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10.19/하나님의 뜻과 세계-61 문샘의 말씀, 메시아가 나와야 해와가 길러지고 원죄도 청산된다.
1970.10.19
참된 사람 중에서도 참된 남자가 먼저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참된 남자가 참된 여자를 찾아 세워 하나님을 중심 삼고 성혼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참된 가정이 출현하게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뜻과 세계-61
원죄를 제거하는 데는 혈통적인 것이 근본적으로 존재합니다. 형통적인 것은 타락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가 필요한 것입니다.
----------------------------------------------
1970.10.19
메시아인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고서는 타락한 인간은 원죄를 벗어버리고 죄없는 해방의 자리에서 완성 단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
<해설>
한학자 어머니(한모)는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적인 섭리 역사를 통하여 유일무이한 독생녀로, 아담 이후 6000년 만에 탄생하였다고 주장을 하고 계신다.
그리고 그 독생녀의 특징은 우선 원죄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하늘 어머니 또는 실체 성신 또는 여성신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모든 인류는 한모를 메시아로 신봉해야 구원이 있다고 한 것이다. 즉 한모야말로 재림예수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아가서 문샘(샘은 선생님이라는 뜻)은 메시아가 아니기 때문에, 그를 믿지 말라고 선포를 하였다(2016.12.25).
그러나 위의 문샘의 말씀을 통하여 보게 되면 한모의 말씀은 문샘의 말씀과 전혀 앞과 뒤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문샘은 자신 이외에 모든 사람은 원죄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원죄를 벗어버리는 방법과 수단은 오로지 메시아가 되는 자신만이 해결을 해 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에 대하여는, 참된 남자가 되는 메시아가 먼저 나와서, 그 여자를 가르치고 길러야 한다고 하였다. 즉 애초부터 여자가 완성된 여자 즉 독생녀로 하나님에 의하여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사탄 분립수가 있다. 40이 된다. 그러므로 인간이 성인이 되는 나이를 30세(예수의 공생애 출발 나이로 본다. 그리고 대부분 통일교에서 축복을 받는 나이)라고 치면, 적어도 그 이후 사탄 분립수가 되는 40년 동안에 메시아의 가르침으로 성장하여야 완성실체가 된다고 본다. 그러면 축복을 받은 인간이 만 70세가 되면 어느 정도 완성실체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섭리적으로 선택을 받았지만, 한모도 메시아에 의하여 다시 길러져야 한다. 그래서 한모가 만 70세가 되면 완성실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한모가 만 70세가 되는 (1943~2013) 즉 2013년에 기원절을 선포를 해 놓고 준비를 해 왔던 것이다.
이때에 만일 한모가 완성실체가 되었다면, 한모는 글자 그대로 독생녀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문샘은 독생남이 되고, 문샘에 의하여 길러지고 찾아진 독생녀와 함께 인류의 참부모로 등극하게 된다. 이것이 기원절의 본질이 된다.
그러나 한모가 사탄인 루시퍼(기독교에서는, 통일교에서 사용하는 누시엘을 사용하지 않는다.)가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2012.1.18,김효남씨가 이 사건의 현장에 동참한 바 있다.)을 하는 바람에, 한모는 완성실체 즉 독생녀가 되는 데 실패를 한 것이다.
그러면 문샘은 해와 복귀에 실패를 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기원절 날에 찾아져야 할 독생녀는 없는 것이다.
그러면 2013년에 예정된 기원절은 자동적으로 연장된다. 왜냐하면 문샘은 다시 해와 복귀 섭리를 먼저 진행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샘은 2017.9.23에 강현실님과 영적으로 재혼식을 한 것이다.
이로서 문샘은 해와 복귀에 성공을 하였고, 드디어 메시아 섭리를 완성, 완결, 완료를 하는 기원절을 2018.1.13일에 필하게 된다.
그러므로 영계에서 보는 참부모는 문샘과 강현실님이 된다. 그렇게 되면 한모는 어떻게 되나. 한모는 아무것도 아니다. 버려지는 사람이 된다. 그녀는 문샘의 씨받이 노릇만 한 것이다.
