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일교인80~90프로는죽게된다

통일교인 80~90%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죽게 된다.​

통일교인 80~90%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죽게 된다.

부제: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해설

- 통일교 지도자 중에 한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를 제목으로 하였고, 왜 그렇게 되느냐 하는 것에 대하여 해석을 하려고 이 논문을 쓰는 것이다.

그런데 기초 참고 자료는 생전에 마지막으로 하신 문샘(샘은 선생님)의 ‘참부모 정착 대회’에서 하신 강연문을 참고하였다.

- 이 대회는 2010~2012까지 개최된 전국적인 대회로서, 기원절을 앞에 두고 정성을 드리는 행사가 된다.

이 대회의 강연문의 해설을 하기 전에, 필요한 약자(略字)를 소개한다.

*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를 ‘참부모 정착 대회’라고 줄여서 표기한다.​

=====================================================================

<사람의 이름에 대한 약자(略字)를 소개한다.>

---------------------------------------------------------------------

* 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 ‘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쌤은 선생님의 뜻이지만 약간 경시하는 뜻이 되고, 샘은 그대로 선생님이라는 뜻이 된다.

* 한모(韓母)

-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한학자 모(母)를 지칭한다. 한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 여기에서 한모는 창세기 제 1차 해와 다음에 왔기 때문에, 제 2차 해와라고 정의를 한다.

* 강모(姜母)

- 문샘과 2017.9.23일 생츄어리 교회에서 재혼을 한 강현실 모(母)를 지칭한다. 강 씨 어머니라는 뜻이다.

* H1

- 문샘의 3남 현진님

* H2

- 문샘의 7남 형진님. 정식 후계자가 된다. 세계평화통일성전, 일명 생츄어리 교단의 대표자가 된다.

* 제 2차 해와

- 한모를 의미한다. 왜냐하면 한모는 창세기 제 1차 해와 다음에 왔기 때문에, 제 2차 해와라고 정의를 한다.

=====================================================================

<용어의 약자를 소개한다.>

"인책론"이란,

"인간책임분담론"이라는 용어의 약자가 된다. 인간과 사탄과의 싸움에는 하나님이 관여를 하지 않고, 순전하게 그 인간 자신의 책임분담으로 이기든지 지든지 한다는 통일신학의 이론. 그래서 예수도 사탄과 싸웠으나,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은 가운데 인책론에 의거하여 사탄에 의하여 죽게 되었다는 신학 이론.

=====================================================================

참부모 정착 대회 전문과 해설

‘참부모 정착 대회’의 전문과 해설은, 문샘의 생전에 하신 마지막 대 집회의 강연문을 해설하는 것이다. 동시에 마지막 말씀이다.

- 그래서 문샘 메시아의 섭리적인 단초를 푸는 데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 된다.

- 2022년도의 통일교는 3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통일을 지양하는 교회에서 다시 나누어져 있다는 것은 정상이 아니고 하늘이 원하는 것도 될 수가 없다. 그래서 지금의 통일교 현황의 여러 가지 고려할 점들과 미래에 하늘에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하여 문샘의 말씀을 근거로 논하려는 것이다.

- 그리고 2019년부터 발생한 코·로·나 펜데믹의 발생과 섭리와의 관계도 논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각자가 영계로 가기 전에 반드시 알고 개선을 해야 할 내용도 언급하였다.

- 문샘 재림 메시아의 섭리 과정에서 보통의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내용들에 대하여, 이를 뒷받침을 하는 근거로 문샘이 직접 하신 참부모 정착 대회 강연문을 제시함으로서 설득력을 높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참부모 장착 대회의 말씀은 매우 중요한 섭리의 비밀을 간직한 말씀이라고 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는 것이다.

- 문샘의 섭리는 사실상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불가하다. 정말로 섭리의 마지막 단계에서 이해 할 수가 없는 많은 사건이 벌어졌다.

- 문샘은 2013년 기원절을 앞에 두고 전력투구, 사생결단, 실천궁행을 하였으나, 기원절이 오기 전에 갑자기 그것도 아무 말도 없이 사망을 한 것이다.

- 그러므로 참부모 정착 대회에서 나온 문샘의 말씀이 무엇이고 또 해석하는 일은 문샘 재림주의 마지막 섭리를 이해를 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것이고, 개인적인 통일교 신도로서도 실족하지 않은 최선의 방법이 되는 것이다.

<참부모 정착 대회의 강연문의 구성>

참부모 정착 대회 말씀은 강연문이 세 꼭지로 구성이 되어있다.

1. 참부모 정착 대회 말씀의 본문

- 이 내용은 문샘이 연설한 내용으로 본문이 된다.

- 참부모 정착 대회 말씀의 강연문의 내용을 소개하는 인터넷에서는 거의 100% 이 본문만 표시한다. 그래서 부분적인 말씀만 접할 수가 있다.

