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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모의 정체

한학자 어머니의 정체는 통일교의 참어머니가 아니고 독생녀교를 창시한 교주가 되고 문선명 샘 앞에는 적그리스도가 된 인물이다.

 

 

 

한학자 어머니의 정체는 통일교의 참어머니가 아니고 독생녀교를 창시한 교주가 되고 문선명 샘 앞에는 적그리스도가 된 인물이다.

목적 : 한모의 말씀을 분석하여, 한모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 된다.

<단어 풀이>

- ‘문샘’은 문선생님의 약자 샘은 선생님이라는 뜻, 통일교 창시자.

- ‘한모’는 한학자 어머니의 한자, 모는 어머니라는 뜻,

* 한모의 말씀일자 2012.12.25

* 본문은 ======= 줄과 ========== 줄 사이에 들어있다.

* 본인의 해설은 <해설>로 시작을 하였다.

<한모의 말씀 전문>

여러분들의 주인은 나 하나밖에 없어.

혈통전환. 나는 모태부터야! 여러분들이 이걸 믿어야 돼.

아버님의 역사는 그래.

예수님의 현현과 더불어 예수님의 일을 승계한 그때가 그 순간이 아버님은 독생자의 자격이야 알겠어?

그걸 알아야 돼. 지금까지 2000년 역사는 독생녀를 찾아 나온 역사야. 이 역사적인 비밀을 내가 밝히고 있어. 그러기 때문에 내가 아니면 안 돼. 이에 여러분들은 나를 만났기 때문에 행운아야!

나를 교육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 독생자 독생녀는 동등해. 독생자가 독생녀를 교육했다고는 말 할 수가 없어.

하나님은 내 아버지. 인류 가운데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태어난 사람은 오직 나 하나 2000년전 예수 그리스도하고.

창조주 하나님은 만물 세계를 보아 인간세계를 보아 남성격인 주체가 아닌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가 계셔서 생명체가 탄생하게 되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종교의 완성도 인간의 완성도 우주의 어머니 참어머니 독생녀를 맞지 못하면 타락한 인류로서는 구원이 없습니다.

<원문의 내용을 나누어서 해설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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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주인은 나 하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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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이 말씀은 전체에 대한 결론이 되기 때문에, 이 논문의 마지막에 해설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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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전환. 나는 모태부터야! 여러분들이 이걸 믿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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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한모는 원죄가 없을 수 없다.>

- 한모는 자신이 원죄가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한모가 원죄가 없이 태어나려면 그의 부모도 원죄가 없어야 하는 것이다. 즉 아버지의 한씨와 어머니의 홍씨 모두가 원죄가 없는 가문이어야 한다.

- 적어도 한씨에서는 메시아가 나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메시아는 문씨에게서 나왔다.

- 메시아가 나오려면, 1930년간의 혈통 복귀를 위한 탕감조건을 그의 조상들이 세워야 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3대 무남독녀의 집안이 되는 한모의 조상들의 탕감만으로는 한모가 원죄가 없이 탄생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3대면 90년 정도가 되기 때문에, 1930년하고는 차이가 많이 난다.

- 그러므로 한씨에서 메시아가 나오지 않았다면, 한모 자신도 원죄가 없이 탄생할 수가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모의 혈통은 원죄가 있는 상태에서 태어난 것이다.

 

<한모가 원죄를 청산하는 행사와 때>

- 한모가 혈통전환이 된 해는 1960년 문샘과 성혼식 때가 된다. 이때에 하나님의 핏줄의 전수자는 문샘이 되고, 받는 사람은 한모가 되는 것이다.

- 즉 혈통전환의 주체는 문샘이지 한모가 아니라는 뜻이 된다. 그렇게 되면 한모는 원죄가 있는 상태에서 태어나야 하는 것이다. 개나 소나 다 원죄가 없으면 메시아가 필요가 없다.

 

<한모의 적그리스도 역사>

- 그러나 한모는 다른 말에서, 문샘은 원죄가 있는 타락한 혈통을 가진 사람이라고 공표를 하였다. 즉 자신만이 무원죄한 사람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심지어는 문샘은 하체를 범하였기 때문에 죄를 짓고 2022년에도 지옥에 가 있다고 독생녀교에서 주장을 하고 있다.

- 이로서 한모가 선언하는 핵심은, 나는 더 이상 문샘에게 종속된 참어머니가 아니고, 그 자리를 넘어서는 독생녀 즉 메시아가 되고, 반면에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는 주장이 된다.

- 원리적으로 판단하면, 한모는 절대적으로 원죄 없이 탄생할 수가 없다. 그러면 왜 한모는 이 말도 되지 않은 주장을 거리낌 없이 거침이 없이 하는 것인가.

- 그것은 이미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누시엘의 일을 해야 하는 입장이 된다. 그것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한모는 절대자의 자리 즉 메시아가 되는 것을 사람들로부터 믿어져야 한다. 그래야 오랫동안 한모가 통일교를 좌지우지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탄의 핏줄을 전수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중간에 한모가 대표자의 자리에서 떨어지게 되면, 사탄도 그의 일을 중단 당하기 때문이다.

- 한모가 절대자가 되어야 사람들이 문샘을 무시하고, 한모만을 열심히 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한모는 실체 성신 즉 여성신으로 우상화, 신격화 되어 있다. 이미 사람의 경지를 넘어서는 존재가 되었다.

- 재림주 섭리를 확실하게 망치게 하기 위하여, 한모는 절대자인 메시아로 믿어져야 사탄의 뜻대로 통일교를 농락할 수가 있기때문이다.

 

<누시엘의 역사에 대한 문샘의 말씀>

1973.1.1 문샘의 말씀

사탄은 언제나 참부모의 가는 길을 막으며 쓰러지기를 바라고, 나빠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해설>

- 일반적으로 통일교 신도들은 무조건 문샘은 승리자라고 외치고 있었다.

- 그러나 실상을 보게 되면 문샘은 무수히 사탄과 혈투전을 전개한 것이다.

- 그래서 문샘 섭리 말년에 기원절을 앞에 두고 해와 복귀에 실패를 한 탕감으로 죽게 된 것이다.

- 그러면 문샘은 지상에서는 메시아 사명인 사탄굴복, 해와복귀, 천국창건 중에서, 사탄굴복 하나만 성공을 하고 다른 사명들은 실패를 한 후에 영계로 간 것이다.

- 이렇게 사탄은 문샘을 무지막지하게 공격한 것이다.

- 문샘은 영계에서 해와복귀와 천국창건을 이루게 된다.

- 여기에 간택된 해와가 강현실님이 되고, 연장된 기원절을 2018년에 생츄어리 교단에서 거행되어 비로소 문샘은 천수대명인 사탄굴복, 해와복귀, 천국창건을 완성, 완결, 완료하게 된다.

- 이때에 지상에서의 문샘의 협조자는 H2가 된다.

- 그러므로 H2이외의 다른 사람들, 예를 들면 H1, 한모는 이단자, 폭파자가 되는 것이다.

- H2의 멘토는 문샘이 된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면 안 되는 것이다.

 

<누시엘의 한모에 대한 공격>

- 사탄은 문샘을 공격할 능력은 안 되었으나, 한모 정도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 공격을 한 것이고, 결과적으로 사탄은 한모를 타락시키는 데 성공을 한 것이다.

- 통일교 역사에서 문샘은 사탄 굴복을 1999년에 완성, 완결, 완료하였다. 그런데 어찌하여 사탄은 문샘의 부인인 한모에게 침범을 할 수가 있는 것인가. 이는 1999년에 성취한 사탄굴복은 문샘 개인의 사명이 된다. - 해와가 되는 한모에게는 다른 섭리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고 이것이 바로 기원절이 되는 것이다.

- 이 기원절이 성공을 해야 문샘은 해와 복귀를 완성, 완결, 완료되는 것이다. 그러나 2013년도 기원절은 실패를 하였다. 그러면 한모는 더 이상 참어머니가 아니다. 나중에 연장된 기원절이 있어야 하고, 이 행사에 동참하는 여인이 비로소 참어머니의 자리에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 앞으로 참어머니가 바꾸어지는 천지개벽의 날이 통일교 내에서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섭리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면 중간에서 탈락자가 되는 것이다.

- 우선 한모가 서 있는 자리는 제 2차 해와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이다. 이 자리는 이미 창세기 제 1차의 경우처럼 사탄에게는, 자신이 죽고 사는 문제가 여기에 걸려있는 것이다.

- 그래서 사탄은 사생결단을 하고 해와를 타락시키려고 온갖 수단을 동원하게 되는 것이다.

- 우선 한모의 영인체 급수는 장성기에서 성혼식에 참여한 것이다. 그러므로 문샘처럼 완성기가 아니다. 그러면 말 할 것도 없이 한모의 영인체 급수가 정성기 완성급에 도달하게 되면, 누시엘은 어김없이 해와에게 선악과 시험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 한모가 이 누시엘의 시험에 이겨내는 길은, 강현실님(연장된 기원절 참여자)처럼 문샘을 메시아로 믿는 기대를 견지해야 하는 것이다.

- 그러나 한모는 문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다(한모 스스로가 이것을 공표하였다). 불신하는 사람에게는 성령이 역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사탄의 시험을 이겨낼 영인체의 능력이 안 되어 쓰러지게 되는 것이다.

- 그리고 지난 문샘 사후 10년간 통일교(한모가 대표로 있는 독생녀교)의 원로 공직자들도 모두 누시엘의 묘수에 다 넘어갔기 때문에, 통일교는 문샘 사후에 풍비박산이 난 것이다.

- 이 풍비박산의 의미는 다른 항목에서 논한다.

 

<누시엘의 역사>

- 창세기에 있었던 아담과 해와 즉 제 1차 참부모 섭리에 이어서, 20세기에 온 재림 메시아가 되는 문샘과 한모는 제 2차 참부모가 된다.

- 제 1차 참부모 섭리가 실패를 한 것은 누시엘이 해와를 타락시켰기 때문이다. 섭리적인 동시성의 원리에 따라서 제 2차 참부모 섭리도 누시엘이 제 2차 해와가 되는 한모를 타락시킴으로서 실패를 하게 된다.

- 그래서 2013년 기원절 날이 오기 전에 문샘이 타계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알고 있는 가정연합 간부는 없다(?).

- 그렇게 되면 가정연합의 대표자가 되는 한모와 그 이하 전 식구들은 천정궁을 지배하고 있는 누시엘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 이것을 증거하는 분은, 문샘이 후계자로 점지한 H2가 된다. 즉 H2는 한모에 대하여 "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증거하였다. 그러면서 한모가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날자를 2012.1.18일자로 특정하였다. 그리고 이 행사의 주례자가 김효남이 된다. 즉 현실 세계에서 벌어진 일이 되지 가공의 주장이 아니다

- 메시아 섭리가 진전을 하려면, 하나님, 가인, 아벨이 삼위일체를 이루어야 한다. 즉 가인이 믿음의 기대를 견지해야 한다.

- 그러나 아담 즉 아벨 앞에서, 가인의 입장에 서 있었던 창세기 해와, 가룟유다. 20세기 해와가 되는 한모 모두가 믿음의 기대를 처음에는 지켰으나, 나중에는 지키기 못하였다.

- 그래서 섭리의 역사 가운데, 탕감이 아벨에게 주어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아담, 예수, 문샘은 뜻을 지상에서 완성, 완결, 완료하기 전에 모두 중간에서 죽게 된 것이다.

- 그러나 아담, 예수가 실패한 것은 제 3차 메시아 즉 마지막 메시아가 되는 문샘에게 넘어갔기 때문에, 문샘 이후에는 다른 사람이 나오지 않고, 문샘이 다시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다. 그래서 영계에서 가인 복귀섭리를 할 수가 있다. 즉 예수처럼 2000년 기다려서 다시 다른 메시아를 오게 하지 않고, 문샘 자신이 탕감조건을 다시 세우면서 메시아 섭리를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허락하는 것이다.