한모가 주재하는 활동 과정에서 영적인 역사가 많이 있다. 그래서 한모를 실체 성신으로 보는 것이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수십만의 신도를 거느린 종교지도자도 영적으로 한모가 참어머니가 되는 환상을 보고, 절대적으로 믿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일부의 가정연합 식구들 중에서는 한모를 불신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사탄은 가만히 두지 않는다. 왜냐하면 한모를 불신하는 사람에게 영적인 환상을 통하여 문샘과 한모가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있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한모를 절대적으로 따르게 역사를 하고 있다.
어느 한모를 불신하는 사람이, 청평에서 기도를 하는 도중에 회개 역사가 일어났기 때문에, 다시는 절대적으로 한모를 불신하는 것을 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한 사람도 있다.
즉 가정연합에서 한모를 불신하는 사람에게는, 영계에서 사탄이 한모를 절대적으로 믿겠끔 역사를 하는 바람에, 다 넘어나고 있다.
즉 영적인 역사가 하나님으로부터인지 사탄으로부터인지는 원리적으로 따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이 다 사탄의 역사인지를 모르고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루시퍼는 가정연합을 자신의 지배하에 두는 것에 열중하면서, 재림주 섭리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루시퍼는 한모를 지배하여 통일교 가정연합을 사탄의 뜻대로 통치를 하게 된다. 그러면 사탄의 뜻이란 무엇인가. 말 할 것도 없이 재림주 문샘의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래서 문샘의 말씀을 개편하거나 일부를 없애버렸다.
문샘의 성주를 폐기하고 한모 자신이 독자적으로 성주, 성염을 만들었다.
이 한모의 성주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선악과 성주가 되며, 이것을 받는 사람에게는 사탄의 핏줄이 전수되는 성주가 된다. 그 결과는 말을 할 필요가 없다. 각자가 알아서 판단해야 할 것이다. 고 박보희 총재가 죽은 후에 지옥에 떨어졌다고 어느 영통인이 전하고 있다. 그러면 나머지 가정연합 식구들도 여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어느 가정연합 원로 장로가 참어머님은 참부모님, 메시아, 구세주, 만왕의 왕, 인류의 조상으로 엄존하신다. 참어머님은 “하늘부모님의 형상적 실체”다 라로 고백을 한 바 있다(2022.5).
한모가 그렇게 되려면 한모가 만 70세가 되는 기원절 날에 완성실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모는 완성실체가 되는 데 실패를 하였기 때문에, 문샘이 기원절 날까지 생존할 수가 없는 탕감을 받은 것이다. 이것은 본인이 영적으로 받은 문샘의 말씀에 근거하는 매우 개인적인 판단이 된다.
지상에서 문샘의 영적인 멘티(mentee,지도받는 사람)는 H2가 된다. H2는 한모가 2012.1.18일에 루시퍼가 주는 선악과를 따먹은,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공표를 하였다. 이것이 영계에서 보는 한모에 대한 시각이 된다.
그러나 이것을 모르는 식구들은 한모를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어떻게 되나. 우선 한모는 독생녀, 메시아, 실체성신, 여성신이 되는 것을 믿어야 한다. 그래서 가정연합 목사들이 기도를 할 때에 실체 성신에 대하여 기도를 하고 있다. 메시아는 두 사람이 있을 수가 없다. 그래서 문샘 메시아를 믿지 말고 한모 메시아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하는 것을 믿고 따르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메시아를 바꾸는 일이 된다. 문샘 메시아에 대한 불신의 죄를 짓는 일이 된다. 문샘의 것이 배제된 한모의 성주를 받는다는 것은 사탄의 핏줄을 받는 일이 되기 때문에 원죄를 가지고 영계로 가게 된다.
결코 이러한 사람은 문샘과 강현실님을 참부모로 모시는 천일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게 된다.
이것이 가짜 참어머니를 진짜로 믿는, 영적으로 분별하는 데 실패했거나 다른 인간책임분담에 실패한 사람들이 앞으로 당해야 하는 비극이 된다.
