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녀라고 해서 완성하는 것은 아니다.

독생녀라고 해서 완성하는 것은 아니다.

 

- 문샘(문선명 선생님)이 한학자님에게 독생녀라고 약 180회 말씀하였다고 한다.

- 그래서 한학자님은 참어머님으로서 20세기 독생자가 되시는 문샘의 배필로서 완전한 자라고 강변하고 있다.

- 독생녀가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사탄의 핏줄을 청산하였다.

2. 타락하지 않고 순수한 혈통을 가지고 탄생한 분이다.

3. 타락 이전의 해와의 입장이다.

4. 모태로부터 혈통전환받은 여인이다.

5. 사탄의 참소조건이 없는 여인이다.

- 이는 창세기에 타락하기 전 아담과 해와의 입장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

<인간에게는 영인체가 있다.>

- 인간의 영인체는 영적인간체가 되며 성장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1. 소생급 영인체

- 법도를 지키면서 사는 사람은 소생급 영인체가 될 수가 있다.

-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은 소생급 영인체가 될 수가 있다.

- 영적인 감각은 아직 무디어서 느끼지 못한다.

- 하나님의 종 즉 신종(神從)이 된다.

- 사후에 소생급 영계로 간다.

2. 장성급 영인체

- 영통(靈通)한 사람들은 장성급 영인체로 성장하였다고 볼 수 있다.

- 영통이라 함은 영인들을 볼 수 있는 영적 능력을 의미한다.

- 하나님의 자식 즉 신자(神子)가 된다.

- 사후에 낙원에 간다.

3. 완성급 영인체

- 신통(神通)한 사람들은 완성급 영인체로 성장하였다고 볼 수 있다.

- 신통이라 함은 창조주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 하나님의 사람 즉 신인(神人)이 된다.

- 사후에 천국에 간다.

<완성된 사람이란 무엇인가>

- 완성급 영인체를 이룬 사람을 의미한다.

- 완성급 영인체를 이루기 위하여 원죄가 없다는 것은 필수 조건이 된다.

- 그래서 통일교에서는 원죄청산을 위한 성주식을 하고 있는 것이다.

- 통일교에서 성주식을 통과한 사람은,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즉 누구나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전이 되는 독생자,독생녀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독생자,독생녀가 되었다고 자랑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 문제는 일생을 통해 온전한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인간창조목적을 다 이루면 완성급 영인체를 이루는 것이고, 그러하지 못하면 완성급 영인체를 이루지 못하여 천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 즉 인간의 영인체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성장을 하든지, 아니면 퇴보를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사탄은 인간의 영인체가 성장할 수 없도록 방해를 하는 영물(靈物)이다.

- 인간조상 아담과 해와는 독생자, 독생녀로 태어 낳으나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타락을 하였다. 그리하여 사탄의 사상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영인체가 성장을 하지 못하고 지옥에 가게 된 것이다.

- 즉 영인체의 성장은 인간책임분담론, 줄여서 인책론 즉 심령과학적 영인체 인책론에 의거하여 성장과 퇴보를 하는 것이다.

<영인체가 완성하는 조건>

- 즉 일생을 통하여 심령과학적 영인체 인책론을 잘 지키는 사람은 영인체가 성장하는 것이고, 잘 지키지 못한 사람은 영인체가 퇴보하는 것이다.

- 원리에서는 시의(侍義)시대라고 하여 모심을 잘 해야 구원받는다고 한다. 즉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을 잘 모셔야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

- 그래서 참어머님을 잘 모시고 있는 현 참어머님파 가정연합 멤버들은 가짜 참어머님을 모시고 있고 또 가짜 성주를 마시고 다 영적타락을 하였다.

- 그러면 원리는 틀린 것이다. 그러므로 원리를 시의 시대에서 인간책임분담 시대로 바꾸어야 한다.

- 인간을 모시는 것이 위험한 것은 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만이 완전하지, 인간은 아무도 완전할 수는 없는 것이다. 심지어는 원리강론에도 오류가 있다.

<심령과학적 영인체 6대 원리>

1. 심령과학적 영인체 존재론

- 인간의 구조 안에는 육인체와 영인체로 구성되어 있다.

- 육인체란 육체를 가진 인간체이다.

- 영인체란 영체를 가진 인간체이다. 

- 이 영인체는 영원히 존재하는 6차원적인 존재이다.

- 인간에서 육인체가 죽은 후에 심판이 있는 이유는 영인체가 있기 때문이다. 

 
2. 심령과학적 영인체 성장론

- 영인체는 성장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3. 심령과학적 영인체 인책론

- 인책론이란 인간책임분담론이다.

- 영인체가 성장,진화하기 위하여는 그 인간 스스로가 노력을 해야 한다.

4. 심령과학적 영인체 구원론

- 영인체가 소생급 이상 성장,진화를 하면 구원을 받아 영계 좋은 곳으로 간다.

5. 심령과학적 영인체 심판론

- 영인체가 소생급에도 성장,진화가 실패를 하면 그 영인체는 지옥에 가게 된다.

6. 심령과학적 영인체 재림론

- 영인체가 미완성하여 영계로 간 사람들이, 다시 지상에 내려와 미완성한 영인체를 성장.진화시키기 위한 목적을 실현하는 것

<독생녀와 영인체가 완성하는 것은 관계가 없다.>

- 그러므로 태어날 때 독생녀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필수적인 것이 아니고 태어난 후에 성주식을 통하여 원죄청산을 받고, 심령과학적 영인체 인책론을 잘 잘 지키는 경우에만 영인체가 완성하는 것이다.

