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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의 말씀과 해설

1986.1.1 문샘의 말씀, 나만 믿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은 불쌍하다.

 

1986.1.1 문샘의 말씀, 나만 믿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은 불쌍하다.

하나님을 너무나 안 죄로... 나만 믿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2천년 동안 적그러진 역사를 20년 동안에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쉬워요? 말하기는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