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의 가정연합을 떠나면서’란 탈퇴서에 대한 원로목회자회의 반박문과 이에 대한 본인의 비판
<본 논문의 목적>
1. 한학자 총재가 주관하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탈퇴한다는 김용하 외 221명의 탈퇴성명서( 2016년 7월1일)가 있었다.
- 이는 김용하 외 221명은 한학자 총재파(앞으로는 줄여서 한총재파라고 씀)가 되는 가정연합에서 탈퇴하는 것이다. 그리고 형진님 측으로 간 것이다.
- 이에 대하여 현 가정연합 즉 한총재파에 속하는 원로목회자회(元老牧會者會)는 김용하 외 221명을, 反섭리적 세력의 不義한 주장을 하는 집단으로 규정하고, 반론한 것을 실었다.
2. 본인은 한총재파의 원로목회자회(元老牧會者會)에서 작성한 반박문을 비판하였고 또 해설하였다. 그 목적은 양측의 싸움에서 어느 것이 옳은 것인가를 논리적으로 정리를 하였다.
3. 여기에 나오는 문샘이라는 단어는 문선명 선생님의 약자가 된다. 샘은 선생님이라는 인터넷에 나오는 신조어가 된다. 신학논문에서 문선명 선생님의 약자로 문샘을 잘 사용하고 있으므로, 문샘은 본인의 신조어는 아니다.
4. 여기에 나오는 한총재는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를 의미한다.
5. 이 논문의 순서는
- 1) 김용하외 221명의 가정연합 탈퇴 성명서 전문이다.
- 2) 그 다음에 한총재파에 속하는 원로목회자회(元老牧會者會)에서 작성한 반박문을 싣는다.
- 3) 본인은 이 원로목회자회(元老牧會者會)에서 작성한 반박문을 조각으로 나누어 문장 바로 아래에 본인의 비판 문을 이어서 실었다.
- 4) 종합적인 결론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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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은 2016년 7월1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 협회장에게 발송된 김용하외 221명의 가정연합 탈퇴 성명서이다.
<탈퇴 성명서 >
탈퇴하고자 하는 우리는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재림그리스도인 참부모님을 모시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하면서 축복을 받고 가정을 이루어 자녀들과 함께 천일국 주인의 꿈을 꾸며, 지난날 기성 기독교인과 부모, 형제, 친지, 친구들로부터 그 많은 핍박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문선명 천주천지인 참부모님께서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하신 후, 우리는 그 뜻을 받들어 이루어 드리기 위해 금식과 경배, 철야 등을 하면서 전도활동과 교회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원절을 앞두고 문선명 천주천지인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하여 영계에 가셔야 했습니다. 참아버님의 성화로 인하여 우리는 하늘과 땅이 무너지는 슬픔보다 더 큰 슬픔을 느끼게 되었고, 그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소망의 기원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늘의 참 정자인 참 혈통을 중심삼고 3대왕권을 세워 나갈 수 있도록 문형진님을 이미 지난 2008년 4월 18일에 대신자ㆍ상속자ㆍ후계자로 결정을 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참어머님은 상속자와 더불어 뜻을 이룰 책임을 저버리고, 참아버님의 말씀을 떠나, ‘참어머님 자신을 하나님’ 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문형진님을 미국으로 보낸데 이어, 모든 공직도 파면하고, 참아버님의 선포문도 따르지 않고 원리를 떠난 타락의 입장이 되었습니다.
이에 상속자는 예수님과 마리아의 관계에서 보듯, 인륜이나 천륜이 아닌 섭리적 입장에서, 메시아를 보필하지 못한 어머니를 떠나게 되었고, 원리적 입장에서 3년 광야노정을 승리로 마무리하시고, 2015년 1월 1일 “하나님의 은사” 말씀으로 새 출발을 한 후, 가인적 입장의 문국진님이 아벨적 입장의 문형진님께 왕관을 봉헌하는 출발식을 함으로써, 참어머님으로 인한 실패를 복귀하고 하나님 및 참아버님과 완전 일체를 이루게 됨에 따라, 대신자, 상속자의 위치를 승리로 회복하시고, 참어머님과 기원절의 의미를 분명히 재정립해 공표했습니다.
2013년 1월 13일은 하나님과 재림주인 참부모님의 대신자ㆍ상속자를 인정하지 않고 한학자 어머님이 구세주ㆍ메시아ㆍ재림주 참부모님의 뜻과 원리를 벗어나 “천주타락” 권으로 떨어짐으로써 타락한 어머니가 되는 날이 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참된 기원절은 2015년 천력 4월 7일(양 5월 24일) 상속자이신 문형진님이 참아버님께서 3대 축복을 하신 뜻에 따라 문신준님을 미래의 3대왕으로 책봉하신데 이어, 2015년 천력 7월 17일(양력 8월 30일) 참아버님 성화 3주년에 문국진님이 문형진님께 2대왕 대관식을 봉헌하심으로 영원불멸의 2대왕권을 세운 날을 새로운 기원절로 선포했습니다.
기원절 이후 신앙의 본질이 훼손되고 독생녀 (여자)메시아론과 어머니 하나님론을 앞세워 우리 신앙의 본질을 훼손시켜 나감으로써 하나님과 참아버님께서 함께 하실 수 없는 현실 앞에 더 이상 신앙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모시고 참혈통을 중심삼고 3대 왕권을 실현하며 천일국을 완성시켜드리기 위해 결단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라면서 다음과 같이 식구들이 연명을 하여 탈퇴서를 제출하오니 탈퇴처리하여 주시고 가정연합의 식구님들은 하루빨리 참아버님의 권한권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탈퇴 결의는 만왕의 왕 참아버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소원인 하나님 왕국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결단임을 밝히는 것입니다.
한총재를 참부모로 믿어서 그녀를 앞세워 섭리를 왜곡하는 분들에게 당부합니다.
그녀는 이제 사탄의 실체가 되므로, 그녀가 하는 모든 일은 천사장 루시엘이 하는 것입니다.
천정궁을 후계자에게 인계하지 않고, 건강이 허락될 때까지 지배하려는, 권세욕에 눈이 멀어버린 한총재의 손아귀에서 더 늦기 전에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나라 실현을 위해 밤낮없이 정성을 들이시며 인류구원의 책임을 지시고 수고하시는 분은 형진님도 되십니다.
문샘이 후계자로 점지한 유일한 분이 되는, 형진님 품으로 돌아오는 길이 영원히 사는 길임을 깨닫고 결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총재의 날은 잘해야 지금부터 10년까지만 가능합니다. 영원하지 않습니다. 종말의 때가 가깝다는 것이다.
형진님과 국진님이 환상에서, 한씨 어머니가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참고해야 할 것이다.
형진님은 문샘이 후계자로 정한 인물이 되므로, 영적으로도 문샘이 배후의 역사를 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이 이것을 보고 증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형진님이 영적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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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총재파에 속하는 원로목회자회(元老牧會者會)에서 작성한 반박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탈퇴한다는 김용하 외 221명의 주장은 일일이 대응할 가치도 없는 수준이하의 괴변에 불과하지만, 침묵하면 그런 주장이 일리가 있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도 있어서 원로목회자회에서는 간단하게나마 탈퇴서의 허구를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자 한다.
우리들의 신앙의 기본은 참부모님이시다. 진정한 정성은 참부모님 곁을 떠나지 않은 것이며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뜻을 이루는데 있다.
왜냐하면 참부모란 말은 섭리역사의 최종적인 결실의 의미요 최초의 부모님이시기 때문이다.
참부모님을 떠난 사람들이 정성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름 하여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란 참부모님이 직접 섭리하시는 기간은 언제나 준비하는 기간에 불과하며 그 기간에 잘못되면 그 자격은 상실될 수도 있는 것이 후계자의 위상이다.
인류의 조상으로 지음 받은 아담 해와가 아무리 3대 축복을 받았을 지라도 참 조상이 되기 위해서는 성장기간에 타락하지 않아야 되는 것이지 자동적으로 조상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원리와도 같다.
사람은 누구나 완성하면 하나님적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 원리이다.
참어머님의 입장도 신앙적으로 원리적으로 하나님과 같은 가치의 자리임은 긴 설명이 필요치 않다.
그것은 통일교 식구라면 가장 기본적인 신앙이다.
그것을 불신하고 거역한 대신자는 이미 대신자 자격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며 모든 상속도 포기한다는 것을 말할 뿐만 아니라 후계자도 될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공직을 면할 수도 있는 것이다.
참부모님의 선포문(2010.6.5)을 거역하고 원리를 떠난 것은 어머님이 아니라 문형진님인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진정한 광야노정은 어머님을 배신한 자신의 불효 청산을 위해 회개하고 사탄을 분립하여 어머님 앞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문국진님과 함께 어머님과 다른 길을 선포하고 또 다른 대관식을 거행했다는 것은 신앙의 회복이 아니라 변절이요 섭리의 반역에 불과한 것이다.
기원절은 말씀대로 거행되었고 천상에서는 참아버님이 지상에서는 참어머님이 참부모님으로 새로운 섭리를 열어가시게 되었다.
이를 부인하고 부정하며 천주타락권이라 말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천주 타락권의 주인이 되는 것에 불과하다.
참부모님 중심으로 하나님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 완결 완료의 의미를 선포하신 자리를 불신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불신의 자리에 있을 수밖에 없다.
참부모님이 선포하신 기원절은 2013년 음력 1월 13인데 이 날을 부정하고 자의적으로 기원절을 정하여 선포한 것은 참부모님과 아무관계가 없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참부모님이 없는 축복은 진정한 축복이 아니다.
참부모님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자리는 거짓의 자리이며 그런 대관식은 기만과 패역의 사악한 탈을 쓴 행사에 불과하다.
독생녀에 대한 말씀은 말씀선집에 180여회 언급하셨고 메시아론에 대한 것은 원리강론 p247 등외에 여러 군데 언급되어있고 어머니 하나님론에 대해서는 참어머님은 창조주 하나님 자신이 아니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실체로 계심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어머님은 기원절 전후로 단 한 번도 아버님 말씀을 부인하시거나 부정하시지 않으셨고 오히려 말씀의 권위를 드높이시고 그 실천에 앞장서서 오늘에 이르고 계실 뿐이다.
따라서 참어머님 계신 곳이 참아버님의 권한권이며 참어머님을 불신하는 자리는 참아버님도 불신하는 자리가 되는 것이다.
돌아 올 사람들은 문형진 문국진님과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참어머님을 부정하고 불신하는 만왕의 왕이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참부모님의 위상은 그 자녀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지 않는다.
참부모님의 자리란 타락이 없는 자리이며 하나님과 완전히 일체 일념 일화를 이루었음을 최후에 선언하시기도 했다.
때문에 어머님을 타락했다고 한다면 스스로 참부모님에 대해 얼마나 부끄럽고 무지몽매 한 가를 온 세상에 들어내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다.
뿐만 아니라 어머님 타락 운운하는 것은 그 자신 역시 잘못 태어났다고 고백하는 것 이상 무슨 의미가 있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자리에서 어찌 구세 구원의 메시지가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어머님을 불신하고 단죄하는 반인륜적이고 반천륜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왕국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은 반섭리에 망상에 불과하다.
문형진 문국진 형제를 앞세워 섭리를 왜곡하는 분들에게 당부합니다.
더 늦기 전에 빗나간 대권욕에서 벗어나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나라 실현을 위해 밤낮없이 정성을 들이시며 인류구원의 책임을 지시고 수고하시는 참어머님 품으로 돌아오는 길이 영원히 사는 길임을 깨닫고 결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천일국 4년(2016년) 천력 6월 일
한국 원로목회자회
출처 : 협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발췌(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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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총재파에서 작성한 김용하씨의 탈퇴서에 대한 원로목회자회의 경고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인의 해설을 덧붙인다.
* 문장 구성
1. 한총재파 즉 원로목회자회에서 작성한 글은 굵은 글씨가 된다.
2. 그 경고문 상과 하에 ============== 를 쳐서 구획하였다.
3, 본인이 한총재파의 원로목회자회가 작성한 내용을 비판한 것이다.
<한총재파에 속하는 원로목회자회(元老牧會者會)에서 작성한 반박문과 이에 대한 본인의 비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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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재 께서는 참아버님 성화 이후 전 세계와 식구들의 이목이 참 어머님께 집중되고 있을 때 중단 없는 전진을 선언하시고 비젼 2020을 구체적인 섭리 목표로 제시하셨습니다.
이는 한총재 의 위대하신 섭리적 경륜이시며 미래지향의 결단이셨습니다.
이러한 섭리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전력투구 사생결단의 자세로 우리 통일가의 모든 식구들이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바탕으로 목표 지향의 동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나가야 되는 것이 우리가 당면한 시대정신입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 일부에서는 우리의 섭리적 지향 점과 어긋나는 반 섭리적이고 비 원리적인 세력들이 준동하고 있으며 그들은 세력화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망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공격의 수위를 높여 한총재 을 폄훼하는 것도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참부모님을 중심한 우리의 신앙 정체성을 부정하는 무차별적인 공격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논리를 자기편에 맞게 恣意的 해석과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내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더 이상 오늘의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다는 것은 크나 큰 죄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량한 식구들이 그들의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세력화에 희생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 식구들의 신앙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적 不義에 우리는 정의로 맞서기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대응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비판하는 상대에 대해 단순히 대응하는데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는 한총재 께로 돌아오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우리의 이 같은 활동은 앞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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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의 '가정연합을 떠나면서'란 탈퇴서에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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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탈퇴한다는 김용하 외 221명의 주장은 일일이 대응할 가치도 없는 수준이하의 괴변에 불과하지만, 침묵하면 그런 주장이 일리가 있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도 있어서 원로목회자회에서는 간단하게나마 탈퇴서의 허구를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자 한다.
우리들의 신앙의 기본은 참부모님이시다. 진정한 정성은 참부모님 곁을 떠나지 않은 것이며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뜻을 이루는데 있다.
왜냐하면 참부모란 말은 섭리역사의 최종적인 결실의 의미요 최초의 부모님이시기 때문이다.
참부모님을 떠난 사람들이 정성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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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의 출발>
- 문샘이 예수로부터 재림주로 소명을 받은 후, 1935년 ~2012년 성화 시까지 77년간 공생애 노정을 걸었다.
- 통일교를 창시한 1954년 이후 2012년 사이는 58년이 된다.
- 문샘은 가정구원을 위하여 당신부터 참부모가 되기 위하여 1960년 한총재를 참어머님으로 하여 성혼식을 필하였다.
<기원절의 의미>
- 문샘의 재림주 섭리의 마지막 시기는 2013년이 된다.
- 기원절의 근본 의미는 복귀된 아담과 복귀된 해와가 가정적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날이 된다. 이것을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이라고 한다.
- 문샘의 참가정이 완성하면 아담과 해와가 복귀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결혼식을 이루는 것이고 가정창조목적을 인류 역사상 최초로 문샘 가정이 이루는 것이다.
- 이러한 모든 것들이 완성하였다면. 문샘과 한총재는 영원한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이 되는 것이다.
<문샘의 사망 사건>
- 예수 시대에 제 2인자가 되는 가룟 유다가 배반하는 바람에 예수가 죽었다.
- 마찬가지로 재림주 문샘 시대에도 제 2인자가 되는 한총재가 배반하는 바람에 문샘은 죽게 된 것이다.
- 그러면 기원절은 정해진 시간에 이루어질 수가 없고 연장되는 것이다.
- 기원절 날에 문샘은 이미 세상에 없으므로 기원절 날 행사는 실패를 하게 되는 것이다.
<문샘의 사명>
- 문샘은 재림주로서 개인복귀와 완성,가정복귀와 완성,천국복귀와 완성을 기원절까지 이루어야 한다.
- 문샘의 개인완성을 위하여 1989년까지 사탄을 굴복하였다.
- 문샘의 가정완성을 위하여 1960년 한총재와 성혼식을 하여 참가정을 출발하였다.
- 이때부터 참부모 가정은 성장기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소생급,장성급,완성급 참가정을 이루어나가는 섭리가 남아있는 것이다.
- 그래서 참부모 가정은 최종일체를 이루어 참부모 가정이 천국에 정착하는 때까지 성장 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 이러한 성장기기 필요한 이유는 해와의 영인체가 미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성장기가 필요한 것이고, 문샘도 마찬가지로 비록 완성급 영인체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성장기에 속하기 때문이다.
- 참부모 가정의 완성의 조건은, 아담과 해와를 복귀되고 완성되는 것이다.
- 문제는 무한한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러한 경지를 기원절까지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 만일 이때까지 가정복귀를 완성하지 못하면 기원절은 연장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1960년 성혼식은 소생급 성혼식이다. 즉 완성급 성혼식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 그러므로 문샘에게는 3번의 성혼식이 있어야 한다. 즉 소생,장성,완성 성혼식이 된다.
- 문샘은 1960년에 1차 소생급 성혼식, 2010년에 2차 장성급 성혼식, 2013년 기원절에 3차 완성급 성혼식을 다 통과해야 참부모의 가정이 완성하는 것이다.