<독생자와 독생녀는 3단계 성장과정을 통과하여야 성공한 독생자,독생녀가 된다.>

- 독생자,독생녀의 기본 개념은 원죄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타락전 아담과 해와를 그렇게 부를 수가 있다. 또는 성주를 마신 남자와 여자가 독생자와 독생녀가 된다. 

- 그렇다고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였는가 하면 완성하지 못하였다. 그러면 영원한 독생자,독생녀가 되지 못하고 타락한 아담과 해와가 된 것이다. 실패한 아담과 해와가 된 것이다.

- 그러므로 한번 독생자가 되고 독생녀가 되었다고 영인체가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 영인체는 소생급,장성급,완성급으로 성장한다. 그래서 인간은 단계적으로 신종(神從),신자(神子).신인 (神人)이 되는 것이다.

- 이것을 다른 말로는 소생급 독생자, 장성급 독생자, 완성급 독생자라고 할 수가 있다.

- 이것을 다른 말로는 소생급 독생녀, 장성급 독생녀, 완성급 독생녀라고 할 수가 있다.

- 문샘은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독생자가 된다고 하는 것은 인정된다. 그러나 한학자님이 독생녀가 된다고 하는 것은 근거가 약하다. 그러나 참어머님파에서 강하게 주장하므로 일단 독생녀라고 가정하고 논문을 정리한다.

- 문샘은 무려 77년간 복귀섭리의 대표주자로서, 공적노정을 통해, 심령과학적 영인체 인책론(인간책임분담론)을 지켜내었다. 그 결과 2010년에 천지인 참부모가 되어 그리스도 강림 목적을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였다.

- 한학자님은 2016년 기준 56년간 공적노정을 통해 심령과학적 영인체 인책론을 지켜내야 한다.

- 한학자님은 문샘의 부인으로서 책임을 다 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

- 겉으로는 한학자님이 어떠한 책임을 다 했는지를 알 수는 없다. 단지 2010~2012년 사이에 한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 내용' 중에 '참부모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 위에서'라는 선언이 있다.

- 그래서 참어머니파에서는 이 말을 근거로 당연히 한학자님은 참부모로서 완성하였다고 보고 있다. 여기까지가 참어머님파가 주장하고 있는 내용이 된다.

<'참부모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 위에서'라는 말의 의미>

- 참어머니파에서 이 말을 근거로 참부모가 최종일체를 완성하였다고 해석을 하고 있다.

- 그러나 '의 기준 위에서'라는 말의 의미는 '~을 이루었다는 조건 하에서'라는 말이 되므로 아직 참부모가 최종일체를 이룬 것이 아니다.

- 천지인 참부모 정착 대회는 아직 참부모가 정착하지 못 하였기 때문에, 이 대회의 정성을 모아서 탕감조건을 세우는 행사가 된다.

- 그러므로 아직 참부모가 정착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면 참어머니파에서 참부모가 정착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틀린 것이다. 

<기원절 성혼식의 실패> 

- 문제는 이 주장에 반하는 상황이 기원절 날에 벌어지게 된다.

- 문샘은 2011년에 참부모 성혼식은 3번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1960년은 소생급 성혼식이 되고 2010년 금혼식 성혼식은 장성급 성혼식이 된다. 그리고 기원절에 참부모 제 3차 성혼식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다.

- 문제는 기원절 날에 실패를 한 것이다. 문샘이 성화(돌아가심, 죽음)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미 있을 것으로 예정한 참부모 제 3차 성혼식이 기원절 날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그러면 문샘과 한학자님 커풀은 제 3차 성혼식을 통과하지 못한 것이다.

- 성혼식은 가정적 4위기대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나 성혼을 하였다고 가정적 4위기대를 다 이루는 것이 아니다.

- 성혼식을 한 것은 짝을 만나는 것으로, 소생급 4위기대가 되고, 살아가면서 장성급 4위기대를 거치고, 마지막으로 완성급 4위기대를 이루어야 한다.

- 문샘은 이러한 4위기대가 성장하는 과정을 특별하게 설명을 하였다. 즉 참부모가 3차로 성혼식을 해야 한다고 설명한 것이다. 같은 의미가 된다.

- 완성급 4위기대를 이루어야 완성된 부부가 되는 것이고, 영원한 부부가 되는 것이고, 성공한 부부가 되는 것이고 천국에 입성이 가능하게 된다.

- 이 과정은 참부모 가정에서도 마찬가지 원리가 적용되는 것이다.

- 그러나 애석하게도 문샘과 한학자님 커풀은 제 3차 성혼식을 통과하는 데 실패를 한 것이다.

- 문샘은 기원절이 되기 전에 이미 자신과 한학자님과 성혼식은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 말씀에 따라 기원절 날에는 영인으로 계시는 문샘과 지상에 있는 한학자님과 영적 성혼을 하는 절차 조차도 없었던 것이다.

- 기원절이란 하나님 결혼식이 된다고 하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 된다. 하지만 이것을 이루기 위하여는 반드시 참부모 성혼식이 있어야 한다.

- 왜냐하면 참부모 제 3차(기원절) 성혼식과 하나님 성혼식은 같은 행사가 되기 때문이다.

- 그러나 기원절에는 참부모 성혼식은 없었다. 그러면 하나님 결혼식도 없는 것이 된다.

- 그러면 한학자님이 참어머님으로서 완성급 성혼식에 실패를 하였으므로, 영원한 참어머님이 되지 못한 것이 된다.