- 그래서 2018년에 문샘은 하나님의 뜻을 완성, 완결, 완료할 수 있게 된다. 오해가 있을 것 같해서 추기하는 것이다.

 

 

 

<한모가 독자적으로 만든 성주의 정체>

- 여기에서 성주를 논하는 이유는, 성주는 원죄하고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 한모가 자신이 독생녀 즉 여자 메시아라고 주장을 하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될 것이 없다. 왜냐하면 정신적인 활동 안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 그러나 한모가 성주를 만들어 보급하는 날에는 큰 일이 나는 것이다.

- 성주는 문샘 메시아가 하나님의 혈통을 인류에게 전수시켜 주기 위한 비방이 된다.

- 이 말은, 사탄도 자신이 독자적으로 성주를 만들어, 인류에게 사탄의 핏줄을 전수하는 일을 할 수도 있다는 논리가 성립이 된다.

- 한모는 천일국에 들어간다는 특별한 성주를 만들어 2016.6.5일부터 배포하였다. 이것이 가짜 약이라고 증거하려고 한다.

1. 한모가 문샘의 씨 성주를 모두 페기한 후에, 독자적으로 만든 성주는 맹물 성주가 된다.

- 타락한 한모가 성주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 성주로는 원죄청산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맹물 성주라고 하는 것이다.

2. 한모가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한 입장에서 성주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 성주 안에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가 있다.

- 그래서 이 성주의 이름을 '선악과 성주'라고 명명하였다. 즉 이 성주를 받는 행위는 사탄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는 효과와 동일하기 때문에 이렇게 명명하는 것이다.

- H2 측에서도 이 성주의 이름을 '선악과 성주'라고 한다. 본인이 정한 것과 우연의 일치가 된다. H2 측에서는 이 선악과 성주가 최초로 배포한 때를 2013년 기원절이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본인은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선악과 성주가 만들어 최초로 배포한 날자는 2016.6.5일 이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2022년이 되고 때문에 어느 경우에도 독생녀교단에서는 선악과 성주가 배포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의 성주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사탄의 핏줄이 전수되는 것이다.

- 그러면 전 가정연합 식구들에게는 사탄의 핏줄이 전수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 성주의 이름을 '선악과 성주'라고 한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가정연합 식구들은 원죄 보유자가 이미 된 것이다.

- 현세는 선신과 악신 사이에 전쟁 중에 있다. 그래서 사생결단, 전력투구, 실천궁행를 해야 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다고 나를 사탄으로부터 구해주지 않는다.

- 우리가, 한모가 주장하는 비원리적인 것들에 대하여 침묵을 할 수 없었던 이유는,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방심을 하고 있다가는 사탄에게 잡혀 죽게 되기 때문이다.

- 그러나 한모의 비원리적인 주장들에 대하여 문제 의식을 가지지 못하고 따지지도 않은, 아량이 크고 마음이 넓은(?) 대부분의 가정연합 식구들은, 선악과 성주로 인하여 종교적으로 망하게 된 것이다.

- 모든 것에는 인간책임분담의 원리가 적용이 되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내오는 진리(원리와 영계메시지)를 따르느냐 아니면 무시하느냐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3. 한모는 이미 문샘으로부터 성주를 하사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도 자신이 만든 성주를 예외를 두지 않고 다시 받게 하였다.

- 이렇게 하는 이유는 사탄의 핏줄을 전 식구들에게 전수를 해야 하는 누시엘의 목적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그렇게 되면 과거에 받은 성주의 은혜를 다 까먹어버리고 도로 원죄가 들어가는 것이다. 즉 원로식구라는 명예는 다 물거품이 되는 것이다.

- 한모를 사랑해서 그녀가 주는 성주를 감사하면서 받았던 모든 과거의 식구들에게도, 사탄의 핏줄이 예외가 없이 전수되었다. 그렇게 되면 모두가 원죄보유자가 되는 것이다.

- 그렇게 되면 문샘의 천일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중간 영계도 못 들어가고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 문샘의 수제자가 되는 박ㅂㅎ 씨가 중간 영계도 아니고 그 이하가 되는 지옥에 가 있다고 한다. 본인은 이 선악과 성주 때문에 지옥에 떨어졌다고 본다.

- 영계에서 다른 중요 인물 즉 가정연합 전 회장, 신도대표가 되는 인물에게 한모가 타락을 하였다는 계시를 주고 있으나 한모가 타락을 하였다는 것을 절대로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영계에서 힘을 들여도 말짱 도루목이 되고 있는 것이다. 즉 영계메시지나 몽시에 대한 해석을 문샘이 가르치려는 뜻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그 동안에 천국에 들어가려고 공을 들였던 모든 것, 돈, 시간, 노력이 다 허사가 되어버린 것이다.

- 이것이 제 2차 참부모 섭리 1945~2012년을 망치게 하는 데, 본때 좋게 성공을 한, 누시엘의 성공담이 되는 것이다.

- 그래서 누시엘은 한모를 실체 성신 즉 여성신으로 절대적으도 잘 모시고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잘 속아넘어가고 있구나 하면서 기뻐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누시엘은 그들을 모두 손 쉽게 자신의 왕국이 되는 지옥으로 끌어갈 수가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 이것이 통일교가 문샘 사후에 풍비박산이 된 본질이 된다. 모두가 지옥에 가는 길에 길동무가 되어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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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역사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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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문샘의 혈통은 그저 그렇다는 의미로, 사탄의 핏줄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보통의 사람이라는 뜻.

- 이로서 한모는, 문샘을 무원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 된다. 이로서 한모가 선언하는 핵심은, 나는 더 이상 문샘에게 종속된 참어머니가 아니고, 그 자리를 넘어서는 메시아가 되고, 반면에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는 주장이 된다.

- 그러니까 1960년에 결혼을 하고 자녀들을 많이 생산한 여인이, 자기 남편을 토사구팽을 시키는 일은, 마치 가룟유다가 예수를 배반하는 현상이 21세기에도 반복된 것이다.

- 즉 한모는 평소에 결혼생활 자체가 괴로움의 연속이었고, 특히 남편에 대하여서는 마치 원수와 같은 관계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말년에 폭발을 해서 문샘을 얄짤없이 토사구팽을 시켜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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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현현과 더불어 예수님의 일을 승계한 그때가 그 순간이 아버님은 독생자의 자격이야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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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문샘이 메시아의 자격을 갖추기 시작을 한 때는 예수가 문샘을 찾아와 메시아의 사명을 승계한 직후부터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 그러므로 한모가 생각하는 문샘은, 탄생할 때에는 결코 메시아가 아니라는 뜻으로 한모는 오직 1세기에 온 예수만을 메시아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나 하나님의 메시아 섭리는 1세기에는 예수가 독생남이 되고, 20세기에는 문샘이 독생남이 된다.

- 즉 서로 동등한 자격으로 메시아가 된 것이지, 예수가 승계한 사건만으로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이 아니다.

- 이로서 한모가 선언하는 핵심은,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는 주장이 된다.

- 그러면 왜 문샘을 별 볼일이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인가. 문샘을 별 볼일이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모와 누시엘이 같은 목적을 용이하게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 왜냐하면 가정연합 식구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문샘은 메시아이다. 라는 사상을 지워버려야 하고, 대신에 그 자리에 한모가 메시아로서 자리를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 그래야 한모가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문샘이 구축한 경전, 종교의식, 유물, 토지 등에 대하여 한모 마음대로 처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꾸 신도들이 중간에 한모가 하는 일에 토를 달게 되면, 문샘의 것들을 파괴하는 데 힘이 더 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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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아야 돼. 지금까지 2000년 역사는 독생녀를 찾아 나온 역사야. 이 역사적인 비밀을 내가 밝히고 있어. 그러기 때문에 내가 아니면 안 돼. 이에 여러분들은 나를 만났기 때문에 행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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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메시아 복귀를 위한 탕감 역사의 결실체는 1 세기에는 예수 독생남, 20세기에는 문샘 독생남이 된다. 즉 독생남 복귀 섭리이지 독생녀 복귀 섭리가 아니다.>

- 메시아 복귀를 위한 탕감 역사 1930년이 먼저 있어야, 메시아가 탄생되는 것이 원리가 된다.

- 예수가 나오기 전에 1930년 이스라엘의 탕감역사가 있었고, 재림주 문샘이 나오기 전에 1930년간 제 2 이스라엘이 되는 기독교의 탕감 역사가 있었다.

- 한모는 어찌하여 이렇게 원리에도 없는 이론을 주장하는 것인가. 정말로 말도 되지 않는 이론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것을 믿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한모는 노리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재림주 탄생 시점은, 탕감 기간 1930년이 지난 때가 될 수가 있고, 다른 하나는 메시아 재강림 준비시대에 중심 인물이 되는 마르틴 루터가 1517년에 종교개혁을 하였고 이로부터 400년이 지난 1917년 이후도 메시아 탄생시점이 된다.

- 그래서 1917년과 1930년 사이가 메시아 탄생 시점이 된다. 그래서 1920년에 탄생한 문샘이 재림주가 되는 것이다.

- 그러나 한모는 자신이 메시아인지를 증거 하는 내용은, 메시아 재강림 준비시대의 중심 인물을 마르틴 루터가 아니고, 존 칼빈(종교개혁을 위한 활동기간은 1934~1538)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이로부터 약 400년이 지난 1943년에 탄생한 자신이야말로 재림주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 문샘은 종교개혁의 원조를 마르틴 루터로 보고 있고, 한모는 존 칼빈으로 보고 있는 것이나 이러한 한모의 주장은 원리에 없는 말이 된다.

- 한모의 주장이 틀린 것은, 대한민국이 해방이 되는 시점부터 재림주의 공생애 노정이 출발한다. 왜냐하면 일제 40년 탕감기간이 다 마쳤기 때문이다. 그러면 재림주는 1945년부터 공생애 노정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 이때에 재림주가 성인이 되어야 이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면에서도 문샘은 해당이 되고, 한모는 아직 만 2살이 되기 때문에 공생애 노정을 출발할 수가 없는 것이다.

- 하나님은 중심인물의 탄생과 국가적인 탕감기간을 서로 맞추어 섭리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1935년에 문샘에게 메시아 사명을 부여하였고 그 후 10년간 경전을 만드는 데 소비하여 1945년에는 경전이 다 마련된 것이고 나이도 만 25세가 되었기 때문에 성인이 된 것이다.

- 주먹구구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연대로 보아도 한모는 메시아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한모는 앞으로 원리강론을 개작하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아마도 이 존 칼빈을 중심한 원리강론이 만들어질 것이다.

- 동시에 탕감복귀섭리조차도 독생남 복귀 섭리가 아니고 독생녀 복귀 섭리로 바꿀 것이다.

- 그러면 20세기에는 한모가 독생녀라고 쳐도, 1 세기에 온 독생녀는 누구인가. 이것은 성경에 없다.

- 그러므로 논리적으로 정리할 수 없는 신학이 되었기 때문에, 선 무당이 사람을 잡는 꼴이 되었다. 정말로 이러한 것을 보게 되면, 도리어 이 말을 듣는 사람이 미칠 지경이 된다.

<메시아는 독생남인가 독생녀인가.>

- 메시아 복귀를 위한 탕감복귀 역사의 열매는 독생남이지 독생녀가 아니다.

- 왜냐하면 하나님의 섭리의 주체는 남자이지 여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초림주 예수가 남자가 되고 재림주 문샘도 남자가 되는 것이다.

- 메시아의 사명은 남성격 천사장 누시엘과 전쟁을 해서 이기어야 하는 사명이 있다. 그러므로 인간 중에서 남자가 뽑혀 천사장과 싸우는 것이다. 인간 중에서 여자가 뽑혀서 천사장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 독생녀라는 여자 메시아 탄생은, 메시아 복귀를 위한 탕감복귀 역사 가운데 적용이 된 적이 없다.