- 천국복귀와 완성은 가정완성을 이루어야 들어갈 수가 있다.
- 문샘은 이 사명들을 기원절 날까지 완성해야 한다.
<문샘의 참부모 가정은 성공한 가정인가, 아니면 실패한 가정인가?>
- 문샘은 기원절이 되는 2013년 음1.13일 되기 전에, 2012년 음7.17일 성화(사망)하였다.
- 그러면 일단 문샘은 기원절 날에 지상에 없었으므로, 기원절 날을 통하여 이루려고 한 탕감조건에 실패를 한 것이 된다.
- 기원절을 통해서 탕감복귀를 해야 하는 섭리는 무엇인가. 이것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 기원절은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는 것이자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이 예정된 날이 된다. 그래서 반드시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을 통과하여야 하는 것이다.
- 그러나 이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을 하는 행사는 없었다. 그러면 참부모 가정이 사위기대를 완성하지 못한 것이다.
- 즉 참부모 가정의 소생적 성혼식이 되는 1960년 어린양 잔치의 시작은 있었고, 2010년 장성급 성혼식은 있었으나, 완성급 성혼식은 문샘 생전에 없었다.
- 즉 참부모 가정의 완성급 성혼식은 한 적이 없으므로 완성을 보지 못한 것이다.
- 그러므로 참부모 가정이 기원절 날을 기하여 사위기대가 완성을 하지 못한 것이다.
- 그러면 문샘과 한총재로 이루어진 참부모 가정은, 미완성 가정으로 결말을 보게 된 것이다.
- 그러면 참부모 가정은 기원절 날을 기하여 실패한 가정이 되고, 깨진 가정이 된 것이다.
- 심지어는 기원절 날에, 한총재와 성혼식 자체가 없다고 문샘이 재세시(在世時)에 선언까지 하였다.
- 이는 문샘이 재세시에도 한총재와 더 이상 부부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 문샘의 말씀 2000~2012 기간 중에는 한총재를 매우 심하게 비판, 질책 하였다.
이미 이 기간에 참부모 가정은 깨져 있었던 것이다.
- 원로목회자들은 문샘의 말씀을 직접 많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았다.
- 문제는 위와 같은 한총재에 대한 비판들을 들어도 믿지 않았고 또 이해도 하지 못한 것이다. 왜냐하면 한총재에 대하여 불신한다고 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 원리에서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선다고 하기 때문에, 정 때문에 이성이 마비된 것이다.
<7년 대환란이란 무엇인가.>
- 그러하기 때문에 문샘은 한총재가 타락하는 경우에는 당신이 죽게 되고 7년 대환란(통일교와 대한민국에서 발생)이 시작된다고 참부모 정착 대회(2010~2012)에서 언급 하였었다.
- 하나님은 1961년에 문샘에게 계시를 내려 마지막 날에는 7년 대환란이 있을 것을 알려 준 적이 있다.
- 하나님은 한총재가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는 경우에 대하여 이미 요한계시록 14장, 17장, 18장에 기록되어 있고 문샘에게도 직접적으로 계시를 하여 성혼식 바로 다음 해가 되는 1961년에 이 성혼식에 실패를 하는 경우에는 7년 대환란 즉 문샘 자신도 죽게 된다는 것을 계시한 것이다.
- 즉 하나님은 이미 2000년전에 한총재가 타락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던 것이다.
- 그러므로 기원절이 되는 전후의 시기에 7년 대환란의 때가 오게 되는 것이다.
- 그 결과 예언대로 교회는 3파로 분파되었고 대한민국도 혼란 속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7년 대환란은 2012년에서 시작해서 2019년까지 지속될 것이다. 그러므로 한총재의 시대는 2019년에는 끝이 나는 것이다.
- 그러면 그 후에는 한총재는 저질은 죄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운명이 닦쳐 오게 되는 것이다.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서 한총재는 실패한 해와라고 증언하고 있다. >
- 2015~2016년 사이에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가 유튜부 인터넷에 공표되었다.
- 이 영계메시지를 통해 문샘이 통일교인들에게 가르치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내용으로서, 기원절의 실패한 이유와 전후의 사정과 통일교 분파가 되는 사건들에 대한 분명한 인과관계내지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 그러므로 이 영계메시지가 없으면 혼돈 속에서 설왕설래를 할 뿐이다. 그래서 이 통일교 탈퇴와 이에 대한 반발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우선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이 실패를 한 이유는, 한총재가 인간책임분담에 실패를 하여 복귀된 해와로서 완성하지 못한 것이다.
<한총재가 복귀하는 데 실패를 하였다면 어떻게 되나.>
- 기원절 날을 기하여 참부모 가정이 완성을 하는 데 실패를 하였다. 더군다나 한총재가 귀책사유가 있는 인물이 되므로 그녀는 참어머님의 자리에서 탈락하게 된다. 이로서 참부모 가정은 깨진 가정이 되는 것이다.
- 통일교인들의 최고의 착각은 참부모가 실패하였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 참부모가 깨진 가정이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문샘과 한학자 커풀은 이혼한 가정이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 즉 문샘의 길과 한총재가 가는 길이 달라졌다는 말이다.
<기원절 날에 문샘은 한총재를 버리게 된다.>
- 문샘이 천일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해와를 복귀하여 같이 들어가야 한다.
- 그러나 한총재가 개성완성에 실패를 하는 바람에 문샘이 그녀를 천일국에 데리고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다.
- 즉 하나님이 미완성한 해와가 되는 한총재를 천일국 입성하는 것에 대하여 허락을 하지 않은 것이다.
<참어머님이 실패를 하였는데, 어떻게 문샘은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는가?>
- 하나님의 복귀섭리 상 아담이 타락하지 않으면, 그 아담이 다시 타락한 가정에서 해와를 찾아 세우면 된다.
- 문샘이 제 1차 해와로 점지한 한총재가 개성완성에 실패를 하는 경우에는 제 2차 해와, 제 3차 해와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 문샘은 제 2차 해와로 이연아님을 세웠었고(2015년), 제 3차 해와로 강현실님을 세워서 천주완성 성혼식을 마지막으로 필하였다(2017년).
- 그러면 기원절 날에 예정되었던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은 연장되어, 강현실님을 참어머님으로 세우는 식으로 완료하게 된다.
<한총재는 더 이상 참부모, 참어머님이 아니고 문샘의 부인도 아니다. >
- 그러면 한총재는 더 이상 참어머니. 참부모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더 구체적인 것은 문샘이 2015.5.8일 한학자와 이혼을 선언하였다.
- 그러므로 기원절 되기 전에 문샘의 사망 사건, 문샘의 영계메시지에서 한총재를 더 이상 참어머님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선언에 비추어, 한총재는 더 이상 참어머님이 될 수가 없게 되었다.
- 그러므로 통일교에서 전통적인 문샘, 한학자 커풀의 참부모는 실패한 참부모가 된 것이다.
- 그러나 문샘, 강현실 커풀의 참부모는 부활한 것이다.
- 한총재파에서는 문샘, 한학자 커풀을 참부모로 믿고 있는 것이고, 형진님파에서는 문샘, 강현실 커풀을 참부모로 믿고 있는 것이다.
<통일교에서 계속 참부모 신앙을 하라고 하면 구원은 없어지는 것이다.>
- 가정연합에서 참부모 가정이 이미 깨진 것도 모르고, 계속 참부모!참부모!하면 이는 지옥으로 가는 길이 된다.
-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다시 말을 바꾸면 “나더러 참부모! 참부모!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가 된다.
- 참부모가 실패를 하였다는 것은 문샘 생전에는 상상도 해본 적이 없는 내용이다.
- 통일교인들의 최고의 착각은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이 동등한 영적 권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참아버님은 아담의 대신자가 되고, 참어머님은 해와의 대신자가 된다. 즉 서로 출생과 태어난 섭리적인 격위도 다른 분이라는 상식적인 것조차도 망각한 것이 현 가정연합 멤버들이 된다.
- 문샘(문선명 선생님)은 예수님에 의하여 재림주로 소명을 받은 제 3차 아담이 된다.
- 문샘은 개인완성,가정완성,천국완성을 위하여 강림한 분이 된다.
- 문샘이 가정완성을 하려면 해와를 복귀하여야 한다. 그래서 1960년에 한총재를 참어머니로 간택하여 참부모 성혼식을 한 것이다.
- 문샘은 1999년에 한총재에게 39년간 성혼생활에 대하여 칭찬을 하면서 공로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 그러나 2000~2012년 사이에 한총재는 천주적인 타락을 하게 된다.
<요한계시록 18장에 재림주의 부인은 타락하게 된다는 예언이 있다. >
- 위 성경의 내용은, 20세기 재림주의 부인이 되는 해와가 타락할 것을 예언하였다.
- 즉 창세기 해와가 사탄에 의하여 타락을 하였었고, 20세기 문샘 재림주 시대에도 해와로 간택된 여인이 사탄에 의하여 타락을 할 수도 있다는 예언이 된다.
- 문제는 여러가지 자료를 통하여 판단해 보면, 20세기 해와도 불행하게도 창세기 해와의 타락을 반복하였다는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이 소망하였던 참부모 가정은 깨져버린 것이다. 즉 이혼을 한 것이다.
- 그러나 문샘의 재림주 섭리는 성공하였으므로 오해는 하지 말라는 뜻이다.
- 문샘은 2015.5.8일 한총재와 이혼을 하였고, 2017.9.23일 강현실님과 성혼식을 하였다. 그래서 문샘의 섭리는 비록 연장을 되었지만 성공은 한 것이다.
- 이 논문들을 읽어보면 비록 한총재가 타락하였다고 하여도, 문샘이 재림주로서 하여야 할 사명은 정히 수행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계 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 18: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계 18: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계 18: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계 18: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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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황(여자 황제)이 나오고 -->기원절 한총재는 여자 황제가 되었다.
- 기원절은 한총재 혼자서 주재하였고 문샘은 없었다. 그래서 천일국 황제의 면류관을 쓰고 한총재가 천일국 즉위식을 주재한 것이다.
- 문제는 그 황제의 면류관을 행사가 끝나거나, 중간에, 벗어서 영적으로 임하시는 문샘의 보좌 위에 올려놓아, 문샘이 황제 면류관을 쓰도록 조건을 세워주어야 한다.
- 그러나 한총재는 그 황제의 면류관을 행사 끝까지 쓰고 퇴장을 해 버렸다. 즉 천일국 즉위식의 주인공이 문샘인 것을 한총재는 잃어버렸거나 무시해버렸다.
- 그러므로 문샘이 아니고 한총재가 황제가 된 것이다. 그래서 한총재는 여자 황제가 되는 것이다.
. 과부가 나오고--> 기원절 날 한총재는 과부이다.
. 자기의 영광을 위하는 사람이 나오고 -->한총재는 독생녀가 되고 하나님이 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한총재에게 하나님같이 복종해야 한다고 한다.
- 한총재가 주장하는 독생녀는 독생한 여자가 아니고, 독생한 여자 메시아라는 뜻이다.
- 즉 한총재는 아담 이후 6000년만에 나오고,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원죄가 없이 탄생한 독생녀가 되므로, 인류 모두는 자기를 숭배하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 심지어는 문샘 조차도 원죄가 가지고 태어났으므로, 자신에 의하여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 자기의 영광을 구한다는 것은, 바로 자신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메시아가 되고, 하나님이 된다고 주장하는 것을 예언한 것이다.
-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한총재를 넘어갈 수가 없다. 문샘도 예외가 아니다. 오로지 그녀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씨 어머님을 어머니 하나님으로 믿고 있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도리어 바벨론의 음녀라고 무고하는 형진님을 내쳐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는 통일교를 넘겨 줄 수가 없다고 선언을 한 것이다.
.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만드는 사람 --> 음행이란 해와가 사탄과 벌린 간음죄가 된다.
- 형진님 측에서는 한총재가 천주적인 타락을 하였다. 하나님이라는 존재와 결혼을 하였다. 등으로 천사장 루시엘과 행음이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 그러면 한총재는 음행을 한 것이고, 따라서 그녀가 만든 성주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음생의 포도주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이 성주를 취하면 사탄의 핏줄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성주를 음행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진노의 포도주라고 하는 것이다.
. 복술하는 인물 --> 진짜 참어머님이 갑자기 변해서 가짜 참어머니가 되었다. 즉 하나님 편 사람이 갑자기 사탄 편 사람이 되어버린 것이다.
- 예수의 제자가 되는 가룟유다가 갑자기 하나님 편에서 사탄 편으로 돌어가버리고 예수는 팔아버린 것과 같은 현상이 재림주 시대에도 반복해서 나타난 것이다.
- 그러나 신도들은 이러한 변화를 모르므로 계속 진짜 참부모로 믿고 독생녀로 믿고, 여신이 된다고 것도 믿게 되는 것이다.
- 이것을 기묘한 술책을 가지고 인간들은 속이고 있는 것이다. 이 술책에 넘어가면 다 속게 되는 것이다.
- 이렇게 될 수가 있는 것은, 문샘이 통일교를 지도하면서, 본의 아니게 참부모 절대주의로 세뇌를 하였고, 사탄이 이 순간에 타고 들어 ,한총재를 사로잡아 자신의 종자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통일교인들은 이러한 것을 애초부터 분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문샘도 기가 막히다. 라고 하면서 통일교인 80~90%가 죽을 수밖에 없다고 한 것이다.
- 즉 어느 누구도 이 상황을 타개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통일교인 각자가 알아서 살 길과 죽을 길을 분별해야 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문샘도 이것을 수습할 수가 없는 것이다.
. 모든 민족,상인,왕들이 미혹 되었다. --> 루시엘 핏줄이 들어간 선악과 성주를 만들어 마시게 함으로서, 이것을 먹은 가정연합 멤버들이 다 죽게 되었다.
.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짓는 사람이 나온다.--> 예수에게 가룟유다가 하늘에 사무치는 죄인이 된다.
- 마찬가지로 통일교 시대에도 제 2의 가룟유다가 나온다는 뜻이 된다.
- 도대체 20세기 민주주의 시대에 통일교의 섭리를 망치는 인물이 나올 수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 만일 한총재가 통일교 제 2인자로서 통일교를 말아 먹겠다고 하면 그렇게 될 수가 있을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는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짓는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 한총재가 가짜 성주를 만드는 순간, 그녀는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짓는 것이다. 종교적인 사기꾼이면서, 참부모와 통일교,가정연합을 팔아먹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참부모를 팔지 않고 독자적으로 한학자 종교의 교주가 된다고 하면 그래도 낫다.
- 그러나 문샘을 팔아서, 참부모라는 명칭을 팔아서, 한학자가 메시아가 된다는 종교를 세웠으므로, 범죄가 되는 것이다.
- 왜냐하면 문샘과 통일교를 망치는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총재는 하나님의 재림주 섭리를 망치는 장본인이 되었다. 그러면 하늘에 사무치는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 한학자 교주의 통일교는 문샘의 말씀과 공적을 터로 하여 세운 종교이나, 가짜 성주를 먹이므로 원죄청산이 되지 않는 통일교를 만든 것이다. 이것은 사탄의 묘수이자 승리가 된다.
- 요한계시록 18장의 진정한 의미는 모른다. 단 한총재와 대비를 하면 신기하게 딱 들어맞는다. 그래서 한총재, 20세기 해와가 타락할 것이 예언되어 있다고 한 것이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미 20세기 재림주 시대에도, 재림주의 부인이 타락하게 될 것을 예언한 것이다.
- 창세기 해와도 독생녀이었으나, 그녀를 중심하고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에서 사탄이 승리를 한 것이다.
- 20세기 해와가 되는 한총재도 독생자에게 종속된 개념의 독생녀이었으나, 그녀를 중심하고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에서 사탄이 승리를 한 것이다. 즉 한총재 도 타락할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독생녀는 개성완성을 하지 않으면 타락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영광도 없는 것이다. 독생녀는 시작을 의미하지, 결말을 의미하지 않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파는 원리적인 판단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맹목적인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기독교와 다름이 없게 된다.
- 그래서 형진님은 한총재파의 통일교가 거짓가정연합이 되고 기독교보다도 더 못한 종교가 되었다고 한다.
- 사탄은 소련공산제국을 통해서 통일교를 망치게 시도를 하였고, 한국 사회에서 유언비어로 통일교를 망치게 하였고, 한국 사회에서 통일교인들을 핍박함으로서 통일교를 망치게 하였고, 한학자 문샘의 부인에게 침투하여, 그녀를 사로잡는 데 성공을 함으로서 다시 통일교를 망칠 수가 있게 되었다.
- 적그리스도라는 말이 있다. 단순하게 그리스도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아니고 결정적이고 광범위하고 영향력이 큰 파괴력이 있는 인물을 의미한다.
- 그래서 재림주 시대에도 적그리스도가 나올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재림주 섭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다.
- 사탄은 가짜 성주를 만들어 가짜 통일교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진짜 통일교를 망치고 동시에 통일교인들도 망치게 되는 것이다.
