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13 주간,역사의 진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알려야 한다.

한씨 어머니의 말씀 비판

2018.5.13 주간

<한씨 어머니 말씀 1>   

- 역사의 진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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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비판>

 

- 문샘 사후에 한총재가 50년만이 진실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무원죄,독생녀,메시아가 된다고 공표를 하였다.

- 그래서 이것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씀 하시는 것이다.

- 문샘은 재림주 섭리의 대표자로서, 당신이 재세시에 진리의 성령이 되어 인류가 구원을 받는 데 필요한 모든 말씀을 경전으로 남겼다.

- 그러므로 문샘이 발표한 경전에 들어있지 않는 것들은 통일교 경전으로 인정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리고 문샘의 경전 중 대표는 원리강론이 되므로, 여기에 들어있는 통일원리만이 진리가 되는 것이지, 다른 것들은 다 이설이 되고 이단이 되고 섭리의 파괴자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는 통일교 내에서 이단 교파를 창설하고 있는 것이다.

- 만일 한총재가 무원죄,독생녀,메시아가 되면 문샘은 유원죄,독생남이 되고 메시아가 아닌 것이다. 실제로 한총재는 문샘의 핏줄은 타락한 핏줄이라고 공개적으로 공표한 적이 있다.

- 그렇다면 현 통일교는 문샘의 정통 교단이 아니고, 통일교의 다른 이단의 종교가 되는 것이다.

- 그리고 원리강론에 의하면 무원죄,독생녀,여자 메시아는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 성경의 중심인물은 모두 남자가 되고 아담, 예수, 문샘으로 그리스도 섭리를 이어갔다.

- 한총재는 심지어는 자신이  6000년만에 온 독생녀라고 한다.

- 그러면 아담, 예수, 문샘이 그리스도가 되는 것 전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 만일 여자가 메시아, 그리스도가 된다면, 창세기 해와, 한학자 해와가 메시아가 되고 그리스도가 된다는 주장이 된다. ​

- 이는 성경과 원리를 모두 부정하는 처사가 되므로, 인간에게 가르칠만한 진리가 될 수가 없다.

- 한총재는 예수 그리스도 섭리도 부정하고 있는 것이나, 문샘도 예수가 그리스도로 왔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 그리고 예수를 부정하면, 원리강론 후편에 나오는 탕감복귀원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 그러면 한총재는 원리강론을 부정하는 것이고 나아가서 문샘이 진리의 성령이 되고 재림주가 됨을 부정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에게는 문샘이 없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을 붙일 수가 없는 것이다.

- 한총재는 참부모가 아니고, 한한자교라고 하는 신흥종교의 교주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이 77년간 차려 놓은 잔치 상에 숟가락만 얹혀놓은 꼴이 되었다.

- 즉 한총재는 문샘이 세운 통일교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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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 어머니 말씀 2>   

- 우리는 실체성신이신 참어머니를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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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비판>​

 

원리강론 234 쪽

- 성신은 참어머니로서 후해와로 오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를 여성신으로 계시받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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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해와는 여성 영인체가 된다. 그러므로 그녀를 여성신을 계시를 받는다고 하는 것은 원리적으로 모순이 된다. 즉 피조물을 창조주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후해와는 여성신이 아니다.

 

원리강론 237쪽

- 예수와 성신은 하나님을 중심한 삼위일체를 이룸으로서 영적 참부모의 사명만을 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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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와 성신을 원리강론 234쪽에 근거하면 예수와 여성신이 된다.

- 즉 예수와 여성신이 결혼을 하여 삼위일체를 이루었다는 설명이 된다.

- 그러나 피조물인 예수가 신과 결혼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예수의 상대자는 후해와가 되고 여성 영인체라고 해야 하고, 여성신이라고 하면 원리에 맞지 않는다.

- 그러므로 후해와가 여성신이라고 써져 있는 원리 조항은 버려야 하는 것이다.

- 성신(聖神)이란 말은 기독교 삼위일체 교리에서 나오는 말로, 영어로 the Spirit 또는 the holy Spirit 이 되며, 신약 성경에서는 성신이라고 하지 않고 성령(聖靈)이라고 번역되어 나온다.

- 즉 성신(聖神)이란 신(神)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다.

