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환호를 하고 있는 것이지 이것을 알게 될 때 그야말로 한모는 전 인류에게 버려지는 마녀가 되는 것이다.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쓰레기 인생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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