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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관련한 타인의 몽시환상들

어느 통일교 식구의 영계메시지(2020.1.27 본인의 집 앞에 주변 환경을 폭포수들도 만들고 비교적 큰 강물이 만들었다.)

어느 통일교 식구의 영계메시지(2020.1.27 본인의 집 앞에 주변 환경을 인부들이 공사를 하여, 폭포수들도 만들고 비교적 큰 강물이 만들어져 마치 관광단지처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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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한모,한학자 모,강모,강현실 모,H1,H2란 누구인가.>

1. 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 통일교에서 문샘을 참아버님 또는 참부(父)님이라고 하고, 문샘의 부인을 참어머님 또는 참모(母)님이라고 한다.

2. 한모(韓母), 한학자 모(母)

-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한학자님을 지칭한다. 한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 문샘이 영계에서 한모와 2015.5.8일 이혼을 하였다.
3. 강모(姜母), 강현실 모(母)

- 문샘과 2017.9.23일 생츄어리 교회에서 재혼을 한 강현실님을 지칭한다. 강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4. H1

- 3남 현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5. H2

- 7남 형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문샘에 의하여 정식 후계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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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0.1.27



<몽시의 내용>

본인의 집 앞에 주변 환경을 인부들이 공사를 하여, 폭포수들도 만들고 비교적 큰 강물이 만들어져 마치 관광단지처럼 꾸몄다.

그래서 본인이 신이 나서 그 강에 수영을 하러 들어갔다.

어떤 사람이 죽으려고 하니까 본인이 그 사람을 어께에 걸치고 있었고, 다른 사람이 와서 도와주니까 “켁” 하고 토하면서 그 사람이 살아났다.


<몽시에 대한 본인의 해설>

- 2020.1.27일은 2020.2.6 기원절 성주식을 앞에 두고 받은 몽시가 된다.

- 그러면 기원절 성주식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 본인은 이 성주식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였다.

- 왜냐하면 한모는 타락한 해와가 되고 그녀가 주는 성주에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가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 그런데 누가 나에 대하여 몽시를 받은 것이다.

- 이 몽시의 내용은, 나의 집 주변의 환경이 개선이 된 것을 보여주고 있다.

- 이는 본인이 기원절 성주식에 참여를 하지 않는 것은 잘 한 것이라고 몽시를 준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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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해석은 폭포수와 강은 생명수를 상징하는 것이다.
- 즉 본인의 한모의 타락에 관한 블로그 논문들은 한모파 통일교인들을 살리는 생명수의 근원이 된다는 몽시가 된다.
- 특히 폭포수는 힘이 있는 논리가 들어있는 논문이 되기 때문에 입에서 나오는 검과 같다고 몽시를 준 것으로 본다.
- 본인은 한모가 타락하였다는 것을 주장 하고 다니기 때문에, 나의 말을 제대로 들은 사람들은 살아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몽시가 된다.
- 그래서 죽을려고 하는 사람이 나오고, 본인이 조금 도와주어서 살려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