- 즉 메시아를 위한 탕감 역사의 열매는, 남자 메시아 즉 독생남이 되는 것이지 여자 메시아 즉 독생녀가 되는 것이 아니다.

- 문샘은 1993.8.1일에 기독교가 재림주의 신부교회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독생남의 배우자가 되는 개념의 독생녀는 기독교에서 준비하는 것이다.

 

<여자는 메시아가 될 수가 없다.>

고전 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 여기에서 순위가 정해져 있다.

- 하나님, 남자, 여자가 된다.

- 즉 남자가 하나님에게 더 가까이 있는 존재가 된다.

- 남자를 하나님의 형상이 된다고 하였다. 그러면 여자는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것이다. 즉 남자가 하나님의 실체가 되는 것이지, 여자가 하나님의 실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여자는 단지 하나님이 상대하는 대상의 자리에 있는 것이다.

- 즉 하나님이 주체가 되고 여자는 대상이 되는 것이다.

- 대신에 남자는 하나님과 동등한 실체의 자리에 있는 것이다. 즉 주체는 하나님과 남자가 되는 것이고 여자는 대상이 되는 것이다.

- 남자는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하였다. 영광이란 이긴 자이거나 뛰어난 자에게 돌리는 단어가 된다. 즉 인류는 앞으로 어떤 뛰어난 남자가 나와서, 그가 하나님과 같은 지위를 가진 자로서 인정을 받게 되는 날이 오게 된다는 뜻이 된다.

- 남자는 장차 하나님의 대행자 또는 실체라는 자리에 서게 된다는 뜻이 된다.

- 하나님의 실체가 되는 자리가 바로 메시아의 자리가 된다.

- 그러므로 남자만이 메시아가 될 수가 있는 것이지 여자는 메시아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런데 어찌하여 한모는 자신을 독생녀 즉 여자 메시아가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인가. 독생자가 남자 메시아이기 때문에 독생녀는 여자 메시아가 되는 것이다.

- 이상한 점은, 한모는 1세기에 온 예수에게는 독생자로서 인정을 하고 있지만, 20세기에 온 문샘에 대하여는 메시아로서 인정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 문샘이 한모에 대하여 참어머니라고 하였다. 그러나 문샘 사후 갑자기 자신의 정체를 독생녀라고 하는 것은, 자신이 더 이상 문샘의 부인이 자리 즉 참어머니가 아니고 그 보다 더 이상 뛰어난 여자 메시아의 자리에 든 사람이라고 새로운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 즉 통일교인들에게 한모를 문샘을 넘어선 자리 즉 메시아라고 믿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게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즉 과거의 문샘에게 종속된 참어머니가 아니고, 그 이상 뛰어난 자리 즉 메시아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반면에 문샘은 더 이상 메시아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한모가 통일교의 유일한 절대적인 주체로서 앞으로 통일교를 이끌어 가겠다고 한 것이다.

- 예수 이후 2000년 만에 온 사람은 메시아가 되는 데, 그 메시아가 문샘이 아니고 바로 한모 자신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이로서 한모는 문샘이 메시아가 됨을 부정하는 데, 앞장에 선 적그리스도가 된 것이다.

- 그러면 한모의 정체는 무엇인가. 한모는 사탄이 되는 누시엘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한모의 정신 상태는 누시엘에게 잡혀있는 것이다.

- 그러니까 H2가 한모를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은 타락한 해와라고 공표한 것은 사실이 되는 것이다.

- 예수 시대에 가룟유다는 처음에는 충실한 제자이었으나, 갑자기 돌변하여 예수를 더 이상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죽여 버려야 할 대상으로 생각이 바꾸어진 것은 배후에 사탄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 즉 한모의 생각이 갑자기 바구어진 것은 배후에 누시엘이 역사를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모의 행동을 멈추게 하지 않으면, 통일교는 박살이 나게 되는 것이다.

- 통일교에서 메시아를 위한 믿음의 기대조차도 세우지 못한 한모를, 통일교 교단의 대표자의 자리에 그대로 둔다는 것은 통일교가 망하는 길로 가는 첩경이 된다.

- 누시엘의 실체가 된 사람이 천정궁의 대표가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된다.

- 그러므로 영계에서 이 문제에 대하여 더 시급하게 다룰 수밖에 없는 것이다.

- 문샘 사후 즉시 천정궁은 누시엘에게 도둑질을 당 한 것이다.

-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찾아온다고(참부모 정착 대회 추가 강연문 2에 들어있다.) 하였기 때문에 한모는 권좌에서 떨어질 날이 오게 된다.

- 사탄은 국가의 대·통·령 자리에도 들어가 있다. 즉 정치적으로도 종교적으로도 사탄은 다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 된다.

- 이로서 문샘 사후에 사탄이 판치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렇게 되기 때문에 인류는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한 죄 때문에, 탕감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한모를 독생녀 즉 메시아로 믿으면 행운아가 되나?>

- 그러므로 한모의 주장의 요지는, 이제까지는 가짜 메시아가 되는 문샘을 메시아로 잘못 믿었기 때문에 불행하였으나, 지금부터라도 한모라는 진짜 메시아가 되는 독생녀를 만났으니 다행한 것이 아니냐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 그렇다면 지난 50여년간의 통일교에 다니던 모든 사람들은, 문샘이라는 우상을 섬기고 있었다는 주장이 된다. 이렇게 자신의 남편에 대하여 토사구팽을 하고 있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 물론 한모는 결코 메시아가 될 수가 없는 분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지난날에는 진짜 메시아가 되는 문샘을 잘 모신 것이고, 지금부터는 가짜 메시아가 되는 한모가 통일교 대표가 되었기 때문에, 통일교는 우상을 숭배하는 교단으로 전락하였다.

- 그래서 하나님은 가짜 메시아가 되는 한모 독생녀와 그의 교단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7년 대환란이 발생한 것이고 이것은 문샘의 말씀 가운데 들어있다.

-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름이 아니고 2019년에 발생한 코·로·나 펜데믹과 관련된 백+신이 된다. 연대죄가 있는 세계 사람들을 죽이거나 다치게 하는 생화학무기를 강제적으로 쳐 맞게 하는 재앙이 떨어진 것이다.

- 그래서 가정연합 멤버들에게도 이 독이 들어간 백+신을 쳐 맞게 역사한 것이고 반면에, 생츄어리에서는 백+신은 생화학무기이기 때문에 맞지 말라고 경고를 내린 것이다.

- 하나님의 살생부에서 가정연합은 살부(殺簿)에 속하게 되고, 생츄어리는 생부(生簿)에 속하게 된 것이다.

- 다른 말이 필요가 없다. 이 독이 들어간 백+신을 맞았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버린 자식이라는 뜻이 된다. 즉 가정연합은 하나님이 버린 자식이 된다. 반면에 생츄어리는 하나님이 보호하는 자식이 된다.

- 그러면 한모 독생녀를 만난 것은 행운아가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게 되는 불행아가 되는 것이다.

- 누가 이러한 사상을 한모의 머리에 주입한 것인가. 말 할 것도 없이 누시엘이 되는 것이다. 결코 하나님일 수가 없다.

- 이로서 한모가 선언하는 핵심은, 나는 더 이상 문샘에게 종속된 참어머니가 아니고, 이 자리를 넘어서는 독생녀 즉 메시아가 되고, 반면에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는 주장이 된다.

<한모가 주장을 하는 대로,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고 하면 어떻게 되나>

- 천국에 입성을 하려면 가정적 삼위일체,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한다.

- 그런데 한모가 문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으면, 한모 가정의 부부는 가정적 삼위일체를 이룰 수가 없다.

- 이는 문샘 한모 부부는 삼위일체를 이루지 못한 부부라고 실토를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면 최종일체 참부모가 된 적이 없는 부부가 된다. 그러면 같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가 독생녀 즉 메시아가 되어도 한모는 혼자이기 때문에 천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런데 어찌하여 한모는 독생녀론을 고집하는가. 그것은 누시엘에 의하여 정신이 잡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자기 모순적 발언을 하여도 모순을 느끼지 못하는 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고 하면, 독생녀교 경전은 어디서 구하나?>

- 문샘이 메시아가 아니라면 경전은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가. 천성경과 원리강론도 가짜 메시아(?)가 되는 분이 저술을 하였기 때문에 이 책들을 버리게 되면 어디에서 제대로 된 경전을 구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 독생녀교에서 천성경이 있지만 이것도 원래 문샘이 지은 것이기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을 메시아가 아니라고 하면, 독생녀교에서는 스스로 창작한 경전이 없기 때문에 독생녀교가 종교적으로 인류를 개도할 능력이 없는 교단이 된다.

- 문샘이 메시아가 아니라고 하면, 동시에 독생녀교도 종교적으로 성립 자체가 불가능한 교단이 되는 것이다.

 

<한모는 인류의 참어머니로서의 인성에 있어서 자격이 없는 분이다.>

- 한모가 이렇게 말을 하면서 믿으라고 강권을 하는 것은 문샘이 메시아가 된다는 사실을 지워버려야 누시엘이 목적하는 바 즉 재림주 교단을 파괴하는 일을 신속하게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한모는 지난 1960년부터 통일교 내에서 먹고 살았는데, 갑자기 나는 통일교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고 하면, 지난 50여년의 삶은 환상 속에서 기억조차도 할 수 없는 삶을 살았다는 것이 된다.

- 그러므로 한모의 머리에는, 오로지 6마리아와 놀아났던 문샘에게 원수를 갚는 것이고 이것을 위하여 누시엘과 함께 하는 것이다.

- 6마리아 사건은 창세기에 있었던 해와의 선악과 사건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것 즉 해와가 넘어가야 할 하나님의 시험이었던 것이다. 이것을 넘어가지 못하면 인류의 어머니 즉 제 2차 해와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래서 이 시험에 낙방을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내쳐진 것이다. 그래서 참어머니의 자리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이에 분풀이를 해야 했던 것이다.

- 그래서 원수같은 문샘과 통일교 파괴를 위하여 누시엘과 손을 잡은 것이다.

<인류에게 성령을 내릴 수 있는 교단이 되는 조건>

- 하나님, 아담, 해와가 삼위일체를 이루게 되면, 하나님은 지상에 성령을 내리게 된다. 문제는 이렇게 되기 위하여는 아담은 독생남이 되어야 하고 해와는 독생녀가 되어야 한다.

- 그래서 이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은 무려 6000년간이나 연속적으로 인간구원섭리를 해 온 것이다.

- 문제는 한모가 타락한 해와가 되었기 때문에, 독생녀교에서는 부부가 삼위일체를 이루지 못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이 성령을 내리는 교단에게 제외된다.

- 다른 의미로 한모에게는 남편이 없다. 왜냐하면 남편이 다른 여자(강현실님)에게 장가를 갔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가정기대조차도 이루지 못한 독생녀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성령을 내리는 교단에게 제외된다.

- 즉 독생녀교에서는 인간을 구원할 수가 없는 교단이 된다.

- 반면에 생츄어리에서는 강현실님이 해와로 간택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 문샘, 강현실님이 삼위일체 부부를 이루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령 역사를 하는 교단이 된다.

- 그러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교단은 독생녀교가 아니고, 오로지 생츄어리가 된다.

 

<한모 독생녀가 지향하는 세계는, 여자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가 된다.>

- 독생녀 즉 여자 메시아라는 의미는 메시아가 왕이라는 뜻이 되기 때문에, 여자가 황제가 되는 나라를 기도한 것이다.

- 여자가 황제가 되면 어떻게 가정을 꾸미게 되나?

- 한모는 자신이 원죄가 없다고 하였다.

- 이는 인류가 구원을 받으려고 하면 한모의 핏줄을 전수받아야 한다는 이론이 성립되는 것이다.

- 선악과는 사탄의 핏줄을 전수받는 의식이 된다.

