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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현진님에 관한 블로그/H3측에서형진씨는도둑놈이다비판

H3 측에서 나온, 형진 씨의 8대 도둑질 논문을 비판

 

H3 측에서 나온, 형진 씨의 8대 도둑질 논문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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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해설>

- 문샘 : 문선명 선생님의 약자, 샘은 선생님이라는 뜻.

- 한모 : 한학자 참어머니라는 뜻.

- 강모 : 강현실 참어머니라는 뜻.

- H3 : 3남 현진님 또는 그가 거느리는 집단의 명칭

- H7 : 7남 형진님 또는 그가 거느리는 집단의 명칭. 세계평화통일성전(생츄어리) 창시자

- 세가연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약자, 한모가 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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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진 형님을 중심삼고 모든 일을 하라고 하는 참아버님의 말씀을 어기고 형님을 모해하고 반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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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만이 후계자라고 하는 증거가 아주 애매하다. 쉽게 말하게 되면 거의 없다.

- 일반적으로 H7은 좀 이상하고 인기도 없으나, H3는 인기가 많아 사람들이 많이 붙는다. 그러나 이것은 세상의 일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과 메시아가 보는 것과는 사뭇 다를 수 있는 것이다.

- 그러나 H7이 후계자가 된다는 증거는 구체적인 행사가 있었기 때문에 확실하다.

- 문샘은 H3와 H7을 사이에 두고 여러 가지 비교를 한 결과 H7으로 결정하여 2008~2010년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H7이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라고 선포한 말씀과 행사도 여러 차례 있었다.

- 이 모든 과정와 역사를 부정하게 되면 이것은 정면으로 문샘의 역사를 부정하는 처사가 된다.

- 결과적으로 이것은 문샘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일이 된다.

- 그렇다면 H3 교단은, 문샘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집단이 된다. 문샘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으면 하나님하고도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다.

- 이렇게 해 놓고도 구원을 받을 것으로 본다면, 이것은 정말로 말이 안 되는 처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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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자신의 책봉식이라고 거짓 선동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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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H7, 만 30세)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의 중요 동영상 내용은

1. H7 문형진님 내외분에게 왕관과 곤룡포가 씌워지고, 입혀져 있었다.

2. '평화신경'이라는 대표 통일교 경전을 전수하는 의식이 있었다.

3. 문샘의 기도로, 문형진님 내외분을 앞에 세워놓고 "축복권한을 전수하나이다." 라고 하여(동영상) 차후에 문샘 대신에 축복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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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적으로 문샘은 H7 문형진님 내외분에게 후계자, 상속자가 할 수 있는 권한 즉 1. 지상의 2대 왕으로 자격 부여. 2. 말씀 전수. 3. 축복권한을 전수함으로서 상속 의식을 마무리 하였다.

- H3에서는 이것을 애써 부정하나 이것은 동영상을 찍힌 내용이 되기 때문에, 부정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동일한 후계자 임명 의식을, 2009년 1월 한 달 사이에, 한 번도 아니고, 세 번 있었다는 것은 무시할 일이 아니다. 이것은 문샘의 의지가 확실하다는 뜻이 된다. 여기에 H3가 끼어들 여지가 없는 행사가 된다.

- 행사명이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이라고 하여 후계자 임명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 우리는 이 행사의 본질을 모른다. 통일 성업에 참여하고 공이 많은 분이 한모가 되고 곽정환이 된다. 그래서 그들에게도 지분이 있는 것이다.

- 그러나 문샘의 왕국이 신속하게 발전을 하려면 어차피 힘이 하나로 모아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분이 있는 사람에게는 억울한 면이 있다고 하여도 섭리의 신속한 발전을 위하여는 통일된 왕국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대표가 바꾸어지는 때에는 항상 불만이 생기는 그룹이 생기는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의 입장에서는 H3측에서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을 아니고, 행사명이 ‘문형진 후계자 책봉식“ 이라고 하지 않고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이라는 이름의 행사하면서 H7 후계자 임명 의식을 필한 것이다.