- 그래서 20세기 가룟유다는 한총재가 된다. 그래서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짓게 된 것이다. 그러면 그녀가 갈 곳은 지하 3층 지옥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그녀에게 가르쳐주어야 한다.
- 그러므로 통일교 1세대가 되는 36가정부터 통일교인들을 대부분 심판을 받는 역사에서 자유스러울 수가 없다는 것이다.
- 그래서 이해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왜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는지를 보통의 경우에는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문샘이 염려하는 걱정은 맞는 것이다.
- 문샘은 지상에서 아마도 본의 아니게, 통일교인들을 잘못 가르친 것에 대하여 한탄을 넘어서, 비통한 자리에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참부모를 믿으면 구원이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 그리고 매년 나오는 통일교 달력에서 문샘과 한학자 어머님이 매우 다정하게 찍은 사진때문에, 참부모 가정에 대하여 절대믿음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이다.
- 통일교인 80~90%가 죽는 이유는 바로 참부모를 믿기 때문이다. ㅏ
- 차라리 문샘이 참부모를 믿지 말하고 하였다면, 통일교인들이 죽지 않을 수도 있었을 텐데, 문샘 사후에는 한총재파에서 참부모를 믿는 순간 다 죽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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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 상속자 후계자란 참부모님 양위분이 성화하셨을 때를 대비해서 준비하신 자리일 뿐이며 자동적으로 상속되는 자리는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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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한총재파에서는 통일교 후계자는 문샘만이 아니고 한총재까지 성화했을 경우에 후계자가 된다고 하였다. 그러니까 아직 누구에게도 후계되는 것이 아니고 한총재가 후계자가 될 수가 있다는 주장이 된다.
- 문샘은 성화 전에 후계자를 형진님으로 정하였다. 아마도 심사숙고를 하여 결정한 것으로 본다.
- 문샘이 생전에 여러 아들 중에서 형진님을 후계자로 정한 것은 틀림이 없다. 문샘은 주변에 간부들을 모아놓고 형진님을 후계자로 결정하는 데, 반대가 없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아무도 반대를 하지 않았다.
- 문샘은 고심 끝에 형진님을 후계자로 정한 것이다.
- 그러면 문샘 사후에도 이것이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한총재파에서는 이것을 완전하게 무시하고 있다.
- 문샘이 2010.6.5일 형진님을 후계자로 정한 선포문은 이제는 유언이 되었다. 만일 이 유언을 무시하고 있다면 이는 문샘의 유지를 받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문샘의 뜻을 거스르는 반역자가 되는 것이다.
- 왕이 후계자로 정한 분을, 왕이 서거한 직후에 후계자에게 왕권을 돌려주지 않고 왕비가 가로챈다면 이는 반역죄에 해당되는 것이다.
- 왕의 아들에게 왕권을 승계하는 것은 왕국을 지속하는 데 필수적인 작업이 된다.
- 그러나 통일왕국에서는 2대 상속자는 후계자가 아니고 왕비가 찬탈한 것이다.
- 이는 관례가 아니다. 비상상황인 것이다.
- 문제는 한총재는 통일교의 후계자가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성주를 만들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성주의 의미란 무엇인가?>
- 여자는 메시아가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독생녀는 여자이기 때문에, 메시아가 될 수가 없다.
- 한총재가 자신이 독생녀라고 주장하고 있는 본의는 자신이 메시아라는 뜻이다. 결코 독생자에게 종속된 독생녀의 개념이 아닌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는 인류에게 자신이 메시아가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초림주 예수도 재림주 문샘도 한총재에게는 더 이상 메시아가 아닌 것이다. 이점을 잘 알아야 하는 것이다.
- 김용하 등의 가정연합 탈퇴서에서 한총재가 스스로 독생녀 메시아론과 어머니 하나님론을 주장하고 있다고 했으므로, 위의 본인의 주장은 맞는 것이다.
- 남자만이 메시아가 될 수가 있다. 재림주 문샘은 문씨 왕국을 창설한 분이 된다. 그러므로 문씨 핏줄을 가지고 성주를 만들어, 성도들이 문씨 왕국에 들어갈 수가 있는 혈통전환을 하는 것이다.
- 한총재가 만든 성주는 잘해 보아야 한씨 핏줄을 가진 성주가 된다. 그러면 한총재가 성주를 만드는 목적은, 통일교를 문씨 왕국에서 한씨 왕국으로 만드는 처사가 된다.
- 한총재파 간부들은 한씨 핏줄이 들어간 성주의 전파를 옹호하고 있으므로 이는 문샘의 핏줄을 무시해 버리는 이단 행위가 된다.
-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통일교가 한씨 왕국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계속 한씨 왕국을 위하여 봉사를 하려고, 한총재파에 속하는 원로목회자회(元老牧會者會)가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통일교인들은 알아서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 문씨 왕국으로 가려면, 형진님의 성주를 마셔야 하고, 한씨 왕국에 들어가려면, 한총재의 성주를 마시면 될 것이다.
- 그러나 한총재가 만드는 왕국은 지옥의 왕국이 되는 것이다.
<한총재의 성염과 성초>
- 한총재는 마치 문샘처럼 자신도 성염과 성초를 만들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 한총재는 천주적으로 타락한 사람이 되므로 그녀가 만든 성주와 성초가 제대로 영적인 효과가 있을 리가 없는 것이다.
- 그래서 가정연합은 한총재의 성주,성염,성초를 가지고 신앙생활을 함으로서 문샘의 종교가 아니고 한학자 종교가 되었다.
- 이것은 통일교가 구원의 종교에서 사망의 종교로 사탄에 의하여 변신이 되어버린 것이다.
- 이렇게 사탄은 재림주 시대에도 섭리를 망치게 하기 위하여 악의 역사를 하게 된 것이다.
- 문제는 각자가 알아서 살 길을 찾아가야 하는 인간책임분담이 되는 것이다.
<사탄인 천사장 루시엘이 통일교를 망치는 방안>
1. 사탄의 D-day는 문샘이 성화한 후가 된다.
- 문샘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감히 사탄이 통일교를 어쩌지 못하였다.
- 그러나 문샘이 죽자마자, 통일교 천정궁은 무주공산이 되었다. 그래서 사탄이 이 천정궁을 접수할 수가 있는 것이다.
- 이 순간 통일교 내에서는 아무도 이러한 사탄의 영적 공격을 막아낼 수가 있는 영능력자가 없기 때문에, 억만 사탄이 천정궁을 접수하는 것을 막아내는 통일교인은 한총재를 포함해서 아무도 없는 것이다.
- 그러면 속수무책이 된다. 도리 없이 천정궁을 사탄에게 내어주어야 한다.
- 만일 형진님이 천정궁을 접수하였다면 하나님과 문샘이 협조하여 사탄의 공격을 막아내었을 것이다. 그래서 한총재에게는 하나님도 문샘도 협조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2. 후계자가 되는 형진님에게 통일교의 보좌를 넘겨주지 못하게 한다.
- 왜냐하면 형진님만이 제대로 된 문샘의 것과 같은 권능의 성주와 성염을 만들 수 있는 인물이 되기 때문이다.
- 그래서 한총재로 하여금 천정궁을 접수하게 한 이후에, 평생 동안 누구에게도 보좌를 내어주지 않도록 사탄이 역사를 한다.
- 한총재의 평생이 사탄에게 주어진 기간이 되는 것이다. 물론 그 이후도 보장된 것은 아니나, 일단 한총재의 평생을 1단계 사탄이 접수하는 기간으로 보는 것이다.
- 왜냐하면 한총재에게 붙여진 참부모라는 성스러운 명칭을 이용하면, 통일교인 모두를 한총재에게 굴복시킬 수가 있고, 사탄은 간단하게 한총재만 배후에서 조정 하면 되는 것이다.
- 예수에게 가룟유다가 있듯이, 문샘에게는 한총재가 있어 섭리를 망칠 수가 있는 것이다.
- 왜냐하면 20세기 해와는 타락한 핏줄의 조상으로부터 간택되기 때문에, 영인체가 완성된 인물이 아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타락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3. 참부모 가정을 파괴한다.
- 이를 위하여 사탄은 한총재를 완성하지 못하게 방해를 한다.
- 인류가 완성된 영원한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을 부르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 참부모 가정을 깨버리면, 인류는 더 이상 참부모! 참부모!하지 못하게 된다.
- 그러면 통일교가 기독교와 차별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 즉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차이가 없게 되는 것이다.
4. 한총재를 사로잡아 굴복시켜 루시엘의 종자로 만들어버린다.
- 인간의 타락성은 재물욕,명예욕,권세욕이 된다. 이것은 사탄이 예수에게 시험한 문제가 된다.
- 한총재는 재물욕,명예욕,권세욕이 남달리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사탄은 이 타락성을 통하여 침범할 수가 있게 된다.
- 한총재가 타락하지 않을 수 있는 조건은 재물욕,명예욕,권세욕을 완전하게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하지 못했다. 그래서 타락하게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는 천정궁을 떠나야 비로소 타락성에서 해방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 한총재는 자신이 아담 이후 6000년만에 탄생한 독생녀가 되고 하나님의 외동 딸이 되므로, 모든 인류는 자신에게 머리를 숙여야 하는 절대 권력을 가진 자라고 호언하고 있는 형편이다.
- 한총재가 주장하고 있는 독생녀라는 개념은 독생자 즉 남자에게 종속된 입장이 아니다.
- 즉 한총재가 주장하는 독생녀란 인류의 여자 메시아가 된다는 뜻이지 독생자에게 종속된 입장이 아니다.
- 그러면 한총재가 주장하는 독생녀는 독생인(人)이 되는 것이다. 즉 아담 이후 6000년만에 탄생한 독생인이 된다는 뜻이 된다.
- 그러므로 독생녀라는 말은 아담 이후 6000년 동안에 탄생한 초림주 예수와 재림주 문샘을 부정하는 단어가 되는 것이다.
- 그리고 한총재가 주장하는 참부모라는 개념은 문샘과 한학자 커풀이 아니다.
- 한총재가 주장하는 참부모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된다.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은 바로 한총재가 된다.
-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하늘부모님이라고 한 것이다.
- 하나님과 동등한 무소불위의 한총재가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 그래서 형진님은 한 집안에서 이러한 한씨 어머님의 모습을 보고 미쳤다고 한 것이다.
- 그리고 20세기는 여성시대라고 함으로, 여성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하는 의식 속에서, 남자의 권위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한총재는 예수처럼 메시아가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 한총재는 지금 세상이 모계(母系) 사회가 된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
- 한총재에게는 문샘의 메시아로서의 권위도 인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문샘의 핏줄은 타락한 핏줄이라고 강하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 틀린 것을 맹신하면 틀린 행동을 하고 따라서 천법을 위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탄이 침범하게 되는 것이다.
- 한총재는 자신만이 하나님의 혈통을 가지고 태어난 메시아가 되므로, 나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학자표 성주를 만든 것이다.
6. 한총재로 하여금 문샘의 권위,전통,말씀,기반,섭리 모두를 파괴하도록 한다.
- 가짜 성주와 성염을 만들어 보급한다. 그러면 통일교에 전도되더라도 구원은 없기 때문이다.
- 여자는 성주를 만들 수가 없고, 타락한 한씨 핏줄로는, 성주를 만들 수 없다는 상식을 가진 통일교 간부들이 거의 없다.
- 한학자 참부모를 통하여 현재의 통일교를 가짜 통일교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면 통일교가 세상을 구할 수가 없게 된다.
- 통일교인들은 참부모를 하나님처럼 믿으므로. 속절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어 있다.
- 문샘의 말씀을 변조한다. 원본의 내용을 가감한다. 그러면 문샘의 말씀의 진본은 영원히 복구를 할 수가 없게 된다.
- 한총재는 남은 인생 10년을 위하여 천년, 만년의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영계에서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 전 세계 통일교 기반을 사탄의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 한총재가 여자 황제가 되어 천정궁을 다스린다.
- 그래서 왕의 보좌(왼쪽)에 한총재가 앉는 것이다. 즉 문샘의 부인이 아니고, 자신이 여자 황제가 되는 것이다. 한총재 위에 문샘은 없다.
- 문샘의 흔적을 지워버린다. 예를 들면 수택리 구리 공장 등을 팔아버린다.
7. 한총재를 여신으로 받드는 종교를 가정연합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창설한다.
- 그래서 한총재는 문샘의 기반,말씀,실적,참부모 명칭,통일교 명칭,가정연합 명칭들을 도용한 후에, 문샘을 배제시켜버리고, 한총재가 단독으로 교주가 되는 메시아 종교를 만든다.
- 가짜 경전인 참부모경을 만들어, 세세토록 한총재를 참부모로 믿게 하려고 한다.
- 천지선학원을 만들어 한총재가 거하는 궁전이나 박물관이 될 것이다. 그러면 문샘에게서 떠나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래봐야 이러한 작태는 한총재가 사는 동안 즉 약 10년만 가능하다. 그 이후에는 지금하고는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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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여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란 참부모님이 직접 섭리하시는 기간은 언제나 준비하는 기간에 불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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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총재파에서는 참부모 즉 한총재가 살아있을 동안에는 후계자가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 왕국에서는 왕이 죽으면 즉시로 왕자가 왕위를 계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연합은 전통적인 왕국의 세습조차도 부정하고 있으므로 잘못 된 것이다.
- 문샘은 메시아가 되므로 그는 왕국의 황제가 된다. 그러므로 그가 서거를 하였으면 즉시로 왕자에게 왕위를 내어주어야 한다. 왕비에게 세습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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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간에 잘못되면 그 자격은 상실될 수도 있는 것이 후계자의 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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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진님이 한총재에 대하여 바벨론의 대 음녀라고 하였으므로, 후계자의 자격이 상실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통일교인들의 시각이 된다.
- 그러나 문제는 한총재가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문샘도 영계 메시지에서 밝히고 있는 것이다.
- 다른 사람(예수,스웨덴보르그,김영운,대모님 등)들도 영계 메시지에서 한총재는 더 이상 참어머님이 아니라고 선언하고 있다.
- 그러면 아무도 영계에서는 한총재가 참어머님이 된다고 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 문샘도 2012년 한총재에 대하여 대(大)사탄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한총재를 따르면 안 된다고 엄명을 하고, 이것도 모자라서 따로 맹세의식도 치르게 하였으나 문샘의 뜻을 무시해버린 제자들에 의하여 한총재는 가정연합을 접수하고 지배자가 된 것이다.
- 그러면 가정연합과 천정궁은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형진님은 진실을 말하고 있지만, 가정연합 전 식구들은 형진님에 대하여 화살을 날리고 있는 것이다.
- 인류 역사가 거짓이 승리하고 진실이 패배를 하여 쫓겨나는 악의 현상이 현재 가정연합 내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심판을 받을 짓을 가정연합 멤버들이 범하고 있으면서도 자기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 그러면 형진님의 말은 영계에서 보는 것과 동일한 내용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즉 형진님은 한총재를 무고(誣告)로 대 음녀라고 한 것은 아니다.
-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것을 믿지 못하므로 형진님이 오히려 파렴치한 폐륜아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후계자의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면 잘못은 일반 통일교인들에게 있는 것이고, 형진님은 거짓말과 모함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 그러므로 형진님은 후계자의 가격이 박탈당할 정도의 실책을 한 것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격이 상실되었다고 보는 것은 틀린 것이다.
- 영계에 문샘이 살아계시므로, 그에게 이것을 문의를 해야 할 것이다.
-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여전히 형진님이 후계자가 되는 것에는 아무런 변동이 없다는 것이 강조되어 있다.
- 여기서 참부모란 한총재가 된다. 그러므로 한총재가 후계자를 갈아 치울 수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 그러나 한총재와 문샘은 다른 분이다. 적어도 후계자는 핏줄에 관한 문제가 되므로 정상적인 경우에는 부부의 의견이 일치를 하나, 이러한 비정상적인 경우에는 참아버님의 뜻이 우선적으로 존중되어야 하고, 한총재도 마땅히 이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 그러나 현재 가정연합의 경우에는 아버지가 정한 후계자를 어머니가 부정해 버린 것이다. 이것은 문샘의 권위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고 가문의 책임자를 무시하는 것이다.
- 그러면 한총재는 문샘의 뜻을 꺾어 버리는 사람이 되었으므로. 어머니의 자리에서 탈락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 2015.5.8일 문샘은 영계메시지에서 한총재와 이혼을 선언하였다.
- 즉 문샘은 타락한 부인을 버리고, 자식인 형진님을 택한 것이다.
<형진님과 한씨 어머님과 한판 싸움>
- 양측에서 서로 옳다고 하면 양측의 의견 모두를 청취해야 한다. 일방적으로 한쪽만의 의견만 청취하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 한총재파에서는 형진님의 주장을 듣자마자, 형진님이 미쳤다고 결정하였다. 왜냐하면 한총재는 학과 같은 사람이므로 어떠한 잘못도 범할 수가 없다는 고정관념, 선입관을 가지고 성급하게 판단 해 버린 것이다.
- 이제는 양측의 실책이 들어나는 때가 되었으므로 판단할 근거들이 있다.