- 그러면 독생녀교에서는 모든 교인들이 한모의 핏줄을 받아야 구원이 있다는 것이다.

- 이는 독생녀가 그 나라의 황제가 되었기 때문에, 나머지 모든 남자들을 모두 여자 황제에게 시중을 드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것이다.

- 즉 모계 사회의 모형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남자가 구원을 받으려고 하여, 독생녀의 핏줄을 받기 위한 의식 즉 성적인 의식을 도입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 즉 일처다부제가 성립되는 것이다.

-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인류의 혈통적인 번식을 위하여 남자의 정자를 이용하는 것이다.

- 영계에서는 일처다부제 하에서 탄생한 사람의 혈통적인 조상과 후손과의 관계는, 오로지 남자가 조상이 되고 그의 정자로 인하여 탄생한 사람이 후손이 되는 것으로 정하는 것이다.

- 비록 일처다부제 하에서 많은 자녀들이 생산이 되었다고 하여도, 어머니가 조상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때에 결합한 남자의 후손으로 정해지는 것이다.

- 그러므로 독생녀교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있는 것이다.

- 그리고 독생녀교의 1대 교주가 여자이기 때문에, 2대 교주도 여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이것으로 독생녀교의 조직은 모계 사회의 형태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하시는 부계사회가 아니다.

- 이러한 면에서 독생녀교는 하나님이 지향하는 부계사회를 거부하는 사탄의 조직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는, 재림주가 지향하는 부계사회를 파괴하는, 반대하는 입장에 서 있는 조직이 되기 때문에 사탄의 뜻을 지향하는 교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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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교육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 독생자 독생녀는 동등해. 독생자가 독생녀를 교육했다고는 말 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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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메시아 강림의 목적>

- 메시아가 온 목적 중에 하나는, 자신만이 알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인류에게 가르치는, 영적인 지식의 전파를 위한 인류의 스승 또는 진리의 성령의 사명을 하는 것이다.

- 영인체 성장 급수에 따라 영적인 지식에도 상, 중, 하급의 차이가 생긴다. 그래서 아무나 고급 하나님의 진리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깨우쳐주기 위하여 소위 구세주, 메시아가 오는 것이다.

- 즉 메시아는 선자자의 사명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아무나 알 수가 없고 능력이 되는 분만이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인간구원역사는 소생, 장성, 완성으로 구분이 되는 것이고, 이것을 위하여 모세, 예수, 문샘이 온 것이다.

- 섭리가 그러함으로 우리 타락한 인류는 메시아를 찾아서 믿는 생활을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 그러나 한모는 이러한 하나님의 메시아 섭리를 무시하고, 자신이 메시아가 되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메시아에게 종속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된다.

- 한모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자세로 살고 있는 것이다.

<한모는 메시아의 가르침에 대하여 무시로 일관하였다.>

- 한모는 3차에 걸쳐 수행해 온 하나님의 메시아 강림 섭리조차도 개 무시 해버리고 있는 것이다.

- 여기에서 독생자(독생남)는 문샘이 된다. 즉 지난 50여년의 문샘과 한모 커풀 가정에서 한모는 독생남이 되는 문샘의 가르침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선언을 하고 있다.

- 문샘은 재림주로서 진리의 스승으로 오신 것으로 인류에게 많은 말씀을 남겼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한모는 나는 결코 문샘의 가르침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실토를 하고 있다.

- 그러면 한모는 통일교의 통일원리에 대하여 전혀 알고 있지 않고 또 믿으려고 하지도 않았다는 뜻이 된다.

- 이는 원리와는 다른 한모만이 가지고 있었던 독특한 어떠한 종교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러한 말이 되지 않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한모는 원리강론조차도 수정이 많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적도 있으므로, 한모는 원리강론에 들어가 있는 사상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 그 이유는 탕감복귀섭리역사의 결실체를 원리에서는 독생남이라고 한 것이고, 한모는 그게 아니고 독생녀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통일원리에 대하여 불만이 매우 많았던 것이다.

- 한모는 평소에 자신이야말로 무원죄,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상을 고집하는 한모에 대하여, 아무리 바로 잡기 위하여 문샘이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문샘의 말에 수긍하는 경우가 없었던 것이다.

- 문샘이 한모에게 원리를 가르치려고 한 적이 있었는데, 한모는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문샘에게 “원리는 당신이나 잘 지키시고, 나에게 강요를 하지 말아요.”라는 말을 한 적이 있었고, 그 말은 들은 문샘은 기가 막혀서, 그야말로 멘붕이 되어가지고 이 원수를 용서할 수는 없고, 차라리 잃어버리겠다고 한 적도 있었다.

- 그야말로 문샘과 한모 커풀 가정은, 주체와 대상의 위계질서가 파괴된 가정이었음으로 참가정이 아니고, 콩가루 가정이었던 것을 통일교인 중에서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 것인가.

- 특히 문샘과 한모가 많이 싸우는 문제는 핏줄에 대한 것이었다. 한모는 한씨 핏줄이 문씨 핏줄보다 더 격위가 높다고 자꾸만 주장을 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문샘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큰 일이 난 것이다.

- 소위 메시아로서 당신의 핏줄을 인류에게 전수하고 있는 대표자에 대하여, 핏줄 문제에 관하여 한모 자신의 핏줄의 권위를 더 높다고 주장을 하게 되면, 이거야말로 문샘을 더 이상 메시아로서 인정 할 수가 없다는 선언이 되는 것이다.

- 메시아가 온 목적이 혈통전환이라는 것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인가. 알 수가 없다.

- 그러하기 때문에 한모는 어떠한 문샘의 말씀이라도 귀에 들어올 리가 없게 된 것이다.

- 그래서 한모에게는 문샘의 말씀 중에서 들을 건더기가 있는 말이 없었던 것이다.

- 예수는 끝이 없이 무한대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였으나, 문샘은 이러한 말을 하는 한모에 대하여는 용서하는 것조차도 포기한 것이다.

- 이 상황에서 해와 복귀 사명을 완수해야 하는 문샘의 입장에서는 앞이 캄캄해 진 것이다.

- 자기 자신만을 믿고 있었고, 존경하는 스승도 없는 가운데 한모는 비원리적인 지식만을 고집하면서 흔들거리는 삶을 살다가, 공격해 들어오는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에 넘어가 타락해버리고 만 것이다. 즉 아무도 한모를 붙들어줄 수 있는 조력자가 없었던 것이다.

- 그 결과 해와 복귀에 실패한 문샘은, 탕감으로 2013년 기원절이 오기 전에 타계한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은, 예수가 사후에 성신(해와 복귀)을 복귀한 것처럼, 영계에서 해와 복귀 섭리와 천국창건을 위한 섭리를 다시 밟아야 했던 것이다.

- 그러나 이러한 문샘의 2013년 이후의 영계에서의 메시아의 복귀섭리에 대하여 알고 있는 가정연합 사람들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 문샘이 필요한 행사는 생츄어리에서만 거행 되었다. 그래서 다른 통일교 교파에서는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다.

- 여기에서 중요한 시사점은, 영계에 계신 문샘과 소통을 하는 지상에 있는 단체는 생츄어리라는 사실이다. 이로서 문샘의 진정한 후계자 교회는 생츄어리가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가 있다.

<문샘이 보는 한모의 모습>

- 문샘은 2000~2012년까지 줄곧, 한모는 참어머니 자격이 없는 타락한 해와가 되었기 때문에, 결코 참어머니 자리에 계속 허락될 수가 없고, 향후에 다른 해와로 바꾸어진다고 하였다.

- 그래서 한모의 타락에 대비를 하기 위하여, 결혼하지 않은 동정녀 6명을 준비하여 둔 것이고 이 중에서 강현실님이 선택이 되어 생츄어리 교회에서 재혼식을 거행한 것이다.

 

<한모의 문샘의 말씀 세탁>

- 문샘의 말씀집에 이러한 한모를 비방하는 나쁜(?) 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에, 한모는 말씀집 22권을 가져다가 한모에게 불리한 내용을 삭제한 후에 재발행을 한 적이 있었고 그때는 문샘이 생전에 한 일이 된다. 성화사에 가서 문샘이 지시하였다고 거짓말을 한 후에, 22권을 가져다가 말씀을 세탁한 것이다.

 

<한모가 주장을 하는 핵심들>

- 이로서 한모가 선언하는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나는 더 이상 문샘에게 종속된 참어머니가 아니다.

- 나는 독생녀 즉 메시아다.

- 반면에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다 라고 주장을 한다.

- 한모는 원리가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 한모는 한씨의 핏줄이 문씨의 핏줄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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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한 주장들은 전혀 통일교 교리하고는 다른 사상이 된다. 통일교에서 배운 사람이, 까보니까 통일교 교리하고는 전혀 다른 사상을 고집하고 있었던 분이 바로 한모가 된다.

- 우선 문샘의 메시아로서의 권위조차도 깡그리 무시해 버리는 것이 한모의 입장이 되었다.

 

<한모가 비원리적인 사람이 된 이유>

- 한모는 원리하고는 전혀 다른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면 어떻게 하여 그렇게 되었는가

- 누시엘은 한모가 바로 서는 날에는 자신이 망하게 되기 때문에 수십년간 끊임이 없이 잘못된 사상이 마치 바른 것처럼 인식이 되게끔 역사를 한 것이다. 사탄이가 심어주는 잘못된 사상을 그때마다 원리를 기준으로 분별하여야 잘못된 사상이 머리에 자리를 잡지 않게 되는 데, 한모는 원리를 기준으로 사탄이 주입하려는 거짓 사상을 분별하는 데 실패를 한 것이다. 그 결과 한모는 비원리적인 사상에 사로잡히게 된 것이다.

- 문샘이 성공을 하려면 한모가 바로 서야 한다. 그러나 사탄은 수십년간 집중적으로 한모의 사상에 이상한 것을 주입하는 역사를 하였기 때문에 복귀된 해와로서 성공을 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해와가 되어버린 것이다. 핵심은 사탄이 주는 어떠한 것도 원리적으로 분별을 해야만 하나님 편에 설 수가 있는데 그것에 한모는 실패를 한 것이다. 그래서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력이 없어 이상한 사람이 된 것이다.

- 이것은 사탄이 어마 무시한 능력으로 마음만 먹으면, 어떠한 사람도 망치게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가룟유다가 그렇게 된 것도 누시엘의 역사가 된다.

- 그 결과 고쳐 쓸 수 없는, 구제가 불가능한 한모가 되어버린 것이다.

- 즉 한모의 자리는 제 2차 해와가 된다. 그러므로 인류의 절반이 되는 모든 여인들의 대표가 된다. 그러므로 비례적으로 사탄의 공격이 크게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자리에 걸맞는 능력이 있어야 생존 할 수가 있는 것이고 한모는 자리에 비하여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에,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떨어지게 된 것이다.

<나를 가르치는 사람은 없다.>

- 그래서 결과적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터득한 것이 다음과 같은 것이다.

- 나는 더 이상 문샘에게 종속된 참어머니가 아니다.

- 나는 독생녀 즉 메시아다.

- 반면에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다 라고 주장을 한다.

- 한모는 원리가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 한모는 한씨의 핏줄이 문씨의 핏줄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이는 사탄이 한모에게 심어준 사상이 된다. 그러므로 메시아와 사탄 사이에 한모는 사탄의 사상을 주입 받은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는 나를 가르쳐주지 않아도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장담을 하였으나 까놓고 보니까 한모가 알고 있는 내용은 온전한 사람의 정신이 아니었다.

- 거의 미친 사람만이 가질 법한 내용이 된다.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 영계에서는 한모는 영적으로 아주 저질에 속한다고 한다. 밑도 끝도 없는 이상한 주장을 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사람으로 상대를 할 수 없는 막가는 경지에 다달은 것이다.

