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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의 말씀과 해설

1991.2.6/1998.10.29/1971.8.15 문샘의 말씀, 성주식의 본질

 

 

1991.2.6/1998.10.29/1971.8.15 문샘의 말씀, 성주식의 본질

* 문샘은 문 선생님의 약자, 샘은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 한모는 한학자 어머니라는 뜻이 된다.

* H2는 7남 형진님을 지칭하고, 생츄어리 교단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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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2.6

성주라는 술이 나오기 위해서는 스물 한 가지의 선별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게 무엇인지 모르지요?

1998.10.29

선생님이 여자의 손에 이렇게 기도합니다. 이것이 일체화의 기도입니다. 그러한 기도를 하고 성주를 마시면 타락의 혈통을 깨끗이 하는 것이 됩니다. 그게 조건입니다.

기독교에서 하는 세례식과 같은 것입니다. 혈통전환식! 알겠습니까?

1971.8.15

성주식 할 때 선생님이 여자에게 먼저 주지요? 왜 그런지 알아요? 그것이 잃어버린 해와를 복귀하는 식입니다. 성주식을 함으로서 영적으로 하나되고, 심령적으로 하나되고, 육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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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한모는 5% 인간책임분담에 실패한 20세기 해와가 된다.

 

<2011.3.4 라스베가스 천화궁 훈독회 말씀, 아버지와 어머니의 대화가 기록됨>

 

(아버지 말씀)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의 뜻을 맞추려면 선생님의 부부의 가정이 아니에요. 나라의 대통령, 하늘나라의 왕권 전체를 중심한 어머니가 없습니다. 나라의 어머니의 중심이, 설정이 안 되어 있고, 그 다음에는 하늘땅의 어머니의 기준이 설정 안돼요. 그것을 어머님이 몰라요.

그러려면 그것을 알고 지을 수 있는 것은 아버님밖에 없는데, 아버님이 하자는 대로 동서를 가려 가야 될 텐데, 생각이 미치지 못하니, 꿈같은 동서의 일들이 나타나니, 그 5퍼센트를 맞추기 힘든 것이에요. 그것을 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어머니 말씀)「그러면 결론이 난 거네요.」

 

(아버지 말씀) 무엇이?

 

(어머니 말씀)「결론이 난 거네요.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아버지는 동서남북의 5퍼센트를 못했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결론이 난 거잖아요. 」

(아버지 말씀)아, 가야하는데, 어머니가 거기에 자기의 주장을 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어머니 말씀)

글쎄, 내가 내 주장하면서 살아온 것은 없다고 생각되는데, 아버님은 계속 내 주장으로 살았다고 그래요. 그래서 ‘네가 모든 마음먹은 것을 말해라.’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해 나왔다고 하면, 그것도 말을 하라고 해서 한 것인데, 그게 이제 또…. 

(아버지 말씀) 어머니가 그걸 넘어갈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가 주장할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선생님이 가르쳐주고 선생님을 따라 나와야지요. 완성 기준은 어머니가 남을 수 있다면 타락도 안 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확신이 안 되니까, 주저하고 앉아있는 자리에 담을 넘으라는 것과 같은, 이런 말로 느끼고 있는데,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아버지 말씀) 그러면 내가 섭리를 추진시키는 마지막, 가서 넘어야 할 고개를, 어머니를 내버려두고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기다린다면 문제가 커요. 그 점을 넘기 위해서 이 라스베이거스에 가까이, 때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어려움이 많았어요. 자, 그런 것을 자기 주장해 가지고 끝까지 나왔다고 결론을 지으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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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하늘나라의 왕권 전체를 중심한 어머니가 없습니다. 나라의 어머니의 중심이, 설정이 안 되어 있고,===> 한모는 아직까지 참어머니의 자격이 없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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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아버지는 동서남북의 5퍼센트를 못했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결론이 난 거잖아요. (어머니)===> 한모는 문샘이 자꾸 5% 책임을 못했다고 다그치니까 짜증이 나서 그래서 나보고 어쩌란 말이냐 하면서 반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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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내가 내 주장하면서 살아온 것은 없다고 생각되는데, 아버님은 계속 내 주장으로 살았다고 그래요. 그래서 ‘네가 모든 마음먹은 것을 말해라.’ 그러시는 거예요.(어머니)====> 문샘은 한모가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생각에 대하여 실토를 하라고 다그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샘은 한모를 의심하고 있었던 것이고 그 실체를 알고 싶어 했던 것이나 한모는 거절한 것이다. 그 결과 한모가 원죄가 없고 초림 독생녀라는 주장을 문샘 앞에서는 숨기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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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그걸 넘어갈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가 주장할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선생님이 가르쳐주고 선생님을 따라 나와야지요. 완성 기준은 어머니가 남을 수 있다면 타락도 안 했다는 거예요.====> 문샘은 한모가 2011년도에도 섭리적인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타락이라는 사건도 예상되는 말씀을 하신 것이고, 또 그렇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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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성주식의 본질>

문샘은 성주식을 만들어 타락한 인류의 혈통을 하나님의 핏줄로 전환하는 의식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의식의 과정이 된다.

인간의 타락의 경로는 우선 타락한 천사장, 해와, 아담 순서가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의 핏줄이 전수된 경로와 반대의 경로로 혈통복귀를 위한 탕감조건을 세우게 한 것이다.

그래서 문샘은 복귀된 아담의 입장에서, 타락한 남자와 여자 중에서 여자부터 복귀하는 순서를 밟는 것이다.