- 형진님은 후계자가 되고 문샘이 지지하는 인물이다.
- 한총재는 참어머님이 되었었고, 참부모라고 불러진다. 만만치 않은 싸움 상대가 된다.
- 이 싸움을 보는 제 3자 입장에 있는 통일교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 우선 진실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된다.
- 형진님도 실책이 있으면 후계자가 될 수가 없을 것이다.
- 마찬가지로 한한자님도 제 3차 해와로 불러졌으나, 실책이 있으면 참어머님의 자리에서 탈락할 수도 있는 것이다.
<형진님의 실책>
- 한씨 어머니를 사탄의 종자 즉 바벨론의 음녀라고 한 것이다.
- 음녀란 음란한 여자가 아니고, 타락한 해와를 상징하는 특별한 단어이다. 그러므로 제 3차 해와가 타락하여 사탄의 종자가 되었다고 하는 주장이 된다.
- 이는 한총재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고, 사탄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한총재는 미친 것이다.
- 문제는 미친 사람이 통일교를 지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망할 길만 남아있는 것이다.
<한총재의 대표적인 실책>
- 문샘 사후 3년이 지나도록 후계자에게 권좌를 이양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왕권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범죄가 된다. 하나님 왕국의 상속의 법도를 훼손하였다.
- 독생자인 메시아에게만 허락된 성주를 만든 것이다. 평신도가 되는 한총재에게는 하나님이 성주를 만들게 허락하지 않는다. 이는 사기죄에 해당된다.
- 문제는 한총재가 참부모가 되기 때문에, 그녀가 어떠한 일을 하여도 가정연합 멤버들은 절대적으로 믿고 있다는 것이다.
- 문샘의 말씀의 원본에 손을 대서 변조를 하는 것이다. 즉 문샘이 한총재는 해와로서 자격이 없으므로, 갈아치워야 한다는 말씀이 들어있는 문샘의 말씀의 원본에 손을 댄다는 것이다.
- 이는 회복 불가능한 중대 범죄를 하는 것이다. 이는 경전 변조죄에 해당된다. 이는 하나님, 문샘, 현 통일교인, 후대 인류에게 범죄를 하는 것이다.
- 결론은 한총재는 통일교의 미래를 망치는 가짜 참어머님이 되었다. 그래서 진짜로 사탄으로부터 파견된, 통일교를 파괴하기 위하여 침투된 사탄의 특공대 대표가 되었다.
- 사탄은 한총재를 타락시킴으로서, 드디어 하나님,문샘,통일교 섭리를 망칠 수가 있게 된 것이다.
-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까맣게 모르고 있는 원로목회자들은 간접 동조자가 되었다.
- 그러면 형진님이 주장하였던 것 즉 한씨 어머니가 타락하였다고 한 것은 맞는 말이 된다. 즉 한총재는 바벨론의 음녀가 된 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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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으로 지음 받은 아담 해와가 아무리 3대 축복을 받았을 지라도 참 조상이 되기 위해서는 성장기간에 타락하지 않아야 되는 것이지 자동적으로 조상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원리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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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영인체가 완성,진화를 하려면 인간책임분담을 다 해야 한다.
- 이 점은 형진님뿐만 아니고 한총재도 마찬가지이고 원로목회자들도 마찬가지이다.
- 형진님은 후계자로서 생츄어리 교회의 대표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책임분담을 하는 기간이 된다. 그러므로 아직 그를 심판할 때는 아직 아니다.
- 형진님은 한총재에게 바벨론의 음녀라고 하였다. 그래서 삼강오륜을 범한 폐륜아가 되었으므로 후계자의 자격을 상실하였다고 하는 것이다.
- 문제는 이 말이 옳은 말인가, 아니면 틀리거나 거짓말이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 한총재는 후계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그녀에게 허락된 기간은 길어야 3년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는 2015년 이후에는 천정궁에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 영계 메시지에 의하면, 문샘은 한총재를 참어머니의 위치에서 제외한다고 천하에 공표를 인터넷을 통하여 하였다. 이때가 2015.5.8일이 된다.
- 문샘은 한총재가 자신의 한씨 핏줄이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핏줄이라고 하고, 문샘의 핏줄 타락한 핏줄이 된다고 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한총재를 신뢰 할 수가 없어서 이혼을 해 버린 것이다.
- 이혼을 당한 2015년 후, 1년이 지난 2016.6.5일 한총재는 가정연합 전 멤버들에게 자신의 거룩한(?) 핏줄을 전수하기 위하여 성주식을 감행하였다.
- 가정연합 멤버들은 참부모가 되시는 한총재가 주시는 성주를 참아버님이 주시는 성주로 간주하고 마셨다.
- 이 성주는 사탄과 결혼한 한총재의 성주가 되므로, 루시엘의 성주,선악과 성주가 된다. 그러면 이 성주를 마시는 순간 창세기의 선악과를 따 먹는 것과 같은 조건에 성립된다. 그러면 이제까지 받았던 문샘의 성주로 인한 혈통전환은 모두 무효가 되어 버린 것이다.
- 이로서 한총재는 바벨론의 음녀가 된 것이다. 죄가 하늘에 사무치는 범죄자가 되었다. 문샘 그리스도의 존재와 권위를 완전하게 무시해 버린 반역자의 대열에 서게 된 것이다.
- 한총재의 성주는 문샘의 존재와 권위를 모두 무참하게 밟아버리는 폭거가 된다. 즉 더 이상 문샘과 후계자가 필요가 없다는 선언이다.
- 사탄이 통일교를 망치는 핵심 비결은 바로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한총재의 성주가 되는 것이다. 이 가짜 성주로 가정연합 멤버들을 농락해버린 것이다.
- 문제는 원로목회자분들이 이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 이로서 문샘이 이루려고 한 참부모 사상은 실패를 한 것이다. 그러므로 자동적으로 한총재도 없어지는 것이다.
- 그러면 문샘도 더 이상 참부모가 될 수가 없고, 한총재도 참어머니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이것을 아는 방법은 과연 문샘이 천정궁에 살고 있느냐를 확인하는 방법이 된다.
- 문샘의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문샘은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천정궁에 있지 않다고 한다. 그러면 한총재를 부인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가 된다.
- 그리고 한총재는 참어머님이 아니므로, 천정궁을 지배할 수가 있는 자격이 없는 것이다.
- 통일교 공직자들 중에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 것인가. 매우 드믈다는 것이다. 그 증거가 원로목회자들이 한총재를 계속 옹호하고 있는 것이다.
- 원로목회자들은 통일왕국의 제 2대 왕으로 왕비가 되는 것이 옳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통일왕국의 제 2대 왕은 형진님이 된다.
- 이조 500년간 가르쳐준 것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원로목회자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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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완성하면 하나님적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 원리이다.
참어머님의 입장도 신앙적으로 원리적으로 하나님과 같은 가치의 자리임은 긴 설명이 필요치 않다.
그것은 통일교 식구라면 가장 기본적인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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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재는 실패한 참어머님이다.>
- 이것을 알려면 문샘의 말씀에 의지할 수 있다. 그 방법은 문샘의 말씀 중에서 초기와 중기의 말씀은 버리고, 말기에 나오는 말씀을 자세히 참고하는 것이다.
- 문샘의 말기의 말씀을 참고하면, 이미 문샘, 한학자 부부는 깨져 있었던 것이다.
- 단 만일 문샘이 가정복귀에 실패를 하면, 천국복귀가 될 수가 없으므로 천일국 황제가 될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 문샘의 말씀 안에 있는 것 중에 한총재가 책임분담을 하지 못하고 따라서 참어머님의 자격이 없으므로 장차 이혼을 할 것도 이미 말씀 안에 들어있다.
- 문샘은 잘못된 해와를 밟아서 쳐내버리겠다고 까지 하였다. 그러면 여기서 잘못된 해와는 누구인가. 이 해와는 말할 것도 없이 한총재가 된다. 그러면 이미 문샘의 마음속에서는 한총재하고는 떠나 있었던 것이다.
- 문샘은 인생 말기에는 한총재가 당신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하고 있는 것을 보고 한탄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에 대하여는 효진님도 증거를 하고 있다. 효진님은 아버지가 불쌍하다고 고백을 하였다.
- 여필종부(女必從夫)라는 말은 동양에서 종래의 아내가 가야 할 덕목이 된다.
- 부인은 남편의 길을 따라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편의 길을 따라가지 않는 부인은 결국에는 부부사이에 서로에 대한 존경,신뢰,믿음 등이 다 깨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 문제는 통일교 간부들이 이러한 문샘의 말씀을 면전에서 들었어도, 그 상징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참부모 가정은 철옹성과 같이 무너질 수가 없다는 신념 속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총재를 믿고 천정궁의 대표자로 밀어준 것이다.
- 문샘은 한총재는 사탄보다 더 악한 자 즉 대(大)사탄이라고 2012년 하였다. 그러면서, 그녀를 따르지 말라고 하면서, 그녀를 따르는 자들은 적은 소(小)사탄,마귀,도깨비가 된다고까지 하였었다.
- 그러므로 한총재가 천정궁의 대표자가 되도록 밀어준, 통일교 간부들은 모두 소(小)사탄이 된 것이다.
- 문제는 이러한 문샘의 말씀들이 보통의 경우에는 접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목사들이 골라주는 말씀에는 이러한 것이 없는 것이다.
- 그러면 왜 문샘은 한총재에 대하여 이렇게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가.
- 단 2015년 ~2016년 사이에 유튜브 인터넷 싸이트에서 문선명의 이름으로 나온 영계메시지를 참고하면, 왜 문샘이 한총재를 버리는 이유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본 블로그에도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로 수록되어 있다.
- 문샘이 볼 때, 한총재는 자신의 한씨 핏줄이 문씨 핏줄 보다 더 우월하다고 하는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씨 핏줄을 보호하고 존중하고 계승하려는 의식이 없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 한총재는 평소에 자신은 독생녀가 되고 원죄가 없이 탄생하였고 타락전 해와가 된다고 믿고 따라서 한씨 핏줄이야말로 원죄가 없는 핏줄이 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반면에 문샘의 핏줄은 타락한 핏줄이 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한총재는 자신이 6000년만에 탄생한 하나님의 외동딸 독생녀가 된다고 하면서 왜 자신을 알아주지 않느냐고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영광을 가리는 분이 바로 문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 그래서 심지어는 문샘도 한씨 어머님을 통해야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는 신념 속에서 살고 있는 분이 한총재가 된다.
- 그래서 한총재는 자고(自高)하는 마음 속에서 문샘 조차도 무시하였다.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에 대하여 불신을 하면서 한총재는 살았던 것이다.
- 한총재는 평소에 문샘의 원리 말씀조차도 무시하면서 자신은 태어나면서 다 알고 있으므로 누구도 나를 교육할 사람이 없다고 공언하고 있었다.
- 엊그제 한 예기, ‘선생님은 원리적으로 하지만 나(한총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 이상 무서운 말이 어디 있어요? 눈앞에 있어서, 서슴지 않고 선생님은 그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원수를 잊어버린 거와 마찬가지로, 원수가 있으면 잊어버려요. 이름을 잊어버리고 얼굴을 잊어버려요. 털고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행사하는 데 있어서 자기는 어려움을 많이 느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나는 여전히 갈 길을 간다는 거예요.[제 488집,156~157,2005.2.21]
- 문샘은 이러한 비원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한총재에 대하여, 원수로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원수를 잊어버리려고 몸부림을 치고 계신 것이다.
- 일생을 문샘의 말씀을 듣고 살았던 한총재가 어떻게 위와 같은 사상을 가지게 된 것인가. 말할 것도 없이 영인체가 미완성하여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에 사탄이 침범한 것이다.
- 문샘은 한총재가 이러한 잘못된 사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려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었으나 실패를 하였다.
- 한총재는 지금(2017) 지난 50년간 숨겨진 비밀이라고 하면서 자신은 6000년만에 온 독생인(人) 즉 메시아가 되고 원죄가 없는 사람이라고 강변하고 있는 것이다.
- 요즈음 한총재의 말씀에는 한씨는 과거에 왕족이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스스로를 높이여 마치 독생녀가 되고, 참부모가 되고 메시아로 탄생한 것을 주장하고 동시에 어머니 하나님이 되는 것처럼 주장을 하고 있다.
- 최종적으로는 한총재는 여신(女神)이 되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에게 영광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 한총재 측근들은 한총재를 제 2의 성모마리아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가톨릭에서는 성모마리아도 신모(神母)가 되므로 신이 된다.
- 한총재는 HJ선학원을 만들어 한씨 가문을 알리고, 한총재가 하늘로부터 특별하게 탄생한 독생인, 메시아라는 것을 증거하는 내용이 들어있는 박물관을 지으려고 한다.
- 한총재는 한학자를 메시아로 믿는 새로운 종교를 창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여필종부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
- 한총재는 문샘으로부터 독립하여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 한총재는 스스로 영광과 찬양을 받아야 하는 절대 권력자가 된다고 하였다.
- 인간의 타락은 영광과 권세를 과도하게 탐하는 것이 원인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한총재는 이러한 조건에 걸리게 되어 있다. 그래서 실패한 참어머님이 되는 것이다.
<문샘이 한총재를 버리는 이유들>
- 문샘이 보기에는, 지상에 있는 한총재가 문샘의 핏줄에 대하여 존경심과 애정이 없으므로, 문샘의 아들에게 통일교를 인계하지 않을 것을 염려하고 있었고, 실제로 형진님에게 인계를 하지 않았으므로, 문샘이 염려하고 있었던 것이 실제로 벌어지게 되었다.
- 한총재에게 허락된 천정궁 지배권은 없다. 그러나 계속 천정궁을 지배하고 있으면, 제 2대 왕권을 탈취한 죄가 된다. 범죄자가 되고 반역자가 된다.
- 더 나아가서 오로지 메시아만이 할 수 있는 성주와 성염을 평신도 출신이 되는 한총재가 만들었다.
- 만일 한총재가 만든 성주와 성염이 진짜가 된다면, 문샘은 메시아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왜냐하면 문샘의 성주와 한총재가 만든 성주 둘 중에서 어느 하나는 가짜가 되기 때문이다.
- 20세기 한 세대에 두 분의 메시아가 올 수는 없는 것이다.
- 더군다나 남자만이 하나님의 형상이요 영광이라고 하였다.(고전 11:7)
- 이는 메시아,그리스도는 오로지 남자에게만 해당된다는 말이 된다.
- 그러면 여자는 메시아,그리스도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비록 그녀가 참어머님이라고 하여도, 그녀에게 결코 성주와 성염을 만들 능력이 부여된 적은 없는 것이다.
- 우선 성주에는 남자의 씨가 들어가야 한다. 그러므로 여자는 성주를 만들 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한총재는 성주를 만드는 작업을 감행한 것이다. 그러나 이 성주는 가짜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창세기에서 아담과 해와가 있었다. 여기서 아담은 독생자이고 해와는 독생녀가 된다.
- 그러므로 독생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인생동안 사탄인 루시엘과 전쟁에서 이겨야 되는 것이다.
- 만일 사탄에게 지면, 그녀는 독생녀가 과거에 되었었다고 주장하여도 현재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 왜냐하면 한총재는 지금은 사탄의 종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독생녀는 과거의 추억이지, 지금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이 된다.
- 문제는 가정연합 멤버들이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과 동일하게 성주와 성염을 만들 수가 있다고 믿는 것이다.
- 문샘은 평소에 통일교인들에게 참부모야말로 구원의 절대 주체라고 교육해 왔다.
- 그래서 한총재는 참어머님이고 복귀된 해와가 되고 독생녀가 되고 원죄가 없는 사람으로 믿어지게 된 것이다.
- 심리적으로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총재를 무시하거나 의혹의 눈으로 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이 만든 성주와 성염을 한총재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가정연합 멤버들은 한총재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그의 명령을 잘 듣고 있는 것이다.
- 이것으로 인하여 문샘이 세운 통일교가 섭리적으로 중단되는 심각한 사태를 맞이한 것이다.
- 쫓겨난 형진님은 문샘의 통일교를 인계받아 다시 새싹을 키우고 있는 형편이 되었고, 통일교 대부분의 기반은 한총재의 소속이자 천사장 루시엘의 소속이 되어버린 것이다.
- 한총재는 문샘에 의하여 이혼을 당하였고, 형진님과 참부모 자녀들이 한총재가 인격적으로 온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공표하고 있다.
- 이러한 모습이 한총재의 실상이 되므로 한총재가 만든 성주와 성염은 가짜가 되는 것이다.
- 현 가정연합에서 소위 인류를 구원한다고 축복결혼식을 주재하고 있으면서, 성주는 한총재가 만든 성주를 사용한다.
- 이것을 형진님파에서는, 한총재파에서 하는 축복결혼식에서 문샘의 혈통을 배제한다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 만일 이 성주가 가짜라면, 한총재는 영계에서 이에 대한 탕감을 치러야 한다. 이는 3층 지옥에 들어가야 하는 죄가 되는 것이다.