- 즉 2010년 금혼식 성혼식 즉 장성급이자 제 2차 성혼식이 마지막 성혼식이 된 것이다.

- 그러면 어느 누구도 한학자님이 완성급 독생녀가 되었다고 장담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 문샘과 한학자님 커풀의 완성급 성혼절차가 없다는 것은, 완성급 사위기대를 완성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 결혼식을 이루는 커풀이 되지 못하였다. 그러면 문샘과 한학자님 커풀은 천국 커풀로서 실패를 한 것이다.

- 참어머님파에서는 기원절 날은 성공하였다고 강변한다. 그러나 자세히 기원절 절차를 보면 참부모 제 3차 성혼식은 없었다.

- 그러면 한학자님은 실패한 독생녀가 되는 것이다. 즉 창세기 해와와 같은 입장이 되는 것이다.

- 기원절 성혼식에서 문샘과 한학자님 커풀은 없었다. 그러면 독생자가 되는 문샘에게 잘못이 있든지 아니면 한학자님에게 잘못이 있든지 할 것이다.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 의한 참부모 섭리의 반전>

- 위에서 보면 기원절 날에 참부모 성혼식이 없었고, 따라서 하나님의 결혼식도 없었다.

- 그러면 문샘 그리스도 섭리가 실패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결혼식이 없으면 천일국 창건도 물건너 가는 것이다. 그러면 문샘도 완성급 독생자가 되지 못한 것이 된다. 한학자님도 완성급 독생녀가 되지 못한 것이다.

- 문샘은 2015~2016 동안에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를 인터넷에 공표를 하였다. 이 영계메시지를 참고하여 섭리를 풀어본다.

- 문샘은 한학자님이 개성완성을 하지 못하여, 기원절 성혼식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없을 것으로 보고, 2008년도에 다른 여인을 참어머님 대리자로 정하여 기원절 성혼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 그래서 문샘은 성화하여 영계에서 이미 준비하여둔 참어머님 대리자와 기원절 성혼식을 치르게 된다. 그러면 기원절 날에 참부모 성혼식은 없었던 것이 아니고, 있었던 것이다. 단지 참어머님이 바꿔지게 된 것만 차이가 난다.

- 그러므로 만일 이 영계메시지가 없었다면 기원절 행사가 실패를 한 것이 되고, 문샘 그리스도 섭리도 실패를 한 것이 된다.

- 그러나 이 영계메시지가 나오므로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 비록 한학자님은 참어머님의 자리에서 탈락하였다고 하여도, 문샘은 참부모 성혼식에 성공을 하였고, 따라서 하나님 결혼식도 성공을 하였고, 따라서 천일국 창건도 성공을 한 것이다.

- 예수의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문샘은 100% 그리스도 사명에 성공을 하였다고 증언하였으므로,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가 신빙성이 매우 높다.

- 그러므로 이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 때문에 통일교 운동이 지속될 수가 있게 되는 것이지, 만일 이 영계메시지가 없었더라면 통일교 운동은 지속될 수 조차도 없게 되는 것이다.

- 종합적으로는 문샘과 한학자님 커풀은 실패한 커풀이 되었고, 이 과정에서 한학자님은 더 이상 참어머님, 참부모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 그러면 지금 가정연합을 통솔하는 한학자님은 가짜 천지인 참부모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 되는 것이다. 즉 종래 참부모가 되시는 커풀이 깨져버린 것이 된다. 이제까지 참부모로 믿었던 한학자님을 버려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문샘이 한씨 어머님에게 한 말씀들> 

- 문샘이 평생 설교한 내용 즉 한학자님은 보통 사람과 다른 뿌리로부터 나온 독생녀가 되고, 성혼식 이후에는 참어머님이 되고, 천지인 참부모가 되므로 그녀를 믿으라고 교육을 해 왔는 데, 문제는 이 말씀이 본의아니게 거짓말(?)이 되어버린 것이다.

- 심지어는 한학자님은 제 2의 교주가 된다고도 하였다. 그러면 형진님을 후계자로 정한 것도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된다. 

- 문샘은 한씨 어머님이 독생녀가 되고, 여왕(2009/9/15)이 된다고 하였다.

- 문샘은 한씨 어머님을 총재라고 하였고 동업자라고 하였다.

- 즉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의 내용과 평소에 지상에서 해오신 말씀과는 그 내용이 전혀 다르다.

- 이로서 통일교는 혼란의 소용돌이에 말려 들어가게 되었다. 심각한 문제가 된다.

<위의 상충문제가 발생하는 원인>

- 이미 언급하였듯이 독생자와 독생녀는 삼단계 성장과정을 거쳐야 완성하는 것이 원리이다.

- 그러므로 1999년도에 문샘이 한학자님에게 상패를 하사한 것이나, 2010년에 천지인 참부모 양위분 최종일체같은 말씀은 문샘 가정의 결혼기간 중 초기와 중기에 해당되는 것이다. 즉 한학자님이 결혼 초기와 중기까지는 섭리에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말기에 와서는 문샘과 어긋나기 시작한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의 말씀 안에는 한학자님에 대한 칭찬만 들어있지 않다. 매우 강한 질책이 들어있는 말씀이 있는 것이다. 심지어는 발로 밟아 쳐버리겠다는 극언도 마다하지 않았던 것이다.

