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2.26 문샘의 말씀, 사탄을 주관하려면 사랑의 도리를 채워야 한다.
원칙적 사랑의 모든 완성적 도리를 넘어서 나를 주관하게 돼 있는데, 그 도리가 차지 않겠으니 나를 주관할 수 없소.
<해설>
사탄은 사랑의 도리가 체워져야 그 사람에게 굴복하는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즉 사탄을 무조건 칠 수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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