- 가짜로 성주를 만드는 것은, 소위 가짜 메시아가 하는 일이 된다. 종교를 사칭하여 인류를 거짓말로 유혹하여, 영광을 받고 돈을 갈취하면 이는 죄가 되는 것이다.
- 이렇게 무서운 천법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전혀 의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현 통일교 간부들도 마찬가지가 된다. 그들도 동업자가 된다.
-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바로 사탄인 루시엘이 한총재의 머리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탄에게 사로잡힌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미친 것이다. 제정신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것이다.
- 한총재파에서는 참부모에서 참부와 참모는 동일한 분이 되므로, 참모도 참부와 마찬가지로 성주와 성염을 만들 수가 있다고 주장한다.
- 그러나 참부와 참모는 사람이 다르다. 능력,지위,격위가 다르다. 같은 분이 아니다.
<사탄은 왜 한총재에게 침투를 한 것인가.>
- 한총재는 왜 이러한 사고(思考)를 가지게 된 것인가.
- 사탄은 문샘을 굴복하려고 갖가지 시험을 하였다. 그러나 사탄은 문샘을 굴복하는 것에 실패를 한 것이다.
- 예수의 경우를 예를 들면 예수에 대한 시험에 실패한 사탄은 가룟유다에게 들어가 예수를 살해하는 데 성공을 하였다.
- 사탄은 일단 문샘에게서 떠나, 한총재를 노리게 된다. 아담시대에도 사탄은 해와를 넘기는 데 성공한 경력이 이미 있었던 것이다.
- 통일교에서는 한총재는 참어머님이 되므로 사탄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원리적이 아니다. 한총재를 완전완미한, 이미 복귀된 해와로 본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 인간의 타락성에는 교만이 있다. 그래서 사탄은 한총재에게 독생녀가 된다고 하는 자고(自高)심과 교만심을 이용해서 타락을 시키려고 한 것이다.
- 한총재는 성혼하였다고 자동적으로 영인체가 완성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그녀는 사탄을 완전하게 분립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 그래서 한총재의 마음에, 당신의 가문에서 경험한 특이한 내용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독생녀가 된다고 하는 신념이 생긴 것으로 본다.
- 한총재는 자신이 어느 누구도 이룬 적이 없는 독생인(人)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자고(自高)한 마음을 일생동안 유지한 결과, 하나님 앞에 온유겸손해야 하는 신앙자세를 잃어버린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영인체가 완성될 수가 없었던 것이다.
- 심지어는 문샘 조차도 타락한 핏줄을 가지고 있으므로 한총재를 통해야만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살았었다.
- 한총재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고, 모든 영광과 찬양은 문샘의 몫이 되고,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독생녀의 가치에 비하면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 이러한 자기중심적인 사고 때문에 문샘에게 반발하였고, 그래서 종종 문샘과 충돌하였던 것이다. 즉 부인으로서 남편에 일부종사하는 마음의 자세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 문샘은 결혼 생활 말기에는 이러한 한총재의 생각을 보고 기가 막히는 충격을 받았던 것이다. 가슴 떨리는 순간순간을 지내왔던 것이다.
- 문샘을 존중하고 순종하는 자세가 없으므로, 적반하장을 서슴지 않고 행하고 있었던 것이 한총재가 된다.
- 그러면 한총재는 문샘에 대한 존경심이 있을 리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 동시에 사랑도 없는 것이다.
- 그러면 문샘의 수많은 말씀도 한총재를 일깨우는 데, 아무런 효과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영적으로 타락하게 되는 것이다.
- 한총재가 실수를 한 것은, 창세기의 해와도 독생녀로 태어났으나, 책임분담을 하지 못하면, 사탄에 의하여 타락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 그러면 타락한 후손이 되는 한총재는 더욱이 타락하기가 쉽다는 것이다.
- 그리고 자고(自高)한 마음 자체가 타락성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아무리 자신이 독생녀라고 하여도, 하나님보다 더 선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즉 하나님 앞에서는 겸손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총재는 이러한 마음을 가지는 데 실패를 한 것이다.
- 사탄이 유대민족을 예수 앞에서 실족하게 한 것도 바로 선민(選民)이라는 자고(自高)한 의식이 팽배한 이유가 된다.
- 그래서 사탄은 재림주 문샘이 개성완성을 이루는 것에 대하여는 방해를 하는 데 실패를 하였으나, 문샘이 가정복귀를 이루는 것에 대하여는 방해를 하는 데 성공을 하게 된다.
- 즉 문샘이 가정을 통하여 참부모,참가정을 이루는 데는 실패를 하게 한 것이다.
- 즉 사탄은 20세기 해와를 타락시키는 데 성공을 하였다. 20세기 해와는 누구인가. 바로 한총재가 된다. 이것이 문제가 된다.
- 그러나 문샘은 일생동안 한총재를 중도 하차를 시키지 않고, 마치 참부모가 성공한 것처럼, 겉으로는 통일교를 지도해온 것이다. 그래서 아무도 이러한 내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 통일교인들은 문샘에 의하여, 참부모 절대주의를 신봉하도록 강하게 각인시킨 결과 수 십 년 통일교를 지도해왔던 원로목회자회 조차도 실상을 바로 볼 수 없을 정도로 판단력 자체가 소멸된 상태가 된 것이다.
<한총재는 영인체가 완성하지 않았다.>
- 가정연합에서는 한총재가 제 2차 해와로서, 영인체가 완성하였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참부모가 되기 때문이다. 문샘이 완성한 사람이면 한총재도 완성한 사람이라고 본 것이다.
- 그러면 과연 한총재의 영인체가 완성하였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 한총재의 영인체가 완성되었다면 신통(神通)하고 영통(靈通)해야 한다. 즉 하나님과 영계에 계신 문샘과 영교를 해야 한다.
- 그러나 문샘의 영계메시지에 나온 것 즉 문샘이 한총재와 이혼을 이미 선언한 것을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문샘은 이미 2015년에 한총재와 이혼을 선언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한총재 자신은 참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나 그러한 낌새는 보이지 않는다.
- 그러나 가정연합에서는 한총재가 하나님과 같은 가치를 가진 사람이 된다고 강변하고 있다.
- 한총재는 제 2의 해와로서 책임이 있다.
- 해와는 개인완성을 해야 하고, 가정완성을 해야 한다.
- 한총재는 개성완성을 하는 조건은 해와의 타락을 탕감복귀하는 것이 급선무가 된다.
- 문샘은 한총재가 해와의 타락성을 탕감복귀하는 조건을 세우게 하기 위하여, 6마리아 사건을 일으켜 한총재를 시험하였다. 이것은 하나님 측에서 한총재를 시험한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있을 실제 사탄의 시험에 대비하는 목적도 있는 것이다.
- 그러나 한총재는 문샘의 시험을 단순하게 보통 가정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만 보고,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사건으로 보지 못하므로 말미암아, 창세기의 해와의 타락을 탕감복귀하는 조건을 세우는 데 실패를 하였다.
- 한총재가 탕감조건을 세우려면, 문샘의 6 마리아 사건에 대하여, 문샘을 원망하기 전에, 창세기 해와의 타락이 이 모든 불행의 원인이 되므로 제 2 해와로서 간택된 자기 자신의 책임이 크다고 하는 것을 알고 처신해야 하는 것이나 문샘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배신의 감정을 갖게 된다.
- 즉 문샘의 잘못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잘못으로 보고 문샘의 잘못을 용서해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실패하였다.
- 그래서 한총재는 문샘을 원망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영인체를 완성시키지 못한 것이다.
- 이것은 영계메시지에서 나오는 내용이 된다. 그러므로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를 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 그러면 한총재가 하나님적인 가치를 이룬 개성완성한 인간이라고 주장할 수가 없는 것이다.
- 기원절은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이 예정되어 있었던 날이나 이 성혼식은 없었다. 즉 문샘과 한씨 커풀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 문샘은 제자들에게 자신은 한총재와 성혼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즉 문샘은 이미 살아있을 때에 한총재를 부인으로서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 그러므로 영계메시지와 지상에서의 문샘의 말씀과는 일치하고 있는 것이다.
- 참부모 가정이 완성되기 위하여는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 참부모 양위분이 같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 그러나 기원절 날에 예정된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 그러면 참부모 가정의 완성은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 여기서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영계메시지에서만 알 수가 있다.
-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한총재는 개성완성을 하지 못하였고 복귀되는 데 실패하였고 인간책임분담에 실패하였고 결국에는 사탄과 행음을 한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한총재를 데리고는 제 3차 성혼식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
- 2012년경 한총재는 하나님이라는 영적 존재와 결혼식을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한총재는 자신이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다.
-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 여자와 직접적으로는 결혼을 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하나님에게는 생식기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영적 존재는 생식기가 있는 영적 존재가 되므로 피조물이 되고, 따라서 천사장 루시엘이 되는 것이다.
- 문샘의 죽음은 바로 예수 앞에 있었던 가룟유다와 마찬가지로 문샘 바로 앞에 있는 한총재의 타락이 원인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기원절 성혼식을 치를 수가 없게 되는 이유는 한총재에게 하자가 있기 때문이지 문샘에게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다.
- 그러면 한총재는 더 이상 하나님적인 가치를 지닌 참어머님이 아닌 것이다.
- 단 문샘은 참아버님으로서, 복귀된 아담으로서 다른 해와를 복귀하면 다시 천국 입성하는 가정을 찾아 세울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를 완성된 해와가 되어, 하나님과 같다고 원로목회자회원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정말로 무지한 것을 들어내는 것이다.
- 그래서 원로목회자회원들은 소경이 되었다. 그러면 사람들을 구원하지 못한다.
- 그래서 이미 참어머님의 자격을 상실해 버린 한총재를 지지하고 있으면서 통일교 식구들이 형진님에게 가는 것을 막아 세우고 있는 것이다.
- 문샘의 후계자에 대한 선포문을 유언이다. 그러면 한총재와 원로목회자회원들이 이 문샘의 유언장을 무시해 버리고 있는 것이다.
- 문제는 영계에서 문샘이 매우 화가 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한총재와 원로목회자회원들은 문샘을 매우 화 나게 하는 원인제공자가 되므로 섭리의 방해자가 되었다.
- 한총재가 과거에는 참어머님 이었으나, 지금은 타락한 해와, 바벨론의 음녀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것을 원로목회자들이 알지 못하는 것이다.
- 그러면 원로목회자들은 사탄의 길을 따르는 사탄의 주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이유는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를 보지 않았거나 불신한 결과가 된다.
- 문샘은 2012년에 한총재는 대(大)사탄이 되므로 중심 제자들에게 그녀를 따르면, 소(小)사탄이 된다고 말씀이 있었다. 그러면 현재의 원로목회자들은 소(小)사탄이 되는 것이다.
- 그렇게 되는 다른 이유는, 참부모라는 용어 때문이다. 문샘이 참부모를 강조하였기 때문에 참부모 불패론이 일반화가 된 것이나 불생하게도 참부모 가정은 깨진 것이다.
- 그러나 기원절을 기하여 참부모가 깨진 가정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한총재가 더 이상 참어머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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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머님의 입장도 신앙적으로 원리적으로 하나님과 같은 가치의 자리에 있다는 것)그것을 불신하고 거역한 대신자는 이미 대신자 자격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며 모든 상속도 포기한다는 것을 말할 뿐만 아니라 후계자도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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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진님이 한씨 어머님을 불신하는 것은, 한총재가 개성완성을 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한총재가 타락한 해와가 되었기 때문이다. 한총재가 바벨론의 음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 그리고 한총재가 하는 행태를 보면,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 예를 들면 평신도 가문의 사람이 감히 성주와 성염을 만드는 일이다. 이는 미치지 않고는 할 수가 없는 대형 사고를 친 것이다. 그래서 문샘이 이것을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 한총재는 자신이 독생녀이기 때문에 메시아가 되므로, 원죄가 없다고 보고 성주를 만든 것이다.
- 기원절을 통하여 참부모 가정이 깨진 것은 사실이 되므로, 한총재는 더 이상 참어머님이 아니다.
- 그러면 새삼스럽게 형진님이 한씨 어머님을 불신하거나 거역하였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 형진님이 한총재를 바벨론의 대 음녀라고 한 것이나, 2012년 문샘이 한총재는 대(大)사탄이라고 한 것이나 동일한 뜻이 된다.
<문샘의 영계메시지를 믿어야 섭리를 알 수가 있다.>
- 드디어 잠잠하고 계셨던 문샘이 2015~2016년에 유튜브 인터넷를 통해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를 공표한 것이다.
- 이 메시지를 통하여 한총재와 관련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가 밝혀진 것이다. 그 이전에는 알 수가 없었다.
- 문제는 가정연합 사람들이 이 영계메시지는 형진님 측에서 가짜로 만들어 배포한 문서라고 보고, 믿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아무것도 알 수가 없게 된다.
- 만일 형진님이 가짜 영계메시지를 만들어 이익을 도모하려고 하였다면, 이는 인격적으로 심판을 받게 되므로 후계자가 될 수가 없다. 그러므로 그러한 어리석은 짓을 형진님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이 영계메시지를 보자마자 거짓문서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영계의 실상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것이다.
- 통일교 36가정부터 모든 식구들은 선입관에 의하여 이 메시지를 불신한 상태에서, 한총재에 대하여 참부모라고 계속 믿고 모시고 있는 것이다.
- 영계메지지를 제대로 본 사람들은 이렇게 결론을 내릴 수가 없다는 것이다.
- 문선명이라는 분의 메시지에서 분명하게 한총재는 타락한 해와라고 증언하였다면 그것을 믿어야 한다고 본다.
- 그러면 믿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떠한 보이지 않은 세력이나 힘에 의하여, 왜곡된 것만을 보도록 정신이 혼미하게 된 것이기 때문에 실상을 보지 못한다고 판단된다.
- 이것이 잘못 들어간 선입관에 의하여 바른 사고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인도하는 애굽 탈출 1 세대는 모두 광야에서 죽었다. 그러면 만일 모세의 입장에 있는 문샘이 인도하는 통일교 1 세대도 마찬가지로 죽게 된다면 복귀섭리역사의 동시성이 반복된 것이다.
- 그런데 실제로 동일한 역사가 반복되어, 타락한 해와를 참부모로 신봉하다가, 통일교 축복 1 세대는 광야에서 가짜 참부모가 되는 한총재가 만든, 가짜 성주를 마시고 영적으로 죽어버린 것이다.
- 한총재가 하나님의 핏줄이라고 믿는 한씨 핏줄로 만들어진 성주를 마신 것이다. 그러면 과연 이 성주가 진짜인가.
- 문샘의 성주에는 21가지 물건들이 들어있다고 말씀에 있다. 그러면 한총재가 만든 성주도 동일하다는 것을 보장할 수가 있느냐 하면 없다는 것이다. 특히 남자의 씨가 없으므로 결격이 있는 성주가 된다. 그러면 가짜 성주가 되는 것이다.
- 영계에서는 한씨 핏줄도 일반 성씨와 마찬가지로 타락한 핏줄이라고 증언한다.
- 그러면 이 성주는 타락한 핏줄로 만든 사탄의 성주, 루시엘 성주, 선악과 성주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계메시지를 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 더 심각한 것은 형진님의 주장에 의하면, 한총재는 사탄과 결혼식을 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어떤 경로로 이것을 알게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아마도 영적인 환상을 통해서 확신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http://blog.naver.com/happy-day-20/220800814103)
- 이 정도의 말이 오고가는 형편이면, 한총재는 사탄에게 씌운 사람이 된 것이다.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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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때문에 공직을 면할 수도 있는 것이다.
참부모님의 선포문(2010.6.5)을 거역하고 원리를 떠난 것은 어머님이 아니라 문형진님인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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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진님은 한총재를 불신하였기 때문에 후계자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하고 있다.
- 참아버님의 선포문에는 형진님을 불신하는 것은 이단자이고 폭파자라고 하여 절대로 형진님을 불신하지 말라고 하였다.
- 그런데 어찌하여 이 후계자에 대한 선포문을 거역한 자를 형진님이라고 하는 것인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주장이 된다.
- 선포문에 대한 해석을 매우 간단하다. 그대로 해석하면 된다. 즉 형진님이 후계자가 된다고 하는 것을 지키면 된다.
- 그러므로 이 선포문을 거역하는 사람은 바로 한총재가 된다.
- 그러면 한총재는, 남편이 되고 통일교의 창시자가 되는 문샘의 뜻에 정면으로 맞서는 사람이 된다.
- 그래서 한총재는 문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이단자가 되고 폭파자가 된다. 그러면 그에 대한 처벌이 주어지는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은 영계에서 한총재와 이혼을 2015년에 선포를 한 것이다.
- 한총재파 원로 목사들은, 하나님과 같은 한학자 어머니를 불경스럽게 대한 형진님이 잘못 하였기 때문에 그의 공직을 한씨 어머니가 면하게 할 수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그러나 영계에서 보시는 문샘은 2015년에 한총재를 더 이상 참어머님의 자리에 머물게 할 수가 없어서, 한총재의 위치에서 제외시키는 초강수를 둔 것이다.