- 그러면 참부모 결혼 초기와 중기까지는 제대로 잘 나아간 것이다. 그러므로 한학자님에 대하여 좋은 말씀만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결혼 말기가 되면 이제까지의 상황과는 정반대되는 상황이 전개 된다.

- 즉 문샘과 한학자님이 같이 살 수가 없고, 이혼하겠다는 말씀 조차도 나오게 되는 것이다. 참어머님파에서는 이러한 말씀에 대하여는 억지로 눈을 감고 있다고 본다. 그 정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한학자님에게 한 나쁜 말씀들을 골라내어 말씀 원본에서 지워버리고 있는 것이 참어머님파가 벌리는 행태가 된다.

- 이것은 더 이상 종교단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개인적인 이득을 위하여 남을 해치는 깡패조직과 다름이 없는 것이 참어머님파가 지휘하는 통일교가 된다.

- 결국에는 참아버님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문샘은 한학자님에게 2015.5.8일 이혼을 선언하게 된다.

- 문샘은 2012년 성화후 영계에서 약 3년간 필요한 과정을 거친 후가 2015년이 된다. 그래서 문샘은 이제부터 지상의 상황에 대하여 간섭을 시작한 것이다.

- 이혼이라는 파국이 갑자기 나오는 것이 아니다. 결혼생활 말기에는 더 이상 같이 갈 수 없을 정도로, 참부모 두 분 사이가 악화된 상태에서 문샘이 성화를 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급기야는 영계에서 조차도 이혼 선언을 하게 된 것이다.

- 이것이 사실이라면 참어머님파는 문샘 그리스도 섭리에 대하여 매우 큰 실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가짜 참부모, 가짜 참어머님을 진짜 참부모, 진짜 참어머님으로 믿으라고 강조를 하고 있으므로, 진리가 아니고 거짓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반하여 생각하고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심판이 없을 수가 없을 것이다.

 

<한학자님이 문샘의 부인으로 선택되는 과정>

- 1960년에 문샘의 성혼식을 위하여 신부를 간택하는 과정에 있었던 내용을 설명한다.

- 문샘 앞에는 여러 여자들이 신부의 후보자들이 있었다.

- 문샘은 어느 여인을 신부로 선택하였으나, 그 여인이 이 길을 가는 데 너무나 책무가 크다고 판단하고 여인이 스스로 떠난 경우도 있다.

- 그리고 신부 후보자들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었으나, 중요한 것은 12명이상 자녀들을 출산을 하는 조건이다. 그래서 나이가 제일 어린 한학자님이 간택된 것이다.

- 문샘이 세계에 나가서 활동을 하는 데, 운세적으로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이 한학자님이라고 알려졌다.

- 그래서 한학자님이 문샘의 부인으로 최종으로 낙점이 된 것이다.

- 그러면 독생녀란 말은 틀린 말이다. 즉 문샘의 부인으로 단 한 사람만 태어난 것이 아니고, 1960년 당시에 여러 신부 후보자가 있었던 것이다. 만일 독생녀라고 하면, 구태여 신부를 간택하는 과정조차도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 그러면 문샘이 만든 독생녀라는 말을 약 180번 하신 것은 틀린 것인가. 아마도 이미 한학자님이 선택된 순간 이분은 복귀된 해와가 될 것이라고 확실하게 믿었기 때문에 독생녀라고 한 것으로 본다.

- 문샘은 지난 날 에덴동산에서 같이 쫓겨난 아담의 입장에서, 해와가 되는 한학자님과 같이 손을 잡고 에덴동산에 함께 들어가는 인류의 참부모로서 완전하게 성공하기 위하여 혼신을 경주하였다. 그래서 통일교에는 참부모라는 말이 교리의 중심 내용이 되는 것이다.

- 문샘은 한학자님을 믿었기 때문에 독생녀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2005년 경부터 이상 징후가 발견된 것이다. 아마도 이때부터는 독생녀라는 좋은 말을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 이미 40여년의 결혼 기간을 지난 때에도, 한학자님이 문샘과 어긋나기 시작을 한 것이다.

- 이때부터 강력한 질책이 문샘에 의하여 한학자님에게 떨어지게 된다. 심지어는 참어머님은 다른 여인으로 바꿔야 된다 라고까지 하였다.

- 그리고 불안정한 상태를 계속 지속하다가 2013년 마지막 날이 되는 기원절 날에, 개성완성하지 못한 한학자님을 문샘이 버리게 되는 것이다.

- 2013년에 그 독생녀라는 불리우는 여인이, 복귀된 해와가 되는 데 실패를 하게 된다.

- 그러면 이제까지 한학자님을 독생녀라고 문샘이 하신 말씀들이 모두 무색하게 되었다.

- 그러면 문샘의 말씀에 있었던 독생녀라는 말은, 마지막 성공한 신부 즉 참어머님이 되어야 계속 유효한 말씀이 되는 것이다.

- 마지막에 실패한 참어머님이 되어버리면, 더 이상 그녀에게 독생녀라고 하면 어불성설이 되는 것이다.

- 성혼식 초기와 중기까지는 독생녀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말기에서부터는 문샘이 보기에는 실패가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한학자님에게 질책을 하는 말이 나오게 되고, 아마도 그 이후부터는 독생녀라는 말을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 참어머님파에서는 문샘이 한학자님에 대하여 독생녀라고 하였으므로 영원히 독생녀가 된다고 강변한다.

- 그러나 40여년의 결혼생활 가운데, 말기에는 문샘의 길과 한학자님의 길이 다르게 변하였으므로, 독생녀의 가치가 다 없어지게 되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한학자님은 더 이상 독생녀가 아닌 것이다.