- 그 결과 참부모 정착 대회 말씀이라는 강연문의 본문 부분만을 보고, 문샘이 완성해야 하는 재림주의 책임분담이 다 이루었다고 보고 있다.

-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틀린 생각이 된다. 다음을 보면 알 수 있다.

2. 추가 강연문 1

- 이 추가 강연문들은 2011년도 참부모 정착 대회시에 본문 뒤에 추가로 배포한 강연문으로 2개가 있는 데 그 중에 하나가 된다.

- 이 추가 강연문 1의 축약된 내용은 '전 인류는 입적을 통해 밤낮의 통일된 참부모의 가정에 영원히 안착하고 최고 최상의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는 이상 해방의 천국으로 이뤄나갈 것이다.'가 된다.

- 이는 문샘 메시아가 완성해야 하는 재림주의 책임분담이 다 이루었다고 되어있는 강연문이 된다.

- 그러면 문샘은 황제가 되고 한모는 황후가 되어 영원히 인류의 참부모가 되는 것을 선언한 것이다.

- 그러므로 이 말씀 꼭지는 모든 것이 문제가 없다는 뜻이 된다.

- 그러나 지금은 통일교가 3갈래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이 강연문 1은 이루지지 않은 것이다.

3. 추가 강연문 2

- 추가 강연문 2는, 문샘 말씀 선집에 이미 들어 있었던 내용을 다시 참부모 정착 대회 말씀 강연문에 추가한 것이다.

제목 : 환란 중 충절의 심정을 가진 참아들딸

말씀 선집11권 모시고 싶은 어버지 중 97~98 쪽에서 발췌(1961.2.12 )

- 이 추가 강연문 2의 중요 내용은 '하나님은 인류 앞에 끝날이 되면 7년 대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셨습니다.'가 된다.

- 이 내용은 하나님이 예전에 이미 문샘에게 계시한 것으로, 통일교의 요한계시록이 된다.

- 즉 미래에 통일교가 그렇게 될 것을 계시한 것이다. 이 말씀을 참부모 정착 대회의 강연문의 다른 꼭지로 추가한 것이다.

- 이 계시는 참부모 성혼식이 있었던 1960년 다음 해에 하나님이 문샘에게 계시를 한 것이다.

- 이는 1960년에 성혼을 한 한모가 참어머니 사명에 실패를 하는 경우에는, 7년 대환란이 있을 것을 계시한 것이다.

- 문샘은 기원절이 되기 전인 2012.9.3일에 사망을 하였다.

- 문샘은 자신이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하게 되면, 그야말로 큰일이 나게 된다고 하신 말씀도 있다. 그렇게 되면 이미 계시된 7년 대환란이 실제로 벌어져서 인류에게 닥친다는 경고의 말씀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이 실제로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하였기 때문에, 7년 대환란은 지금 인류에 닥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부모 정착 대회의 강연문 2가 실제로 인류에게 적용된 내용이 된다.

- 그래서 참부모 정착 대회의 말씀을 연구 분석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대환란을 초래한 이유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 이 대환란의 계시는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일치한다.

- 즉 20세기에 인간으로 오는 재림주에 대하여 섭리적인 방해, 불신, 반역을 하는 무리에 대하여는 얄짤없이 그 몸뚱이를 쳐서 정리를 하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를 나타낸 말씀이 되는 것이다.

- 여기에는 가톨릭, 개신교가 해당이 되지만 통일교에서도 3갈래 중에서 두 갈래에 속하는 사람들은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고 단 한 갈래만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지금 통일교에 속하여 있다고 안심하여서는 안 되는 것이다. 움직이지 않으면 영계에서의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4. 강연문 전체의 결론 :

- 문샘 재림주 섭리 시대 말기에, 하나님은 두 가지 예정을 추가 강연문 1과 2에 요약이 되어 표시하였다.

- 하나는 문샘 재림주 섭리가 순조롭게 완성을 하는 경우와, 둘은 문샘 재림주 섭리에 장애가 생기어 7년 대환란이라는 전세계적인 탕감이 필요한 경우가 된다.

- 결과적으로 문샘 재림주 섭리는 3갈래로 나누어지는 장애가 발생하였고, 이어서 7년 대환란의 탕감(코·로·나 펜데믹)이 지금 지구상에서 진행이 되고 있다.

- 그러므로 2022년 현재 이미 7년 대환란의 탕감이 진행 중에 있다. 그러면 그야말로 이 대환란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

- 그래서 왜 지구상에 7년 대환란이 오게 되는지에 대하여, 그 본질을 제대로 알기 위하여 참부모 정착 대회의 말씀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해설로 들어가기 전에, 섭리적인 개요를 올리며. 약간 상징과 비유가 들어있음니다. 해설에서 분명하게 합니다.>

- 요한계시록에 666이 나온다. 6은 인간의 수이지만 타락을 하였기 때문에 사탄의 수도 된다.