요한계시록 16장에 나오는 불심판에 대한 예언은 왜 일어나야 하는가. 여기에 나오는 불심판의 본질은, 불로 태워지는 고통이 인류에게 떨어진다는 예언이다. 원리강론에 나오는 말씀 심판이 아니다. 즉 말로 하는 심판이 아니고, 인간의 몸뚱이는 치는 심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문제는 이에 대하여 인간은 왜 그러한지를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상식으로는 절대로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알 길이 없기 때문에 다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앞에 소개한 가정연합 원로 장로의 한모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옳다면, 지상에 불심판이 일어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렇게 믿는 것이 사탄의 뜻이 된다면, 사탄의 뜻과 세력의 전파를 위하여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하여 그 몸뚱이를 쳐야, 더 이상 사탄을 위하는 일을 중단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야 재림주의 섭리가 방해를 덜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문샘과 강현실님은 이미 2018년에 천주의 황제와 황제비로 등극하였다. 그래서 사탄의 편들을 칠 수 있는 권능을 획득한 자리에 있는 것이다. 즉 노아가 방주를 다 진 것이다. 그래서 사탄의 뜻을 따르는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역사가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인류에 대한 7년 대환란(1961.2.12 말씀, 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천주대회 강연문 2011년도 분에는 이 내용이 있고. 다른 년도에서 한, 동 행사의 강연문에는 없는 것 같다.)은, 연장된 기원절이 되는 2018년 다음해부터 2019(코·로·나 바이러스 발생)~2026년까지 재림주 섭리를 불신하고 방해하는, 통일교 한총재파와 가톨릭과 개신교인들에 대하여 죽음이나 중병에 걸리게 하여 심판을 행하게 된다.
지금도 한국에서 하루에 수백여명이 죽어나가거나 중병이 걸려 신음을 하는 일이 지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내가 아는 가톨릭 사람에게 백++신은 독이 들어간 주사가 되기 때문에 맞게 되면 해가 된다고 하였으나, 그는 나의 말을 개떡같이 보고, 백++신을 3차례 맞았다. 그 결과 패혈증, 신장에 이상이 발생하여 사경을 헤매고 있다. 그가 나의 말을 하나님의 말처럼 들었다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백++신의 일부(전부에 독이 들어가 있다면 맞는 사람이 다 죽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아무도 이것을 맞을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부만 독을 넣은 것이다.)에는 코`로`나 예방을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고, 인간을 동물로 보는 사람들에 의하여, 의도적으로 사람들을 죽이려는 목적(동물 실험에서 죽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환경오염개선과 탄소 중립을 목적으로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죽이려는 것이다.)을 가지고 집어넣은 독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즉 백++신 주사이야말로 21세기 하나님의 불심판의 본질이라고 보는 것이다. 21세기에 다른 이유로 사람들이 대량으로 죽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 백++신 독주사에 의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 현상은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산이 들어간 사이에 시내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애굽에서 인도하는 신으로 모셨던 대부분 나이가 많은 당대의 지도자 사람들이, 모세가 하산 한 후에 죽게 되는 심판이 있었던 사건이 21세기에 반복이 된 것이다.
출애굽기에서 죽어간 당대의 나이가 많은 지도자들은, 지금으로 보면 한총재를 모시는 원로 식구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면 21세기 금송아지는 무엇인가. 통일교의 가룟유다가 되는 한모 이외에는 다른 사람을 생각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잘못 믿으면 골로 가는 것이다. 줄을 잘 서야 하는 것이다.
'문샘의 말씀과 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8.10.3, 문샘의 말씀, 원래 참어머니는 영국 여자가 되는 것이다. (0) | 2022.05.12 |
---|---|
1991.2.6/1998.10.29/1971.8.15 문샘의 말씀, 성주식의 본질 (0) | 2022.05.12 |
1986.5.1/1989.1.1 문샘의 말씀, 어머니는 아무것도 못하거나 모르는 상태에서 성혼을 한 것이다. (0) | 2022.05.06 |
1986.1.31일 문샘의 말씀, 어머니는 장성기에서 성혼을 하였다. (0) | 2022.05.06 |
1990.6.24 문샘의 말씀, 참부모라고 사칭을 하게 되면 지옥에 가게 된다. (0) | 202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