- 복귀하지 못하고 실패를 한 해와에 대하여 독생녀라고 하였다고, 권위가 회복되지 않는다.

- 참어머님파에서는 한학자님이 실패를 하였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독생녀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한학자님의 잘못 된 신념>

- 한학자님은 자신의 강연에서 자신은 아담 이후 6000년만에 찾아진 독생녀라고 주장하고 있다.

- 참어머님파 간부들도 이 말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신도들에게 이러한 사상을 주입하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본인은 이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바로잡기 위하여 이 논문을 쓰는 것이다.

- 이 교리는 문샘이 사후에 나온 내용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통일교는 새로운 교리와 교주를 숭배하는 종교가 되는 것이지 문샘의 종교가 아닌 것이다. 이점을 분명하게 하여야 한다.

- 한학자님이 생각하는 독생녀는 독생인(사람인자)이 된다.

- 즉 인류 전체에서 자신만이 유일하게 하나님의 핏줄을 가지고 태어난 하나님(의 실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고, 자신은 절대권력자라고 하는 신념에 사로잡혀 있다.

- 이것은 형진님이 직접 어머님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된다. 참어머님파에서는 내실에서 한 이야기가 됨으로 공식적인 말씀이 아니므로 부정하나, 형진님과 어머님과 격의없이 내실에서 한 이 대화야말로 진솔한 한씨 어머님의 생각과 사상을 나타내는 것이다.

- 그러므로 자신은 모든 인류로부터 독생녀의 영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한학자님은 일생을 문샘의 그늘 아래서 제 2인자의 서러움을 맛보면서, 불만 가운데 살았던 것이다. 그러나 문샘이 성화한 이후에 드디어 때를 만난 것이다. 즉 자신이 전면에 등장하여 드디어 통일교를 통치할 권력을 쥐게 된 것이다.

- 한학자님은 자신이 하나님이 선택한 유일한 독생녀가 된다고 하는 강한 신념과 믿음이 그녀를 망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 것이다. 문제는 이 독생녀는 독생자가 되시는 문샘을 뛰어 넘는 무소불위의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가 된다.

- 그래서 자신이 인류의 최정상에 있다고 착각을 하다가, 드디어 사탄인 천사장 루시엘의 덧에 사로 잡히게 되어 버리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 이것을 형진님은 한씨 어머니가 바벨론의 타락한 해와 즉 음녀라고 증거한 것이다. 그러면 형진님은 한씨 어머니를 제대로 평가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통일교 대부분 사람들이 형진님이 미쳤다고 보게 된 것이다.

- 한학자님은 자신이 무소불위의 독생녀가 되었으므로, 그녀에게 어떠한 불경스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에 대하여는 용서를 하지 않는 것이다.

- 사례를 추정한다. 한씨 어머님은 어느 자기 주장이 강한 며느리를 강제로 이혼 시켰고, 그 후에 그녀의 남편(한씨 어머님의 아들)은 자살을 하였다. 부모가 며느리를 이혼을 시키는 경우는 매우 극단적인 증오심에서 나오는것이다. 형진님의 경우에도 한씨 어머님을 바벨론의 음녀라고 하였으므로, 그를 절대로 용서를 할 수가 없게 되었으므로 그를 추방시켜 버린 것이다.

<성화 3주년 기념식에서의 참어머님의 당당한 메시지에 대한 의견>

“아버님 ! 이제 이후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희들이 기필코 책임을 완수하겠습니다. 그러니 아버지께서는 영원한 본향원에서 그 동안 외로웠던 하나님,하늘부모님을 위로하시며 송영의 대상으로 자유로워지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말씀에 대하여 간단한 의견을 피력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이 말씀 안에는 왜 한씨 어머님이 형진님에게 통일교를 인계하지 않는 이유의 흔적을 발견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여기에 ' 저희들이 기필코 책임을 완수하겠습니다.'라는 말은 한학자님이 통일교를 계속 통솔,지휘하여 하나님의 뜻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 만일 자신이 주재하였던 3년이 지났으므로, 후계자에게 통일교를 인계하려고 하였다면 이러한 강한 장담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후계자의 몫이 되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적으로 책임을 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 이 말씀은 성화 3주년에 나왔다. 이 해는 2015년이 된다. 그러면 이때는 한씨 어머님이 후계자에게 통일교를 인계하겠다고 약속한 3년이 된다.

- 그러나 이 말씀을 통하여 후계자에게 인계를 하지 않겠다는 공개 선언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후계자에게 인계를 하지 않고 계속 더 통일교를 지휘,통솔하겠다고도 선언하였다. 2020 프로젝트도 이러한 것을 합법적으로 반영하는 술책이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면 위의 말씀을 하는 의도가 밝혀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한학자님의 의지이었던것이다.

- 하나님 옆에서 하나님만 송영하면서 계시라고 한 것은 문샘에게 아무것도 하시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말이 된다.

<문샘이 한학자님에게 내리는 심판> 

- 문샘은 섭리의 주인공이시다. 그래서 문샘은 문샘 사후에도 섭리를 이끌어 가야 하는 것이다.

- 문샘의 뜻은 한학자님에게 단 3년만 통일교를 인도하는 것을 허락하다가, 그 후에는 즉시 후계자가 되는 형진님에게 인계를 하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시고 계신 것이다.

- 문샘에게는 제 3남(현진님)은 없고, 오로지 제 7남이 되는 형진님만이 유일한 후계자로 생각하시고 계신 것이다. 그리고 영적으로도 형진님에게 가 있다고 하였다.