- 왜냐하면 행사의 명칭이 대관식이기 때문이다. 즉 아주 중요한 사람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행사라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 이 행사는 반드시 장자만이 할 수가 있는 행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행사에서 H7 부부가 왕관을 썼다는 것은, H7이 장자권을 가질 때에만 왕관을 쓸 수가 있는 것이다.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은 제 2의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라고 본다. 그래서 지상에 장자권을 가진 사람만이 이러한 행사를 하나님에게 올릴 수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 도대체 하나님을 해방 시킬 수 있는 사람은 메시아나 메시아의 후계자만이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그러니까 H7을 후계자로 정한 것은 우선 문샘이지만, 하나님의 결재도 필요하기 때문에 [제 2의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통하여, 장자권을 가진 H7이 하나님에게 신고하는 형식을 취한 것이다.

- 이러한 의미에서 이 행사의 본질이, 하나님과 문샘이 협력을 하여 H7만을 후계자를 결정하는 의식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 만일 이 행사를 부정한다고 하여도, H3가 자동적으로 후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되면 H3도 H7도 후계자가 아니라는 의미가 된다.

- 지금은 문샘이 지상에 없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상에 후계자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 그러므로 이 행사를 통하여 H7이 후계자로 선포되었다고 해야, 문샘 이후의 섭리가 끊어지지 않고 진행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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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기가 ‘완성적 장자’의 자리에 올랐다고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4. 축복의 권한을 현진 형님한테 주셨는데 자격도 안 되면서 축복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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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행사에서, 이미 H7에게 축복 권한을 허락하였다.

- 후계자에게 축복 권한이 인계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말이 안 된다.

- H3에게 후계권과 축복권을 인계하였다면, 그 증거를 대야 할 것이다. 6하 원칙에 의하여 상세하게 그것에 대한 증거를 공표해야 할 것이다.

- 만일 그렇다고 하여도 의미는 없다. 왜냐하면 H7에게 후계권을 인계한 해가 2009년이 된다. 그 이전에 누구에게 그러한 권한을 부여하였다고 하여도, 시간적으로 나중에 결정한 유언이 효력이 있는 것이다.

- 약 2000년경(?)에 H3에게 후계권과 축복권을 어느 알지 못하는 근거를 가지고 이양하였다고 주장을 하여도, 나중에 나오는 2009년에 한, H7에게 후계권과 축복권을 이양한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행사로 인하여 다 무효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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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형진 씨 가정연합 세계회장 취임식 축도를 후계자 축도로 둔갑시켰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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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4.18에 한 이 [가정연합 세계회장 취임식] 행사로서 H7은 한국과 세계 모두를 아우르는 직권을 허락한 것이다.

- 그러나 H3가 올라간 최고의 직책은, 세계부회장이 전부가 된다.

- 이점에서도 H3는, H7에게 밀리는 형국이 된다.

- 이 행사가 단순하게 회장 취임식이 아니라는 증거는, 문샘의 축도 기도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문샘이 기도 내용>

“여기에 문형진, 이연아 두 아들딸이 두 부부가 되어가지고 부모님 앞에 서가지고 교체하는 이 전환기시기에 있어서의 ...대신자 상속의 권한을 이어받을 이제 이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중심주관하시는 만사를 치(리)할 수 있는 시대까지 연결 시켜줄 수 있는 것을 아버지 간절히 빌고 원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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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 H7 부부에게 ‘대신자 상속의 권한을 부여하는 자리라고 하였다’ 로 되어있다.