- 그러면 666이란 무슨 뜻인가. 이것은 하나님이, 먼저 형성된 사탄의 왕국을 쳐부수기 위하여,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기 위하여 메시아를 지상에 보내는데 그 메시아가 6으로 상징된 것이다.

- 그러면 666이란 메시아급 인물이, 아담 이후 6000년 기간에 3 사람까지 강림한다는 섭리의 원리가 되는 것이다.

- 그래서 메시아가 오면 군대를 형성하여 사탄의 군대와 전쟁을 하게 된다. 여기에서 메시아가 이기면 사탄의 군대는 없어지는 것이고, 만일 거꾸로 메시아의 군대가 이 전쟁에서 지게 되면 메시아의 군대가 죽게 되는 것이다.

- 그러면 이 논문의 제목에서 통일교인 80~90%가 죽는다는 말을 무엇인가. 메시아의 군대는 바로 통일교인이 된다. 그러면 이 메시아의 군대가 사탄의 군대에게 패하여 이만큼 죽게 된다는 뜻이 된다.

- 그런데 그렇게 되기 위하여는 메시아의 군대 안에 가룟유다처럼 배반자 간첩이 나올 때 그렇게 되는 것이다.

- 예수의 경우에 사탄이 가룟유다를 접수하였다. 그래서 예수에게 적그리스도가 되고 간첩이 된 가룟유다에 의하여, 예수 공동체는 망하게 된 것이다.

- 즉 메시아의 군대가 사탄의 군대를 공격하기 위한 작전(공격 장소, 시간)이 간첩에 의하여, 사탄의 군대에게 노출이 되었을 경우에는 그렇게 손쉽게 사탄의 군대에게 당하게 되는 것이다.

- ‘섭리적 동시성’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과거의 섭리적인 사건이, 2000년의 간격을 두고 나중에 반복되어 나타난다는 이론이 된다.

- 구약에서 시내 광야에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던 출 애급 한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

- 21세기 지금도 가짜 구세주를 진짜로 믿음으로서 우상을 믿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고 있다.

- 예수 시대에 적그리스도이며 반역자이며 간첩이 되는 가룟유다가 있었다.

- 그러면 2000년이 지난 재림주 시대에도 적그리스도이며 반역자이며 간첩이 되는 사람이 생긴다는 이론이 바로 섭리적인 동시성의 이론이 된다.

- 그러므로 이 논문은 통일교 내에서 실제로 적그리스도이며 반역자이며 간첩이 되는 사람이 나온 것을 증거 하는 것이다.

- 즉 아군을 무너트리고, 적군을 돕는 사람이 생겨난다는 뜻이 된다.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문샘의 강연문을 통하여 해설하려고 하는 것이다.

- 그러면 왜 하나님의 저주라고 한 것인가. 그것은 메시아의 군대 중에 80~90%가, 간첩이 된 특정 사람을 간첩인지는 모르기 때문이다. 빨리 그 사람이 간첩인지는 알아차리고 피하여야 하는 데, 문제는 그가 간첩인지를 모르고 협조를 하여 공범자의 자리에 서게 된 것이다.

- 즉 전체 통일교인 중에서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무지한 통일교인이 80~90%가 된다는 것이다.

- 그래서 메시아 왕국을 빨리 세워야 하지만, 실제는 통일교내의 간첩과 공범자 때문에 사탄의 군대가 하나님의 군대를 망치고 있어, 하나님은 간첩과 공범자가 된 무지한 통일교 식구들에게 분노를 하게 된다.

- 그래서 처음에는 통일교인이었지만, 나중에는 간첩과 공범자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할 수 없이 이들을 사탄과 한통속이라고 보고 제거의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 그래서 그들은 사탄과 하나님의 곱빼기 공격에 걸려 죽게 된다는 말이다.

- 문제는 그 수가 통일교인 80~90%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식으로 살아가는 통일교 교인들은 대부분 다 걸리게 되어있고, 소수의 별난 통일교 교인들만이 이 재앙을 피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의 별난 통일교 교인 중 한사람이 해석하는 논문을 참고하라는 것이다.

- 이렇게 사탄이 하는 일은, 21세기에 와서도 메시아의 군대를 망치게 하기 위하여, 온갖 수단을 동원하는 것이다.

- 통일교인들은 문샘이 전능자가 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고 믿고 있었다. 그러다가 기원절을 전력투구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으나 기원절이 되기도 전에 갑자기 문샘이 사라졌는데, 문제는 군대의 사령관으로서 앞으로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유언이나 대책을 부하들에게 언급조차도 없이 가버렸기 때문에, 부하들을 그야말로 각자도생의 길만이 남은 것이다. 그래서 흩어진 메시아의 군대는 80~90%가 사탄의 군대에게 사살되는 이유가 된다. 지금도 각자도생을 하면서 패잔병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앞으로 세상에서 재림주 문샘의 섭리가 매우 초라해지게 되는 것이다.