- 참어머님파에서는 문샘은 천정궁에 한학자님과 함께 계신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상은 문샘은 천정궁에 없다고 하였고 형진님에게 가 있다고 하였다.

- 이렇게 통일교는 한 마디로 개판이 되어버린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은 이러한 섭리를 방해하는 어떠한 세력이나 인물에 대하여는 할 수 있는 한, 가차없는 심판을 하게 되는 것이다.

- 불행하게도 한학자님은 이러한 문샘의 뜻을 읽지 못하였다. 그래서 계속 자신이 통일교를 통솔,지휘하겠다고 하여 202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나 문샘은 이러한 한학자님의 행태에 대하여 매우 강한 진노를 하게 된 것이다.

- 그리고 그 때는 2015년 성화한 날까지가 한계가 된다. 즉 만 3년만 허락한 것이지 더 이상 연장하여 한학자님이 통일교의 수장으로 있는다면, 특단의 조치를 하게 되는 것이다.

- 한학자님은 성화 3주년이 되는 2015년 성화한 날에도, 후계자로 점지한 형진님에게 통일교를 인계하지 않았다. 즉 시한을 넘긴 것이다. 이것은 문샘으로 하여금 심판을 불러오게 한 것이다.

- 문샘은 2015.5.8일 영계메시지를 통하여 인류에게 한학자님을 더 이상 참어머님으로 인정하기 않고, 참어머님의 위치에서 제외시킨다는 선언을 하게 된다. 즉 영계에서는 한학자님과 이혼을 선언한 것이다.

- 이로서 한학자님은 문샘으로부터 더이상 용서를 받을 수가 없게 된 것이다. 돌아올 수가 없는 강을 건너버린 것이다. 이것은 재림주가 되시는 문샘의 뜻을 저버린 댓가가 되는 것이다.

- 한학자님이 자신을 무소불위의 독생녀라고 강변한 댓가가 이혼으로 결말이 난 것이다. 

- 이혼 당해 버린 독생녀는 더 이상 독생녀가 아니다. 과거와 현재는 다르다. 같지 않다. 그녀는 과거의 독생녀인지 모르나 현재의 독생녀는 아닌 것이다. 

<현 통일교의 실상> 

- 문제는 참어머님파 간부들은 이러한 문샘의 뜻을 모른다.

- 한학자님은 참어머님에서 떨어진 것도 모른다.

- 그래서 전세계에서 한학자님의 통치를 받으면서, 문샘이 구축한 통일교의 기반 위에서 한학자님을 참부모라고 사칭하면서, 전파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 그러나 사실은 한학자님은 더 이상 참부모,참어머님이 아니다. 그녀의 본질은 루시엘의 하수인인 것이다.

- 졸지에 통일교가 루시엘의 종교가 되어버린 것이다.  

 

 

<여자가 메시아가 될 수가 있는가.>

- 상식적으로 보아도 신부는 자녀를 출산하는 사명이 있다. 자녀를 잉태하고 태아를 키우고 출산하는 전 과정은 매우 길다.

- 즉 여자는 설령 메시아라고 하여도 사회적인 활동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학자님은 앞장 나서서 대 사회에 대하여 메시아 활동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은 독생녀가 되었다고 하여도, 메시아 활동 자체가 불가능하다. 한학자님의 사명은 문샘의 보조자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을 독생녀, 메시아라고 주장하더라도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아무런 활동을 할 수가 없으므로 메시아 사명 자체를 수행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면 더 이상 한학자님을 독생녀, 메시아라고 불러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한학자님은 독생녀,메시아가 되므로 성주를 만들 수가 있다는 주장에 대한 비판>

- 문샘이 한학자님을 독생녀라고 하여 원죄가 없는 해와로 탄생하였다고 하는 말씀이 있다. 이는 한학자님이 여자 메시아, 그리스도가 된다는 뜻도 된다. 왜냐하면 혈통복귀를 통해 태어난 인물이 됨을 인정하는 것이 되므로, 예수의 경우와 같기 때문이다.

- 만일 이것이 진실이라면 문샘은 바로 즉시 당신이 메시아가 된다고 하는 것을 거두어야 한다. 그리고 한학자님에게 메시아,그리스도의 자격과 사명을 인계하여야 한다.

- 문샘은 예수로부터 메시아,그리스도로 점지된 후에 1935년부터 1960년까지 메시아의 소생급 사명을 완수하였고, 성혼을 하여 한학자님을 맞이하였다.

- 그러나 만일 한학자님이 메시아가 된다면 1960년 후에는 메시아 사명을 한학자님에게 인계하여야 한다. 그 후에는 문샘은 한학자님을 보조하는 위치에서 섭리를 해야 했었다. 그러나 그러한 일은 없었다.

- 그러므로 현재 한학자님이 독생녀,메시아,그리스도 반열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통일교에 있는 여러 교파에 대하여, 한학자님만이 유일한 계승자가 된다는 교리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즉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다.

- 그러면 한학자님이 독생녀라고 주장하는 것은, 한학자님을 여자 메시아로 모시는 신흥종교를 세우려고 하는 것이다.

- 그리고 이 신흥종교에는 문샘의 메시아성은 없거나 한학자님보다 더 약한 것이 될 것이다. 

