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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7형진님에 관한 블로그/H7후계자임명하는문샘의말씀의식

H7 형진님을 후계자로 임명하는 문샘의 말씀, 의식 모임

 

H7 형진님을 후계자로 임명하는 문샘의 말씀, 의식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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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해설>

- 문샘 : 문선명 선생님의 약자, 샘은 선생님이라는 뜻.

- 한모 : 한학자 참어머니라는 뜻.

- 강모 : 강현실 참어머니라는 뜻.

- H3 : 3남 현진님 또는 그가 거느리는 집단의 명칭

- H7 : 7남 형진님 또는 그가 거느리는 집단의 명칭. 세계평화통일성전(생츄어리) 창시자

- 세가연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약자, 한모가 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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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9.27 한남동 국제연수원

“앞으로 선생님 후계자를 세울 때 장자가 해야  한다.” 이러고 있어요. 이런 미친 간나 자식들! 장자가 돼야 된다는 결정 누가 해요? 장자가 타락해 가지고 거꾸로 병신이 됐는데도 해요? 애꾸가 된 왕을 세워야 되겠어요?...거기에 생식기가 병신이라면 어때요? 임자네는 어떻게 생각해요?...그 따위 아들 딸들은 3대도 안가서 다 쓸어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네”

대가리들이 썩어가지고 이 간나 자식들···. 미국의 그런 간나, 도적 놈의 간나들이 생겨났어요. 뭐가 어떻고 어떻고···. ‘우리가 택한 사람이 선생님의 후계자다!. 그러고 있어요. 똥개 새끼들! 세상에 법이 있으면 그저··. 무슨 모? 역모예요. 역모. 역모 중에 그런 역모가 없어요.   (2000.9.27 한남동 국제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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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경 H3가 독주를 할 시기에 H3를 장자의 입장이니까 그를 후계자로 세워야 한다는 여론이 있었던 것 같다. 특히 미국에서 그러한 말이 나온 것이다.

- 그러나 이 말씀에서 문샘은 강하게, 태어난 순서대로 후계자를 뽑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을 강조를 하였었다.

- 이는 후계자는 능력으로 뽑는 것이지 생일 순서가 아니라는 뜻이다. 

- 능력이 안 되는 후계자는, 3대도 안가서 사탄의 밥이 된다는 뜻이 된다.

- 누시엘은 새로운 후계자에게도 공격을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이겨내지 못하는 후계자는 결코 한 교단을 대표할 수가 없다는 뜻이 된다. 

- 그러므로 통일 성업이 영원하게 잘 가려면, 문샘 본인이 알아서 후계자를 정한다고 하는 말씀이 되는 것이다.

- 신도가 후계자를 정한다고 하는 것은 교주의 권리를 빼앗은 일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역모라고 정의를 내렸다.

- 그러므로 H3를, 장자권을 가졌다고 하는 것을 핑계로 후계자로 신봉하고 있는 그룹은, 문샘 앞에 역모를 하는 집단이 되는 것이다.

- 이 말씀은 세가연에도 적용이 되는 것이다. 한모는 자신이 문샘의 뜻을 배제하고 세가연의 후계자를 결정하였다.

- 그러므로 세가연에도 [우리가 택한 사람이 선생님의 후계자다!. 그러고 있어요. 똥개 새끼들! 세상에 법이 있으면 그저··. 무슨 모? 역모예요. 역모. 역모 중에 그런 역모가 없어요.] 이 말씀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세가연도 H3와 마찬가지로 똥개 새끼들이 되는 것이고 역모도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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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13 한남동 국제 연수원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우리 (H7) 형진이 밖에 안 남았어요. ...중간 패들은 다 흠이 있어요. (H3)현진이도 그래요. 자기 마음대로 하지? 그런가, 안 그런가?

아들딸들을 믿을 수 없는데, 그래도 소망을 걸고 있는 아들이예요. 또  뭐든지 영계에 빨라요. 흥진군도 만나고, 영진이도 만나고 그래요. 부르면 만나가지고 의논해요....열두 아들딸, 열 셋 다 끊어졌어요. 하나 남은 것이 (H7)형진이 밖에 없어요. (2005.5.13 한남동 국제 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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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샘은 (H3)현진이가 후계자가 될 수가 없는 근거를 말씀하고 계신다.

- 그러나 H7 형진님에게는 마지막 하나 남은 아들이라고 하고 계신다.