-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조차도 부정을 당하는 경지까지 가게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10~20%만 남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섭리가 지상에서는 거의 망해가는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 그런데 반전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기원절도 치르지 못하고 아무 말도 없이 갑자기 사라져간 문샘이 영계에서 메시아 사명을 다 함으로서, 천일국을 창건하고 그 나라의 황제로 짜잔 등극한 것이다.

- 그러므로 비록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하였어도, 아무에게도 알려줄 수가 없는 어떠한 비책을 문샘은 가지고 계셨던 것이다.

-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말 할 것도 없이 하나님 편에서 사탄을 칠 수 있는 조건을 세운 것이 된다. 예를 들면, 노아가 방주를 다 지은 꼴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제야 사탄 편을 칠 수가 있게 된 것이다.

- 그래서 하나님이 개입하여, 사탄의 군대와 협력자, 공범자들을 모두 지구상에서 한꺼번에 청산하는 환란을 일으키는 것이 요한계시록에서 계시된 21세기의 하나님의 섭리가 된다.

- 문제는 ‘무지한 통일교인’들이 여기에서 하나님 편에 속하는 것이 아니고 사탄의 편에 속하게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당하는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이다.

- 그러므로 ‘무지한 통일교인’들이 자신이 왜 무지한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재앙을 당하여도 왜 자신이 당하는지에 대하여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 하나님과 메시아를 잘 믿고 있었기 때문에, 당하게 되어도 그 원인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는 것이, 이 논문이 된다.

- 즉 21세기에, 제 2의 노아의 홍수 사건이 터진 것이다. 나중에 울고불고 해도 소용이 없는 날이 온다. 조선시대에 있었던 역모자, 반역자에게 가해지는 멸문지화의 형벌(?) 수준의 재앙이 무지한 죄 때문에 통일교인들에게 떨어진다는 뜻이다.

=====================================================================

<<천지인 참부모 정착 대회 강연문 본문과 본인의 해설>>

* 본문의 일부를 발췌한 후에 해설한다.

* 본문은 ======= 줄과 ========== 줄 사이에 들어있다.

* 본인의 해설은 <해설>로 시작을 하였다.

<강연문 본문 시작>

=====================================================================

여러분, 본인은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

<해설>

- 사탄의 군대와 싸우고 계신 문샘은 2011년 현재 자신이 반드시 이겨서 100세 이상 살아남아 메시아의 천수대명인 하나님의 왕국이자 메시아의 왕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자신 있게 강연을 이어가고 계신다.

- 그런데 어찌하여 문샘이 100세도 채우지 못하고 93세에 타계를 한 것인가. 이것은 단적으로 메시아의 군대가 사탄의 군대에게 전쟁에서 패배를 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아직도 메시아의 군대가 사탄의 군대를 이겼다고 생각한다면 비이성적이다. 결코 논리적인 판단이 아닌 것이다.

- 위의 말씀은 문샘은 결코 2012.9.3일, 93세에 사망을 하도록 예정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 된다. 그것도 기원절이 되기 전에 말이다.

- 그러므로 문샘의 사망사건은 통일교 내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 그러므로 이제부터 왜 문샘이 조기에 사망을 하였는지에 대한 원인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 어떤 사람들은 문샘은 93세에 죽게 된다고 하는 말씀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갑작스런 문샘의 사망은 당연하고 문제가 없다고도 보고 있다.

- 문샘이 이렇게 말을 한 이유는, 노골적으로 표현을 할 수는 없어도 통일교 내의 간첩 때문에, 메시아 군대가 사탄의 군대에게 패배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자신이 기원절이 되기 전에 죽게 될 것도 말씀에 남긴 것이다. 결코 유쾌한 말씀이 아니고, 섭리적인 실패를 앞에 두고 하신 한탄에 서린 말씀인 것을 알아야 한다.

- 그래서 문샘은 영계에서 미완성한 섭리를 이루어야 하는 차선책을 생각하신 것이다.

<2013년 기원절의 정의는, 인류 최초로 독생남과 독생녀가 찾아져서, ‘참부모 천주완성 성혼식’을 하는 날로 예정된 행사가 된다.>

- 그래서 이것이 성공을 할 경우에는, 인류의 참부모가 등극하였다는 것을 천주에 선언하는 날이 된다.

- 즉 과거에는 ‘그냥 참부모 시대’가 되고 기원절 이후부터는 ‘천지인 참부모’ 시대가 개문이 된 것을 선포하는 것으로 예정된 날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그냥 참부모 시대’와 ‘천지인 참부모 시대’는 기원절을 경계로 하여 달라지게 예정되었던 것이나 실패를 한 것이다.