- 이것은 바로 H7에게 후계권을 이양하는 여러 가지 행사 중 하나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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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참아버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자신의 편의대로 사용하고 있고

7. 참아버님의 명령계통을 무시하고 한 씨 어머니와 교회지도자들과 연합하여 자기 멋대로 형님의 지위를 강탈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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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버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자신의 편의대로 사용하고 있고’ 분석>

- 참아버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자신의 편의대로 사용하고 있고 ==> 만일 H7이 문샘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여 엉뚱한 행동을 하였다면 구체적으로 그 내용을 명시를 해야 할 것이다. H7은 말귀를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공부가 없는 분이 아니다.

- 만일 그렇다면 문샘이 다시 통제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다시 수정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만일 H7이 H3를 무시하는 행동을 하였고, 그것이 문샘의 뜻이 아니라면, 문샘에 의하여 재제도 가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

- 문샘이 2012년까지 살아계셨기 때문에, 그 이전에 무엇이든지 결정을 보고 가실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H7의 후계권을 변경한 적은 없었다.

<‘참아버님의 명령계통을 무시하고’ 분석>

- 참아버님의 명령계통을 무시하고==> 문샘이 H3를 통하여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고 직접 당사자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 H7은 2008.4.18일부터 한국과 세계에 회장직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므로 H7이 H3을 통하여 문샘에게 무엇을 보고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 진짜로 명령계통을 무시한 자는 바로 H3가 되는 근거는, H3가 지위 상, 상위에 있는 H7의 허가도 없이, 2009.11.4 H3는, 문샘에게 편지로 이제부터는 독립적으로 GPF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하였다. 이 사건이야말로 명령계통을 무시하는 행위가 된다.

- 무소불위의 문샘에게 나의 편지의 내용대로 인정을 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장말로 사탄만이 할 수가 있는 반역행위가 되는 것이다.

- 타락의 원인은 자기 위치를 이탈하는 것이다. H3 자신에게 주어진 지위만큼만 일을 해야 하는 것이고 그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면, 이것은 자기 위치를 떠나는 타락성이 된다.

<‘한 씨 어머니와 교회지도자들과 연합하여 자기 멋대로 형님의 지위를 강탈하였다.’ 분석>

- 한 씨 어머니와 교회지도자들과 연합하여 자기 멋대로 형님의 지위를 강탈하려 했습니다.==> 당대에 힘이 강한 분은 바로 H3가 되는 것은, 곽정환이 있기 때문이다. H7은 사실상 그러한 힘이 없다.

- 무엇을 강탈하려고 하면 힘에서 우위에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힘이 상대적으로 약한 H7은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힘이 강한 H3에게 무엇을 빼앗을 수는 없는 것이다.

- H3 측에서는 만일 교회 간부들이 H3 편에 섰었다면, H3가 후계권을 차지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H3는 아쉬워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다시 집어서 담을 수는 없는 것이다.

- 그래서 사람들을 모아서, 이미 정한 것을 뒤집어 엎어버리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 H3에서는, 이미 권한은 H7에게 넘어갔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그래서 H7이 형님의 지위를 강탈 하였다고 강변을 토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나 원망을 한다고 모든 것이 H3 뜻대로 원상복귀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미 판결한 문샘은 이 세상에 없다. 도로 물리라고 문샘에게 졸라보아야 소용이 없는 것이다.

<한모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H7이 후계자가 되도록 역사는 한 이유>

- 특히 어머니에 대하여 H3에서는 원망이 매우 많다. 왜냐하면 노골적으로 한모는 H7 편에 섰기 때문이다. 다음은 왜 한모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H7이 후계자가 되도록 역사를 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 한모가 H7편을 든 것은, 장차 통일교의 대권을 한모가 차지하려는 나쁜 의도가 있었던 것이다.

- 한모가 타락한 해는 2012년이 되지만, 그 이전(2010년)에 벌써 통일교의 대권을 차지하려는 타락성을 한모는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 한모는 자신이 기원절 행사를 주도한 다음 날에, H7을 통일교에서 추방을 해버렸다.

