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모의 타락으로 인한 세가연의 멸망에 관한, 요한계시록 성구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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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해설>
- 문샘 : 문선명 선생님의 약자, 샘은 선생님이라는 뜻.
- 한모 : 한학자 참어머니라는 뜻.
- 강모 : 강현실 참어머니라는 뜻.
- H3 : 3남 현진님 또는 그가 거느리는 집단의 명칭
- H7 : 7남 형진님 또는 그가 거느리는 집단의 명칭. 세계평화통일성전(생츄어리) 창시자
- 세가연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약자, 한모가 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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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성구를 해석하기 위한 사전 지식>
- 요한계시록은 20~21세기 재림주가 올 때에 벌어지는 일을 계시한 책이다. 그러므로 이 성구들은 문샘이 재림주라면, 모두 통일교의 역사(history)와 관계가 되는 예언이 되는 것이다.
- 문샘은 2012.1.19일에 ‘한모는 대사탄이다’라고 하여 그녀를 이미 심판을 하였다. 즉 이는 한모는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는 선언이 된다.
- 이 사건에 있은 약 5년 후가 되는 2017년에, 문샘은 강현실님(살아있을 때)과 H7 교회에서 영혼재혼식을 거행하였다.
- H7은 한모를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2015년에 일갈을 하였다. 이것도 한모는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는 선언이 된다.
- 이것도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것으로 타락한 해와가 7머리, 열 뿔이 달린 짐승 즉 누시엘(통일교에서 밝힌 사탄의 이름)의 등 위에 타고 있다고 한 성구를 인용한 것이다. 즉 H7은 이 타락한 해와를, 한모로 본 것이다.
- 왜냐하면 한모는 문샘의 성전이 되는 천정궁에 정부(情夫)가 되는 누시엘을 초대하여 들어오게 하였다. 그래서 천정궁을 오염 시킨 것이다.
- 그러나 이러한 발언으로 인하여 세가연 식구들에게 H7이 패륜아가 되어 버렸다. 왜냐하면 한모가 거룩하고 흠이 없는 참어머니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H7은 정말로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세가연에서는 한모가 H7에게 대권을 주지 않고 추방을 한 것에 대한 H7의 원망과 불평이라고 해석한 것이다.
- 그러나 본인은 H7이 언급한 이 말씀을 여기에서 인용함으로서, 한모의 타락을 더 잘 밝힐 수 있게 된 것이다.
- 세가연에서는 H7이 자신의 생모조차도 버리고, 새 어머니(강현실님)를 받아들일 것에 대하여, 정말로 인륜을 져버린 상종 못할 인간으로 취급을 하였다.
- 세가연에서는 H7은 축복식에서 총을 들고 행사를 하였기 때문에, 일종의 테러 집단(?)이라고 보고 있다. 즉 결코 가까이 할 수가 없는 기피 인물이 된 것이다.
- 그래서 문제는 문샘 생전에 고심을 한 후에 H7을 후계자로 점지한 대사(大事)가 문샘 사후에 유야무야 하게 되어버렸다.
- 그래서 아무도 문샘 사후에는, 반드시 H7이 통일교 제 2대 교주가 되어야만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책무를 다 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 문제는 한모에 대하여는, 공통적으로 통일교의 대표가 되는 문샘과 후계자 H7이, 공히 한모는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한 해와라고 정의를 내린 것이다.
- H7은 영통인으로서, 문샘과 영적으로 교류를 하는 가운데 이 비밀을 알게 된 것이다.
- 그러므로 통일교 식구들은 이 선지자들의 말씀을 개 무시한 결과, 탕감이 오게 된 것이다.
- 이어서 동일 날자(2012.1.19)에, 문샘은 한모에게 붙게 되면, 사탄의 종자가 된다고 이어서 경고를 하였다. 그러나 간부들을 이 경고를 듣고 씹어버린 결과, 한모가 세가연에서 대권을 쥐게 되었다.
- 그러니까 겉으로는 참어머니이지만, 문샘은 내적으로는 한모가 대사탄이라고 정의를 한, 한모를 세가연에서 통일교의 대표 자리에 앉힌 것이다. 말도 되지 않은 현상이 생긴 것이다.
- 그래서 세가연은 문샘 사후부터, 대사탄 즉 누시엘이 지배하기 시작한 것이다.
- 그러니까 문샘이 성화할 때에는, 한모는 이미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한 해와가 되어 있었다(2012.1.18).