- 그러면 한총재는 참부모도 아니고, 참어머님도 아니다. 그리고 한총재는 사탄의 길로 가버린 타락한 해와가 되는 것이다.
- 타락한 해와가 과연 후계자를 갈아치울 수가 있느냐 하면 없다는 것이다.
- 그러면 한총재파의 원로목사들이 알고 있는 것과 영계에 계시는 문샘의 뜻은 서로 완전히 상반된다.
- 그러면 원로목사들이 과연 문샘의 뜻에 맞설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없다는 것이다.
- 문샘의 뜻에 반하여, 한총재를 계속 참부모로 믿으면, 이것이야말로 통일교를 망치는 행위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영계에 가서 문샘을 볼 수가 없게 될 것이다.
-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가 나온 이상, 이 메시지가 심판을 하는 날이 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즉 예수도 그의 말이 마지막 날에 너희들을 심판한다고 하였다. 마찬가지의 경우가 된다.
- 그러므로 한총재파에 속하는 원로 목회자 여러분들은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를 먼저 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12.8 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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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광야노정은 어머님을 배신한 자신의 불효 청산을 위해 회개하고 사탄을 분립하여 어머님 앞으로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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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총재파에서는 한총재가 통치자가 되는 것을 믿고 있는 그룹이 된다.
- 형진님파에서는 형진님이 정상적인 후계자로 믿고 있는 그룹이 된다.
- 한총재파에서는 형진님이 어머니를 배신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동시에 사탄에게 씌웠다고 한다.
- 아주 서로 극한 대립을 하고 있는 형국이 된다.
- 이에 대한 해결책은 매우 간단하다. 영계에 계신 문샘에게 문의를 하면 된다. 다행히 2015년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가 나왔다.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 요약>
1. 여기에는 형진님이 후계자가 되는 것에는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2. 한총재는 사탄에게 씌운 사람이 되어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그녀는 이혼을 당하였으므로 더 이상 참어머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3. 한총재에게는 결코 천정궁을 통치하도록 문샘이 허락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녀는 불의로 하나님의 보좌를 침탈한 반역죄를 범했다고 한다.
4. 그래서 한총재가 사후에는 영계 지옥에 들어가게 예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 문제는 이러한 내용을 통일교에서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 이 메시지에 의하면 형진님이 한총재를 배신한 것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의 실상을 가감 없이 한총재의 사명의 실패를 표현한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파에서는 진실을 모르고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 문샘의 후계자로 선포되었기 때문에, 형진님은 천일국 2대 왕으로서의 자신의 권위로 지휘권을 행사할 수 있다.
- 이미 왕으로 등극한 후에는, 그의 어머니도 왕 앞에는 굴복해야 한다. 왜냐하면 왕은 만백성의 지도자가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천도이다.
- 그러므로 형진님이 좌지우지하는 것을 가지고 시비를 걸 수 있는 사람은 있을 수가 없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과 문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다.
- 문샘이 후계자로 결정한 것을, 한학자 어머니가 방해를 할 수 있는 권리는 당연히 있을 수가 없다.
- 왜냐하면 원래 통일교의 대표는 문샘이었었고, 문샘이 사후에는 자동적으로 후계자로 권좌가 넘어가야 한다.
- 사람들이 통일교의 대표 부부를 참부모라고 한다. 그래서 당연히 문샘 사후에는 참부모가 되는 한총재가 제 2 교주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한총재는 후계자로 점지된 형진님보다 더 높은 지위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 그러나 참부모란 양위분을 의미하는 단어가 된다. 그러므로 문샘도, 한총재도 참부모가 될 수가 없다.
- 참부모에서 참부님은 문샘이 되고 참모님은 한총재가 된다. 같지 않다.
- 그러면 참부모에서 참부(父)가 되는 문샘의 뜻과 참모(母)가 되는 한총재의 뜻이 다른 경우에는 어느 참부모의 뜻을 따라야 하는 것인가.
- 말할 것도 없이 참부(父)의 뜻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즉 참모(母)는 이에 대하여 아무런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한 나라의 대표는 왕이지, 왕비가 아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비록 한총재가 참부모라고 하여도, 문샘 참부(父)님이 정한 후계자를 갈아 치울 수가 없는 것이다.
- 이것이 참부모라는 용어의 마술이다. 여기에 다 속아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문샘 그리스도만 믿으면 된다.
- 서로 상충하는 두 분의 참부모는 필요가 없다. 그래서 참부모를 나누어 참부님과 참모님으로 나누어야 한다.
- 그래서 문샘의 뜻이냐 아니면 한총재의 뜻이냐 또는 참부님의 뜻이냐 아니면 참모님의 뜻이냐를 가름해야 한다.
- 참부모라는 용어 때문에 통일교가 혼란의 소용돌이에 말려들어간 꼴이 된 것이다.
- 이 혼란을 잠재우기 위하여는 참부와 참모로 갈라 세워, 각자의 뜻을 검토해야 하는 것이다. 참부모 양위분은 같은 사람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다.
- 그러나 한총재는 후계자가 등극하는 것을 방해한 것이다. 이는 천도를 거역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는 문샘의 뜻을 반역하는 자는 한총재가 된다.
- 이렇게 본말을 호도 하고 있는 그룹은 한총재파가 되지, 형진님파가 되는 것이 아니다.
- 문샘이 후계자가 되는 형진님에게 영적으로 협조를 하여, 통일교의 발전을 도모하려고 한 것을, 한총재가 방해를 해 버린 것이다.
- 그러면 한총재는 바로 사탄의 주구가 된 것이다. 천사장 루시엘의 종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타락한 해와가 되어버린 것이다.
- 그래서 영계에서는 한총재를 참어머님의 자리에서 탈락시켜버리는 것이다.
- 그러나 지상에서는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아직도 한총재가 참부모 행세를 하는 것이다.
- 동시에 한총재파 원로목사들은 이러한 것을 새까맣게 모르고 있는 것이다.
- 사탄을 분립해야 하는 자는 한총재가 되지 형진님이 아니다.
- 그래서 영계에서는 한씨 어머니에게 형진님에게로 돌아오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 즉 누가 주체가 되고 누가 대상이 되는지를 모르고, 혼돈 속에 통일교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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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애석하게도 문국진님과 함께 어머님와 다른 길을 선포하고 또 다른 대관식을 거행했다는 것은 신앙의 회복이 아니라 변절이요 섭리의 반역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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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총재는 2012년 문샘이 사망한 후에 2015년까지 형진님에게 인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형진님은 따로 새로운 교회를 세우게 된다.
- 항간에서는 형진님이 어머니에게 욕을 하였다고 어머니가 화가 나서 형진님에게 인계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 그러나 형진님 측에서는 한씨 어머니가 스스로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하는 바람에, 도저히 형진님이 어머니와 함께 할 수가 없다고 보고 별도로 다른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 문제는 아직까지도 한씨 어머니는 가정연합의 총재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 것이고 2020 프로젝트를 위하여 계속 활동을 하고 있지, 후계자에게 인계를 하는 것은 아직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 그러면 어느 누가 잘못을 한 것인가.
- 한총재는 이미 문샘이 정한 후계자에게 인계를 하지 않은 것은 문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다. 그러면 독단이 된다. 잘못 된 것이다.
-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서 형진님은 여전히 후계자로서 계속 유효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한총재가 잘못한 것이 된다.
- 한총재는 통일교의 모든 인사권을 좌지우지한다. 그러므로 형진님이 어머님 앞에 오더라고 할 일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 앞에 오라고 하는 것은, 가만히 입 다물고 있으라고 하는 것이다.
- 만일 한총재가 제대로 통일교를 잘 이끌어 갈 수가 있다면 문제가 없는 것이다.
- 통일교를 지배하고 이끌어 가려면, 제대로 된 성주와 성염을 만들 수가 있는 권능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한다.
- 그러므로 통일교 대표자가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과 사탄이 인정하는 성주와 성염을 만들 수가 있는 권능이 있어야 한다.
- 한총재와 형진님 양측에서 어느 누가 제대로 된 성주와 성염을 만들어낼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 문샘의 성주와 성염을 만들어낼 수가 있는 사람은 오로지 문샘의 아들이 되고 또 후계자뿐이 된다.
- 한총재가 독생녀하고 하는 것은 스스로 여자 메시아라고 하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 원리강론 후편에서 복귀섭리는 남자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하는 것이지 여자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하는 것이 아니다.
- 그러므로 여자 메시아가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면 한총재는 여자 메시아가 될 수가 없다. 그러면 제대로 된 성주와 성염을 만들 수가 없는 것이다.
- 여자는 모계 시대에만 왕이 된다. 그러나 천도에서는 모계 사회가 아니다. 그러므로 한총재가 메시아,그리스도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천도에서는 부계 사회가 되므로 메시아,그리스도는 남자만이 가능하다.
- 하나님은 인류 역사 상 4대 성인들을 배출하였으나 모두 남자이었다. 이는 구세주,메시아,그리스도는 향후에도 남자가 될 것을 예정한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 문샘 재림 그리스도가 남자로 등장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성주와 성염을 제대로 만들어낼 수가 있는 형진님이, 이것들을 만들어낼 수가 없는 한총재 밑으로 들어갈 수는 없는 것이다.
- 통일교를 이끌어 갈 수가 있는 주인공은 오로지 제대로 된 성주와 성염을 만들어낼 수가 있는 권능을 하나님과 사탄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한다.
- 설교를 잘 하고, 지식이 많고, 잘 생기고, 인기가 좋은 것이 조건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이것이 판단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비록 그 사람이 폐륜아로 인식된다고 하여도 그렇다. 그렇게 인식되는 것은 2차적인 조건이다.
- 제 1차적인 통일교 후계자의 조건과 능력은 제대로 된 성주와 성염을 만들 수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축복결혼식을 하나님 뜻대로 거행할 수가 있다.
- 아무리 거룩하고 위대한 한총재라고 하여도, 가짜 성주를 만들면, 축복가정을 만들어낼 수는 없는 것이다.
- 그러면 종교적으로 사기꾼이 되는 분은 바로 한총재가 되는 것이다.
- 그래서 한총재를 타락한 해와라고 하는 것이다. 사탄의 주구,종자가 되는 것이다. 즉 인류를 망치는 원흉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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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절은 말씀대로 거행되었고 천상에서는 참아버님이 지상에서는 참어머님이 참부모님으로 새로운 섭리를 열어가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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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천상에서 참아버님이 어떠한 행사를 하였는지를 본 사람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2015~2016년 사이에 나온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는 이렇게 표현되어 있지 않다.
- 기원절이란 무슨 행사인가.
- 기원절은 복귀된 아담과 복귀된 해와가 에덴동산에 처음으로 들어가는 행사가 된다. 이것은 본체론 강사인 유정옥씨의 정의이다.
- 다시 정리하면 기원절은 하나님,복귀된 아담, 복귀된 해와가 삼위일체를 이루는 날이다. 이것을 하나님 결혼식이라고 한다.
- 그러면 기원절은 하나님의 인간가정창조목적을 인류역사상 처음 완성하는 날이 된다.
- 문제는 기원절이 이러한 뜻이 있는 행사인지를 통일교 목사들도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기원절이 실패를 한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상기 기원절의 개념에 기초하면 참부모 가정이 에덴동산 복귀에 실패를 한 것이 자동적으로 확인된다.
- 참부모 가정이 에덴동산에 복귀를 하려면 완성급,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 그러나 기원절 날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제 3차 완성급 참부모 성혼식은 없었다.
- 문샘도 기원절 날에 한총재와 성혼식은 없다고 제자들에게 알리었다. 이는 참부모 가정이 깨진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즉 문샘과 한총재 커풀이 깨진 것이다.
- 그러면 문샘 일생 동안 한총재를 온전한 참어머님으로 대우를 한 것이 거짓이 되어 버린 것이다.
- 문제는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즉 통일교에서는 동서남북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우왕좌왕하고 있는 것이다.
- 이러한 이유를 분명히 가르쳐주는 곳은 오로지 영계메시지가 된다. 이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한총재는 복귀된 해와가 되지 못한 것이다.
- 한총재는 기원절까지 개성완성해야 하는 책임이 있었으나 실패를 하였다.
- 그래서 그녀는 참어머님의 자리에서 떨어지게 된 것이다.
- 즉 참부모 제 3차 성혼식의 실패는 한총재의 책임분담의 실패에 기인한다.
- 그래서 문샘은 한총재를 버리고, 다른 여인을 참어머님으로 택하여, 기원절 날에 치르어야 했던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을 연장시켜 영계에서 필하였고, 그 결과 천일국 입적에 성공을 한 것이다.
- 2017.9.23일 천지인 참부모 천주완성 축복성혼식을 형진님 교회에 거행되었다. 이 행사는 문샘의 재혼을 하는 행사가 된다. 여기에서 강현실님이 참어머님이 된 것이다.
- 그러므로 참아버님은 영계에서, 한총재는 육계에서 천일국 즉위식을 거행하였다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 천일국 행사의 초점은 참부모가 성혼식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나누어져 따로 따로 성혼식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참아버님은 영계에서 한총재와 이혼을 하였으므로, 지상에서 홀로 남아있는 한총재는 아무것도 섭리적으로 한 것이 없고 할 수도 없다.
- 그러므로 기원절 날에 청평에서 한 천일국 즉위식도, 한총재가 주관한 행사는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
- 왜냐하면 그녀는 더 이상 참어머님도 참부모도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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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부인하고 부정하며 천주타락권이라 말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천주 타락권의 주인이 되는 것에 불과하다.
참부모님 중심으로 하나님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 완결 완료의 의미를 선포하신 자리를 불신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불신의 자리에 있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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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천지인 참부모 정착 대회에서 참부모 최종일체를 완성,완결,완료라는 말이 나온다. 문제는 이 대회가 무엇 때문에 한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것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논한다.
<참부모 정착 대회 해설>
- 문샘은 2010~2012년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를 하였다.
- 문제는 왜 이 대회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 대회를 하는 목적은 한총재가 천주적인 타락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천주적으로 조건 내지는 정성을 드리는 행사가 되는 것이다.
- 제목에 참부모 정착이라는 말은, 기원절 통과의 조건이 되는 것, 즉 참부모가 정착을 하는 데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라는 의미가 된다.
- 이 대회 말씀 가운데 참부모 양위분께서 최종일체를 완성,완결,완료를 한 기대 위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 열린다고 하였다.
- 문제는 가정연합의 원로목회자들은 이 말씀의 의미를 참부모가 최종일체를 하였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우선 참부모 정착 대회가 있다는 자체가 참부모가 최종일체를 완성하지 못한 것이다. 즉 참부모의 최종일체를 돕기 위하여 행사를 치른 것이다.
- 그리고 만일 참부모가 기원절까지 최종일체를 이루면 기원절은 성공하게 되고, 그러면 문샘은 성공한 그리스도가 되어 만천하에 전능자가 될 수가 있음을 선언할 수가 있다는 뜻이 된다. 그러므로 아직 참부모가 최종일체를 이룬 것이 아니다.
- 그러나 불행하게도 문샘이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한 것으로 보아, 참부모 최종일체는 실패를 한 것이다.
- 그러면 만일 참부모가 최종일체를 이루지 못하면, 문샘은 사망하게 된다고 하는 것을 문샘을 이미 알고 계셨던 것이다. 그래서 노심초사하면서 기원절의 성공을 위하여 전력투구, 사생결단, 실천궁행을 하면서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 일반 신도들은 기원절 날에 대하여 의미를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월을 흘려 보냈지만 문샘의 입장에서는 생사를 걸어놓고 넘어가야 할 아리랑 고개이었던 것이고 결과적으로 실패를 한 기원절이 되는 거이다. 그래서 기원절은 연장되는 것이다.
- 무엇보다도 확실한 증거는 참부모 정착 대회 강연문에서 참부모 최종일체에 성공을 하는 경우와 실패를 하는 경우 두 가지가 모두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1. 성공을 하는 경우
- 피조세계 자체가 아담,해와를 찬양하며 영원토록 참사랑의 행복인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에 안착 행복하소서, 아주~영원한 한 나라의 자체로서 존속할지어다.
<본인의 해설>
- 문샘, 한총재가 복귀된 아담, 복귀된 해와가 되어 기원절 날에 실체로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을 할 수 있는 경우에는 문샘,한총재는 인류의 영원한 아담,해와가 되고 참부모가 되어 천국이 안착된다는 뜻이 된다.
- 그러나 기원절 행사는 실패를 하였다. 즉 실체적으로 참부모 성혼식은 할 수가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문샘은 사망하였기 때문이다.
2. 실패를 하는 경우
- 하나님은 인류 앞에 끝날이 되면 7년 대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셨습니다. - 뜻을 품고 생각하는 자일수록 ...곳곳마다 고통을 느끼는 때입니다.