- 결론은 한모가 H7 편에 든 이유는, 힘이 약한 H7을 후계자로 만든 후에 이것이 실현이 되면, 문샘 사후에는 자기 마음대로 H7을 추방하고, 한모 자신이 대권을 잡으려고 술책을 부린 것이다.

- 그러나 만일 H3에게 후계권이 주어졌다면, 한모가 문샘 사후에 H3를 추방하고 대권을 차지하려고 하여도 곽정환의 반발 때문에 도저히 이룰 수가 없다는 것을 한모도 먼저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H7 편에 든 것이다.

- 한모는 아들에게 가는 왕권을 가로채서 누리고 있는 제 2의 측천무후가 되는 것이다. 타락한 해와가 저지를  수 있는 대표적인 악행이 되는 것이다. 여자도 왕이 되고 싶은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권력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 이는 H7이 통일교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고 떠난 후, 무주공산이 되어버린 통일교를 한모를 타락시킨 누시엘이 접수 하여 통일교를 망치게 한 역사가 된다.

- 그러므로 한모와 H7이 공모를 하였다고 하는 것은 틀린 내용이 된다.

- 그러므로 사실상 한모와 누시엘이 연합을 하여, 2010.6.5일에 H7에게 후계권을 넘긴다는 것을 문서상으로 확실하게 증거를 만들게 한 것이다.

-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오히려 한모는 자신이 대권을 차지하기 위하여 H7을 이용한 것이고, 반면에 문샘의 입장에서는 한모의 뜻이 자신의 뜻과 같기 때문에, 글을 쓰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사필귀정 책에서, 문샘은 H3에게 아주 쌀쌀하게 대하였다.>

- 사필귀정 책에서, 문샘은 H3에게 아주 쌀쌀하게 대하였다. 문샘은 H3가 장차 곽정환이라는 빽(권력)에 의지하여 H7을 밀어내고, 대권을 차지하려는 의도를 차단하려고 노력을 하였던 것이다.

- 문샘은 이미 곽정환이나 중요 간부들 앞에서 H7을 후계자로 정하는 것에 대하여 그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었고, 그 결과 감히 반대를 한 사람은, 곽정환을 포함하여 아무도 없었던 일이 있었다. 

- 이 내용은, 문샘의 심중에 있는 후계자가 분명하게 H7이라는 것이 확인이 되는 증거가 된다. 수도 없이 많은 사례가, H7을 후계자로 임명하는 것이 문샘의 뜻인 것이 확인이 된다.

- 그에 비하면 H3에게 후계권을 넘긴다는 증거는, H3가 독주하든 시기가 되는, 거의 2000년경의 일이 된다. 오랜 이야기가 된다. 그래서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 문샘에게 왜 마음이 바꾸었느냐고 원망을 해 보아야 소용이 없는 이유는, 문샘은 자기 마음대로 하실 수 있는 왕이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문샘의 일에 간섭한다는 것은 하나님 이외에는 없는 것이다.

- H3에서는 한모나 교회지도자들이 공모를 하기만 하면, 문샘을 움직일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문샘이라는 분의 속성을 전혀 간과한 것이 된다. 그렇게 쉽게 남에게 휘둘림을 당하는 문샘이 결코 아니다.

<누시엘이 등장하여 후계자를 망치고 그가 대표로 되어 있는 교단을 없애려고 할 것이다.>

- 후계자를 선택한다는 것을 미래에 통일교가 갈 길을 결정하는 것과 같은 막중한 일이 된다. 그래서 H3가 후계권이 있고 H7에게는 없다고 주장을 하더라도 문제는 그 이후가 된다.

- 왜냐하면 누시엘에 등장하여 H3가 대표로 되어 있는 교단을 없애려고 할 것이다. 그러한 순간에 H3가 능력이 부족하여 사탄에게 넘어가는 날이 오게 되면 그것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 것이냐 하는 것이다.