- 문제는 문샘 사후가 된다. 문샘은 아주 짧게, 한모는 대사탄이라고 일갈을 하였지만, 교회 간부들은 이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즉 참어머니가 되시는 분이,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는 것을 꿈에도 상상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 문샘은 여러 아들 중에서 H7을 후계자로 점지하여 책봉식까지 2009.1월에 다 하였다.
- 문제는 문샘 사후가 된다. 이 당시에 참어머니가 되는 한모의 권한은 막강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들보다 어머니가 더 존속이 되기 때문이다.
- 그리고 한모는 일찍부터 문샘 사후에는 자신이 대권을 쥐고 흔들려는 욕심을 가지고 있었다. 즉 한모는 결코 H7에게 대권을 이양할 뜻이 전혀 없었다.
- 이러한 상황에서 H7에게 대권을 인계 받도록 하는 일은, 참어머니를 거스르는 일이 되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직을 걸고 한모에게 저항을 해야만, 겨우 H7에게 대권이 넘어갈 수가 있었던 시기가 된다.
- 그러므로 그 때에 그러한 간부들이 없었기 때문에, 통일교 대권이 H7에게 넘어가는 것에 실패를 하였다.
- 문샘은 정말로 당신이 정한 H7이 세가연에서 대권을 쟁취하는데 이렇게 어렵고 이루기가 매우 힘이 들것이라고는 전혀 상상도 하지 않고 타계한 것으로 보인다. 즉 교회 간부들을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것이다.
- 교회 간부들의 입장에서는 어찌 보면, 한모가 더 만만하고 새로운 젊은 인물에 대하여는 아무래도 만만하게 볼 수가 없어서, 오히려 간부들의 입장도, 오히려 한모를 더 선호하였다고 볼 수도 있었다.
- 한 나라나 조직의 성공과 실패 여부는 대표자에게 달려 있다. 즉 한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 문샘 사후에 한모와 H7 중에 어느 누가 대표가 되느냐 하는 것에 따라서 통일교의 운명은 전혀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 그러나 불생하게도 문샘의 말씀은 지켜지지 못하여, H7이 대권을 차지하는데 실패를 한 것이다.
- 이러한 사태는 재림주 교단이 섭리적으로 망해버린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왜냐하면 세가연을 통해서는 문샘의 전통, 유전, 권위가 다 없어져서 다른 이름의 종교로 변신이 되어 오히려 문샘의 것들이 다 배제되는 사태에 다다르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 통일교 2대에 가서 한모는 자신을 독생녀, 메시아라고 하였기 때문에, 통일교는 망하여 없어졌고 대신에 독생녀교가 새로 창시 된 결과를 낳은 것이다.
- 그 결과 요한계시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한모와 세가연에 대한 심판을 계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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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8: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해설>
-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 한모가 주재하는 세가연에 대하여 재앙이 떨어져서 사망, 애통, 흉년이 와서, 그 곳에 속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고통을 주는 날이 오게 된다는 계시가 된다.
- 세가연만이 아니고 대한민국과 전 세계가 사망, 애통, 흉년에 시달리게 된다. 왜냐하면 20세기 해와가 되는 한모가 타락을 하였기 때문에, 탕감(2019 코로나 사태 발생)이 이렇게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은 문샘 사망 후, 2012~2024년 사이 약 12년 후에 한모를 심판하여 세가연의 사업체, 목회일선을 제외하고 사표를 다 내게 하였다(2024.9.30까지). 왜냐하면 일본으로부터 돈줄이 끊어졌기 때문이다. 천원궁도 완공을 못한 상태이다. 그래서 하루 동안에 흉년이 오게 된 것이다.
- 왜냐하면 세가연은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은 타락한 해와(한모)가 주재하는 교단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속히 이 단체를 망하게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한모가 장차 들어갈 영계에서의 심판을 의미한다. 가룟유다는 2000년이 지닌 지금도 지옥에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제 2의 가룟유다가 되는 한모는 어느 때까지 유황불이 타는 곳에 머무를 것인가. 끔찍한 일이 아닐 수가 없고 그래서 문샘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매우 고심하고 계시는 것이다.
- 한모는 그래도 문샘의 후계자를 낳은 분이 된다. 그러한 분이 계속 불이 타는 곳에 머물고 있으면 비록 그녀가 큰 죄를 지었다고 하여도 문샘에게는, 매우 불편한 일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하나님은 누시엘에게 소속이 되어있는 세가연을 과감하게 치는 능력이 있는 분이라는 뜻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세가연에 대하여 평소에 분노를 하고 계셨던 것이다. 문샘은 몽시로 볼때, 다 둘러엎어버리고 싶은 심정으로 계신다.