- 심지어는 한모 자신을 여성신이라고 한다. 모래 한 방울도 만들어낼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이렇게 주장을 하게 되면, 정말로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 그러므로 한모가 자신을 절대지존으로 믿게 하는 이유는, 누시엘의 일을 잘 하기 위하여 인간들을 복속시키기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한모는 누시엘과 한 몸이기 때문이다. 즉 한모가 떠드는 말은 바로 누시엘의 말이다. 서로 다른 존재가 아니다.

- 그러므로 누시엘이 인간들에게 나는 너희들 위에 군림해 있는 절대 지존이시다. 그러므로 나를 절대적으로 모시면서 나의 말들을 잘 들으라고 하는 사탄의 거만한 명령이 되는 것이다.

 

<문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한모의 이 주장들에 대하여 비판을 한다.>

1973.7.8 문샘의 말씀, 원리 기준에 걸리지 말라.

여러분은 원리를 패스(통과)하여야 합니다. 원리를 패스하여 원리 기준에 걸리지 않을 만한 자신이 돼야 합니다.

탕감 원칙에 어긋나는 사람의 실체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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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 원리 중에 있는 신학에는 창조론, 타락론, 복귀론, 기독론이 있다.

- 한모는 하나님의 본질에 대하여 남성신만이 아니고 여성신(어머니 하나님, 하늘 어머니)이 더 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한모는 창조론에서 어긋났다.

- 한모는 2012년에 천사장 누시엘과 천정궁에서 김효남씨의 주례로 결혼을 하였다. 그래서 한모는 타락론에서 어긋났다.

- 한모는 문샘이 메시아가 아니라고 부정을 하였기 때문에, 기독론에서 어긋나 있다.

- 한모는 타락한 2012년부터 지금 2022년까지, 지나간 10년 동안에 어긋난 창조론과 타락론과 기독론에 대하여 어떠한 탕감복귀를 위한 실천은 한 적이 없다. 그러면 복귀론에서 어긋났다.

- 왜냐하면 만일 그렇게(탕감복귀) 된다면, 한모는 자신이 독생녀라는 주장을 철회하고 가정연합에 있는 독생녀 전용 의자(특별히 만든 한개의 의자)에서 걸어 나와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탕감복귀는 없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계속 원리 기준에 어긋나 걸려 있었기 때문에, 실체 복귀에 실패를 한 여인이 되는 것이다.

- 반면에 강모는 창조론, 타락론, 기독론, 복귀론에서 원리에 걸린 적이 없었다. 그래서 강모는 독생녀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 강모가 복귀론에 일치하는 행적의 예는, 한모의 타락을 알고 난 후, 경제적인 불이익이 있지만, 가정연합을 결단성 있게 탈퇴를 한 것이다. 그 후에 생츄어리로 이적을 한 것이다.

- 강모 이외의 사람들은, 가정연합을 과감하게 탈퇴를 하는 결단력이 없었던 것이다.

- 인류 최초로 영인체의 성장이 완성된 여자에게 붙여주는 말을 '독생녀'라고 한다.

- 그러면 한모는 독생녀가 되는데 실패를 한 여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가 자신을 독생녀라고 하면, 이것은 가짜 독생녀이지 진짜 독생녀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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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내 아버지. 인류 가운데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태어난 사람은 오직 나 하나 2000년전 예수 그리스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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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여기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태어났다는 것을 원죄가 없이 태어났다는 주장으로 해석을 한다.

- 여기에서 인류 역사상 원죄가 없이 탄생한 사람은 오직 예수하고 한모뿐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 그러면 문샘은 원래부터 하나님을 아버지로 하여 태어난 분이 아니라는 주장이 된다. 즉 타락한 후손으로서 사탄의 혈통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이로서 한모가 선언하는 핵심은, 나는 더 이상 나는 더 이상 문샘에게 종속된 참어머니가 아니고, 그 자리를 넘어서는 독생녀 즉 메시아가 되고, 반면에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는 주장이 된다.

- 한모는 문샘이 메시아 자격이 없다고 계속 일관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 그래서 독생녀가 되는 자신만을 믿으면 구원이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한모를 메시아로 믿을 수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비원리적인 내용이 되기 때문이다.

- 인류 가운데 원죄가 없이 태어난 사람은 오직 예수와 문샘뿐이다. 그래서 메시아는 타락한 인류에게 혈통전환의 은혜를 베풀 수 있는 것이다.

- 여기에서 한모는 해당이 안 된다. 그런대도 한모가 원죄가 없다고 하면 그것을 말로만 하지 말고 신학적으로 증명을 하여야 한다.

- 즉 1930년 동안 혈통복귀를 위한 탕감 노정을 한모의 조상이 걸었는가를 확증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모는 사탄의 핏줄을 가지고 태어난 분이 된다. 모든 것이 거짓말로 도배가 되어 있으니 입만 아프게 되었다.

- 문샘조차도 한모의 혈통은 사탄의 핏줄이라고 하였음으로 메시아가 한 말은 틀림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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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은 만물 세계를 보아 인간세계를 보아 남성격인 주체가 아닌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가 계셔서 생명체가 탄생하게 되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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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전통적인 신관은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남성격 주체라고 원리강론에 표기 되어 있다. 한모는 이것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늘아버지만이 아니고 따로 하늘어머니도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한모는 일원론이 아니고 이원론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한모는 메시아가 아니기 때문에, 영인체가 미완성한 인물이 되기 때문에 제대로 신에 대한 본질에 대하여 알 수가 없는 분이다.

- 즉 메시아 이외에는 아무도 신의 본질에 대하여 논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문샘이 정한 것 즉 하나님은 유일신이면서 피조세계에 대하여 남성격 주체라고 표현한 것만이 옳은 것이다.

- 그래서 가정연합 즉 독생녀교에서는, 하나님의 명칭을 ‘하나님 아버지’에서 ‘하늘부모님’으로 바꾼 근거가 된다. 그래서 가정연합은 종교의식에 있어서 정통 통일교의 것과는 사뭇 다르다. 그러면 가정연합은 문샘의 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단이 되는 것이다.

- 하늘어머니의 존재를 새롭게 부각하는 이유는, 한모 자신이 하늘어머니의 실체로 인정을 받기 위한 꼼수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평소에 한모 자신이 여성신이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 한모는 천정궁에 거주하는 누시엘을 하나님의 체로 보고 있고, 그래서 누시엘과 결혼한 것을 타락이라고 보지 않는 것이다.

- 본인이 상상해본다. 하늘부모님에서 하늘은 창조주의 영역이 아니고, 천사가 살고 있는 영계를 의미하고, 부모님은 아버지로서 사탄인 누시엘과 어머니로서 타락한 한모 자신을 말하는 것일 수가 있다.

- 그러면 독생녀교에서는 천사장을 하나님으로 믿는, 사탄의 종교가 되는 것이다.

- 문샘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부자 관계라고 정의를 내렸다. 독생녀교에서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부모와 자식 관계가 된다. 서로 다르다. 그래서 독생녀교는 통일교의 입장에서는 이단의 종교가 되는 것이다.

 

<남성신과 여성신이 만들어질 수가 없는 이유>

- 남성적 존재와 여성적 존재가 서로 수수작용이 가능해 지려면, 반드시 정분합 작용에 의하여 만들어져야 가능하다. 여기에서 '정'은 단독으로 존재하는 자가 된다. 이것이 일원론에서 피조물을 창조하는 구조가 된다.

- 즉 하나의 창조주에 의해서 만들어져야 하나의 원리가 적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분립된 남성격 존재와 여성격 존재가 수수작용이 가능해 질 수 있다.

- 만일 이원론에 입각하여 남성신에 의하여 남자가 만들어지고, 여성신에 의하여 여성이 만들어진다면, 만들어진 남자와 여자는 각각 적용되는 창조원리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수수작용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차원으로 보면 남성신과 여성신은 동시에 존재할 수가 없다.>

- 신을 10차원으로 보면 남성신과 여성신은 10차원이 된다.

- 그러므로 정분합 작용에 의하여 남성신과 여성신이 만들어졌다고 보면 11차원의 존재가 먼저 있어야 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신을 궁극적인 존재로 보게 되면 그 이상 차원이 되는 11차원에 속하는 어떤 존재도 없는 것이다.

- 그래서 정분합 작용의 주체가 아예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남성신과 여성신이 동시에 존재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여성신이 있다면 남성신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필요가 없다.>

-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는 이유는 사랑의 대상이지만 동시에 섹스의 대상도 된다.

- 그러므로 인간을 창조하기 전에 여성신이 존재한다면, 남성신은 사랑의 대상이지만 동시에 섹스의 대상도 이미 찾은 것이 된다. 그러므로 여성신이 있다면 구태여 인간을 창조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한모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

한모의 자서전 ‘평화의 어머니’(2020.2월 발간) 책 7 쪽

나는 언제나 ‘하늘부모님’을 말합니다. 그리고 ‘하늘 아버지’ 이름 아래 은폐되었던 ‘하늘 어머니’를 ‘독생녀’라는 나의 또 다른 이명(異名)을 통해 얘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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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한모가 자신을 독생녀라고 하는 이유는, 하늘 어머니 즉 여성신의 실체가 바로 한모 자신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 타락한 인간은 분수를 모르고 자신이 신이 되기를 욕망하고 있다. 그래서 한모도 이 명예욕이라는 타락성 때문에 자신을 여성신이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문샘의 원리강론 책 안에 창조론에서 하나님의 속성이 대하여 언급을 한 바 있다.

- 하나님은 유일신이 되기 때문에, 마음의 부분(성상이라고 한다.)과 몸의 부분(형상이라고 한다.)으로 나누어진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유일 무이하게 존재하는 단독신, 인격신, 능동자가 되는 것이다.

​- 인류 중에서 대표자는 초림주 예수과 재림주 문샘이 된다. 그래서 그들의 말씀이 중요하다.

- 예수와 문샘은 하나님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여 유일신이면서도 남성격 신이라고 한 것이다.

- 그러나 한모는 여성신도 존재하는 것이고 그 '하늘 어머니'가 바로 자신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

나아가서 독생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바로 이 단어가 하나님의 또 다른 이름이 된다고 공표를 한 것이다.

즉 한모의 주장은, 독생녀는 여성신(하늘 어머니)과 동일한 의미라고 한 것이다.

- 그러므로 결론은 한모 자신에게, 인류가 여성신으로 믿어지는 것을 소망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신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된다.

- 한모는 분명하게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는 피조물이고 인간이다. 그러므로 한모 자신이 인간으로서 독생녀의 본래의 뜻이 되는 ' 여자 메시아'가 된다는 의미까지는 허용이 될 수도 있겠으나, 인간으로 태어난 분이, 여성신이라고 주장을 하게 되면 아무도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기독교에서 예수를 신으로 보는 이유는 아버지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버지가 있는 한모가 자신을 여성신이라고 주장을 하게 되면, 아무도 이것을 인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피조물과 창조주가 동일하다고 하는 모순된 주장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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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완성도 인간의 완성도 우주의 어머니 참어머니 독생녀를 맞지 못하면 타락한 인류로서는 구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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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하나님이 메시아를 강림시키는 목적은, 인류의 영인체를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다.

- 한모는 여기에서 한모 자신이야말로 이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강림한 유일한 메시아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는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부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를 독생녀 메시아로 믿고 싶은 분은, 그대로 가정연합에 남는 것이고 한모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문샘만을 메시아로 믿고 싶은 분은, 생츄어리로 가면 되는 것이다.

- 생츄어리에서는 강현실님이 참어머니가 된다. 이것도 넘어가야 할 시험이 된다.

- 이로서 한모가 선언하는 핵심은, 나는 더 이상 문샘에게 종속된 참어머니가 아니고, 이 자리를 넘어서는 독생녀 즉 메시아가 되고, 반면에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는 주장이 된다.