- 그래서 H7이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가 되는 것이다.

- 통일교 이단들을 2010.6.5 H7이 대신자, 상속자라고 한 선포문에 구체적으로 후계자라는 말씀이 없기 때문에, H7이 후계자가 아니라고 억지를 쓰면서 부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심지어는 이 선포문은 단지 중심인물을 정하는 것이지, 후계자를 지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희한한, 비틀어진 주장을 하고 있어, 애써 H7이 후계자가 되는 것을 억지로 부정하고 있는 형편이 된다.

- 심지어는 비록 H7이 후계자로 점지가 되었다고 하여도, 그의 어머니를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하는 패륜아를, 후계자로 인정을 할 수가 없다고도 한다.

- 이래저래 H7이 후계자가 되는 것에, 토를 달아 부정을 하고 있는 형편이 된다.

- 문샘이 유일한 소망이라고 한 아들을, 이렇게 신도들이 자기 마음대로 판단을 하게 되면 구원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고, 그래서 스스로 지옥에 가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 그러나 문샘에게는 H7은 하나 남은 아들이 되기 때문에, 예외 없이 후계자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세가연이나 H3 그룹은, 결코 그들을 구원을 받을 수가 없게 되는 길 즉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이다.

- 한모나 H3는 우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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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16 천정궁 훈독회

“선생님의 아들들 가운데서 교회를 누구한테 맡겨야 되겠다. 생각하나? 곽정환 ? 응?”

곽정환=> 이미 아버님께서 선포하셨습니다. (H7)형진님에게 맡기실 것을 ...

“응?”

곽정환=> 아버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뭐라고 ?”

곽정환=> (H7)형진님께 맡기신다고.

“그러면 교회를 우리 (H7)형진님한테 맡겨야 되겠나? 누구한테 맡겨야 되겠나? 응?

곽정환=> 이미 결정하신 것 같습니다.

“그럼 목회에 소질이 있어? 없어?”

곽정환=> 예, 지금 잘하십니다..

“응?”

곽정환=> 지금 잘 하십니다.

황선조?

황선조=> 잘하고 있습니다.

윤정로는 ?

윤정로=> 잘 하고 계십니다.

“지금 식구들 가운데서 신앙 체험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H7)형진이 기준을 넘어갈 사람이 없어. 자, 알겠나? 분명한 거예요.”

“오는 날짜로 임명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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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샘은 곽정환, 황선조, 윤정로에게 (H7)형진님을 후계자로 정하는 것에 대한 문답이 있었다.

- 그래서 반대할 사람이 없다고 판단을 하고, 문샘은 (H7)형진님을 이틀 후가 되는 2018.4.18일에 공식적으로 후계자로 임명하는 것을 행사를 치른 것이다.

- 그리고 문샘은, 당신 사후에 틀림이 없이 (H7)형진님이 통일교의 대권을 차지할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실제는 그러한 일은 불발이 되는 바람에, 문샘은 영계에서 고통을 당하고 계신 것이다.

- 그러니까 문샘의 수제자들이, 문샘의 유지를 지키기 위하여, 한모가 가지려는 대권을 막아내지 못한 것이다. 어머니와 아들 중에서 어머니를 택한 것이다.

- 그래서 세가연에서 한모가 대권을 차지하는 바람에, 통일교는 후계자에게 넘어가지 못하고 풍비박산이 난 것이다. 

- 문샘의 뜻대로 되지 못한 통일교는 자동적으로 풍비박산의 길로 가게 된 것이다.

- 그러니까 1 대 교주의 뜻이 후계자 아들에게 넘어가지 못하고, 왕비가 되는 한모에게 넘어간 것이다.

- 그러나 한모는 2012년에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해와가 된 사람이다.

- 그래서 한모의 정체는 제 2의 가룟유다가 되어, 문샘의 유전, 실적, 권위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세가연은 누시엘을 교주로 모시는 집단이 된 것이다.

- 그래서 누시엘에게 인질로 잡혀있는 세가연 식구들은, 사후에 자동적으로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은 아담이고 한모는 해와가 되는 것이 증명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누시엘은 해와를 유혹하는 일을 하는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 한모가 교주가 되는 바람에 통일교 즉 세가연은 누시일에 지재하는 지옥으로 안내하는 교단이 되어버린 것이다.