- 문샘이 분노를 하는 것은, 하나님도 분노를 하는 것이 된다. 그렇다면 탕감이 없을 수가 없는 것이다.
- 한모와 세가연 간부들은, 하나님을 분노하게 만드는 장본인들이 된다. 이 사태를 감당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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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8: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해설>
- 여기부터 왜 한모가 불지옥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지에 대한 이유가 밝혀지게 된다.
- 그와 함께 음행하고==> 음행이란 무슨 의미인가. 성주식 자체가 성주를 만든 주체와 행음을 하는 의식이 된다. 그래서 음행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것이다.
- 한모가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바로 음행이 되는 것이다.
- 그와 함께 음행을 하였다고 하는 것은 한모와 누시엘과 선악과 성주를 받은 사람이 행음을 하였다는 의미가 된다.
- 사치하던 ==> 사탄의 왕국이 되는 세가연에서 봉급을 받으면서 잘 살았기 때문에 세가연의 간부들은 사치하던 사람들이 된다.
- 땅의 왕들이 음행을 하였다.==> 종족적 메시아들이, 430가정에게 누시엘의 성주를 먹임으로서 그들에게 사탄의 핏줄을 전수한 죄가 있다.
- 왕은 메시아와 같은 의미가 되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모든 사람들은, 땅의 왕이 되는 것이다. 땅은 사탄을 상징한다. 하늘이 아니기 때문이다.
- 그들도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한 한모가 주는 선악과 성주를 취하였기 때문에, 누시엘과 행음을 한 것이 된다. 왜냐하면 성주식의 본질은 행음과 같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한모, 세가연 간부, 종메 모두가 누시엘의 핏줄을 전수받았기 때문에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 울고 가슴을 치며==> 후회를 하는 것이다. 그때에 왜 H7을 무시하였던가에 대한 후회가 되는 것이다. 왜 그때에 한모에게 대들어서라도 H7에게 대권을 강제로 이양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후회를 하는 것이다.
- 그 때에 왜 한모의 정체가 대사탄인 것을 모르고, 참어머니로 믿었는가에 대하여 후회가 되는 것이다.
- 문샘이 이미 한모는 대사탄이라고 한 말씀을, 소홀하게 여긴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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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8: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해설>
-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 1==> 현재 청평에 있는 천정궁이나 천원궁(2024년 건설 중이다.)으로 한모가 타락하여 누시엘과 함께 거주하는 곳이다.
- 그리고 한모는 이곳에서 HJ천원 동산 즉 하늘부모님(누시엘) 성전(천원궁)을 건설하여 영원무궁토록 룰루랄라하면서 잘 살려고 하였으나 2022년 아베 살인 사건에 연류가 되어 곤란한 처지가 되었다. 그래서 천원궁을 지을 돈이 말라버린 것이다.
-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 2==> 세가연 식구들은 문샘과 한모가 참부모로서, 영원한 참부모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 그래서 절대로 망하지 않을 성으로 믿고 있었다.
- 그러나 2017년에 문샘은 강현실님과 재혼을 하면서, 이름을 H7에서는 [천지인 참부모]라고 부르게 하였다.
- 그러므로 2017년부터는 문샘 한모 커풀 참부모는, 천주에 없는 참부모가 되기 때문에, 견고한 성이 일시간에 망하게 된 것이다.
-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 (계 18:9)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 세가연이라는 누시엘의 왕국이 불이 타서 다 없어진다는 계시가 된다.
- 세가연이라는 조직이 소위 망하여 없어지게 되면, 당연하게 그곳에서 생업에 종사하던 모든 사람이 다 실업자가 된다는 의미가 된다. 하루아침에 밥줄이 끊어지게 된다는 계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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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 누시엘은 평소에 하던 것처럼, 제 3차 아담(문샘) 섭리 가운데 간섭을 하였다.
- 한모는 누시엘에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2012.1.18). 즉 누시엘은 한모의 몸에 들어가, 그녀를 제 2의 가룟유다로 만들었다. 그래서 한모는 문샘 앞에 적그리스도가 된 것이다.
- 그래서 한모는 문샘의 직명(메시아), 혈통, 말씀을 다 부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녀는 더 이상 참어머니가 아니고 마녀(누시엘이 지배하는 여자)가 되었기 때문에 탄핵해야, 세가연이 살 길이 있는 것이다.