- 그때는 소망이 흔들리는 때요,우리가 믿고 있는 신앙의 중심이 흔들리는 때요,믿고 따라 나가던 지도자가 흔들리는 때입니다. 주의는 물론,종교,양심,부모의 심정까지도 다 흔들리는 때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교회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슬퍼하지 말고,어떠한 주의가 동요되는 것을 보고 실퍼하지 말고 ,어떠한 주권자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 실패하지 말고 자기의 부모가 변한다고 슬퍼하지 말고...의지하고 믿고 있던 세상의 모든 것이 동요되더라도 여러분의 마음은 태연해야 됩니다.
- 모든 것이 동요되더라도 하늘에 대한 일편단심만은 동요되지 마십시오,
- 지옥에 떨어지는 고통을 느끼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그런 자리라도 가겠다는 책임과 의무를 느끼고 나간다 할진대 여러분은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 어떠한 도탄과 환란과 어려움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제가 당신의 소망의 실체요, 사정의 실체요,심정의 실체이옵니다‘ 하고 자신 있게 나설 수 있어야 합니다.
<본인의 해설>
- 기원절 행사가 실패를 하였기 때문에 7년 대환란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 문샘이 세운 통일교가 흔들려버린 것이다. 한총재파,현진파,형진파도 나누어지게 되었다.
- 한총재는 문샘이 메시아가 되고 하나님의 핏줄을 소유한 자가 되는 것을 부정하고 자기 자신이 인류 역사 6000년만이 온 독생녀 여자 메시아가 된다고 하면서 지난 50년간의 숨겨진 진실을 공표한다고 하고 있다. 그러면 부모가 변한 것이다. 즉 이것은 이미 예언되어 있었던 것이다.
- 참어머님이 갑자기 변해버린 것이다. 그래서 통일교 자체가 흔들리는 때를 맞이한 것이다. 참부모로 믿었던 참어머님이 천주적인 타락을 하였다는 것이다.
- 그러나 한총재가 실패를 한다고 하여도, 참부모 최종일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 문샘은 하나님과 같이 2008년에 참어머님 대리자를 선택하는 의식을 치르었다. - 나아가서 2017.9.23일 문샘이 재혼하는 의식 즉 천지인 참부모 천주완성 축복성혼식을 강현실님과 함께 치른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이 참부모로서 정착하거나 최종일체를 이루는 섭리 자체는 한총재의 타락 여부에 관계없이 이루어진 것이 되므로, 위의 참부모 최종일체는 완성,완결,완료된 것이다.
- 문제는 문샘이 누구와 참부모 최종일체를 이루었는가가 된다.
- 영계메시지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는 데 문제는 영계메시지를 부정하면, 문샘은 기원절 날에 한총재와 성혼식을 하는 데 실패를 하였기 때문에 가정복귀조건을 이루지 못한 재림주가 된다. 그러면 문샘은 실패한 재림주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계메시지를 부정하는 세력은 문샘을 실패한 그리스도로 만드는 세력이 된다.
- 그러므로 영계메시지를 믿어야 문샘이 비록 다른 여인하고 기원절 성혼식을 필하였다고 하여도, 결과적으로 문샘은 성공한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가 실패를 하여도, 따로 준비된 해와가 있으므로 참부모 성혼식은 문제없이 치를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천지인 참부모가 되는 것에는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 이러한 것은 영계메시지가 아니면 알 길이 없는 것이다.
- 기원절이 실패가 되는 바람에 문샘과 한학자 커풀인 참부모 가정은 깨진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은 다른 여자를 찾아간 것이다. 그래서 한총재는 더 이상 참어머님 자리에서 제외되는 것이다.
- 2015년 문샘의 영계메시지에서, 구체적으로 한총재를 참어머님의 자리에서 제외한다고 만천하에 공표를 하였다.
- 즉 2013년 기원절 날에 이미 내적으로는 한총재가 참어머님의 자리에서 탈락한 것을, 2015년에 문샘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한총재와 이혼을 선포하게 된 것이다.
- 문샘 그리스도의 섭리는 영계메시지를 보아야만 알 수가 있다.
- 문샘의 영계 메시지가 이 시점에서 나오는 것은 나올 필요가 시급하기 때문이다. - 통일교가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고, 난맥상을 연출하고 있는 마당에 당연히 통일교 창시자가 되시는 문샘이 무슨 말씀 내지는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다.
- 문샘은 기원절 행사는 실패를 하였다고 하여도 나중에 연장된 섭리에 의하여 강현실님을 참어머님으로 세워지게 되었으므로 이 날에 비로소 하나님,아담,해와가 삼위일체를 이루어 하나님 결혼식을 성공적으로 치르게 된다.
- 그러면 종전에 참부모는 더 이상 없는 것이다. 이제까지 알고 있는 문샘,한총재 커풀로 이루어진 참부모는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앞으로 통일교 신앙에서 참부모는 문샘과 강현실님이 되는 것이다.
- 문제는 가정연합에서 계속 참부모라고 하는 것은 문샘과 한총재 커풀이 되는 것이고 형진님 교회에서 참부모라고 하는 것은 문샘과 강현실님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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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재파의 의견에 대한 추가 비판>
- 기원절에는 천지인 참부모 천일국 즉위식이 된다. 그러면 천국완성을 하는 식이 된다.
- 문제는 문샘이 천국 완성을 하려면 먼저 가정완성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천국은 혼자서 들어갈 수가 없고 반드시 짝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기원절 날에 참부모 성혼식을 하는 절차는 없었다.
- 그러면 아직 천일국에 들어갈 남자와 여자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는데, 천국이 완성되었다고 하면 가짜가 되는 것이다.
- 기원절이란 복귀된 아담과 복귀된 해와를 확정하고 에덴동산에 들어가는 날이다.
- 그러나 문샘과 한총재 커풀은 기원절 날에 성혼식을 한 적이 없다.
- 이 기원절 성혼식을 통과한 부부만이 천국에 들어갈 커풀로 확정되는 것이다.
- 그러나 참부모 가정이 기원절 날을 통과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면 참부모 가정은 가정완성에 실패한 가정이 된다.
- 이것은 문샘의 참부모 섭리가 실패를 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총재를 성공한 참어머님이라고 주장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문샘의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한총재는 해와 복귀에 실패를 하였다. 그래서 2015.5.8일 한총재와 이혼을 선포하였다.
- 그래서 기원절 섭리는 연장되는 것이다.
- 2017.9.23에 형진님 교회에서 천지인 참부모 천주완성 축복성혼식을 하였다.
- 이 성혼식은 문샘의 재혼식이 되는 것이고 대상은 강현실님이 된다.
- 그러므로 영계메시지가 아니면 기원절 섭리에 대하여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결국 한총재는 기원절 성혼식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에. 참어머니의 자격을 상실해 버린 여인이 된 것이다.
- 문샘은 제자들에게 이미 그 이유는 모르지만 기원절 날에 한총재와 성혼은 없게 된다고 말씀하셨다고 하였다. 그리고 기원절 전에 성화하신 것이므로 결국 이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 즉 어쩌면 문샘은 한총재와 성혼을 피하기 위하여, 성화한 꼴이 되어 버린 것이다.
- 만일 문샘이 성화하지 않았더라면 한총재와 성혼식을 피할 길이 없었을 것이다.
- 특히 만일 이 날에 내적으로 다른 여인을 찾아 성혼식을 몰래 하였다고 하여도 숨길 수가 없게 된다. 왜냐하면 문샘이 몰래 아무도 모르게 그러한 일을 할 수가 지상에서는 원천적으로 보는 많은 눈들이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 그래서 성화함으로서 영계에서 연장된 섭리를 하는 것이다.
- 문제는 문샘 성화 이후에 한 한총재가 후계자가 되는 형진님에게 권좌를 이양하지 않는 바람에 문샘의 진노를 사게 되어, 결국 2015.5.8일 한학자를 참어머님의 위치에서 제외시켜버리는 선언을 하게 된다.
- 즉 한총재는 문샘의 유고를 무시하고. 통일왕국의 보좌에 계속 차지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문샘은 그녀를 영원히 부인의 자리에서 떨어지게 해버린 것이다. 즉 더 이상 용서는 없다는 선언이 된다. 그래서 한총재는 영계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다.
<문샘의 성화>
- 문샘은 2000~2012, 한총재가 개성완성하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사망을 한 것이다.
- 아마도 2012년에는 한총재가 큰 섭리적인 실책을 하였다고 본다. 왜냐하면 문샘이 사망을 하였기 때문이다.
- 한총재가 타락을 하였기 때문에 문샘이 사망을 하는 것이지 한총재가 타락을 하지 않았더라면 문샘이 사망을 할 리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참부모 제 3차 성혼식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참부모 제 3차 성혼식 자체를 정상적으로 할 수가 없는 조건이 사탄에 의하여 세워진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 한총재 커풀로 이루어진 참부모 가정은 깨져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참부모를 부르다가 가짜 참어머님을 진짜 참어머님으로 믿게 된다.
- 그러면 바벨론의 대 음녀가 내리는 루시엘 성주, 선악과 성주를 마시고 죽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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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이 선포하신 기원절은 2013년 음력 1월 13인데 이 날을 부정하고 자의적으로 기원절을 정하여 선포한 것은 참부모님과 아무관계가 없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참부모님이 없는 축복은 진정한 축복이 아니다.
참부모님으로 부터 인정받지 못한 자리는 거짓의 자리이며 그런 대관식은 기만과 패역의 사악한 탈을 쓴 행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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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참부모는 한총재가 된다. 그러나 한총재는 더 이상 참어머님이 아니다.
- 문제는 참부모라는 말을 애매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문샘도 참부모,한총재도 참부모라고 한다.
- 이렇게 하면 두 사람이 동일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만일 법률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어느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에 대하여 애매하다. 문샘인지 아니면 한총재인지를 알 수가 없다.
-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단 한 사람만을 지칭할 때에는, 참부모라는 말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 참부모는 참부(父)님과 참모(母)님으로 이루어지므로, 참부님과 참모님으로 나누어 법률적인 책임자를 가려야 한다는 것이다.
- 문제는 참모님이 되는 한총재는 복귀된 해와가 아니고, 개성완성도 하지 못하였고, 문샘과 기원절 성혼식에서 신부의 자격을 상실하였고, 드디어 2015년 이혼을 당 하였다.
- 무슨 권위로 참모님에게 굴복하라고 하는 것인가. 한총재는 사실상 통일교에서 퇴출된 인물이다. 통일교에 나와서 감 나와라 배 나와라 할 수가 없는 인물이다.
- 기원절 행사 중에 참모님은 자신이 쓴 왕관을 그대로 쓰고 퇴장해 버렸다.
- 참모님은 마땅히 지상에 안 계신 참부님 대신 왕관을 쓰고 기원절 행사를 치르었으면, 행사를 마치고 퇴장하는 순간에는, 왕관을 참부님의 보좌에 올려놓아 영적으로 참석한 참부님이 이 왕관을 쓰도록 하는 조건을 세워야 했었다.
- 그러나 참모님은 그 왕관을 그대로 쓰고 퇴장해 버렸다. 그러면 영적으로 참부님은 왕관을 쓴 적이 없는 것이다.
- 참모님은 참부님이 천일국의 황제가 되는 데, 방해를 한 꼴이 되었다. 왕관을 탈취해 버린 것이다. 참부님에게 갈 왕관을 참모님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 이렇게 참부님에 대한 충성심이 없다면, 더 이상 참모님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 문제는 아직도 참부모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된다.
- 문샘과 한총재가 부부가 되므로 합하여 참부모라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 문샘도 참부모, 한총재도 참부모라고 부르고 있다.
- 그러면 한총재는 문샘과 동일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된다.
- 그러므로 한총재를 참부모로 부르는 한, 그 분은 통일교의 절대자가 된다. 아무도 그 분을 거스를 수가 없는 무소불위의 인물이 된다.
- 그러므로 한총재를 계속 참부모로 부르는 한, 한총재에게 절대 복종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 그래서 한총재파에서는 한총재가 만든 새로운 경전, 새로운 성주와 성염,하나님의 이름을 하늘부모님으로 바꾼 것, 뉴욕커 빌딩과 구리 땅을 처분하는 것,한총재의 말씀을 참부모경에 넣어서 경전화한 것, 천지선학원을 만들어 한총재를 여신으로 믿겠끔 특별한 자료가 전시되는 박물관을 짓는 것, 참부님이 후계자로 정한 형진님에게는 인계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통일교의 미래를 천일국 톡별위원회 13인에게 맡긴 것, 등등을 하실 수가 있는 것이다.
- 통일교 축복 결혼식 과정에서 한씨 핏줄이 들어간 성주를 마시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성주는 자격이 없는 분이 만든 성주가 된다. 그러면 가짜 성주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총재가 만든 이 성주로는 인간의 원죄를 청산시키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한총재는 사기꾼이 되는 것이다.
- 문샘의 말씀이나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한씨 핏줄은 타락한 핏줄이라고 한다. 그러면 당연히 한총재가 만든 성주는 가짜 성주가 되므로 원죄청산이 되지 않는다. - 그러면 한총재룰 교주로 모시고 있는 가정연합은 어떻게 되나. 이단이요 사이비요 사교가 되는 것이다.
- 이것이 천사장 루시엘이 한총재를 통해서 이루려고 한 목적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무지하기 때문에, 한학자라는 가짜 참부모, 참모님에게 복종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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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녀에 대한 말씀은 말씀선집에 180여회 언급하셨고 (여자)메시아론에 대한 것은 원리강론 p247(연관된 원리강론 234 쪽,제 7장 4절 I 1중생의 사명으로 본 예수님과 성신) 등외에 여러 군데 언급되어있고
어머니 하나님론에 대해서는 한총재는 창조주 하나님 자신이 아니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실체로 계심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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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재가 어머니 하나님이 될 수가 있는가.>
- 한총재는 스스로 하나님이라고도 하였다.
- 그러면 한총재는 인류 앞에 절대 권력자가 되고 신과 같이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문샘도 생전에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 원리에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창조주가 되고 인간은 피조물이 된다. 나중에 본체론에서 인간의 영인체가 완성하면 신(神)의 체(體)가 된다고 설명되어 있다.
-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이다. 피조세계는 물질의 세계이다. 그러므로 피조세계를 향유하려면 체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목적인 사랑을 이루려면 체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체가 되도록 창조한 것이다. 단 인간의 육인체가 아니고 영인체가 완성되어야 하나님의 체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신인(神人)의 경지라고 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구조는 본(本)성상(性相,性狀)과 본(本)형상(形相,形狀)의 두 부분이 있다. 성상은 마음이고 형상은 몸이 된다.
- 즉 예를 들면 10차원의 성상과 9차원의 형상으로 일단 정의를 한다.
- 하나님의 몸은 피조세계의 것과 다르므로 피조세계 안에서는 감각에 제한을 받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 부분에 인간이 붙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인간이 하나님의 체가 된다고 하는 것이다.
- 성상이 인간과 하나 되는 것이 아니다. 성상은 하나님의 인격의 유일하고 고유하고 무소불위의 자리가 된다.
- 그러므로 아무도 하나님의 성상과 일체된 인간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나 인간을 마치 우주의 주재자가 되는 하나님 자체라고 하면, 이는 하나님의 성상이 바로 자신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 이는 사탄만이 할 수 있는 주장이 된다. 왜냐하면 인간들에게 자신에게 절대 순종하여 굴복하면서 살라고 하는 의도가 숨어있는 것이다.
- 이러한 의식이 팽배하면, 자신이 무소불위의 하나님이 된다고 하는 망상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미쳤다고 하는 것이다.
- 형진님은 한씨 어머니가 자신은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한 말에 대하여 충격을 받았다. 보통의 경우에는 이러한 말을 쓰지 않는다. 그래서 형진님은 이것을 보고 어머니가 미쳤다고 한 것이다.
- 하나님은 형상은 9차원의 존재가 되고, 인간의 영인체는 6차원의 존재가 된다. 고 본다. 그러나 9차원의 존재가 6차원의 존재와 관계론적인 삼위일체를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나 인간은 신 자체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신은 바다 가에서 모래를 만들 수가 있지만, 인간은 모래 한 알갱이도 만들어낼 수가 능력적으로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허황된 믿음이지, 하나님 자신이 그 인간에게 들어가지 않는 한 인간은 신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 만일 한총재가 하나님이라면 영적으로 하나님과 영인들을 다 볼 수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통인이 되는 김효남씨를 붙들어 놓고, 문샘의 성화식과 기원절 행사를 치른 것이다.
- 그래서 한총재는 김효남씨를 영적 카운슬러로서 하늘같이 여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총재는 영적으로 김효남씨보다 더 밝지 못하고, 문샘처럼 하나님과 영인들을 다 볼 능력이 없다는 것은, 그녀의 영인체가 완성하지 않았고, 따라서 하나님도 될 수가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 영적 능력도 없으면서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면 망상이고 병이다. 정상이 아닌 것이다.
- 그러나 이러한 한총재의 말을 생각 없이 믿는다는 것은, 스스로 무뇌아(無腦兒)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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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강론 247쪽 :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 오셔야 한다. 에 대한 해설>
- 참부모는 한 사람일 수가 없다. 남자와 여자가 찾아져야 한다.