- 통일교의 비극은 후계자를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벌어진 대 사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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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18 참아버님 문샘으로부터 H7이 참아버지의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로 정하는 행사 가 있었다. 

- 한국회장과 세계회장 겸임으로 취임, 성본을 전수하였다. 성본이란 8대 교재교본을 말한다.

- 이때는 H7 머리에 왕관은 없었다.

- 문샘의 축도 기도 내용:

여기에 문형진, 이연아 두 아들딸이 두 부부가 되어가지고 부모님 앞에 서가지고 교체하는, 이 전환기시기에 있어서의 ..대신자 상속의 권한을 이어받을 이제 이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중심주관하시는 만사를 치(리)할 수 있는 시대까지 연결 시켜줄 수 있는 것을 아버지 간절히 빌고 원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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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이 자리는 H7 부부에게 문샘의 대신자, 상속의 권한을 인계하는 자리라고 선언하였다. 

- 그러므로 H7이 유일하게 문샘의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가 된다는 선언에 대하여 아무도 토를 달아서는 안 된다는 뜻이 된다.

- 그래서 H7의 후손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중심주관하시는, 만사를 치(리)할 수 있는 지상 천국을 개문하는 날이 오기를 문샘은 빌고 계시는 것이다.

- 문샘은, 문씨 왕국의 태조(제 1대 황)가 되신다. 그래서 지상에 왕들이 남겨져야 하는 것이다. 제 2대 왕이 되는 H7의 여러 아들 중에서 신준님(2004년생)을 제 3대 왕으로 이미 정하였다.

- 즉 문샘은 단순하게 2대 왕만을 정한 것이 아니고, 제 3대 왕도 이미 정하였다. 왜냐하면 문샘이 보시기에, 신준님이야말로 하나님이 점지한 큰 인물이 되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 이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 역사가, 문샘 재림주 가문에서도 동일하게 반복이 된 것이다. 그래서 H7의 핏줄을 통하여 천국 이상이 실현이 된다는 뜻이 된다.

- 형이 되는 H3에게 문샘이 이렇게 축복한 적이 없다. 특히 그의 아들에게도 축복을 한 것이 없다. H3에게는 삼대에 걸쳐 축복을 해 준적이 없다. 그렇다면 H3는 후계자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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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5 문샘은 행사명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주재하였다.

- 이 행사의 목적은, 문형진님에게 대관 즉 왕관을 씌워주는 행사로서, H7이 후계자가 되었음을 하나님이 인증하는 첫 번째 행사가 된다.

- 이날 이후 2009.1.31에도 두 번(한 번은 한국, 한 번은 미국, 시차가 있으므로 하루에 두 번이 가능하다) 동일하게 상속의식을 거행하여, 문형진님의 후계자 상속의식을 총 3번 치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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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은

1. 문형진님 내외분에게 왕관과 곤룡포가 씌워지고, 입혀져 있었다.

2. '평화신경'이라는 대표 통일교 경전을 전수하는 의식이 있었다.

3. 문샘의 기도로, 문형진님 내외분을 앞에 세워놓고 "축복권한을 전수하나이다." 라고 하여(동영상) 차후에 문샘 대신에 축복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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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7이 정식으로 후계자가 되었기 때문에, 그를 통하여 재림주 섭리가 하나님 해방을 위한 한 거름 더 나간 것을 증거 하는 의식이 되는 것이다.

- 결론적으로 문샘은 문형진님 내외분에게 후계자, 상속자가 할 수 있는 권한 즉 1. 지상의 2대 왕으로 자격 부여. 2. 말씀 전수. 3. 축복권한을 전수함으로서 상속 의식을 마무리 하였다.

- 이에 반해 H3에게는 이러한 의식을 치른 적이 없다.

- 다음은 H3에서 부정을 하고 있는, H7 후계자 책봉 의식의 이름에 대하여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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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 2001년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 있었다. 이때에는 문샘이 장자의 입장에서 하신 행사가 된다.

- 그렇다면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행사는 무슨 행사가 되는가.

- 왜 이 행사 과정에서 H7 부부가 왕관을 쓰고 참여를 한 것인가.

- 본인에 보기에 이것은 [제2의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장자의 입장에서 그러한 의식을 치를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 그래서 본인이 보기에 H7형진님을 장자로 하여 올린,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이 행사는 H7형진님이 장자권을 가진 유일한 아들이라고 하나님에게 신고를 하는 의식이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후계자가 될 수가 원천적으로 없다는 선언도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H3 측에서도 [제2의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H3가 장자의 입장에서 행사를 해야 하는 것이다.