- 물론 그녀가 점지한 세가연의 후계자도 당연하게 거부해야 한다.
- 그래서 세가연은 현재 누시엘이 왕으로 있는 [누시엘의 왕국]이 되는 곳이다.
- 한모가 말을 하는 하늘부모님이라는 신은, 바로 누시엘이 되는 것이고, 한모는 그 신을 위하여 그가 시키는 대로 전력투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 즉 한모는 누시엘에게 매우 충성스러운 신도가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가연 식구들에게도 누시엘의 뜻에 동참하라고 강변하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한모는 당대에, 누시엘의 뜻을 다 이루기 위하여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불편한 건강 상태 하에서도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이나, 그러나 결국에는 도로아마타불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의 주체가 하나님이 아니고, 사탄이었기 때문이다.
- 그래서 하나님은 때를 맞추어서, 세가연에 대하여 심판을 가하게 되는 것이다.
- 이것의 시초가 아베 일본 전 총리의 살해 사건(2022년)에, 세가연이 연결이 되게 한 것이다.
- 그래서 일본으로부터 들어오는 돈줄이 막혀버렸기 때문에, 한모는 필수 요원이 아닌 나머지 간부들에게 사직서를 쓰게 한 것이다(2024.9.30).
- 그러니까 이 요한계시록의 예언대로 세가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즉 세가연이 불에 태워지고 연기가 자욱하게 나게 된 것이다.
- H7에게 대권을 이양하지 못한 실책에 대한 탕감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 뜨거운 맛을 보게 된 것이다.
- 문샘 사후 직후 H7이, 한모에게 가서 통치권을 이양하라고 강박한 것을 보고, 세가연에서는 권력에 미친 H7이, 어머니의 슬픈 심정도 헤아리지 못하는 불효자라고 성토를 하였다.
- 이것 말고도 H7이, 위의 여러 가지의 사례로 인하여 별로 존경받을 수 없는 입장에 서게 된 것이다.
- 그 결과 소위 후계자라고 하는 H7은 제쳐지고, 한모가 대권을 쥐게 된 것이고 그 결과, 지금 당하고 있는 것이다.
- 문씨 왕국(전통 통일교)의 2대 교주가 문씨가 아니고, 한씨가 접수를 한 것이다. 한모가 정한 후계자는 문씨가 된다고 하여도 그것은 사탄 문씨가 되기 때문에, 그가 통치하는 세가연은 누시엘 성주 때문에 사탄으로부터 탈출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어차피 하나님은 세가연을 망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 영적으로 세가연 식구들은, H7으로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막혀버린 꼴이 되었다. 그러면 구원처는 있어도, 찾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세가연 간부, 평신도 모두가 문샘이 생전에 정한 후계자, H7을 배척하였다.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문샘의 뜻대로 사후에 통일교가 굴러가지 못한 것이다.
- 문샘은 아주 짧은 시간에 몇 마디 한 것을, 간부들이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지를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그 엄한 명령을 준수하는데 실패를 한 것이다.
- 그러므로 세가연에서 한국 간부들은 한모를 세가연의 대표로 세우는, 있을 수 없는 일을 무지하여 실족을 하는 바람에, 한국, 일본, 기타 전 세계 통일교 식구들을 모두 사탄의 밥이 되게 한 큰 죄가 있다.
- 이스라엘에서 백성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예수를 배척하였다.
- 그래서 세상의 헛소문만을 생각 없이 따랐기 때문에, 그들을 구원해주는 구세주가 되는 1 세기에는 초림주 예수 또는 21 세기에는 재림주 문샘의 후계자를 배척하게 된 것이다.
- 그러므로 그들은 스스로 죽을 길로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인간책임분담에 실패를 하였다고 하는 것이다.
- 그러나 만일 2012년(문샘 성화)에 교회 간부들이 H7에게 세가연의 대권을 이양하였더라면, 모두가 잘 먹고 잘 살 수가 있었던 옳은 선택이었던 것이다. 2024년에 대량 해고 같은 사건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 눅 19:42 가라사대 너(통일교 간부들)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문샘의 후계자 H7에게 대권을 이양하는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문샘의 뜻을 따르지 못하였다.)
- 문샘은 2012.1.19일에 통일교 간부 4명에게, 한모는 버리고, 문샘에게만 선택적으로 충성을 맹세하게 하였다. 왜냐하면 이 날, 문샘과 한모는, 이제부터는 서로 갈라선다고 선언을 하였기 때문이다.
