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 어머니의 말씀 비판
2018.8.12 주간
<한씨 어머니 말씀 개요>
- 하늘부모님은 독생녀를 탄생시켜 성장시키고 보호하면서 1960년 참부모 자리에 올려보냈다.
- 타락한 사람들이 중생,부활을 하기 위하여는 참부모 중심하고 축복결혼을 하여야 한다.
- 하나님은 58년(2018-1960=58)을 준비하여 참부모가 주관하는 기원절을 통해 천일국 시대를 열어간다.
<말씀 비판>
- 한학자님은 문샘 사후에 한총재가 50년만이 진실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무원죄,독생녀,메시아가 된다고 공표를 하였다.
- 그래서 1960년에 참부모가 되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문샘은 메시아 사명을 다 하기 위하여는 1960년 참부모가 된 후부터 2013년 즉 53년이라는 주어진 시간 안에 해와 복귀를 완성해야 한다.
- 문샘에게는 두 가지 길이 있다. 즉 한학자님으로 정해진 해와가 성공적으로 복귀가 완성되면 메시아 사명을 다 다 하게 되는 것이고 앞으로 탄탄대로가 열려있는 것이다. 통일교가 나누어질 이유가 없다.
- 왜냐하면 문샘은 117세까지 사시면서, 후계자로 형진님을 확정, 실무적으로 대권을 잡도록 조치를 하게 될 것이다.
- 그러나 만일 한학자님이 20세기 제 3차 해와에게 주어진 사명에 실패를 하면 해와 복귀에 실패를 하는 것이다.
- 그러면 문샘은 실패한 참부모가 되어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하게 된다. 즉 기원절은 실패 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 실제적으로 문샘은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하였으므로, 한학자님은 인간책임분담에 실패를 하여 제 3차 해와의 사명에 실패를 한 것이 증명된다.
- 그러므로 기원절 날에 예정되었던 천주완성 참부모 축복식이 실패를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보시는 완성된 참부모는 없는 것이다. 그러면 기원절 날에 천일국 즉위식도 이루어질 수가 없게 된 것이다.
-
한학자님은 참어머니 사명에 실패를 하였기 때문에, 문샘도 참아버지 사명에 실패를 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기원절이 되기 전에 문샘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문샘은 참부모가 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그러면 한학자님도 참부모가 되는데 실패를 한 것이다.
- 그러면 한학자님은 참부모가 아니다. 비록 1960년에 하나님이 한학자님을 참부모 자리에 올려 주었다고 하여도 기원절 이후부터는 한학자님은 참부모가 아니다.
- 사정이 이러한데도 실패한 참부모가 성공한 참부모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매우 뻔뻔한 거짓말을 눈하나 깜빡거리지 않고 내벹는 철면피가 한학자님이 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미치지 않고는 인간으로서 이러한 짓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요사이에는 한학자님이 문샘의 핏줄을 타락한 핏줄이라고 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참부모 중심하고 절대신앙을 잘 하고 독려하고 있다.
- 이것은 속임수가 된다. 왜냐하면 문샘의 핏줄을 부정하면 자신도 참부모가 될 수가 없게 논리적으로 되어있기 때문이고 대부분의 가정연합 오래된 식구들은 한학자님이 문샘의 핏줄을 부정하여도 그녀의 말을 믿고 있지 않다.
- 그러면 문샘의 핏줄을 부정 할수록 자신의 참부모로서의 입지가 흔들리게 되어 있으므로, 문샘의 핏줄을 부정하지 않고 참부모 중심으로 뭉치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나 한학자님은 결코 문샘을 남편으로 인정하기 않고 2012.1.18일 결혼한 천사장 루시엘을 내적으로 남편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이 말하는 참부모는 문샘과 한학자님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 한학자님은 이미 창세기 해와처럼 선악과를 따먹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참어머니도 아니고 참부모도 아니다.
- 가정연합 간부들은 참아버님의 뜻과 후계자가 되는 형진님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지 않다. 그러면 사후에 천일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한모의 말씀과 행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9.16 주간,여러분들은 나를 만났기 때문에 아주 복 되고 운이 좋은 자리에 있는 거야. (0) | 2018.09.16 |
---|---|
2018.8.19 주간,(내가 독생녀라는 것을 모르고)나중에 알았으면 울며 한탄할 것이다. (0) | 2018.08.21 |
2018.8.5 주간,독생녀 참어머니 중심하고 충성을 맹세해야 한다. (0) | 2018.08.05 |
2018.6.24 2018 호국 영령 해원 및 남북통일 기원 결의 대회 (0) | 2018.07.01 |
2018.5.13 주간,역사의 진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알려야 한다. (0) | 2018.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