- 문샘이 한학자님에게 메시아 사명을 인계한 적은 없다. 그러면 문샘이 이야기한 독생녀라는 개념은 단순하게 다른 사람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분별된 자리에 있다는 일종의 칭찬이 되는 것이지, 메시아 사명자의 수준까지 인정하는 발언이나 의견은 아닌 것이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이 독생녀이자 메시아가 되고 문샘과 상관이 없이, 독자적으로 성주와 성염을 만들 수가 있다면, 한학자님은 문샘과 독립된 다른 메시아,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 문샘은 지상에 세워진 소련공산제국과 투쟁을 하였다. 그러나 한학자님이 스스로 나서서 소련공산제국과 투쟁을 해야 했었다. 그리고 문샘은 덴버리 교도소에도 들어가면 안 되는 것이고, 대신에 한학자님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 왜 책임은 없으면서 한학자님이 독생녀,메시아라고 주장하는 것인가. 이것은 어불성설이다.

- 문샘이 피와 땀과 눈물로 구축한 통일교 기반 위에, 숟가락만 얹혀서 독생녀,메시아 대접만 받으려고 하는 것인가.

- 책무가 없는 메시아는 없다. 그러므로 한학자님에게는 책무가 없었으므로, 메시아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이제까지 메시아의 사명과 책임은 모두 문샘이 수행한 것이다. 그렇다면 한학자님은 절대로 메시아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즉 한학자님은 문샘을 보조하는 자리에만 있었던 것이다.

- 메시아가 아닌 그녀가 만든 성주와 성염 정도는, 통일교 신도 아무나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아무런 효력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신도들의 영인체 성장에는 반드시 참어머님의 역사가 필요하다.에 대한 비판>

- 인간은 부모에 의하여 출생하고 자라기 때문에 문샘 혼자만으로는 구세주가 될 수가 없다. 그래서 한학자 참어머님은 통일교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필수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 그러나 인간인 한학자님은 하나님의 역사가 되는 성령 역사를 직접적으로는 할 수가 없다.

- 단지 한학자님이 정성과 기도를 많이 하였다면, 하나님이 이에 대응하는 성령을 지상에 보냈을 것이다.
- 예수님의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한학자님은 성경도 모르고 성령도 모르고 기도와 정성이 부족하였고 나아가서 문샘을 메시아로 믿지 않았기 때문에 통일교에서 하나님의 성령역사가 없었다고 하였다.

- 한학자님이 문샘을 메시아로 믿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인가.

- 한학자님은 한씨 핏줄은 하나님의 유일한 핏줄이 된다고 평소에 믿고 있었다. 즉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로부터 한학자님은 하나님의 외동 딸로서 태어났으므로 하나님과 같은, 인류 역사 상 유일한 인물이라는 교육을 받고 자랐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머리에 각인된 이 한씨 핏줄에 대한 자부심이 계속 인생 전체를 지배하였다고 보아야 한다.

- 그래서 심지어는 문샘의 핏줄 조차도 타락한 핏줄로 여겼었고, 따라서 문샘도 자신을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고 강하게 믿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한학자님은 문샘조차도 위에서 지배할 수가 있다는 생각과 행동을 해 온 것이다.

- 문샘은 지상에서 하신 말씀 중에서 이러한 한학자님에 대하여 이혼도 불사하겠다고 한 적도 있는 것이고, 문샘 사후 2015.5.8일 문샘은 한학자님을 참어머님의 위치에서 제외시켜 버린다고 하는 선언을 하게 된 것이다. 

- 이 잘못 된 한학자님의 생각이 구체적으로 행동으로 나타난 사례가 있다. 즉 2016.6.5일 한씨 핏줄로 성주를 만든 것이다. 즉 문샘의 핏줄로는 원죄가 청산될 수가 없다고 믿고 있었음으로, 한학자님은 자신의 한씨 핏줄로 성주를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 문샘은 한학자님이 참어머님으로서 참아버님에게 종속되어 제 2인자로서 충성을 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문샘을 지배할 수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성혼 말기에는 소위 강한 부부싸움이 잦았던 것이다.

- 오히려 성신이 여성신으로 활동하였던 기독교에서, 통일교 보다 더 강한 성령역사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1980년대 즉 통일교가 이미 세워진 후에도 오히려 기독교가 부흥을 한 것이다.

- 그러므로 참어머님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틀린 것이다.

- 오히려 한학자 참어머님이 책임을 다 하지 못 하였기 때문에, 통일교에서는 하나님이 성령역사를 할 조건이 없었다고 함으로, 한학자 참어머님이 있기 때문에 구원이 있다고 할 수가 없게 되었다.

- 단 문샘도 영계에서 영적 참부모가 되어야 하나님의 역사를 지상에서 일으킬 수가 있게 됨으로, 2008년도에 이연아님으로 하여금 참어머님 대리자로 정한 것이다.

- 그러므로 한학자 어머님이 없다고 하여도, 문샘이 영적 참부모가 되는 조건은 세워져 있으므로, 통일교에서 하나님의 역사는 중단없이 지속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 즉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 그 해답이 있는 것이다

 

<한학자님은 과연 영인체가 완성한 사람인가. >

- 독생녀, 독생자는 성주식만 거치면 누구나 될 수가 있다. 간단하다.

- 문제는 심령과학적 영인체 인책론을 지켰느냐, 아니면 못 지켰느냐가 된다.

- 그러면 한학자님이 지난 일생 동안에 정오(正午)정착(定着)의 생활을 하면서 심령과학적 영인체 인책론을 잘 지켰느냐 하는 것이다.