- 즉 이 말씀의 의미는, 문샘 사후에 통일교의 대권을 한모에게 주면 안 되고, 반대로 문샘이 H7에게 후계권을 준 것을, 문샘 사후에 간부들에게 잘 지키라고 엄명을 한 것이다.
- 그러나 이것은 지켜지지 못하였다. 그 이유는 간부들이, 한모는 이미 2012.1.18일에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것을, 영적으로 인지하지 못한 것이다.
- 그렇다면 그 때에 살 수 있었던 길은, 오로지 문샘의 말씀에 대하여 무조건 복종하고 실현을 시키기 위하여, 대권을 가운데 놓고, 이것을 강하게 차지하려는 이미 사탄의 몸이 된 한모와 문샘의 후계자가 되는 H7에게 대권을 넘기려는 간부들이 뭉쳐서, 대판 싸움을 벌려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고 아주 쉽게 타락한 한모에게 대권이 넘어간 것이다.
- 이는 문씨 왕국이, 사탄인 누시엘에게 접수된 것이다. 그래서 통일교는 1대로 망하게 된 것이다.
- 그러므로 그 때에 그들은 눈이 가리워져서, 평화의 관한 일 즉 문샘의 지시대로 H7에게 대권을 넘겨주는 일을 하지 못한 것이다.
- 그래서 H7에게 대권을 넘겨주지 않은 간부들의 실책에 대한 탕감이, 지금 구체적으로 그들에게 다시 돌아가게 된 것이다.
- 그 동안에 일찍 통일교에 입교하여 고생한 원로들이, 그들의 공적이 다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지옥행만이 남게 된 것이다.
- 역사는, 36가정이하 모두가 문샘의 말씀을 배신하여, 지키라고 한 후계자를 임의로 대우 하였다고 기록될 것이다.
- 이것은 불과 문샘 사후 12년 만에 벌어진 탕감이 된다. 이 탕감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는 앞으로 알 수가 없다.
- 그래서 문샘이 생전에 구축한 통일교의 인적 물적 재산들이, 거의 다 누시엘의 아가리에 털어 넣은 것이다.
- 특히 일본 세가연이, 법적으로 해산 명령을 받게 되면 그 또한 문제가 된다.
- 추가로 일본에서 헌금 반납 소송이 시작이 되면, 그때부터는 세가연은 쪽박을 차게 되는 날이 오게 되는 것이다.
- H3에서 혹시 세가연을 접수한다고 하여도 남는 것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헛수고가 될 것이다. 오히려 H3가 세가연의 대표가 되는 순간, 일본으로부터 청구가 되는 부채를 갚기 위하여 대신 감옥에 들어갈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먹고 싶어도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이 세가연이 되는 것이다.
- 이래저래 세가연은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 세가연이 망하여 없어지게 되면 남는 것은, H7의 세계평화통일성전이 될 것이다. 물론 H3도 공존할 것이다.
- 세계평화통일성전은 2015.5.1일에 새로 등록된 종교 단체 이름이 된다. 법적으로는 세가연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이유는, 세가연에서 H7이 떠날 때, 아무런 금전적인 지원을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순수하게 새로 창시된 종교가 된다.
- 그러나 H3는 세가연의 일부 재산이 분활된 교단이 된다. 그러므로 세가연과 완전하게 분립된 교단이 아니다. 순수성이 없는 교단이 된다.
- 그리고 H3에서는 아직도 한모가 참어머니가 된다. 왜냐하면 문샘과 강현실님이 재혼을 하여 [천지인 참부모]로 등극하였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H3는 천지인 참부모를 믿는 교단이 아니다. 그렇게 되면 복귀되지 못한 참어머니를 믿고 있기 때문에, 구원은 없는 것이다.
- 천지인 참부모란, 독생남과 독생녀 즉 복귀된 아담과 해와가 성혼을 하였을 때에만 붙여지는 고유한 명칭이 된다. 그러므로 한모는 독생녀 즉 복귀된 해와가 되는데 실패한 여인이 된다.
- 한모는 정말로 대책이 없는 이유는 자신을 진짜 독생녀라고 착각을 하면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진짜 독생녀는 강현실님이 되는 것이다. 한모가 사탄에게 씌우지 않고는 설명이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 세가연은 그래서 누시엘을 숭배하는 종교가 되기 때문에 축복의 종교가 아니고 저주의 종교가 그 교단의 본질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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