- 이 주장은 탕감복귀섭리역사를 부정하는 발언이 된다. 왜냐하면 이 역사의 결말은 남자 메시아가 나오기 때문에 한모가 억지로 여자 메시아가 나온다고 주장을 하여도 원리적이지 않다.

- 근거가 없는 주장을 밑도 끝도 없이 하고 다닌다면 그야말로 정상이 아니다. 즉 아무도 미친 사람에게는 거들떠도 보지 않기 때문이다.

- 그리고 누가 메시아가 된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 사람만이 아니고 두 사람이 찾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한 남자와 한 여자이다.

- 그래서 독생녀가 나왔어도 독생남을 찾아야 완성을 하는 것이고, 독생남이 나왔다고 하여도 독생녀를 찾아내지 못하게 되면 완성은 없다는 것을 추가로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다.

- 그러나 한모가 주장하는 독생녀론에서는 독생남에 대한 복귀섭리가 보이지 않는다. 한모가 지금 과거의 남편이 다른 여자에게 장가를 간 것도 모르고, 자신도 독생남 짝을 찾기 위하여 노심초사하는 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가지고는 완성은 없는 것이다.

- 아마도 지금 영적으로는 천정궁에서 누시엘의 내연녀로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한모에게는 인간 독생남이 따로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본다.

- 인간이 구원을 받으려면 독생남과 독생녀로 구성된 삼위일체 참부모, 실체 참부모, 천지인 참부모를 모셔야 살 수가 있다.

- 한모라는 가짜 독생녀를 믿게 되면 지옥에 가게 된다. 그리고 한모 자신도 독생남이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

- 그러한 주제에 다른 사람들을 구원 할 수 있다고 하면, 이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망상이 된다.

 

<한모의 말씀을 거역하면 구원이 없다(?)>

마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하나님의 메시아 섭리는 초림주 예수와 재림주 문샘의 섭리가 된다.

- 비록 초림주 예수를 불신하였더라도, 20세기에는 재림주가 와서 완성부활의 은혜가 있게 됨으로 인류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예수를 불신하는 경우에도 재림주에 의하여 패자부활전이 있다는 뜻이다.

-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재림주를 믿지 못하면 구원이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더 이상 다른 구원의 길이 없기 때문이다.

- 성령은 여러 가지의 의미로 사용이 된다. 그래서 성신 즉 해와로 볼 수도 있으나, 하나님의 구원 섭리의 주체는 아담이지 해와가 아니기 때문에, 해와의 말은 절대적이 아니라는 뜻으로 해석을 해야 하는 것이다.

- 즉 성령을 해와로 해석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 그러나 통일교에서는 성령을 재림주 문샘으로 보지 않고, 문샘의 부인이 되는 한모로 보는 것이다.

- 그렇게 되면 만일 한모의 말씀을 거역하게 되면 구원이 없는 것이 된다.

- 그래서 한모가 자신을 독생녀 즉 여자 메시아가 된다고 이상한 주장을 하여도, 꼼짝하지 못하고 숨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 그런데 남자 메시아는 있어도 여자 메시아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메시아라는 말은 왕이라는 말이 되기 때문에, 부계사회에서는 남자가 왕이 되는 것이지, 여자가 왕이 되는 법은 없는 것이다.

- 그렇게 되면 통일교에서는 한모가 거짓말을 하여도 아무런 반발도 못하고 꼼짝하지 못하고 숨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타락한 한모에게 굴복을 당하는 바람에, 다 죽게 되는 것이다.

- 결론이 이렇게 되는 데도 무조건 성령이 된다고 믿는 한모의 말씀을 거역하지 말라는 것인가.

- 그러므로 메시아는 남자로 오기 때문에, 오직 문샘만이 해당이 된다.

- 그래서 문샘의 말씀만을 존중하게 되면, 구원을 받는데 이상이 없는 것이다.

- 즉 한모의 말씀에 순종을 하지 않더라도, 문샘의 말씀만을 존중하게 되면, 구원을 받는 데에는 지장이 없는 것이다.

- 더군다나 지금은 한모가 문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한모의 말만을 듣게 되면 문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말아야 하고 나중에는 불신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재림주 섭리 전체를 허무는 것이며 이것은 사탄의 역사가 된다.

- 한모의 말을 경청하게 되면, 문샘을 불신하게 되고 가짜 구세주, 여자 메시아라는 분에게 사기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 결론은 성령을 구세주, 메시아라는 말로서 해석하는 것이 옳은 해석법이 된다.

 

<문샘의 말씀을 근거로 한 메시아 섭리>

1972.4.23 문샘의 말씀, 메시아=참부모

메시아는 참부모입니다.

1964.4.12 문샘의 말씀, 재림주(참부모)는 예수가 닦아 놓은 기반을 상속 받아야 한다.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 예수님이 영계에서 닦아 놓으신 영적인 개인, 가정, 국가, 세계적인 기반을 상속 받아야 합니다. 그런 입장을 거치지 않고는 참부모의 인연을 이 땅에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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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오는 사람을 메시아라고 하는 데, 그 메시아가 참부모라고 하였다. 참부모는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참부부가 되기 때문에, 삼위일체 부부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메시아는 인류 최초로 참부부로 완성한 두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 그러면 독생남과 독생녀 두 사람이 찾아져야,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한모가 독생녀가 된다고 하여도 그녀 혼자서는 참부부가 될 수가 없기 때문에, 인류를 구원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 문샘은 독생남의 입장에서 독생녀 복귀를 위하여 1960년에 한모는 독생녀 후보자로 간택하여 2013년 기원절이 오기 전까지 수고를 하였다.

- 그러나 지금 보는 바와 같이, 한모가 문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남편에서 배제하였다.

- 대신에 한모 자신을 독생녀 즉 여자 메시아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면 한모는 아직 참부부로서 완성된 사람이 아니다.

- 그러면 참부모가 될 수가 없기 때문에,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없다는 것을 모르고 이렇게 한모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한모에게 시급한 일은 우선 독생남은 찾아 세워야 하는 일이 된다. 그래야 참부모가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아직 독생남을 찾지 못한 독생녀라고하는 한모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한모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약을 팔고 있는 것이다.

- 그리고 재림주는 예수가 인정해야 하는 사람만이 해당이 된다. 한모에 대하여 예수의 인증이 없었기 때문에 한모는 메시아가 아니다. 왜냐하면 예수의 메시아 인증은 문샘 한 분으로 끝이 났기 때문이다.

- 예수의 영계메시지에서 한모를 타락한 해와라고 정의를 내렸다. 그러면 예수가 한모에게 자신이 닦은 기반을 상속해 줄 리가 만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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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주인은 나 하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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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한모가 이러한 주장을 하는 본의란 무엇인가.>

- 이 한모의 말씀은 문샘이 타계(2012.9.3)한 후 약 3개월 후가 된다. 이는 지난 50여년 동안(1960년 참부모 성혼식이 있기 전부터가 된다.)에 이미 한모가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숨겨져 있었던 사상을 토로하고 있는 것이다.

- 문샘이 사후에 갑자기 한모가 새로운 생각을 해내어서 이렇게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다.

- 문샘 사후에 한모가 대표자로서 앞으로 어떻게 교단을 지도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한모는 하나님이라는 주장이 된다.>

- 이 우주에는 하나님, 문샘 재림주, 사탄인 누시엘이 있다. 그러므로 한모는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뜻이 된다. 예전에 자신을 우주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이라고도 하였기 때문에 억지 주장이 아니다.

- 한모는 자신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절대자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자신은 더 이상 문샘을 지아비로 모시는 자리 즉 참어머니가 아니고 아담이후 6000년 만에 지구상에 내려온 독생녀, 구세주, 메시아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쉽게 이야기하면, 문샘의 존재는 잊어버리고 오직 한모만 절대적으로 모시면 된다는 뜻이 된다.

<메시아가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한 탕감조건들>

- 여자도 메시아가 되려면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한 탕감복귀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사탄인 누시엘은 남성격 천사장이다. 즉 이 남성격 사탄으로부터 수개월의 고문과 수년간의 강제 노동을 당해야 하는 극한 고통을 겪어야 하는 것이다. 문샘은 메시아로서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이러한 고생을 감내한 역사가 있었다. 이것이 새로운 신세계를 개척해야 하는 메시아가 감당해야 하는 고통이 되는 것이다.

- 그러나 여자에게는 이러한 고통을 감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메시아가 될 수가 없다. 이것이 가능해야 한모가 사탄을 굴복시킬 수가 있는 것이나 실제로는 이러한 극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 자체가 여자에게는 신체 구조상 아예 없는 것이다.

- 그러면 사탄을 굴복시킬 수가 없다. 그러면 독생녀나 메시아로 태어났다고 하여도, 실패한 독생녀나 메시아가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누시엘이 한모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그러면 메시아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독생녀의 개념 정리>

- 여기에서 독생녀의 개념을 정리한다. 문샘이 말하는 독생녀는 문샘의 유일한 배우자라는 의미이고, 한모가 말하는 독생녀는 문샘을 뛰어넘는 메시아를 의미한다. 심지어는 우주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이 된다는 의미도 포함된 단어가 된다.

- 한모의 정의는 전혀 문샘이 정한 개념과 다르다. 그런데도 김진춘씨가 문샘이 독생녀라는 단어를 180번이나 사용을 했기 때문에, 한모가 자신을 독생녀라고 주장을 하여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나, 그 독생녀의 개념에 있어서 전혀 차원이 다른 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에 착각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혼동을 하면 안 되는 것이다.

<한모는 절대적으로 사탄을 몸적인 탕감으로는 굴복시킬 수 없다.>

- 한모가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책은 문샘 뒤에 서는 것뿐이다. 그러나 문샘을 무시하는 입장에 서 있는 한모는, 홀로 메시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는 자신이 사탄과 직접적으로 투쟁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종류의 사탄의 공격을 한모는 이겨낼 수가 없다.

- 한모가 문샘을 무시한 증거는, 한모 스스로가 문샘의 핏줄을 사탄의 핏줄이라고 선포하였기 때문이다(2016.12.25).

- 그러므로 어찌하여 몸적인 탕감조건을 세우지 못하여 사탄을 직접적으로 굴복시킨 적도 없는 사람이, 전 인류에게 여러분의 주인이 바로 나라고 한 것인가.

- 한모 위에는 누시엘이 있고 그 위에는 문샘이 있고 그 위에는 하나님이 있다. 그런데 한모가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하면 말이 되느냐 말이다.

- 한모 위에 누시엘이 있다는 내용은, 문샘이 2015년에 공표한 영계메시지에 나온다.

그러면 한모는 절대자가 아닌 것이다.

<인간세계에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 남자가 주체가 되고, 여자는 대상이 된다.>

- 인간세계에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남자가 주체이지 여자는 주체가 아니다. 그래서 지금은 부계사회가 되어, 정치적으로 나라의 왕(대통령)이 대부분 남자가 되는 것이다.

- 그래서 종교적으로도 남자로서 초림주 예수가 나왔고 재림주 문샘이 나온 것이다. 여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메시아, 절대자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 이조 나라는 하나님의 섭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된다. 이 나라에서는 남자가 왕의 되고 후계자도 반드시 아들이 된다. 이것이 하나님 왕국의 전통이 되어야 한다고 하나님이 이 백성들에게 가르친 역사이다. 이것을 무시하면 안 되는 것이다.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 한다.>

-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는 속담이 있다. 이는 주체(남자)가 주인이 되어야 하고 대상(여자)은 다스림을 받는 것이 정상이고, 만일 대상이 주체의 자리에 서서 나라를 통치하는 순간부터,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는 뜻이 된다. 한모의 경우가 바로 이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문샘의 메시아 왕국이, 한모에 의하여 이미 망해버린 것이다.

- 왜냐하면 그 왕국의 주인이 한모라고 한모 자신이 선언을 하여, 문샘은 더 이상 이 왕국의 주인이 아니라는 선포를 지금 하였기 때문이다.

