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세가연)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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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해설>
- 문샘 : 문선명 선생님의 약자, 샘은 선생님이라는 뜻.
- 한모 : 한학자 참어머니라는 뜻.
- 강모 : 강현실 참어머니라는 뜻.
- H3 : 3남 현진님 또는 그가 거느리는 집단의 명칭
- H7 : 7남 형진님 또는 그가 거느리는 집단의 명칭. 세계평화통일성전(생츄어리) 창시자
- 세가연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약자, 한모가 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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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모가 2012년에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하였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한모는 누시엘의 실체이거나 종이 되는 것이다.
-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도 바꾸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모가 보고 경험을 하는 신은 누시엘이기 때문이다. 한모의 영급으로는 절대로 여호와 하나님은 볼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하늘부모님이라는 신은 바로 누시엘이 되는 것이다.
- 그러한 한모를 참부모로 믿게 되면, 이것을 사실상 누시엘을 교주로 믿고 모시고 있는 것이다.
- 즉 세가연은 누시엘이 교주가 되어있기 때문에, 사탄의 왕국이 되는 것이다.
- 한모가 2013년 기원절 날에 황제관, 황제복을 입고 행사를 주재한 것은, 누시엘이 통일교를 공식적으로 접수하는 행사가 되는 것이다.
- 여기에 참석한 통일교 식구들은 누시엘에게 경배를 한, 조건에 걸려있는 것이다. 결코 문샘의 곁으로 갈 수가 없게 된 것이다.
- 문샘이 진짜로 제 3차 아담이 되고 재림 메시아가 된다면, 반드시 누시엘의 역사가 통일교 내에서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 누시엘의 본성으로 볼 때, 조용하게 문샘이 하려는 하는 일을 수수방관하고만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 요한계시록은 20세기 재림주가 올 때에 벌어지는 일을 계시한 것이다.
- (한모는)바벨론의 대음녀, (한모는)행음의 포도주(=선악과 성주)를 만들었다, (한모는)여황(자칭 메시아), (한모는)죄가 하늘에 닿았다(문샘 앞에서 적그리스도), (한모는)7머리 10뿔(사탄)을 타고 있다. (한모가 있는)그곳(세가연)에서 나와라, (한모파 목사들은)거짓 선지자. (한모와 거짓 선지자는)불로 살라진다(지옥 밑창에 떨어진다.), 등은 한모가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할 것을 계시한 항목들이 된다.
- 누시엘이 한모를 접수하는 목적은 통일교인들을 망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말로만 한모가 스스로 독생녀라고 한다고 무엇이 달라지는 것은 없다.
- 그러나 누시엘이 통일교를 접수한 이후에는 무엇인가 분명하게 통일교를 망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 그것이 문샘이 만든 성주를 폐기하고, 누시엘의 핏줄이 섞여진 선악과 성주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 이렇게 되면 문샘의 통일교 즉 세가연은 더 이상 인류 구원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교단이 된다. 왜냐하면 인류의 원죄를 청산할 수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 즉 한모가 주재하는 세가연에서는 선악과 성주를 사용하여 축복식을 치르게 때문에 원죄 청산이 아니고, 도로 원죄가 만들어지는 선악과 성주가 된다.
- 그래서 세가연 식구들 모두는 혈통적으로 분립이 되지 못하고, 여전히 사탄의 핏줄을 가지고 영계로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사탄은 세가연 식구들을 지옥으로 끌어갈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20세기에도 해와는 타락을 할 것을 계시한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한모를 아직도 참어머니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것은 그녀와 동반하여 지옥행으로 가는 일이 되는 것이다.
-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문샘이 H7을 후계자로 점지한 것을 모두가 개 무시하였다는 것이다.
- 문샘이 메시아이었다면 그가 정한 후계자만이 제 2의 메시아가 되는 것이고 따라서 H7을 추종하지 않으면 메시아를 믿지 않는 것과 동일하다.
- 이러한 짓을 하면서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아마도 영적으로 누시엘에게 인질로 잡혀있는 형국이 된다.
- 이것이야말로 누시엘이 한모를 접수한 후에 제대로 세가연을 망치게 역사를 한 것이다. 그래서 누시엘은 인류에게 자신의 죄상을 폭로한, 통일교 문샘에게 제대로 한 방을 먹이고 있는 것이다.
- 문제는 영적으로 이러한 것을 알 수가 없는, 세가연 식구들은 계속 한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 영계에서 이것을 보시는 문샘은 정말로,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감당을 해야 하는, 앞이 캄캄하고 분통이 터지고 있지만 마땅하게 해결할 방안도 마련 할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자리에 서 계시는 것이다.
- 본인이 이렇게라도 논설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아마도 유일하게 문샘의 심정을 말하고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