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전 총리 암살사건과 세가연에 대한 영향
1. 사건의 내용
- 2022년 7월 8일 오전 11시 32분경
(2022년 7월 8일 17시 03분 사망 선고)
- 총격범 야마가미 데쓰야(41세), 일본 통일교 식구의 2세
2. 총격 원인
- 요미우리 신문은 10일 전직 해상자위대원인 야마가미(총격범)가 경찰 조사에서 특정 종교 단체의 이름(통일교 또는 세가연)을 거론하면서 "어머니가 신자이고 많은 액수를 기부해 파산했다"며 "반드시 벌을 줘야 한다고 원망하고 있었다"고 진술했으며 애초에 이 종교 단체의 지도자(한학자)를 노렸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접근이 어려워지자 아베가 이 종교를 일본 내에 확산시킨 것으로 믿고 살해 대상을 아베로 바꿨다,
3. 이 사건으로 일본에서는 일본 통일교(세가연)에 대하여 종교 단체 인정을 취소하거나 해산을 시키려고 하고 있다.
4. 이 사건으로 일본 세가연에서, 한국 세가연으로 보내는 일체의 헌금이 차단이 되었다.
- 그래서 한국에서는 한국 세가연 종사자들에 대하여 필수 요원들을 제외하고 사표를 종용하고 있다(2024.9.30)
5.. 향후에 예상되는 일
- 일본 세가연에 대하여 종교 단체로서의 허가 취소 또는 해산을 명령할 수도 있다.
- 과거 통일교 일본 식구들이 한국으로 보내온 헌금에 대하여 반환 소송이 일어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