<한모는 재림주 섭리를 중단시키고, 독생녀교를 창시하였다.>

- 가정연함 식구들은 독생녀가 주인이 되는 교단에서, 과거의 문샘이 정한 통일교의 경전, 종교의식 등, 문샘의 전통과 다른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독생녀교에서는, 과거의 통일교의 경전 중에서 원리강론을 제외시켰다. 신의 명칭을 하늘부모님으로 바꾸었다. 천일국 국가를 새로 작사 작곡하였다. 메시아가 문샘에서 한모로 교체되었다.

- 그러므로 지금의 가정연합은 문샘의 왕국이 아니고 한모의 왕국(여자가 왕인 나라)으로 변신한 것이다.

즉 졸지에 식구들은 통일교 교인에서 독생녀교 교인으로 바꾸어진 것이다.

- 한모의 주장은, 여러분의 주인은 독생녀이지 문샘이 아니라는 주장이 된다. 문샘의 존재를 개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가 앞장서서 문샘이 메시아가 아니라는 것을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한모는 통일교의 대표자 자격이 없는 분이 된다.

- 그러므로 한모는 따로 나가서 독생녀교를 창설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통일교 자체를 아예 독생녀교로 탈바꿈을 하기 위하여 역모라는 악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문샘으로부터 무려 52년(1960~2012)간을 직접적으로 교육을 받은 사람이, 이렇게 문샘을 개 무시하는 경지에 다 달았다고 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한모가 통일교를 지배한 2012~2022년까지 10년간에 벌어진, 국가적이고 세계적인 탕감>

- 한모는 자신이 메시아이고,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재림주 섭리를 방해하고 것이고, 결과적으로 탕감이 오게 되어있다.

- 하나님의 섭리 역사 과정에서 악신(惡神)이 되는 누시엘이 섭리적인 중심인물을 이기게 되면, 하나님은 어떠한 탕감을 인간세계에서 벌어지게 하여 섭리를 전진시킨다.

- 탕감이 없는 전진은 없고, 중심인물이 하는 일에는 반드시 결과에 대한 책임이 따르는 것이다.

​- 국가적인 탕감에 대하여 논한다. 2012~2022년까지 한모가 교주로 등극한 동안에, 국가적으로도 매우 심한 탕감을 받았다.

- 하나님은 이 나라를 지난 5년간(2017~2022) 사실상 누시엘의 세력(주`사`파)하에 통치를 받게 하면서 고통을 받게 하였다. 그러다가 다 망하기 직전에서, 2022년 대선에서 보수 편에서 이겨서 잠시 숨을 쉴 시간을 벌은 것이다. 그러나 탕감이 다 끝난 것이 아니다.

- 어떤 사람은 인류가 독생녀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환란이 왔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는 인류의 새로운 메시아가 되는 독생녀를 모셔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한모가 진짜 독생녀가 아니고 가짜 독생녀가 된다면 인류에게는 우상을 숭배한 죄로 인하여 탕감이 오게 되는 것이 성경의 사상이 된다.

- 이와 같은 사례에서 가정연합은 비로소 한모가 독생녀, 메시아가 되는 교단이 되었음을 확증을 하는 사례가 된다.

- 2019년부터 코`로`나 사태 발생과 2021년부터 배포되는 독극물이 들어간 백++신 독주사를 전 국민에게 맞게 하여 지금도 매일 죽거나 다치는 환란을 전 국민이 당하고 있는 것이다.

- 한모가 우리들의 주인인 하나님이라면, 왜 이렇게 백성들을 문샘이 사망한 후부터 한모가 주재하는 10년동안(2012~2022)에 이렇게 못살게 고통을 주고 있는 것인가.

- 종합적으로 문샘 사후이자, 한모가 통일교 대표자가 된 후부터 대한민국은 죽어라 죽어라 하는 사태를 맞이한 것이다. 이것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 창세기에서 해와가 누시엘과 행음을 한 후에, 당사자들이 에덴동산에서 추방을 당하였다.

- 그러므로 원리에 나오는 ‘동시성의 시대 섭리’를 인용하면, 21세기에도 재림주 시대에도 창세기 제 1차 해와의 타락과 같이, 제 2차 해와가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 왜냐하면 창세기에서 에덴동산에서 추방을 당 하는 것은, 21세기에 환란을 통하여 고통을 받게 되는 경우와 동일하기 때문이다.

- 이것은 대상이 주체의 자리에 올라가서, 자기의 위치를 떠난 타락성을 범한 죄에 대한 탕감으로 보는 것이다.

- 만일 그렇지 않다고 주장을 하려면 이 사태에 대한 주관성을 가진 하나님(실체 성신, 여성신)이 되는 한모가 지금이라도 무슨 조치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모든 환란은 하나님이 하는 것 일터인데, 그러면 한모가 이러한 환란을 백성들에게 주고 있다는 논리가 된다. 그러면 한모는 선한 하나님이 아니고 악한 하나님 즉 마녀가 되는 것이다.

- 이러한 비판의 말을 듣고 싶지 않으면, 자신이 하나님이거나 주인이라는 주장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말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대접만 받으면서 도움을 주는 일을 하지 않으면 비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 한모가 하나님이 되면, 모든 국가적인 환란의 주범이 바로 한모가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가정연합 간부들은 설득력이 있는 답변이 있어야 할 것이다.

- H2는 한모가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은 타락한 음녀로 보고 있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용어로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하였다.

이는 한모가 창세기에 해와처럼 그녀도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반복하였다는 것이다.

- 이것은 충격적인 주장이 된다. 재림주는 제 3차 아담이고, 한모는 제 2차 해와가 된다. 그러나 제 2차 해와도 창세기 해와처럼 타락을 한 것이다. 타락 시점은 2012.1.18일이 된다.

그러면 이제까지 참부모라고 철석같이 믿었던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지는 사태를 통일교는 맞이한 것이다.

- 이 내용을 발표하는 시점은 2015년에 된다. 즉 문샘이 사망을 한 직후인 2012년에는 H2도 모르는 사실이 된다. 그러나 약 3년 후에야 비로소 한모의 타락을 밝히는 것이고 그 동기는 바로 영계에 계신 문샘의 가르침으로 보는 것이다. 영계에서의 가르침이 없으면, 이러한 충격적인 사건은 절대로 밝힐 수는 없는 사안이 된다.

- 추가로 H2는, 제 2차 해와가 되는 한모의 타락으로 인하여, 연대죄가 세계에서 제일 큰 대한민국 사람 80~90%가 죽게 되는 환란이 한국에 온다고 예언을 한 적이 있었다.

- H2는 영계에 계신 문샘의 멘티(지도받는 사람)가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문샘에게 가고 문샘은 다시 H2에게 내려오는 것이다.

- H1은 문샘의 멘티가 아니다. 그래서 섭리적인 것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 H2가 한모에 대하여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하니까 전 가정연합 식구들이 H2에 대하여 패륜아라고 성토하였다. H2는 자신은 바른 소리를 한 죄밖에 없는 데, 왜 나를 이렇게 취급 하느냐 라고 한탄을 한 바 있었다.

- 그러므로 H2는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인데도 가정연합 식구들이 듣기를 거절하였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이다.

- H2는 보통의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영계의 비밀을 지금 알려준 것이다. 즉 선지자의 사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나 이 말을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모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은 상상조차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모가 지도하는 10년 동안(2012~2022)에 인류에게 떨어진 탕감이 무엇인가>

- 한국의 나이가 많은 사람들 90% 이상이 펜데믹 백+신을 다 맞았다. 그러나 이 백+신에는 인체에 치명상을 줄 수 있는 독극물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어떤 전문가는 이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약 5년에 걸쳐 서서히 죽거나 다치게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어느 누가 옳은 말을 하는 것인가.

- 가정연합 사람들이 생각이 없이 백+신 즉 독이 들어간 주사를 맞았다.

- 왜냐하면 한모가 백+신 안에는 독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맞지 말라고 한 적이 없었고, 단지 H2만이 생츄어리에서 그렇게 경고를 내렸다. 그러면 탕감이 가정연합에게 돌아간 것이고, 생츄어리는 피해 간 것이다.

- 가정연합 식구로서 430 가정 전도를 완료하여 종메가 되었고, 천보원이 입적한 사람일지라도, 이 독이 들어간 백+신을 맞게 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되는 것이다.

- 그렇게 되면 위의 H2의 말씀을 상기해야 한다. 왜냐하면 왜 내가 당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은 H2의 말씀 이외에서는 달리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 즉 줄을 잘못 섰기 때문에 당하게 된 것이다. ‘바벨론의 대음녀’라는 말을 들었을 때, 이 말을 불신하여, H2편에 서지 못한 죄로 당하게 된 것이다.

- 문샘이 2008년에 후계자로 정한 사람을 무시한 죄로 당하게 된 것이다.

- 하나님은 인류를 심판하기 위하여 독에 들어간 백+신을 먼저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부터 백+신 안에 들어있다는 독극물의 정체가 의학자들에 의하여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수십만이 이것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

- 이 독극물은 딥`스라고 불리는 국제 세력이 만든 것이고, 이들은 인류의 대량학살을 추구하는 집단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허락이 떨어졌기 때문에, 이들이 만든 독주사가 전 세계에 배포되어 재림주 섭리를 망치는 세력에 대하여 심판을 가하게 되는 것이다.

- 영계에서 백+신의 위험성을 독생녀교, 가톨릭, 개신교 목사들에게는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생각 없이 백+신을 다 맞았다. 그러면 탕감을 받는 세력은 영계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교단이 된다.

<누시엘의 역사>

- 인류 역사는 누시엘과 메시아 사이에 벌어지는 전쟁의 역사가 된다. 그래서 누시엘은 20세기 재림 메시아 섭리를 담당하는 교단에 침투하여, 문샘이 사망하자마자 그 교단의 교주를 후계자 아들이 아닌, 왕비가 되는 독생녀로 바꾸어버리는 역사를 한 것이다.

- 즉 이 모든 비정상적인 현상의 배후에는, 창세기에서 해와를 타락시킨 누시엘이 21세기에도 재림주 교단에 간섭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통일교의 분파의 배후에는, 누시엘의 간섭이 있는 것이다.

- 한모가 통치하는 가정연합의 영적인 실정은, 여러 가지 면에서 누시엘이 지배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의 전통, 권위, 영광을 다 폐기처분하고 있는 장본인이 바로 한모가 되고, 결과적으로 재림주 섭리를 망치고 있기 때문이다.

- 누시엘은 재림 메시아 섭리를 망쳐야 하는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존재가 된다. 누시엘은 제 1차 아담인 창세기 아담을 망치게 하였고 제 2차 아담인 예수를 살해하였고 제 3차 아담인 문샘이 가는 길에, 누시엘이 주관하는 한모를 통하여 방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 즉 20세기에서 시작된 재림주 섭리 시대에도 누시엘은 조용하게 지나가게 하지 않는다. 재림주 섭리를 순순하게, 잘 가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 그래서 문샘이 타계하자마자, 통일교가 분파가 되는 기현상이 지금 벌어지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바로 누시엘의 영향력이 가세한 결과가 되는 것이다.

- 그래서 한모가 타락을 한 결과, 문샘의 전통은 오로지 생츄어리를 통해서만 이어지고 있고 처음부터 다시 재림주 섭리가 시작을 하게 되었다.

- 지금의 가정연합은 독생녀교가 된 것이다. 독생녀교에서는 문샘 재림주는 없다. 가정연합에는 한모를 독생녀라고 믿는 사람들만 남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이나 원리 어디에도 한모가 독생녀가 된다는 신학적인 논증이 없다.

- 무조건 한모의 말 한마디만으로 그녀를 독생녀로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이성적이 아니다. 원리에는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장차에는 아무도 한모를 독생녀로 믿을 수가 없게 된다. 그러면 어차피 가정연합도 오래가기는 어렵게 된다.

