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4.5 문샘의 말씀, 하나님은 이루어 달라고 하면 이루어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조상이고 우리는 손자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고하니 이루어주시오.' 하면 '오냐' 하지 '안 돼!' 라고 안 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전부 다 통하는 것입니다.
'문샘의 말씀과 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990.4.29 문샘의 말씀, 내가 영계를 오죽이나 잘 알아요? 예수의 비밀 보따리까지 전부 다 알고 있는 겁니다. (0) | 2022.08.27 |
|---|---|
| 1998.4.27 문샘의 말씀, 영인들이 후손들을 찾아오지만 후손들은 모르고 당하게 된다. (0) | 2022.08.27 |
| 1999.4.25 문샘의 말씀, 악한 사람들이 사고로 자기도 모르게 죽습니다. (0) | 2022.08.27 |
| 1991.1.20 문샘의 말씀, 조상들이 여러분의 삶을 다 보고 있다. (0) | 2022.08.27 |
| 1990.11.17 문샘의 말씀, 석가모니. 예수, 공자. 마호메트도 통일교에 가라고 가르치지 않으면 천법에 걸린다. (0) | 2022.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