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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현진님에 관한 블로그/H3는후계자자격이없다고보는이유

H3 현진님은 후계자 자격이 없다고 보는 이유

 

H3 현진님은 후계자 자격이 없다고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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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해설>

- 문샘 : 문선명 선생님의 약자, 샘은 선생님이라는 뜻.

- 한모 : 한학자 참어머니라는 뜻.

- 강모 : 강현실 참어머니라는 뜻.

- H3 : 3남 현진님 또는 그가 거느리는 집단의 명칭

- H7 : 7남 형진님 또는 그가 거느리는 집단의 명칭. 세계평화통일성전(생츄어리) 창시자

- 세가연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약자, 한모가 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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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샘 재림주 역사상 가장 큰 사건은 한모의 타락 사건이 된다.

- 즉 한모는 2012년에 창세기 해와처럼 누시엘에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해와가 된 것이다.

- 이것이 한모의 독생녀 현상의 본질이 된다.

- 문제는 문샘이 한모의 타락사건에 대하여 아무런 말씀도 없이 갑자기 타계 한 것이다.

- 그러므로 이 사건에 대하여 알고 있는 간부들이 없는(?) 것이다.

- 더군다나 한모를 참어머니로 잘 믿고 있었던 심정이 좋은 사람들은 절대로 한모가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일종의 모함으로 여기게 된다.

- H3도 이 사건에 대하여 아는 바가 없다고 본다.

- 한모의 타락사건은 통일교 역사 가운데 일어난 큰 사건이 된다. 그러나 H3가 몰랐다고 하는 것은, 앞으로 H3가 통일교를 지도하는데 역량이 부족하다는 증거가 된다.

- 한모의 타락을 아는 방법은, 오로지 영계에 이미 가 계신 문샘의 가르침이 아니면 알 길이 없는 것이다. 즉 한모의 타락 사건은, 그의 남편이 되는 문샘만이 제대로 밝힐 수 있는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H3가 이 사건에 대하여 모른다고 하는 것은, H3는 문샘의 멘티(가르침을 받는 사람)가 아니라는 뜻이 된다.

- 즉 문샘과 H3와는 영적으로 수수작용이 없다는 뜻이 된다.

- 그러므로 H3는 후계자가 아닌 것이다.

- 문샘은 본인에게 어느 날, 자신의 기원절 전에 죽음은, 한모가 원인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이 퀴즈에 대하여 알아보는 과정에서 한모의 타락사건이 2012년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2015년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와 2012년 통일교 역사를 비교 검토하면 나온다.). - 그래서 한모의 독생녀 현상에 대하여 본인도 신의 한 수를 두고 있는 것이다.

- 문샘의 멘티가 된다는 뜻은, 바로 이러한 경우인 것이다. 본인은 아는데, H3가 아직도 모르고 있다면 문샘의 멘티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다.

- H3는 장차 천정궁을 접수하려고 하고 있다. 그것이 성공을 하였다고 하여도 한모의 실상을 모르고는 하나님의 뜻대로 통일교를 지도할 수는 없는 것이다.

- 한모가 지금 세가연에서 배포하는 성주의 정체를 H3에서는 모를 것이다. 왜냐하면 한모가 타락하였다는 것을 전제하여야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 H3에서는 아직도 한모를 참어머니로 보고 있다. 그렇게 하면 천정궁에 들어가는데 유리할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하면, 사탄에게 걸릴 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 H3 측에서는 H3가 장자가 되었기 때문에, H7에게는 형님으로서 지도를 잘 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성경이나 원리강론에서 형제 가운데 장자와 차자 사이에서 하나님은 차자 편을 들고 있다. 그러므로 H3 측에서, 장자를 높이 산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 오히려 장자는 섭리적으로는 사탄 편으로 분립된 존재가 된다. 왜냐하면 누시엘이 먼저 태어났다는 것으로 장자의 입장에서, 나중에 태어난 아담에게 굴복을 하지 않은 것이 타락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메시아를 위한 실체기대에서는, 가인이 아벨에게 순종굴복을 하는 탕감조건이 세워져야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성립이 된다고 하고 있다.

- 성경에서도 대부분의 중심인물들은 막내가 되는 경우가 많다. 우선 가인과 아벨에서 아벨이 동생이고, 에서와 야곱 사이에도 야곱이 동생이 된다.

- 부모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점차로 탕감조건을 더 많이 세우게 된다. 그래서 시간에 흐르면서 나중으로 갈수록 탕감이 적어지기 때문에, 더 좋은 자식이 탄생하는 것이 원리가 된다.

- 그러므로 아직 인류의 진화가 다 완성이 안 된 상태에서, 아직도 실체기대를 계속 세워나가야 할 섭리 가운데, 탄생하는 순서대로 장자에게 후계자 자격이 지금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은, 아직 그 때가 오지 않았다고 본다. 

- 그리고 엄밀한 의미에서 H3는 장자도 아니다. 성진님, 효진님이 장자가 된다. 그러므로 억지로 장자의 논리를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문샘이 H7에게 왕관을 쓰워주는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행사를 하였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대관식은 왕관을 씌워주는 행사를 의미한다. 누구에게 씌워준다는 것인가, 말 할 것도 없이 H7이다.

- 그러니까 H7이 왕이 된다고 하는 것은, 이 행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해방을 받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문샘의 뜻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무엇이 어떻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해방을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재림주 섭리가 정착하는 기본적인 조건은, 3대가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 것이다.

- 그래서 이 행사를 통하여, 문샘은 1대, H7은 2대, H7의 아들 신준님은 3대, 이렇게 되어야 하나님이 재림주 섭리가 정착을 하게 되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하나님도 해방을 받을 수 있고 인류도 해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 해방이라는 말은 그 이전에는 속박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즉 하나님도 문샘도 사탄에게 속박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 그래서 문샘, H7, 신준님으로 이어지는 ‘3대 왕권’ 수립이라는, 섭리의 필수 조건이 실패를 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개척될 수가 있었기 때문에, 문샘은 이름을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이라고 하여 행사를 치른 것이다.

- 그러니까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은 H7이야말로 문샘의 아들 중에서 장자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이 행사를 통하여 H7은 장자권을 복귀한 자리에 서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장자권을 복귀하지 못하게 되면 섭리의 바통을 이어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직계가 되지 못하고 방계 혈족으로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H7은 아브라함의 이삭의 자리에 선 것이 되고, H3는 이스마엘의 자리로 떨어지게 된 사건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행사를 불신하게 되면, 하나님의 3대 왕권이 문샘->H7->신준님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

- 그러므로 H3에서도 동일한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행사를 할 수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면 하나님, 문샘을 움직여야 가능할 것이다.

- 결론은 H7이 후계자가 된다는 문샘의 말씀과 행적에 대하여 H3에서 여러 가지 시비꺼리를 만들어 비토(거절)하는 명분을 찾는다는 것은, 자승자박의 길로 가는 것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