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모의 말씀과 행적

2025.3.1(43가정 57주년) 한모의 말씀, 나는 ‘하늘 어머니’다.

 

 

2025.3.1(43가정 57주년) 한모의 말씀, 나는 ‘하늘 어머니’다.

 

홀리 마더 한은 그 동안에 은폐되었던 하늘 어머니다. 실체다.

하늘 섭리의 완성은 독생녀가 했다. 하늘 부모님을 모시게 된 것도 독생녀가 했다.

여러분들은 나와 하나 돼야만 홀리 마더 한의 인친표를 받아 저 높은 곳에 갈 수 있어.

 

<해설>

- 한학자 모(한모)의 자서전(평화의 어머니,2020.2 발행) 7 쪽에

‘하늘 아버지’ 이름 아래 은폐되었던 ‘하늘 어머니’를 독생녀라는 나의 또 다른 이명(異名)을 통해 얘기 합니다.

- 2012년 문샘 사후부터 한모는 자신을 독생녀라고 하였다. 그런데 독생녀가 무슨 뜻인지를 알지 못하였다.

- 그러나 2020년에 발행된 한모의 자서전에서 독생녀=‘하늘 어머니’라고 한 것이다.

- 그리고 드디어 2025.3.1일에 마이크를 들고 스스로의 입으로 43가정 모임에서 자신을 ‘하늘 어머니’라고 공표를 한 것이다.

- 홀리 마더 한의 인친표를 받아 저 높은 곳에 갈 수 있어.==>

<세가연 사람들에 대한 저주>

- 한모는 2012.1.18일에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해와가 된다. 그러므로 한모의 본질은 타락한 해와가 된다.

- 그러므로 그녀는 ‘하늘 어머니’가 아니다.

- 그래서 세가연은 타락한 해와 즉 배후에 있는 누시엘을 숭배하는 교단이 된다.

- 그래서 누시엘이 만든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로 인하여 그들에게는 사탄의 핏줄, 사탄의 악성품이 들어갔기 때문에, 영계로 가게 되면 다 지옥에 들어가게 된다.

- 여기에서 낮에도 밤에도 쉴 수가 없는 고단한 신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