그래서 성주의 절반은 여자가 먼저 받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문샘은 남자의 입장에서 그 여자와 영적으로, 심령적으로, 육적으로 하나 되었다는 기도를 먼저하고, 성주식을 실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식의 근본은 바로 성주식의 주체에 있는 것이다. 즉 메시아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그 메시아와 하나 되었다는 기도의 조건 하에, 성주식을 실행하는 것이다.

 

 

<한학자 어머니(한모)가 주재하는 성주식에 대하여 논한다.>

우선 독생녀교(현 가정연합의 명칭은 독생녀가 교주가 되기 때문에, 독생녀교라고 하였다. 김진춘씨도 동일한 의견이다.)에서 한모가 메시아 입장에서 성주식의 주체가 된다.

성주식에서 한모가 우선 상대하는 사람은 여자가 된다. 그러면 여자와 여자가 영적으로, 심령적으로, 육적으로 하나 되었다는 기도를 먼저 하게 되는 데, 문제는 여자끼리 하나가 된다고 하는 것은 동성애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실질적으로도 여자와 여자끼리는 하나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즉 한모의 핏줄이 여자에게 전달조차도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면 그 여자를 통해서 성주의 절반을 받은 남자에게도 한모의 핏줄이 전수될 수가 없다.

그러면 한모가 주는 성주를 통해서는 한모의 핏줄이 전수될 수가 없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생녀교를 통해서는 원죄청산을 할 수가 없다고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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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는 2012.1.18일에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하였다. 그러므로 한모가 주는 성주에는 누시엘의 핏줄이 들어가 있다.>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와 H2는 한모가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을 하는 행사를 통하여 선악과를 따먹은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고 선포하였다. 그래서 H2는 한모에 대하여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일갈한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을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모가 타락을 하였다는 선포를 무시하고, 오히려 옳은 말을 하는 H2에 대하여, 생모를 창녀로 여긴 패륜아가 되었기 때문에, 후계자가 되었던 자격을 스스로 박탈하게 되었다고 여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H2의 이 폭언은, 바로 독생녀를 추종하는 세력과 H2를 추종하는 세력과를 확실하게 가르는 역사를 한 것이다. 이로서 가인과 아벨로 확실하게 갈라 세워 가인 세력을 심판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 가인 세력이 심판을 받는지를 설명한다.>

이렇게 보게 되면, 한모는 사탄의 핏줄을 지닌 존재가 된다.

그러면 누시엘과 한모가 만든 성주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성주는 선악과 성주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모의 선악과 성주의 진정한 주체는, 바로 누시엘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독생녀교에서 하는 성주식 행사의 본질은, 남자의 입장에 서 있는 누시엘이 여자에게 먼저 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여자는 누시엘과 영적으로, 심령적으로, 육적으로 하나 되는 것이다.

그러면 여자가 먼저 사탄의 핏줄을 전수받은 상태에서, 남자에게도 전하기 때문에, 결국하는 남자에게도 사탄의 핏줄이 전수되어 전 가정이 사탄의 핏줄로 오염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축복결혼식이 아니고, 저주결혼식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가인세력에 대한 확실한 심판이 된다.

이러한 상황을 영계에서 보게 될 때, 그야말로 한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20세기 해와가 되는 한모가 타락을 하였기 때문에, 전 세계인들에게는 연대죄로 인하여 탕감이 오게 되었다. 그래서 지상을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치는 탕감이 오게 된 것이다. 그 기간은 7년 대환란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2019~2026년 정도로 본다.

이 동안에 영계에서 지상에 사는 사람들의 몸뚱이를 치는 역사가 벌어지게 되어 있다.

즉 아무 생각이 없이 살면 당하게 된다는 뜻이 된다. 그러므로 한모의 하는 일에 대하여 면밀하게 검토를 하여, 갈 것인가 물러설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한모는 2022년에 이미 김진춘이나 김명대를 통하여 자신은 유일무이한 무원죄, 초림, 독생녀 즉 재림예수 또는 재림메시아가 되는 것이고, 반면에 문샘은 (간음죄로 인하여)꼬리가 달린 타락한 아담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그러므로 한모는 절대로 문샘 통일교 교주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고, 따라서 한모는 이미 20세기 가룟유다가 된 사람이다.

그러므로 한모의 정체는, 누시엘의 첩이 되었고 선악과 성주를 만들어 전 세계에 하늘부모님의 핏줄 즉 누시엘의 핏줄을 전수하는 악행을 하고 있고, 문샘 그리스도에 대하여는 적그리스도 역사를 하는 존재이다.

그러한 사람이 주는 성주를 생각 없이 받게 되면, 원죄가 없던 사람에게도 원죄가 도로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에는 원죄 보유자가 되어, 천일국에는 물론 들어갈 수가 없지만, 대신에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박ㅂㅎ 전총재가 지옥에 떨어진 것과 같은 신세가 되는 것이다. 

2023년도 현재 한모의 정체는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부정하는 자리에 서 있는 것이 확실하다. 그러므로 한모를 믿게 되면 구원이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모가 하는 일은 모두 누시엘이 주관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결코 좋을 수가 없는 것이다.

문샘이 성공하는 주님이 되는 이유는 바로 성주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샘의 하늘 편 성주에 반하여, 한모가 독자적으로 따로 사탄 편 성주를 만들었기 때문에 통일교에는 혼란이 오게 된 것이다. 

H2 생츄어리 교단에서는 참아버님의 권한권으로 돌아오는 축복식이라는 행사가 있다. 이 행사가 바로 한모의 선악과 성주로 인하여 들어온 사탄의 핏줄을 청산하는 비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