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통일교 식구의 몽시를 소개한다.(2019.5.17일부터 전국적으로 거행되기로 예정된 신통일한국시대개문안착을 위한 대회와 관련이 있다고 본다.)

어느 통일교 식구의 몽시를 소개한다.(2019.5.17일부터 전국적으로 거행되기로 예정된 신통일한국시대개문안착을 위한 대회와 관련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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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샘‘은 문선명 선생님이라는 뜻이고 약자가 된다. 샘은 선생님이라는 뜻이 된다.

* 한학자 어머니를 HM으로 표현한다.

* HM은 한(Han, 한 씨) 마더(mother, 어머니)라는 뜻으로 한 씨 어머니라는 영어 이니셜이다.

* H1은 3남 현진님을 의미하거나 그의 조직이 되고, H2는 7남 형진님을 의미하거나 그의 조직이 된다.

* H2가 문샘이 점지한 정식 후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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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9.5.10

<몽시의 내용>

문샘은 거의 빠짝 마르고 힘이 다 빠진 병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문샘을 따라 다니던 몇 여자 중에서 430가정 한 여자에게 분홍빛 옷을 문샘이 주었다.
이 몽시를 받은 사람이, 문샘에게 분홍빛 옷을 달라고 하였으나 옷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몽시에 대한 본인의 해설>

- 문샘은 영계에서 HM이 지배, 통치를 하는 통일교 가정연합을 볼 때 망하게 되는 모습을 보고 계신 것이다.

- 문샘이 77년간 피, 땀을 흘려 구축한 통일재단이 모두 타락한 HM에 의하여 한꺼번에 사탄의 아가리에 털어 넣어 버리는 사태에 직면하여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

- 구원을 받기 위하여 온 통일교인들이, 문샘 사후 타락한 HM에 의하여 다 죽게 되었다는 뜻이 된다. 이렇게 사탄의 역사가 강하다는 뜻이 된다.

- 2019.5.17일 경인지구 대 집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거행을 하는 대집회를 앞두고, HM의 타락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한심한 교회간부나 원로목회자들이 모두 한비어천가를 불러대고 있기 때문에 가정연합은 구제불능의 심각한 지경에 다다른 것이다.

- 이 대회에 참여하는 외국의 지도자들이 나중에 만일 HM이 사탄의 주구가 되어 타락을 한 여인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멘붕이 될 것이고 앞으로는 통일교에 협조를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통일교에는 이러한 사태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 여기에서 한 여인에게만 분홍빛 옷을 문샘이 준 이유는, 여러 중심 식구 중에서 HM의 타락을 알고 있고 심정적으로 문샘과 동일한 입장에 있는 분은 오직 한 사람뿐이라는 뜻이 된다. 즉 HM의 타락을 제대로 아는 중심식구가 거의 없다는 뜻이 된다.

- 분홍빛은 분노를 상징하는 색깔이 된다. 그래서 타락하여 가정연합을 망하게 하고 있는 HM의 행적에 대하여 분노를 토하는 사람에게만, 문샘은 분홍빛 옷을 준다고 보는 것이다.

- 이 몽시를 받은 사람이, 문샘에게 옷을 달라고 하였으나 옷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 이는 이 몽시를 받은 사람도 한학자님이 타락을 하였다는 것과 동시에 분노를 느낄 수 있는 경지에 다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옷을 주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