- 이 행사는 아마도 H3가 장자권을 가졌거나 제 4차 아담이 되었다면, 가능할 것이다.

- 그러나 문샘이 생전에, H7과 H3 사이에서 H7만을 유일하게 정하여, 그러한 행사에 참여시킨 것이다.

- 하나님은 한 분이기 때문에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는 동일한 혜택이 부여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이 행사에는 하나님, 문샘, H7이 관계가 되어있다. 엄중한 행사가 되는 것이지 임의로 인간이 판단할 수가 없다는 뜻이 된다.

- 통일교는 종교가 본질이 된다. H3처럼 사회운동만으로 다 할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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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의 말씀 2009.2.16 >

-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했으니, 그것을 뜯어고칠 사람이 없어요. 그것에 불순종하는 사람은 지옥 밑창으로 떨어지는 것예요. 거꿀잡이로 하는 거예요. 왕좌로부터 날아 떨어져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해설] 

- 이 말씀의 요지는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행사를 통하여 H7에게 장자권, 후계자, 왕세자, 왕권이 돌아간다는 사실에 대하여 부정하는 무리가 앞으로 나타날 것을 염려하여 토로하신 것이다.

- 이 말씀의 요지는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행사를 통하여 H7이 장자로서 확정이 되었다는 것을 하나님도 인정하였다.

- 문제는 이 사실에 대하여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는 문샘은, 저주가 내릴 것이라고 하였다.

1. 세가연의 경우, 한모가 비록 지금 왕의 자리에 있었다고 하여도 떨어지게 되는 것이고, 2. 그것에 불순종하는 H3 그룹의 경우에는, 지옥 밑창으로 떨어지게 된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 문샘은 하나님의 대행자가 되신다. 그러므로 그의 말씀을 소홀하게 다루게 되면, 사탄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 것이다.

- 재림주의 복귀 섭리 과정에서 이렇게 희생이 되는 무리도 생기는 것이다. 죽느냐 사느냐는 오로지 문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여부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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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6.5(음 4.23)​ 문샘은 한모와 함께, 문형진님이 후계자라고 하는 선포문을 작성 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만왕의 왕은 한 분 하나님, 참부모님도 한 분 부모, 만 세대의 백성도 한 혈통의 국민이요, 한 천국의 자녀이다.

천주평화통일본부도 절대 유일의 본부다. 그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 그 외 사람은 이단자며 폭파자이다.

이상의 내용은 참부모님 선포문이다.

특보 사항은 천주 통일교, 세계 통일교선교본부의 공문만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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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H3는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선포문은 법률적으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된다.

- H3측에서는 ‘천주평화통일본부도 절대 유일의 본부다. 그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 ’==> 이 문장에서 ‘그 대신자, 상속자’라는 말 때문에, 여기에서는 그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문샘의 대신자. 상속자가 H7이 아니라고 해석을 한다.

- 즉 H7은 천주평화통일본부를 대신하거나 상속을 하는 자라고 한정하여 해석을 하고 있다.

- 그러므로 문샘의 대신자, 상속자는 H3도 될 수가 있다고 해석을 하고 있다.

- 문샘은 통일교 교단을 만들었다. 그러나 교단의 명칭이 자꾸 바꾸는 바람에 여기에서는 천주평화통일본부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통일교 교단에서 대표 조직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 그렇다면 ‘그 대신자, 상속자’라는 말은, 문샘의 대신자가 되는 H7에게, ‘그’ 즉 통일교 교단을 상속해 준다는 공표가 되는 것이다. 

- 2009.1.15일에 이미 H7에게 왕관, 곤룡포를 쓰고 입게 함으로서 문샘의 대신자가 됨은 이미 확정이 되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해석을 해야지, 단지 이 문장에서 ‘그 대신자, 상속자’라는 말로서 ‘그’는 문샘이 아니기 때문에, H7은 문샘의 대신자가 아니라고 한다면, 문샘의 여러 말씀과 맥락이 같지 않는 해석이 되는 것이다.  

- 2009.1.15 H7을 후계자로 정하는 의식이 되는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에는 H3가 의도적으로 참석을 포기하였고, 2009.1.31일 H7을 후계자로 정하는 동일한 의식에만 문샘의 설득으로 인하여, H3가 억지로 참석하여, 이 행사에 대하여 불만이 많았다. 

