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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관련한 타인의 몽시환상들

어느 통일교 식구의 몽시(2020.2.28 내가 머리에 가리개로 비를 피하고 있었고 흙탕물로 채워진 큰 강위에서 지프차를 운전하면서 달리고 있었다.)

어느 통일교 식구의 몽시(2020.2.28 내가 머리에 가리개로 비를 피하고 있었고 흙탕물로 채워진 큰 강위에서 지프차를 운전하면서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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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 한모, 한학자 모, 강모, 강현실 모, H1, H2란 누구인가.>

1. 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 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 통일교에서 문샘을 참아버님 또는 참부(父)님이라고 하고, 문샘의 부인을 참어머님 또는 참모(母)님이라고 한다.

2. 한모(韓母), 한학자 모(母)

-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한학자님을 지칭한다. 한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 문샘이 영계에서 한모와 2015.5.8일 이혼을 하였다. 문샘은 그 이유를 약속,책임,의무 위반이라고 하였다.

3. 강모(姜母), 강현실 모(母)

- 문샘과 2017.9.23일 생츄어리 교회에서 재혼을 한 강현실님을 지칭한다. 강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4. H1

- 3남 현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문샘은, H1이 절대성, 사탄분립에 실패를 하여 후계자에서 제외하였다.

5. H2

- 7남 형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 문샘에 의하여 정식 후계자가 된다.종교인,도인(道人)의 풍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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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2.28

어느 통일교인의 본인에 대한 몽시 :

<몽시의 내용>

내가 비가 내리는 길을 가는 데. 머리 위에 가리개를 가지고 비를 막고 있었다.

그리고 흙탕물이 된 큰 강위에서 내가 지프차를 운전하면서 가고 있었다.

<몽시에 대한 해설>

- 통일교 가정연합(여기서는 "독생녀교"라고 지칭을 한다.)은 "흙탕물로 채워진 큰 강"으로 상징이 된다.

- 본인은 독생녀교는 누시엘이 주재하는 교단으로 보기 때문에, 흙탕물로 채워진 큰 강이라고 한 것이다.

- 비가 내린다는 것은 환란을 의미한다. 그러나 본인은 이것을 피하기 위하여 가리개를 쓰고 다니고 있는 것이다.

- 그렇다면 다른 독생녀교 교인들은 비를 그대로 맞고 다니고 있다는 것이 된다.

- 2020년은 영적으로 매우 나쁜 시기가 되기 때문에, 악령들이 창궐하는 시기가 되기 때문에 비가 내리고 있다는 것으로 상징하였다.

- 중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세균이 들어와서 전국적으로 환란이 온 시기가 된다. 이 환란은 약 6월까지 가리라고 본다.

- 통일교 가정연합은, 한학자 독생녀를 교주로 모시는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종교가 되기 때문에 정통 문샘의 통일교와 교주,경전,종교의식이 다른 종교가 된다.

- 그러나 이 몽시는 본인이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선입관에 들어갈 수가 없는 몽시가 된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하여 이 몽시에서 보여주고 있는 "흙탕물로 채워진 큰 강"은 독생녀교가 누시엘이 주재하는 종교가 된다는 것을 제대로 상징을 하고 있는 것이다.

- 한모 독생녀는 통일교의 대표 경전이 되는 “원리강론”조차도 개작을 하겠다고 2018.3.16일 선언을 하였기 때문에, 누군가가 이 작업을 하게 되면 개작된 원리강론이 독생녀교에서 나오게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독생녀교는 더 이상 문샘과는 관계가 없는 교단이 되는 것을 스스로 증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즉 독생녀는 문샘과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의 통일교에 가려면, 독생녀교에 다니면 안 되고, 생츄어리 교회로 가야 정통 문샘의 통일교의 경전인 “원리강론”이 변경되지 않고 원본대로 사용하고 있는 교단을 만날 수가 있게 된다.

- 내가 지프차를 운전하고 있다는 것은, 흙탕물로 채워진 독생녀교를 어떻게 개선을 할 것인가 하는 방책을 연구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