- 이 내용은 문샘이 생전에 제대로 발표할 수가 없었던 내용이 된다. 왜냐하면 이 내용을 근거로 하면 2013년까지는 독생남과 독생녀가 찾아진 적이 없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에 이것을 노골적으로 문샘이 밝힐 수가 없었던 섭리적인 비밀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지금까지의 참부모는 무엇인가. 이제까지의 참부모는 통일교 내의 참부모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이 공식적으로 인류의 참부모로서의 자격을 인정한 바가 없었던 참부모인 것이었다. 이 내용도 문샘은 밝힐 수가 없었던 내용이 된다.

- 그러므로 문샘은 기원절 이전까지는 독생남 후보자가 되는 것이고 한모도 기원절 이전에는 독생녀 후보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후보자 딱지를 떼는 날이 기원절이 되기 때문에, 이 날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다.

- 이것은 문샘이 밝힐 수가 없었던 섭리적인 비밀인 것이다. 지금도 이것을 모르면 앞으로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 섭리적인 무지자가 된다.

- 그러면 몰라도 되느냐 하면, 모르게 되면 사탄의 밥이 된다. 그래서 모르면 안 되는 것이다.

- 그러나 문샘은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하였다. 그러면 ‘참부모 천주완성 성혼식’은 없게 되는 것이다.

-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으려는 독생남과 독생녀는 2013년에는 찾지 못한 것이다.

- 문샘의 다른 말씀에는 자신이 117세까지 산다고도 되어있다.

- 만일 이렇게 되었더라면, 통일교의 후계자가 정상적으로 교단을 인계받을 수가 있으므로 통일교에는 여러 분파가 생길 여지가 없었을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의 93세의 사망은, 재림주 섭리의 일시적인 중단을 의미하는 것이다.

<왜 메시아는 죽을 수 있는가.>

- 예수의 경우에는 가룟유다가 배반을 하는 조건에 의하여 잡혀가 죽게 되었다. 그러면 메시아가 죽는 원인으로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는 조건이 무너지게 될 때 일어나는 일이 된다.

- 예수의 생명이 지켜질 수 있는 조건은 12명의 제자가 바로 서야 사탄의 공격이 예수에게까지 침범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룟유다가 배반하여 사탄의 편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사탄으로부터 예수를 방어하는 울타리가 망가진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사탄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이다.

- 재림주의 경우에 보게 되면, 문샘이 참부모가 되는 조건은, 하나님, 문샘, 한모가 삼위일체를 이루어야 한다.

- 그러므로 문샘이 죽지 않으려면, 삼위일체가 견고하게 기원절이 되기까지 유지 되어야 한다.

-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문샘은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한 것이다. 이로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문샘이 사망하게 되는 어떤 조건이 성립이 되었다는 것이다.

- 문샘이 사망을 하게 되는 조건은, 하나님, 문샘, 한모 중에서 어느 하나가 사탄 편으로 돌아가 삼위일체 기대가 깨어졌을 때, 즉 ‘참부모를 위한 기대’가 깨졌을 때 문샘은 사망하게 된다.

- 그러므로 그 원인을 따지게 되면, 하나님이나 문샘은 타락을 할 수가 없다.

- 한모는 영인체가 완성급이 아니고 장성급에서 참부모 성혼식에 참여를 하였다. 그러므로 한모의 영인체가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언제든지 천사장 누시엘에 의하여 선악과 시험이 한모에게 가해질 수가 있는 것이다.

- 한모는 자신은 태어날 때부터 영인체가 완성한 독생녀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한모가 성혼식을 할 때 영급이 장성급이라고 하는 것은, 물론 문샘의 말씀이지만 전 협회장 김영휘씨도 이것을 인정하였다.

- 그러므로 한모는 독생녀가 되는 자격 즉 영인체가 완성된 해와가 아니다. 그러면 한모는 스스로에 대하여 영인체가 완성하였다는 말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 그리고 원리적으로는 한모의 영급이 장성급에서 성혼을 하여 통일교 신앙생활을 통하여 완성부활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즉 태어날 때부터 영인체가 완성된 사람은 문샘이외에 없는 것이다.

- 한모의 영적인 진화도는 문샘의 것과 다르다. 장성급과 완성급의 차이만큼 있는 것이다. 그래서 참아버지와 참어머니는 동위권에 있는 것이 아니다.

- 그러므로 문샘 메시아가 사망으로 탕감을 받는 경우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메시아 또는 참부모를 기대를 세워야 하는 한모가, 인책론을 지키지 못할 경우에만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 되는 것이다.

- 그래서 한모가 인책론을 지키지 못하여,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하는 사건이 생겼기 때문에, 기원절이 되기 전에 문샘이 사망을 하게 된 것이다.

<한모의 타락을 하였다는 여러 증거 하는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 가정연합에서는 한모가 타락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고 생츄어리에서는 한모가 타락을 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가 타락을 할 확률은 50%가 되었기 때문에 심사숙고해야 하는 사안이 된다.