- 이러한 것은 잘 알 수가 없고 오로지 영계메시지를 통해서만 알 수가 있다. 지상에서는 한 인간 안에 들어가 있는 영인체의 성장 정도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면 일단 영계메시지에만 의거하여 설명한다.

-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한학자님은 사탄에게 씌운 사람이라고 한다. 즉 영적 타락한 제 2의 해와라고 한다.

- 한학자님은 스스로 독생녀가 되므로 여자 메시아,그리스도가 된다고 믿고 있다.

- 그래서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불신하고, 대신에 자신이 메시아가 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 한학자님은 자신의 핏줄이 문샘의 것보다 더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 한학자님은 자신과 한씨 핏줄이야말로 유일한 원죄가 없는 하나님의 핏줄이 되고, 문샘의 핏줄은 사탄의 핏줄이라고 믿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문샘이 메시아 인 것을 부정하는 처사가 된다.

- 그래서 한학자님이 만든, 한씨 핏줄이 들어간 성주가, 문샘이 만든 성주보다 더 우월하므로 문샘이 만든 성주와 성염을 2016.6.5일을 기하여 다 폐기하라고 명령하였다.

- 즉 이때부터 한학자님이 통일교의 메시아로 등장하는 것이다. 즉 문샘에게 의지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메시아 운동을 출발한 것이다.

- 즉 통일교가 문샘 단일 교주가 아니고, 한학자님이 제 2의 교주로 등장한 것이다.

- 실질적으로 통일교는 후계자에게 인계되지 않고, 중간에 한학자님이 가로채서 권세를 잡은 것이 된다.

- 이렇게 하기 위하여 36가정이 동원된 것이라고 한다.

<한학자님이 문샘의 섭리를 망치는 악행들> 

- 문제는 한학자님이 천정궁을 차지한 후가 된다.

- 한학자님은 문샘의 권위, 문샘의 전통, 문샘의 말씀, 문샘의 섭리를 망치고 있다고 한다.

1. 문샘의 권위

-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문샘이 만든 성주와 성염을 폐기 시키라고 하는 것이다.

2. 문샘의 전통

- 문샘이 왕으로서 앉는 보좌는 왼쪽이 된다. 그러나 한학자님은 여자가 왼쪽에 앉도록 법을 고쳤다. 즉 좌 우가 바꿔진 것이다.

3. 문샘의 말씀을 파괴한다.

- 문샘이 한학자님에 대하여, 책임분담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많은 질책을 하였고, 그 내용이 모두 기록된 것이다.

- 예를 들면 문샘은 한학자님을 찍어 내버리겠다. 참어머님을 바꾸어야 한다. 현재의 참부모는 가짜 참부모가 된다. 참부모는 이혼한다. 등등이 해당된다. 보통 통일교인들은 상상도 할 수가 없는 말씀들이 있는 것이다.

- 지금 한학자님은 독생녀가 되어야 하고 메시아가 되어야 한다. 그것을 통일교인들에게 설득을 하려면, 한학자님이 참어머님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문샘의 말씀은 모두 원본에서 지워버려야 한다. 이것을 천정궁에서 하고 있는 것이다.

- 참부모경을 만들어 한학자님이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는 교리를 만들었다. 즉 한학자 메시아 운동을 출발하는 교리서로 만든 것이다. 영계에서는 이 책은 허구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은 양심을 저버리고 강요를 받으면서 책을 만들었다고 영계에서 말하고 있다.

- 천성경의 두께를 많이 줄였다. 문샘이 중요하다고 보고 추린 말씀들을 집대성한 것이 천성경이 된다. 그러나 한학자님이 만든 천성경은 말씀을 추리는 데 문샘의 의지하고는 상관이 없다.

- 즉 중요도, 교육적 효과 등 보는 관점이 다르므로 문샘이 만든 천성경과 한학자님이 만든 천성경과는 서로 다르다. 이것도 영계에서는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

4. 문샘의 섭리를 방해한다.

- 한학자님은 건강이 허락되는 한 후계자에게 통일교 지배권을 인계하지 않는다. 즉 후계자가 되는 형진님에게 인계를 하지 않으므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므로 문샘의 섭리를 방해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 문샘의 섭리란 제대로 된 성주와 성염을 가지고 통일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한학자님은 가짜 성주와 성염을 만들어 배포함으로, 문샘의 인간구원 섭리를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 통일교 거대 조직을 주관하고 있으므로 현실 즉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현 가정연합은 참어머님을 지지하여야 한다.

 

<종합 결론>

- 한학자님이 독생녀가 되므로 그를 믿고 신뢰하고 참어머님으로서 존중하고 그를 따르라고 하고 있다.

- 문제는 그녀를 따르는 경우에는 통일교가 망치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 종교 본래의 목적인 인간구원이 통일교를 통해서는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 문샘은 영계메시지에서 한학자님을 2015.5.8일 참어머님의 자리에서 제외시켰다. 즉 한학자님과 이혼을 하였다. 그러면 한학자님은 더 이상 참어머님이 아니다. 참부모도 아니다.

- 그러므로 영계에서 보는 한학자님의 악행이 도를 넘치고 있다는 것이다.

- 영계에서는 심판이 있다고 한다. 과연 가짜 참어머님과 가짜 성주와 성염을 배포하는 현 통일교 지도자들이 영계에서 갈 곳은 어디인가.  

- 이 통일교가 분파되는 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사탄에게 영적으로 씌워진 한학자님을 천정궁에서 추방하는 길 만이 남는 것이다. 그리고 후계자가 천정궁으로 복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