- 2009.11.4 H3는 문샘에게 편지로, 이제부터는 독립적으로 GPF 운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전하였다. 일방적인 통보가 된다.
- 그러니까 H3는, 문샘이 H7을 후계자로 정한 의식을 필한 것이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따로 나가서 독립을 하겠다고 문샘에게 일방적으로 통보를 한 것이다.

- 그래서 한모의 입장에서는 큰 일이 나게 생긴 것이다. H7이 후계자가 되었다고 하여도 H3가 이에 불복하여 독립하겠다고 하였기 때문에 걱정을 하게 된다.

- 즉 한모는 H7이 통일교 전체에 대한 권한을 가지도록 하여야 나중에 H7만을 추방하게 되면 한모가 전체 통일교 교단을 통치할 수가 있기 때문에, H3가 교단의 재산에 손을 대지 못하게 못을 박아 놓아야 했던 것이다. 

- 그래서 2010.6.5일 H7에 대한 후계자 선포문을, 한모가 문샘에게 강박을 하여 쓰게 한 것이다.  

- 이 선포문은, 한모가 H3를 확실하게 내치고, 우선 H7으로 하여금 후계자가 되게 한 후에, 힘이 없는 H7을 추방시키려는 계획을 가진 누시엘이 작업을 한 것이다.

- 왜냐하면 H3가 정식으로 후계자가 되면, 곽정환 때문에 한모가 대권을 차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 그러나 H3측에서는, 2009년에 문샘이 동영상을 통하여, H7에게 왕관도 씌워주고 경전도 전수하는 등 행사를 해도, 그것을 인정을 하고 있지 않았다.

- 그러나 2010년 후계자 선포문에서 분명하게 문샘이 H7을 후계자를 지정해 놓았기 때문에 딴 소리를 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 그러나 H3측에서는 아침 새벽에 한모가 강요하여 쓴 문장이기 때문에, 효력이 없다고 강변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후계자를 정하는 일은, 미래를 위하여 아주 중요한 일이 되기 때문에, 한모가 불러주는 데로 쓸 수는 없는 것이다.

- 곽정환의 사필귀정이라는 책에는, 문샘은 H3에 대하여 아주 냉정하게 대하였다. 거의 박대하다시피 하였다. 이것은 평소의 문샘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었던 것이다.

- 한모가 가짜 속초 영계메시지 사건을 일으켜 H7만이 후계자라고 한 것도, 한모의 입장에서는 H7이 후계자가 반드시 되어야, 한모가 문샘 사후에 그를 내치고 대권을 잡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과도하게 후계자 건에 대하여 개입을 하고 있는 것이다.

- 한모가 H7을 진정으로 위하여 이렇게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 즉 누시엘의 작전이 되는 것이다. 그 결과 한모는 대권을 쥐었기 때문에, 누시엘의 뜻대로 된 것이다. 한모는 이미 누시엘에게 잡힌 바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 비록 이 사건 이후가 되는 2012년에 구체적으로 한모는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은 타락한 해와가 되었기는 하지만, 그녀는 그 이전에 이미 대권을 향한 욕심이 가득하였던 것이다. 

- 그러므로 이 후계자 선포문을 무시하게 되면, 달리 방법이 없다. 통일교는 세가연 즉 한모파, H3파, H7파로 나누어져서 백년 천년을 가야 하는 것이다.

- 이 후계자 선포문을 쓸 때, 한모는 폭파자 명단에 구체적으로 H3도 지정하라고 강요를 하였으나, 문샘은 차마 아들을 폭파자라고 쓸 수는 없었던 것이다. 차라리 그때에 그렇게

썼었다면 차후에 분란은 없었을 것이다.

- 그러므로 이 후계자 선포문은 ‘그 대신자, 상속자’라는 말의 의미에 토를 달 필요도 없이 H7만이 문샘의 대신자가 되는 것이고, 따라서 통일교 교단을 상속 받는 사람이 되는 것에는 변함이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이 상속자로 지명하지 않은 사람이 권력에 욕심을 내게 되면, 그들은 폭파자가 되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나 H3 모두는 폭파자가 되는 것이다. 이들은 장차 문샘 앞에서 어떻게 변명을 할 것인가에 대하여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문샘은 하나님과 동위권을 지닌 특별한 인물이다. 그 앞에서 감히 변명을 늘어놓을 수 있는 강심장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 생츄어리에 온 어떤 사람에게 물어본 결과 그 사람은, 이 후계자 선포문이 있는데, 달리 갈 곳은 없다고 하여 생츄어리로 왔다고 아주 단순하게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복잡하게 따져야, 진실을 더 잘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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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8.16(음7.7) H7이 8대 교재 교본 및 천복함 전수식에 참여함.