- 우선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2015)에서, 한모는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하였다고 되어 있다. 문샘은 2015~2016년 사이에 자신이 정성을 드려 9편의 영계메시지를 지상에 보낸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긴급하게 지상에 있는 통일교인들에게 반드시 알려야 하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 이것 자체가 통일교 교단은 비상사태에 돌입한 증거가 된다.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 H2는 2015년 초에 한모는 ‘바벨론의 대음녀’가 되었다고 선포하였다. 즉 한모는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에 실패를 한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고 공표한 것이다.

- 보통의 통일교 식구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H2의 말씀을 이해도 할 수도 없고 인정할 수도, 상상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한모는 그야말로 참어머니가 되시기 때문이다. 죄가 없을 것 같은 한모에게 말도 되지 않는 ‘타락한 해와’라고 하는 H2의 주장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던 것이다.

- 한모가 타락하지 않았다고 하면, 참부모의 기대가 되는 하나님, 문샘, 한모 3위 중에서 아무도 하자가 없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된다. 사탄의 침범도 없었다는 주장이 된다.

- 그렇게 되면 절대로 문샘이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하여야 하는 탕감이 생길 수가 없는 것이 원리가 된다.

마치 도둑은 없는 데 물건은 없어지는 꼴이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일어날 수가 없다. 반드시 이유가 있어야 결과가 있는 것이다.

- H2는 구체적으로 한모는 2012.1.18일 천정궁에서 문샘이 출타 중에, 김효남 씨의 주례로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을 하는 바람에, 천주적으로 타락을 하였다고 공표를 하였다.

- H2는 문샘의 후계자 아들이 된다. H2는 지상에 있는 문샘의 대행자가 된다. 그러므로 그의 말은 문샘의 말과 같은 것이다.

- 그가 죄도 없는 생모가 되는 한모를, 타락한 해와라고 정의를 내리는 일을 하게 되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그러한 일을 벌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의 후계자가 선지자의 입장에서, 인류에게 제 2차 해와가 되는 한모가 천주적으로 타락을 하였다고 공표를 하였다면. 이것을 믿고 한모에게서 떠나야 살 수가 있는 것이다.

- 왜냐하면 타락한 한모 옆에 붙어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재앙을 맞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 각자가 개인적인 소견으로 또는 인책론에 실패를 하여, H2의 말을 불신할 수 있는 자유는 재앙을 만나기 전까지가 된다. 그 이후에는 제 2차 해와의 타락을 믿는다고 하여도 소용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이 사건에는 김효남 씨가 개재되어 있다. 그러므로 현실 세계에서 벌어진 사건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의 사망 사건이 기원절이 되기 전에 있었다는 것은, 사전에 한모가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사건이 반드시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 문샘과 한모는 20세기에 현현한 아담과 해와가 된다. 그러면 당연히 창세기의 경우처럼 누시엘은 해와에게 공격을 가하게 된다.

- 그러므로 해와는 타락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문샘도 H2도 한모가 타락을 하였다고 증거를 하였다면 그 사건을 직접적으로 본 적은 없으나 있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한모는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하였다는 영계에서의 증거들.>

- 이 사건은 재림주 섭리 가운데 매우 중요한 사건이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면, 영계에서도 와글와글할 것이다. 결코 숨겨질 사안이 아니다.

- 예수, 스베덴보리 영통인, 김영운 통일 신학자. 홍순애 한모의 생모 모두가 이것을 인정하고 계신다.

- 본인이 거짓말로 위의 사람들의 이름을 무단으로 인용한다면, 죄가 매우 클 것이다. 그러므로 이 한모의 타락 사건은 본인의 생각과 동일하게 영계에서도 인정하는 사건이 되는 것이다.

- 문제는 이러한 영계메시지를 보았느냐 못 보았느냐 하는 것은, 인책론에 해당된다.

<한모가 스스로 타락하였다고 고백을 하였다.>

- 2012.12.25 한모가 통일교의 대표가 된 후에 발표한 말씀 안에 자신의 정체에 대하여 숨기지 않고 들어내었다.

- 한모는 자신이 원죄가 없는 메시아라고 하였다.

- 겉으로는 독생녀라고 한 것은 자신이 메시아가 된다는 것을 표현 한 것이다. 그러므로 ‘독생’이라는 단어는 바로 메시아에게만 붙일 수 있는 단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 독생자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하기 때문에 독생녀 한모라고 하면 한모도 메시아,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 한모는 반면에 문샘은 원죄가 있는 사람으로 이 사람이 원죄가 청산된 시점은, 한모와 성혼식을 필한 후라고 하였다.

- 다시 말하면 한모가 선심을 써서, 여러 남자 중에서 문샘을 골라 결혼을 해주었기 때문에 문샘은 한모, 즉 나로 인하여 원죄가 청산되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 이는 문샘이 원죄가 없는 메시아가 되고, 또 인류의 원죄를 청산시켜주는 구세주가 된다는 정통 통일교 교리를 완전하게 무시해 버리는 것이다.