- 한모가 가정연합 대표자의 자리에서 나오게 되면, 어차피 문샘의 아들인 효진님 아들, H1, H2 삼파전이 벌어질 것이다.

 

<종합적인 결론>

<한모의 시묘 정성은 개 뻥이다. >

- 이 한모의 말씀은 2012.12.25일에 나왔다. 이는 문샘이 2012.9.3일 성화(사망)한 후 약 3개월 후가 된다. - 그 동안에 분주한 장례 절차 등으로 쉴 시간이 없었지만, 이러한 금시초문의 말씀을 직각적으로 내놓는다는 것은 예사 일이 아닌 것이다.

- 이 말씀의 개요는 한모는 무원죄, 독생녀, 메시아라는 뜻이 되고, 반면에 문샘은 원죄가 있고 하나님의 아들도 아니고 메시아도 아니라는 뜻이 된다.

- 그런데 과부가 자아비에 대하여 하는 일 즉 시묘 정성을 3년간 정상적으로 하였다고 한 것은, 전혀 위의 말씀에 비하여 매칭되는 것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 한모는 문샘에 대하여 별로 존경을 할 마음이 없는 관계가 되는 데,시묘 정성을 드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되기도 하고, 그것은 이조시대처럼 마음이 내키지 않더라고 법으로 하게 되어 있는 일도 아니다.

- 결론은 한모는 성혼식이 있기 전부터, 그의 조상들이 한모를 하나님의 딸이 된다고 교육을 시키는 바람에 이러한 사상을 갖추게 된 것으로 보인다.

- 즉 성혼식이전부터도 한모는 자신이 메시아가 된다는 셀프 메시아 사상을 지니고 있었고, 드디어 문샘 사망 후에 그녀의 속내가 들어난 것이다.

- 그리고 한모는 제 2차 해와가 되기 때문에, 영인체 급수가 장성기 완성급에서는 반드시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넘어갔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 단지 H2만이 이것을 인정하고 있으나 H2에게는 문샘이 멘토가 되기 때문에 영계에 계신 문샘도 동일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 즉 3년 시묘 정성은 한모가 참어머니로서 신도들에게 제대로 각인을 시키기 위한 속임수 또는 작전이라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 그러나 아무리 겉으로는 훌륭한 참어머니로서 포장을 하였다고 하여도, 한모가 누시엘에 의하여 이미 타락한 후의 행적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모순적인 행동(시묘 정성과 위의 문샘을 부정하는 말씀 사이에는 모순이 존재한다. )이 나왔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한 사람의 행적이었다고 해야 합리적인 논리가 성립이 되는 것이다.

 

<한모는 참어머니 사명에 실패를 하였다.>

- 참어머니의 사명은 참아버지를 보필하는 것이고 자녀를 낳아드리는 것이다. 즉 주체의 자리가 아니고 대상의 자리가 된다.

즉 메시아의 자리에 아니고, 그 이하가 되는 메시아의 부인의 자리를 지켜야 하는 자리가 참어머니의 자리가 된다.

- 그리고 또 하나가 더 있다. 참어머니의 자리는, 참아버지가 되는 아담에 의하여 길러지는 자리가 된다. 진리의 성령이 되는 참아버지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고 이해를 하고 실천을 잘 해야 하는 자리가 된다.

- 그런데 한모가 문샘의 가르침을 받아본 적이 없고 자기 멋대로 하게 되면, 남편의 사랑도 결코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래서 문샘과 한모 커풀 가정은 이미 정서적으로 깨진 가정이 되는 것이다.

- 그 결과 비원리적으로 살아왔던 한모는 자칭 독생녀가 되어, 자신이 메시아가 되어 독생녀교를 창설하게 된 것으로 인생이 귀결되었다.

- 이는 사실상 문샘과 결별을 하는 조건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메시아가 되는 문샘이, 자신을 메시아라고 착각하는 여자를 부인으로 둘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서로가 상극을 하기 때문이다.

<한모에게는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이 반드시 있게 된다.>

- 한모는 영인체 성장급수가 장성기에서 성혼식을 하였다. 그러면 참아버지의 가르침으로 나머지 영인체 급수를 완성기까지 올라가야 한다.

- 그러나 해와의 영인체 급수가 ‘장성기 완성급’에서는, 반드시 누시엘의 시험이 있게 된다. 이 시험을 넘어가야 완성기로 올라갈 수가 있는 것이다.

- 이러한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말씀이 H2로부터 나왔다.

- H2는 2015년 초, 한모는 2012.1.18일(음력으로는 2011.12.25일)에 천정궁에서 누시엘과 결혼식을 하였다고 선포하였다.

H2도 2012년에는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것이고, 그로부터 약 3년이 지난 후에 비로소 한모가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해와가 되었기 때문에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공표를 한 것이다.

- 일부의 사람들은 한모가 H2를 쫓아냈기 때문에 이에 앙심을 품고 이러한 말도 되지 않는 것을 주장한다고 하고 있다.

- 그러나 적어도 H2는 문샘이 생전에 후계자로 점지한 분이 되기도 하지만, 문샘이 영계로 간 후에도 계속 후계자 사명을 하고 있는 분이다. 사기꾼이 아니다.

- 그래서 섭리적이고 영적인 환경의 변화에 대하여, 반드시 식구들에게 선지자의 입장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려주는 책임도 해야 하는 입장에 서 있는 것이다.

- 영적 지도자의 사명은 보이지 않는 비밀을 신도들에게 깨우쳐주어야 하는 것이다.

- 그리고 한모의 신변상에 큰 변화는, 무엇보다도 직접적으로는 문샘이 관계하고 있고, 간접적으로는 후계자가 되는 H2가 관계가 되어 있다.

- 그래서 섭리상의 큰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에, 한모의 타락 사건은 신도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지식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정연합에서는 알고 있지 않았고, 오로지 H2에서만 알린 것이다.

- 21세기에 제 2차 해와가 되는 한모가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사건에 대하여 밝힌 분은, 영계에는 문샘이 되고 육계에는 H2가 되지, 다른 사람은 이것을 밝히지 못하였다.

- 문샘은 유튜브에서 2015년에 한모와 누시엘의 행음 관계를 밝혔고, H2는 2015년에 한모를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밝힌 것이다.

제 3자 입장에 있는 신도 입장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하여 대처를 해야만 하는 비상 사태에 봉착한 것이다.

- 그래서 가정연합 식구 사이에는 무조건 H2의 말씀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렇지 않고 H2 편에 서서 한모의 타락을 인정하는 그룹으로 나누어지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 심판과 구원의 길이 갈라지게 된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가 참어머니로서 완수해야 할 사명에서 벗어나, 문샘의 지위 즉 메시아의 자리에까지 자기 자신이 올라가고 있는 것에는, 반드시 그러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 그러나 보통으로는 그 연유를 알 수가 없고, 오로지 H2의 말씀만이 유일한 단서가 된다.

그리고 문제는 이러한 한모의 변신으로 인하여 가장 많이 이득을 보는 존재는 바로 누시엘이 되는 것이다.

- 사건의 주범은 그 사건으로 인하여 가장 이득을 많이 보는 자라고 한다.

- 즉 누시엘이 재림주 섭리를 망치려고 하는 목적을 위하여, 한모를 타락시켜서 그녀를 이용한다고 보아야 앞과 뒤가 풀리는 것이다.

- 가롯유다를 타락시켰던 기술을, 한모에게도 쓰는 바람에 한모도 쓰러진 것이다.

- 영계에서는 문샘은 물론, 예수, 스베덴보리 영통인, 김영운 통일신학자, 한모의 어머니 되는 홍순애 여사 등도 모두 한모는 자신의 위치를 떠난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고 영계메시지를 통하여 지상에 알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모의 타락은 기정사실이 되는 것이다.

- 즉 한모는 누시엘에게 잡혀, 누시엘을 위한, 문샘에게는 적그리스도 역사를 하고 있는 좀비가 된 것이다.

- 악한 영에 사로 잡혀서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없는 좀비가 되어버린 불쌍한 사람이 된 것이다. 이 분이 영계로 가는 순간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 누가 그러는데, 하늘은 이미 한모의 생명을 가두어 가려고 하였는데, 영계에 간 원로식구들이 이를 막아서고 있는 바람에 아직까지 지상에 살고 있다고 한다.

- 가장 깊은 지옥에는, 종교적으로 사기를 친 사람들이 들어간다고 한다. 한모는 바로 이에 해당이 되는 분이 된다. 그래서 그녀를 지상에 사는 동안에 깨우쳐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 사탄은 재림주 섭리를 효과적으로 망치게 하는 방안으로 한모를 점찍은 것이고 그래서 불가항력으로 한모는 타락하게 된 것이다. 마치 가룟유다의 입장과 동일하게 되었다.

- 이는 능력과 자질이 되지 않은 사람이 더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을 때, 당하게 되는 비극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는 사탄의 표적이 되는 순간 망하는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이다. 한모는 평소에 문샘을 주체로 인정한 바가 없는 분이다. 광야에서 홀로 떠돌다가 독수리의 밥이 된 것이다.

<가정연합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는 사람들이 된다.>

- 한모는 2012.1.18일에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하였다.

- 6이라는 수는 창조과정의 수가 되고, 7은 창조가 완성한 수가 된다. 그래서 하늘은 한모의 타락 사건에 대하여 공부를 하는 기간으로 6년을 허락한 것이고 그 동안에 반드시 한모의 타락에 대하여 이해를 하고 회개를 해서 7년차에는 후계자 교회로 돌아와야 한다.

- 그래서 2012년에서 7년차는 2019년이 된다. 즉 2019년부터 인류에게 한모의 타락에 대하여 탕감을 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하여 심판을 행하게 된다. 이것이 코·로·나 발생의 동기가 된다.

- 그래서 2018년까지 회개를 하지 않은, 타락한 한모가 주재하는, 가정연합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모종의 조치가 하늘로부터 취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백+신 주사가 된다.

- 이 백+신 주사기 안에 들어있는 독극물(산화그래핀, 스파이크 단백질, 유전자변형물질)에 의하여 장차 혈관, 세포가 망가지기 때문에, 지상에서는 온전한 삶을 살기가 어렵게 되었다.

- 이것은 한모의 타락사건에 대하여 무지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육적인 심판이 된다.

<가정연합에 내려지는 영적인 탕감>

- 가정연합에 떨어지는 다른 종류의 환란은 영적인 것이다.

- 통일교는 문샘이 만든 성주로 원죄를 청산 받았다. 그러나 한모가 대표가 된 독생녀교에서는 한모가 독자적으로 만든 성주를 사용하였다. 문제는 이 성주는 글자그대로 선악과 성주 즉 창세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것과 같은 조건을 성립시켜주는 성주가 된다.

- 그래서 한모의 성주를 받게 되면, 누시엘의 핏줄을 전수받은 것이 되어 원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 그러면 어떻게 되나. 말 할 것도 없이 사후에는 원죄를 지고 가기 때문에, 절대로 문샘과 강현실님이 황제와 황제비로 있는 천일국에는 입성이 불가능하게 된다.

- 살 길은 생츄어리에 가서 다시 성주식을 해야 영적인 생명을 얻을 수 있다.

<가정연합에 내려지는 두 가지 탕감>

- 그래서 타락한 한모로 인하여 가정연합 식구들에게는 두 가지 환란 즉 선악과 성주와 생화학무기가 들어있는 코·로·나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앞으로 아직은 파악 할 수 없는 어떤 탕감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 그러므로 가정연합에서 한 430가정 전도를 위한 종메 활동, 조상 해원식, 축복 결혼식, 성주식 모두는 다 허사가 되는 것이다. 그 결과 사후에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 왜냐하면 누시엘과 결혼을 한 한모를 믿었기 때문에, 우상을 숭배한 죄가 있는 것이다. 우상 숭배를 한 죄를 물어 탕감을 가정연합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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