<해설>

- 통일교의 말씀은 8대 교재 교본이 된다.

- 그러므로 한모가 새로 개편하여 만든 천성경, 참부모경, 평화경은 비슷하지만 다른 경전이 된다.

- 특히 그 중에서 참부모경은 예전이 없었던 책으로 한모가 새로 꾸며서 한모가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는 이론을 주장하는 근거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가짜 경전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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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6.5 문샘이 주재하는 '4차원 입적 선포 축복식' 거행,

- 천주적 가인과 아벨이 일체가 되는 의식,

- H7과 국진님이 아벨과 가인의 관계를 이루었다.

- 문샘은 '참가정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가인과 아벨의 통일이 이루어졌다. ..이제 승리한 아벨과 가인이 나왔으니 참부모의 일은 끝났다'고 말씀 하셨다.

<해설>

- 메시아를 위한 기대에서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가 있다. 이 조건은 메시아를 탄생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건이 된다.

- 그 중에서 실체기대란 아벨이 가인을 복귀하는 조건을 세우는 일이 된다.

- 그러므로 아벨의 입장에 서 있는 H7이 가인 편에 서 있은 국진님을 복귀하였다는 것은 바로 실체기대를 이루는 일이 된다. 즉 참부모 2세 가정에서 참된 가인, 아벨에 나왔기 때문에, H7은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성립시킨 사람이 되는 것이다.

- 문샘은 가인 복귀가, 섭리 상 매우 중요한 조건이라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래서 제 2대 교주가 되는 H7이, 제대로 가인 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쓴 행사가 되는 것이다.

- H7은 2대 교주가 아니고 사실상 생츄어리를 개척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가인 복귀가 중요한 조건이 된다고 보는 것이다.

- 문샘의 말씀을 인용하면 H7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완성하였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제 1 세대 참부모 섭리는 끝났다고 선언한 것이다.

- 그렇다면 H7 부부는 제 2의 참부모의 자리에 오른 것이 된다. 즉 후계자가 되는 것이다.

-H3의 내막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문샘은 '4차원 입적 선포 축복식' 을 H3를 위하여 한 것이 아니고, H7을 위하여 거행한 것이다.

-그렇다면 H3는 제 2의 참부모가 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H3는 후계자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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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8 H7의 말씀

아버님을 아신다면 얼마나 강하신 분이라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자기를 후계자로 만들도록 아버님을 조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버님은 당신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직접 결정하시는 분이니까요. 저는 아버님을 조정할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해설>

- 이 H7의 말씀이 나오는 이유는, H3 측에서 보기에는, H7과 한모와 합세하여 아버님을 강박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 그래서 0후계자 선포문을 억지로 쓰도록 하였다는 주장에 대한 H7의 반박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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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30 생츄어리 교회에서 H7 부부에게 제 2대 왕과 왕비로 추대하는 의식을 거행하였다.

- 왕이 되기 위하여는 왕관과 용포가 필요하다. 이것을 위하여 국진님이 고가의 이것들을 마련하여 사용하였다.

- 이것은 아벨이 되는 H7이 가인이 되는 형, 국진님을 굴복한 것이다. 이것은 메시아를 위한 실체기대를 H7이 통과한 것이 된다.

- H7의 믿음의 기대는, 통일교에서 추방을 당한 2013~2015 기간에 백수로 있으면서 신앙을 잃지 않고 시련을 잘 견디어 낸 것이다.

- 이로서 H7은 메시아를 위한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를 완성하게 된다.