- 요한복음 16:13에 나오는 진리의 성령이라는 말은, 남자 메시아 즉 문샘을 의미한다.

- 요한계시록 22:17에 나오는 성령과 신부에서 성령은 남자 재림주를 상징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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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강론 237쪽

- 그러므로 예수님은 스스로 하나님을 중심한 실체적인 삼위일체를 이루시어 영육 아우른 참부모가 되시어서 ...하나님을 중심한 실체적인 삼위일체가 되게 하시기 위하여 재림하시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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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림주 예수는 영계에서 영적 해와를 찾아 세워 삼위일체를 이루었기 때문에, 영적 참부모가 된다.

- 그러나 재림주는 살아있을 때 해와를 복귀하여 삼위일체를 이루어야 함으로 실체 후해와를 복귀하여야 하는 것이다.

 

<결론>

- 한총재는 재림주 시대에 후해와가 된다. 그러나 이미 성신은 해와를 지칭하는 것이지 때문에 한총재가 실체 해와가 되는 것이지 실체 성신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 한총재가 자신이 실체성신이 된다고 하는 것은, 자신이 여성신(女性神)이 된다고, 가정연합 식구들에게 강조를 하고 있는 것이다.

- 후해와는 인간 여자이고 피조물이지 여성신이 아니다.

- 원리강론에 모순되는 내용으로 잘못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교리적으로 혼란이 오게 된 것이다.

- 단지 여자의 영인체가 완성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생겼으므로 창조주 안에 있는 본음성이 발휘되는 것이다.

- 본음성의 속성은 감성적 속성이 된다. 즉 정적인 성질, 사랑하는 성질, 위로 하는 성질 등이 발휘되기 때문에, 이것들이 지상의 인간들에게 성령의 작용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즉 성신은 후해와가 되고, 성령은 창조주, 인간 영인체, 천사로부터 나오는 사랑과 위로의 정적(情的)이자 영적(靈的)인 현상을 지칭하는 것이다.

- 통일교 김영운 선교사이자 통일신학자도 본인이 해석하는 방향으로 성신이나 성령을 해석하여 통일신학 책에서 발표한 바 있다.

- 김영운씨도 성신을 여성신이라고 보지 않는다.

 

<한학자 참어머니와 통일교에서 성령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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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영계메시지에 나오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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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가 되고나서, 통일교회의 멤버는 성령의 활동에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성령의 활동이 둔해져버렸습니까?

성령은 그리스도 교회(기독교)에 계속적으로 일하고 있는데, 통일교회는 사막과 같이, 영적으로 마른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것은 왜 일까요?

그것은 어머님의 마음 속에 있는 원한과 완고한 생각에 관계가 있습니다.

어머님은 아버님을 위대한 독재자로 증오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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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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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부터 한학자님은 통일교의 참어머님으로서 문샘을 재림주로 여기지 않았고, 또 영광을 돌리지 않기 시작함으로서 해와로서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하였다.

- 그 결과 하나님의 성령 역사가 기독교에서는 성하였지만, 통일교에서는 사막과 같이 영적으로 매마른 상태가 되었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이 자신이 실체성신이 되어, 여신이 되어, 영계를 주관하고 실체 성령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심지어는 한 맺힌 영들을 해원한다고 한다.

- 이미 예수가 한총재는 해와로서 책임을 다 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통일교에서 성령역사가 매말라버렸다고 하였으므로 한총재에게는 성령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이다.

- 사정이 그러함에도 자신이 실체 성신이라고 하면서 여신으로 숭배를 하라고 하면, 이거야 말로 미친 것이다.

- 염려스러운 것은 한총재가 자신의 권한으로 영들을 해원한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것은 문샘도 직접하지 않고 대모님에게 일임한 것이다.

- 이것이 잘못 되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영들을 해원하게 되면, 그 해원된 영들이 그 사람에게 붙게 된다. 그렇게 되면 한총재는 앞으로 매우 위험한 지경에 다달을 것이다.

- 영적으로 무지 하지 않고서야 한총재가 이렇게 무모한 영적 현상의 책임자로 자처할 수가 없으나, 이에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무시하였기 때문에, 함부로 영적 해원역사의 주체로 나선 것이 되므로 한총재에게는  매우 위험한 일이 될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는 진리심판을 면할 수가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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