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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의 말씀과 해설

1987.5.20 문샘의 말씀, 영계에 가서 '나 선생님한테 축복 받았다'고 하는 것은 자랑입니다.

 

1987.5.20 문샘의 말씀, 영계에 가서 '나 선생님한테 축복 받았다'고 하는 것은 자랑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이 언제나 이 땅에 오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는 겁니다. 그분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영계에 가면 그것 팔아먹는 겁니다. '나 선생님한테 축복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