- 그래서 H7이 제 2 메시아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H3에게도 제대로 된 가인이 나와서 가인 아벨 복귀하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과연 H3를 왕으로 등극시킨 가인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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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7은 매년 문샘의 10월 14일 흥남 감옥 출감 일을 기하여, 미국에서 ‘철장자유축체’ 실시. 문샘은 재림주이다. 나는 문샘의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이다. 선포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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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7은 2013(통일교에서 추방을 당한 해)~2017, 약 4년간 참어머니를 복귀하여 달라고 정성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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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H7이 거주하는 펜실베이니아라는 곳은, 집 밖으로 나가면, 겨울에 영하 20~27도C가 되는 추운 지역이 된다. H7은 낮이나 밥이나 야외에서 지내었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겨울에는 얼어 죽을 수도 있는 곳이다. 주변의 간부들의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이러한 것들을 목도한 국진님이 드디어 복귀된 가인이 될 것을 각오하였다고 본다.

- H7은 평소에 자신은 1999년부터 약 10년간(2009년까지?) 수도승의 길 즉 고행의 길을 갔다고 하였다. 그러한 능력이 이미 갖추었기 때문에, 2013년부터 다시 이러한 고행이 가능하였다고 본다.

- 문샘은 지상에서 엄청난 탕감의 생활을 하신 분이다. 이러한 분의 재림 실체가 된다는 것은 정말로 죽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않고서는 이루어질 수가 없다고 본다. 그래서 H7은 과연 석가모니의 위상을 갖춘 인물이라고 보는 것이다. 

- 그래서 그의 자식 중에서 메시아와 같은 능력의 인물이 나올 수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 증거는 문샘은 그(H7)의 아들 신준님이 그러한 인물이라고 간증을 한 바가 있었다. 즉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 이는 문샘이 H7에게 재림하여 부활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땅 위에 실체가 없으면, 재림부활은 이루어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이 기간 중에 H7은 고행을 한 것이 된다. H7 스스로도 자신은 이삭의 위치에 있다고 한 적이 있다. 이삭은 아브라함을 위하여 죽기를 각오한 자식이 된다. 그래서 그의 믿음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즉 야곱의 역사가 시작이 된 것이다.

- 2대가 되는 H7이 이삭이라면, 3대가 되는 신준님은 야곱이 되는 것이다.

- H7은 이미 한모가 타락을 하여, 참어머니에서 내쳐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재림주 문샘이 부모권 복귀에 실패를 하고, 타계한 것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 그 결과 2017년에 강현실님이 찾아져서, 참어머니 자리에 등극하게 된다.

- 과연 H3가 이러한 섭리적인 변화를 제대로 읽고 있었는지가 의심스럽다.

- 문샘은 사람이 제대로 안 되어 있으면 3년 안에 박살이 난다고 하였다. 즉 사탄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후계자가 될 수가 있는 것이지, 자격이 안 되는 사람에게 후계자의 자리가 돌아가게 되면, 그 집단은 얼마 안 가서 망하게 되는 것이다.

- 예를 들면 제대로 사람이 안 된 한모에게 사탄이 들어가, 세가연은 지금 옥살박살이 난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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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를 정하는 일에 하나님도 무관심할 수는 없다.>

- 매우 중요한 것을 소개한다. 애초에 문샘을 재림주로 점지하는 일은, 예수가 하였다. 그러나 내적으로는 하나님도 관계가 되는 일이 된다.

- 마찬가지로 2대 교주, 후계자를 결정하는 일은 문샘이 하였다. 그러나 이것도 내적으로는 하나님과 관계가 되는 일이 된다.

- 왜냐하면 천 사람, 만 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아들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메시아와 하나님이 하실 일이 되기 때문이다.

- 가장 중요한 것은 후계자는, 문샘과 통일교 섭리의 본질에 대하여 확실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종교의 본질과 신학에 정통하여야 하고, 또 하나님과 영적인 교류도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그래서 아무나 후계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욕심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 이러한 것을 알려면 종교적인 능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문샘의 섭리를 사회운동으로 본다는 것은 재림주를 내보내는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있다. 그러한 면에서 H3가 하는 GPF 운동은, 섭리의 본질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 그러므로 H7을 후계자로 정하는 일도,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암묵적인 인정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 그리고 H7 이후도 문제가 된다. 일단 3대까지가, 정히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문샘 재림주 섭리의 기초가 공고하게 다져지는 것이다. 이것을 삼대 왕권이라고 하는 용어의 본질(가정맹세)이 된다. 이렇게 후계자를 정하는 일은 단순하지 않다. 

- 즉 삼대 왕권이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역사를 반복한다는 의미가 된다.

- 그러므로 아무라도 메시아의 후계자를 함부로 비판을 하다가는, 천국하고는 굿바이를 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