- 이제 한모는 확실하게 문샘을 배제한 체, 자신이 유일무이한 메시아라고 하는 주장을 한 것이 분명하게 되었다.

- 이는 한모 자신이 사탄의 사람이 된 것을 스스로 증거 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는 누시엘이 접수한 제 2의 가룟유다가 되는 사람이 된다.

- 문샘을 메시아가 아니라고 믿고 있는 것이 한모의 정체가 된다. 그러면 한모는 더 이상 통일교의 지도자 자격이 없는 분이 된다.

- 통일교의 어느 바보가 한모를 메시아로 믿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성경에도 원리에도 여자가 메시아가 된다는 이론은 없다.

- 과거에 참어머니이었기 때문에 그냥 두고 보고 있는 중이다.

- 그러므로 한모 다음 세대에서, 누가 통일교를 접수하는 것이 옳은 일이 되는가를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한모가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는 주장은 신학적으로 인정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

- 2022년 김영휘 전 협회장이, 가정연합 대표 공직자들과 만나는 기회에, 김진춘씨의 독생녀론에 대하여 비판을 강하게 하였다고 한다. 평소에 한모는 우리의 영원한 참어머니라고 하였던 사람이, 이렇게 바꿔진 것은 섭리의 흐름이 바꾸어졌다는 것으로 해석이 된다.

- 이는 한모가 독생녀가 된다는 것에 대하여, 원로 공직자들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누가 김진춘시에게 한모가 무슨 근거로 독생녀가 되느냐 물어보니까, 답변은 한모가 시켜서 그렇게 독생녀론을 정리하였다고 하였다. 이것은 목구멍이 포도청이었다는 의미로 해석이 된다.

- 한 시대에 메시아는 두 사람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한모도 자신은 메시아가되지만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 그러나 문샘과 한모 사이에서 누가 메시아가 되느냐에 대한 논쟁에서, 한모가 일방적으로 지게 되어 있다.

<요한계시록에서 나온 제 2차 해와의 타락>

요한계시록 17, 18장에서는 재림주 시대에 제 2차 해와가 타락을 할 것을 계시하였다. 중요한 구절은 다음과 같다.

- 바벨론의 대음녀가 나온다.

-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행음의 포도주로 만국을 미혹한다.

-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을 하였다.

- 나는 여황(여자 황제)이다.

-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

<요한계시록 해설>

- ‘바벨론의 대음녀’란 재림주의 궁전인 천정궁을 사탄의 궁전으로 바꾸어버리는 사탄의 사람이라는 뜻이다. 즉 누시엘과 행음을 한 타락한 해와라는 뜻이다.

- ‘행음의 포도주’란 사탄의 핏줄을 전수하는 성주라는 뜻이다. 이것을 받는 사람들은 혈통적으로 사탄이 소유하는 사람이 되어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다.

- ‘땅의 왕’이란 430가정을 전도한 종메로 해석이 된다. 한모가 통치하는 시대에 종메는 이렇게 사탄의 핏줄을 430가정에 전수한, 사탄에게는 공적이 있지만, 하나님에게는 한탄이 나오게 하는 인물이 된 것이다.

- ‘나는 여황(여자 황제’)라는 의미는 기원절 날에 문샘은 없고 한모 혼자서 황제관을 쓰고 행사를 주재할 것을 계시한 것이고 그렇게 되었다. 즉 2000년 전에 기원절 날이 오기 전에 문샘이 사망을 할 것을 예정한 것이다.

-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는 재림주 섭리에 대하여 방해를 한 한모의 세력들에 대하여, 7년 대환란을 통하여 불로 살라지는 고통을 당하게 한다는 뜻이 된다. 즉 백+신에 들어간 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게 한다는 예언이 된다.

- 즉 창세기에서 해와를 타락시킨 누시엘은, 21세기에 온 제 2차 해와가 되는 한모에게도 선악과를 주어 따먹게 한 것이다.

- 그래서 한모는 문샘을 모시는 참어머니가 아니고 변해버려서, 누시엘의 지시에 따라, 자신을 원죄가 없는 독생녀 메시아, 실체 성신,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자신을 절대지존으로 믿게 하고 문샘을 불신하게 하여, 사탄의 일을 하는 대표가 된 것이다.

- 한모가 통일교에 지도자로 있는 동안에는, 재림주 섭리는 망치게 되고 사탄의 목적은 이루어지게 된다. 즉 한모는 사탄의 사람이 된 증거를 스스로 밝힌 것이다.