- 왜냐하면 종교 조직은 누시엘의 입장에서는 타도의 대상이 된다. 이 후계자와 누시엘과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게 되면 그 왕국은 멸망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 H3 주변에 여러 사람들이 있다고 하여도, 누시엘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왜냐하면 누시엘이 한모를 넘겼듯이, H3도 넘어지게 하면 사탄의 목적은 이루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H3는 이러한 것까지 감당해야 하는 것이 후계자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한 풀이는 단순하지 않다. 오직 하늘에서만 알 수가 있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이다.

- H7은 종교인이고 영통인이 된다. 그래서 영계에 계신 문샘을 멘토로 모시고 서로 잘, 수수작용을 하고 있는 입장이 된다. 그래서 통일교를 지키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고 계신 것이다.

- 극단적으로 표현을 하게 되면, H7은 영통인이고 H3는 아마도 영통인은 아니라고 본다.

- 그리고 문샘을 멘토로 모시고 있는 분도 H7이 되지 H3는 아닌 것이다.

- 문샘의 입장에서는 섭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후계자로 점지한 H7에게만 소통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는 관심조차도 가질 틈이 없는 것이다.

- 즉 누시엘이 침공하는 경우, 통일교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H3보다는 능력적으로 H7이 앞선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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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자신의 잘못이 뻔히 드러나서 알 것이 다 알려졌는데도 자신의 죄를 자백하지 않고 한 씨 어머니와 현진 형님 탓을 하며 그 죄를 자녀들과  식구들에게 번식시킨 것은 가장 큰 실책 중의 실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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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잘못이 뻔히 드러나서 알 것이 다 알려졌는데도 자신의 죄를 자백하지 않고==>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없다.

- 한 씨 어머니와 현진 형님 탓을 하며==>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없다.

- H3 형님 때문에, H7의 후계권에 어떠한 변경도 된 적이 없는데, H3를 탓할 필요가 생기는지 알 수가 없다.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

- H7의 입장에서는, 당신에게 돌아갈 권리를 한모에게 네다바이(빼았긴 것)를 당 하였기 때문에 한모를 원망을 할 수는 있을 것이다.

- 그 죄를 자녀들과  식구들에게 번식시킨 것은 가장 큰 실책 중의 실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없다.

- H7 자신이 2013년 2월에 한모에 의하여 통일교에서 추방을 당하였다. 백수가 된 사람에게, 죄를 자백하라, 한모와 H3 탓을 하지 말라, 죄를 번식하는 실책을 하지 말라 라고 하면, 이것은 말이 안 된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내놓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 이 순간 H7은 통일교를 접수한 것도 아니고, 백수가 되었는데 그에게 무엇을 더 내놓으라고 다그치는지 알 수가 없다.

- H7은 2015.1월부터 후계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세계평화통일성전’이라는 교단을 만들어 공적 활동을 시작하였다.

- 이 과정에서 강하게 한모의 타락에 대하여 성토를 한 적이 있었다. 이것은 원망을 하는 것이 아니고 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즉 정신을 차리고 돌아오라는 경고가 되는 것이다.

- 그리고 H3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왜냐하면 H3는, H7보다 먼저 이미 미국에서 기반을 다졌기 때문이다.

- 알 수가 없는 것을 가지고 누구를 원망한다고 하여도 상대가 들을 리가 없고, 따라서 아무런 소용이 없는 요청 사항이 되는 것이다. 무의미한 넋두리가 된다.

- 그러므로 H7의 입장에서는, 문샘이 그에게 씌워준 왕관에 걸맞은 사명에 매진하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각자가 도생하는 길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H3 측에서도 더 이상 H7에게 무엇을 요구할 필요조차도 없는 것이다.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진실만을 밝히면 되는 일이다. 어느 누구도 이것은 할 수가 있다.

- 그러므로 통일교의 주체는 하나님이고 문샘이고 섭리이기 때문에, 잘잘못은 얄짤없이 가려야 하는 것이 재림주 섭리에 동참하는 사람들의 도리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