- 이래도 계속 한비어천가를 부르게 된다면 어떻게 되나, 모든 것은 영계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 우리들의 모 선배(박ㅂㅎ)처럼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문샘은 한모의 타락으로 참부모 삼위일체 기대가 깨져버렸다.>

- 그러면 문샘, 한모 커풀은 더 이상 참부모가 아닌 것이다. 그리고 문샘은 어떠한 형식이라도 한모의 타락에 대하여 탕감이 필요해진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은 참부모 지위를 박탈당하고, 개인 메시아 자격으로 영계로 간 것이고, 영계에서 다시 메시아의 사명인 사탄굴복, 해와 복귀를 정히 완수하여 참부모로 다시 등극하는 일, 천국을 창건하는 일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 문샘은 영계에서, 부모권복귀와 왕권 복귀를 다 하게 되면, 기원절 행사를 다시 해야 한다. 이때에 참여하는 해와는 한모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된다.

- 원로목회자회가 있다. 아마도 통일교 내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하여 가장 신뢰성이 있는 판단력이 있다고 볼 수 있는 단체가 된다.

- 원로목회자회에서 발표한 기원절의 성격은, 참아버님은 영계에서, 참어머님은 육계에서 성공적으로 기원절 행사를 마쳤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 그러나 어느 사람의 몽시를 참고하면, 문샘은 영계로 가서 매우 강한 악령 10명 정도가 되는 세력이 문샘에게 집단 폭행을 가하여 쓰려트려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는데, 문샘이 젖먹던 힘을 다시 내어서 결국에는 그들을 물리쳤다고 하였다.

- 원로목회자회에서 말을 한 것처럼, 문샘이 영계에서 기원절 행사를 하였다면, 천사들이 옹위한 상태에서 기원절을 치르었을 것이나, 실제는 매우 강한 악령 10명 정도가 집단 린치를 가했다는 것은, 문샘은 더 이상 참부모가 아니고, 단순하게 개인 메시아 자격으로 영계로 간 것이고, 그래서 그곳에서 다시 사탄굴복의 조건을 다시 세워야 했던 것이다.

- 그러므로 가정연합에서 기원절 이전에 갑자기 문샘이 사망을 한 것에 대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은 재림주 섭리에 대하여 무지한 것이다.

- 따라서 H2의 말씀 즉 한모를 타락한 해와로 보는 것이 정답이 되는 것이다.

<문샘이 기원절 전에 사망을 하게 되는 이유>

- 메시아가 사망을 하는 이유에는 두 가지가 있는 데, 이는 예수의 경우를 원용한다.

첫째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사탄에 의하여 침범이 되었을 경우

둘째는 사탄이 메시아의 생명을 하나님에게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 예수의 12제자가 바로 서지 못하고 하나가 타락을 함으로서,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무너졌다.

- 동시에 사탄은 하나님에게 가서 예수의 목숨을 내어달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내어줄 수가 없지만, 섭리적인 진전을 위해서는 사탄이 요구하는 탕감조건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 재림주 문샘의 경우를 설명한다. 문샘에 대한 메시아를 위한 기대란 다른 말로는 참부모를 위한 기대가 된다.

- 참부모를 위한 기대란 하나님, 문샘, 한모가 삼위일체를 이루는 기대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 기대가 1960년 성혼식 이후부터 시작된 기대이지만, 기원절을 앞에 두고 절대로 깨지면 한 되는 기대가 된다.

- 그러므로 문샘이 사망을 하였다는 것은, 사탄이 하나님에게 문샘의 목숨을 요구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 문제는 사탄도 비원리적으로는 이러한 것을 하나님에게 요구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부모 가정에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타락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 하나님, 문샘, 한모 3위 중에서,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위(位)는 오직 한모뿐이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문샘은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한모에게는 사탄이 침범할 수 있다.

- 왜냐하면 한모의 영인체 급수는 장성기에서 성혼을 하였기 때문에, 언제든지 장성기 완성급에 도달을 하게 되면, 사탄은 한모로 하여금 완성기에 들어가지 못하게 선악과 시험을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 된다.

- 그리고 한모는 제 2차 해와가 된다. 그러면 그 해와는, 창세기 제 1차 해와의 선악과 시험의 실패를 탕감복귀해야 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더욱이 사탄의 시험이 없을 수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재림주의 삼위일체 조건을 깰 수 있는 존재는, 오로지 한모만이 해당이 된다. 즉 참부모 섭리에서 성공과 실패의 키는 한모가 쥐고 있는 것이다.

- 통일교에서 한모는 통일교의 대표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만일 사탄이 한모를 접수하는 데 성공을 하는 날에는 통일교를 망치게 할 수가 있는 것으로 사탄에게는 수지맞는 장사가 되는 것이다.

- 즉 한모가 사탄에게 잡히는 날에는 통일교는 박살낼 수가 있기 때문에 사탄은 특별하게 한모에게 눈독을 드리고 있었던 것이다.

- H2는 한모가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공표를 하였다. 어떻게 하여 H2가 이렇게 말을 한 것인가.

- 말 할 것도 없이 영계에 계신 문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