- 그러므로 문샘은 참부(父)님이 되고 한총재는 참모(母)님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이 말씀으로 한총재가 참부모가 되기 때문에 메시아가 된다고 주장하면 안 되는 것이다. 즉 한총재는 참부모가 아니고 참모님이 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문샘도 참부모가 아니고 참부님이 된다. 참부모라고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통일교가 참부모 사상 때문에 한총재가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고 주장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총재는 참모님이 될지언정, 참부모는 아니다. 참부모는 양위분이 다 찾아진 경우에 부를 수 있는 용어가 되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20세기 메시아는 독신이 아니고 결혼한 메시아가 되는 것이고 양위분이 다 찾아져야 인류가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지 한 쪽만 있어 가지고는 구세주의 사명을 다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를 실패한 구세주라고 하는 것이다.
- 원리강론 234 쪽,제 7장 4절 I 1‘중생의 사명으로 본 예수님과 성신’에서 성신에 대한 정의로 참어머님은 성신이 되고 여성신이 된다고 써져 있다.
- 그러면 한총재는 성신이 되고 여성신이 되는 것이다.
- 재림주의 말씀이 기록된 원리강론에 의거하여 계속 이렇게 고집을 한다면 달리 할 말은 없다.
- 본인은 달리 해석을 한다.
- 원리강론 전편에서 인간은 육신(육적인간체)과 영인체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였고 영인체는 3단계로 성장기가 있고, 그 후에 완성한다고 되어 있다.
- 그러면 참어머니는 여자가 되므로 해와가 된다. 그러면 영인체가 있는 사람인 것이지 여성신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원리강론에서 주장하는 것은 다른 각도로 보아야지 고지곶대로 참어머니가 성신이라고 하면 원리강론 전편과 상충을 하는 것이다.
- 피조물이 되는 인간 영인체가 여성신이 된다고 하는 것은 피조물과 창조주와 차이를 두지 않은 해석이 되므로 둘 중에 하나는 버려야 한다.
- 그래서 본인은 여자는 피조물이고 인간이므로 영인체가 있는 것이고 성신이나 여성신은 될 수가 없다고 판단된다.
- 이러한 주장은 김영운 통일신학자의 주장과 일치한다.
- 그러므로 한총재가 여성신이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원리강론 전편을 위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총재는 여성신이 아니고 피조물인 여성이고 사람인 것이다.
- 그러므로 어머니 하나님론은 성립될 수가 없는 것이다.
- 어머니 하나님론에 대해서는 원로목사들은 한총재는 창조주 하나님 자신이 아니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실체로 계심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다.
- 한총재는 형진님에게 자신은 어머니 하나님이 된다고 주장을 하였었다. 그래서 형진님이 어머니가 미쳤다고 하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이 된다고 하면 이것은 미친 것이다. 제정신이 아닌 것이다.
- 그러니까 원로목사들은 이 주장이 말이 안 되므로 하나님의 입장이라고 변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리고 이어서 원로목사들은 하나님의 실체로 계심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다.고 하고 있다.
- 하나님의 실체로 계신다고 하면 원로목사들은 한총재가 어머니 하나님 실체가 다고 믿는 것이다. 즉 한총재는 하나님의 입장이이라는 것은 물 타는 것이고, 원로목사들은 한총재 자신이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 원리강론 전편 창조원리에서 하나님은 유일신이 되고 남자 하나님, 여자 하나님이 없다. 그러므로 참어머님, 여자, 해와가 여자 하나님이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원리강론 전편 창조원리에 위배 된다. 그러면 버려야 하는 것이다.
- 본인이 보기에는 원리강론 전편과 후편에 서로 상충하는 내용이 있다면 후편을 버려야 한다고 본다.
- 왜냐하면 원리강론 전편은 창조원리가 되기 때문에 복귀원리는 창조원리에서 응용되어야 함으로 창조원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독생녀론 즉 여자 메시아론에 대하여 논한다.>
- 문제는 원죄 문제가 된다.
- 문샘의 말씀 가운데 독생녀에 대한 말씀이 180여회가 있다고 하여 한총재는 원죄가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 그러나 우리가 알았던 것은 문샘만이 원죄가 없이 탄생하였고, 그 분이 나중에 문샘의 부인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의 원죄를 청산하여주는 은혜를 허락한 것으로 되어 있다.
- 그러므로 한총재는 원죄가 있다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문샘 사후 갑자기 한총재도 원죄가 없이 탄생하였다고 하니까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 원리강론 후편 복귀섭리를 보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는 것이 섭리역사가 된다.
- 원리강론 후편의 복귀섭리는 남자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는 섭리가 기록되어 있지 여자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는 섭리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 그래서 탄생한 분이 예수가 된다. 물론 문샘도 이에 해당된다.
- 그러면 메시아에 해당되는 분은 오로지 예수와 문샘뿐이 된다. 즉 한총재는 메시아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메시아는 남자로 오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가 독생녀가 되고 여자 메시아가 된다고 보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 독생이란 하나님의 품에서 단 한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을 의미한다. 1 세기의 예수를 의미한다.
- 그러므로 한총재가 독생녀라고 하는 것은 여자 메시아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총재가 독생녀라고 주장하는 뜻에 독생자에게 종속된 사람이라는 개념은 없는 것이다.
- 이렇게 주장을 하면 원리강론 후편 복귀섭리 자체를 남자 메시아에서 여자 메시아를 위한 복귀섭리로 바꾸어야 한다.
- 그러면 한총재가 주장하는 것은 인류 역사 6000년간에 창세기에 제 1차 해와가 탄생하였고 1세기 초림주 시대에는 예수가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는 바람에 제 2차 해와는 탄생하지 않았고, 20세기에는 재림주 시대에 와서 한총재가 비로소 제 3차 해와로 탄생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면 한총재가 20세기에 온 여자 재림주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예수와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다.
- 그러므로 한총재가 여자 재림주가 되므로, 통일교를 좌지우지 할 수가 있으므로 문샘이 닦아놓은 통일교의 기반과 전통과 말씀조차도 마음대로 변경할 수가 있는 권리가 있다고 하면, 이는 다른 통일교를 세우는 것이지, 문샘의 통일교를 유지,존속,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다.
- 이러한 논리에 비추어 한총재파에서는 참모님의 권위와 위상을 띄우기 위하여 새로운 논리로 독생녀론을 세우는 것이다.
- 독생녀는 창세기의 해와도 있었다. 그러나 일생을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는 바람에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
- 그러므로 독생녀로 출생하였다고 하여도, 일생동안 사탄의 시험을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즉 장담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인간이 개성완성을 하면 남자는 하나님의 체가 되고, 여자는 하나님의 부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개성완성을 하지 못한 한총재는 하나님의 부인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래서 기원절 날에 참부모의 마지막 성혼식에 한총재가 동참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은 다른 여자를 참어머님로 택하여, 기원절 이후에 영계에서 성혼식을 한 것이다.
-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한총재는 사탄의 실체가 되었다고 한다.
- 그러므로 현 통일교는 천사장 루시엘을 숭배하는 종교가 된다. 그러면 미래가 없는 것이다.
- 김영휘 36가정 대표이자, 전 협회장은 한학자 어머님은 원죄가 있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므로 문샘의 수제자가 이렇게 판단할 때에는. 반드시 그러한 이유가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에 형성되었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이다.
- 즉 한총재파에서 주장하고 있는 독생녀론을 전면으로 부정한 것이다.
- 그도 그럴 것이 문샘 앞에는 여러 여자들이 참어머님의 후보자이었었다. 만일 한총재만 참어머님이 될 수가 있으면, 문샘은 다른 여자를 상대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 우선 문샘의 첫째 부인이 최씨가 된다. 그러므로 문샘 앞에 모든 여자들은 원죄가 있는 것이다.
- 하나님이 할 일이 없어서, 누가 참어머님이 될지를 모르는 데, 수 많은 종족에게 원죄를 청산하는 섭리를 하는 수고를 하지 않는다. 오로지 메시아 한 분만 원죄가 없도록 섭리를 하면 되는 것이다.
- 하나님도 수많은 종족을 혈통복귀섭리의 대상으로 하기에는 너무나도 힘이 드는 섭리가 되므로 그렇게 하지 않고, 단 한 사람 남자의 가문만 혈통복귀의 섭리를 하였다고 보아야 원리적인 판단이 된다. 즉 윈리강론 후편의 사상이 되는 것이다.
-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문샘은 한씨 핏줄은 원죄가 있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면 한총재는 독생녀도 아니고, 단순하게 타락한 핏줄을 가진 종족에서 선택된 분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한총재가 만든 성주와 성염은 가짜가 되는 것이다.
<성령에 대한 해석>
- 마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한총재파에서는 여기에 나오는 성령을 한총재라고 보고 있다.
- 만일 이 성령이 한총재가 된다면, 형진님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큰일이 난 것이다. 즉 하나님으로부터 사하심을 받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 그래서 한총재 즉 성신을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해석한다.
- 문샘도 어머님을 성신이라고 하였고 어머님을 옹호하는 말씀도 있었다고 한다.
-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을 수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야말로 천법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이 성구의 뜻은 한총재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 이 성구에는 인자 즉 예수와 성령을 대비하여 구원에 관하여 설명한 성구가 된다.
- 초림부 예수 즉 인자와 대비되는 존재는 누구인가. 바로 재림주 문샘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에 나오는 성령은 한총재가 될 수가 없다.
- 왜냐하면 한총재는 예수와 대비되는 인물이 아니다. 예수와 대비되는 인물은 재림주 문샘뿐이다.
- 즉 인자는 초림주가 되고 성령은 재림주라고 해야 서로 동등한 가치로 대비가 되는 것이다.
- 예수는 재림주를 항상 성령으로 상징을 한다. 그러므로 성령을 항상 성신으로만 해석을 하면 안 되는 것이다.
- 즉 예수를 믿지 않아도 사하심을 얻는다고 하는 것은, 예수를 믿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재림주로 와서 구원을 해 주기 때문이다.
- 재림주는 최후로 오는 그리스도가 되기 때문에, 재림주만이 인류를 완성적으로 구원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래서 성령 즉 재림주를 거역하면 구원이 없다고 하는 말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파에서 한학자 어머님을 거역하면 사하심이 없다고 하면, 말이 안 된다.
-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구원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은 초림주 이후에 재림주를 내보내는 것이지 때문에, 재림주가 심판주가 되는 것이지 한총재가아닌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파에서는 아전인수격으로 본 성경을 해석하고 있는 것이므로 무시해도 된다.
- 한총재파가 주장하는 것에 의하면, 한총재가 계속 천정궁을 지배하는 것이 합법적이 된다.
- 그러면 한총재파는 후계자 형진님이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된다.
- 문샘은 당신의 사후, 형진님으로 하여금 천정궁을 지배하도록 계획한 것을 한총재파는 거역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뜻은 통일왕국의 일대 왕인 문샘에게 내려졌고, 다시 후계자가 되는 왕세자 형진님에게 내려졌다.
- 왕국은 왕자에게 왕권이 계승되는 것이다. 왕비에게 계승되는 법은 이조 나라에서 보듯이 없다.
- 그러므로 통일왕국의 제 2대 왕의 자리를 찬탈하는 사람은 반역자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파는 하나님의 뜻이자 재림주의 뜻 즉 성령을 거스르는 집단이 된다. 그러면 사함이 없는 집단이 되는 것이다.
- 한총재파는 한총재를 성신으로 받들다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죄를 지으므로 심판을 받게 되었다.
- 그래서 문샘은 2015.5.8 한총재와 이혼을 천주에 공표를 하게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상기 성구 다음과 같이 바꾸어져야 한다.
. 현재 :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변경: 또 누구든지 말로 한총재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형진님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문샘의 말씀에 대한 해석법>
- 아무리 문샘의 말씀이라고 하여도 그 말씀이 나오게 되는 조건,환경 들에 따라 달리 말씀이 나올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하기 때문에 항상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 문샘의 말씀 중에 나오는 독생녀라는 말도 이에 해당된다.
- 왜냐하면 말씀도 경우에 따라 가감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 문샘의 말씀에도 상반되는 주장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잘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 그래서 어떤 사람은 문샘의 말씀을 인용하여도, 정반대 되는 내용의 논문도 작성할 수가 있다고 주장하고 하는 것이다.
- 한총재파에서는 문샘의 말씀 중에서 한총재에 대하여 칭찬을 하는 것만 골라서 공표하고 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 그러나 문샘의 말씀 안에는 한총재가 책임을 하지 못하여 복귀에 실패한 해와가 되었다고 하는 말씀도 들어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 문샘의 일생 동안 초기,중기,말기로 나누면, 각 단계마다. 말씀이 다르다. 즉 복귀섭리가 진행하는 정도에 따라서 말씀도 바뀌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샘의 말씀을 해석하는 중요한 고려점은. 바로 시대적으로 말씀을 나누어 해석해야 하는 것이다.
- 문샘의 초기와 중기에서는 한총재는 책임을 잘 하는 사람으로 칭찬 내지는 표창장도 수여하였다.
- 그러나 문샘의 일생의 말기, 특히 돌아가시기 전 약 12년 동안에 하신 말씀 중에는, 한총재는 참어머님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선언한 것이 있다.
- 그러므로 초기,중기에 문샘의 말씀만을 계속 인용하면서 한총재는 훌륭한 참어머니가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한총재파의 주장이나, 말기의 말씀에는 한총재는 참어머님으로서 자격을 상실하였다고 한다.
- 그러므로 문샘의 말씀에 대한 해석도 인간책임분담이 되는 것이다. 상반된 내용의 본질을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를 하는 것은 인간책임분담이 된다.
- 그러나 이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그래서 진리와 진실을 알기가 매우 어렵고 따라서 구원을 받기도 매우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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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머님은 기원절 전후로 단 한 번도 아버님 말씀을 부인하시거나 부정하시지 않으셨고 오히려 말씀의 권위를 드높이시고 그 실천에 앞장서서 오늘에 이르고 계실 뿐이다.
따라서 참어머님 계신 곳이 참아버님의 권한권이며 참어머님을 불신하는 자리는 참아버님도 불신하는 자리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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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한총재에 대하여 원로목회자들이 절대 신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한총재가 복귀된 해와가 되려면 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 우선 문샘의 말씀 증거가 있어야 한다.
- 영계에서 한총재가 영원한 참어머님이 된다고 하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 기원절 행사를 통하여 한총재가 복귀된 해와가 된다고 하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 한총재가 통일교를 통치하면서 실책이 없어야 한다.
- 문샘 생전에 하신 말씀 중에는 이루 말로 할 수도 없는 정도로 강하게 한총재를 비난하는 말씀들이 있다.
- 문샘이 보기에는, 한총재는 문샘의 뜻에 거스르는 행동을 자의적으로 함으로서 매우 속으로 고통을 느끼면서 살았었다.
- 마치 사랑하는 여인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심혈을 기울였으나, 상대방은 무심한 자세로 일관하는 있는 여인과 수 십 년간 부대끼면서 살았던 것이다
- 문샘과 한총재는 결코 하나가 될 수가 없는 근본 이유가 있다.
- 한총재는 자신은 독생녀로 탄생하였으므로 원죄가 없는 핏줄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 동시에 문샘의 핏줄은 타락한 핏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 그러니까 한총재는 자신이 원죄 없이 태어났고, 독생(獨生)한 사람이 되므로, 인류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원죄없이 태어난 유일한 인간이 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모두, 문샘을 포함하여 원죄가 있는 상태로 태어났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한총재는 문샘에게 굴복하거나 종속되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던 것이다. 오히려 문샘조차도 자신에 의하여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던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은 인생 말년에는 멘붕 상태로 살았던 것이다.
- 영계메시지에서 한총재가 자신의 핏줄이 문샘의 것보다 우월하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한 것이 이것이다.
- 즉 원죄에 관한 사상에 관하여는 양위분이 서로 틀리다는 것이다.
- 문샘의 핏줄이야말로 인류가 원죄로부터 해방을 받을 수 있는 권능이라고 믿는 곳이 통일교가 된다.
- 그러나 한총재는 문샘의 핏줄을 원죄가 있다고 봄으로서, 문샘이 메시아, 그리스도인 것도 사실상 부정하면서 살았던 것이다.
- 그리고 이 사실을 한총재가 공표를 하면서 50년간 숨겨진 진실이라고 하는 것이다.
- 어쩔 수 없이 1960년 18세에 대모님의 손에 의하여 끌려와서,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문샘과 결혼을 하였으나, 문샘이 메시아,그리스도 인지는 모르고 살았던 것이다.
- 그래서 은혜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영인체가 완성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 그래서 급기야 2015.5.8일 영계에서 문샘에 의하여, 더 이상 한총재를 부인으로 인정할 수가 없다는 이혼 선포를 만천하에 인터넷을 통하여 한 것이다.
- 참부모 사진에서 다정하게 사랑하는 표정을 하고 양위분이 찍은 것들이 매우 많다. 그래서 양위분은 잉꼬 부부라고 믿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한총재를 의심하거나 불신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그래서 참부모를 절대시하는 신앙을 통일교인들이 한 것이다.
- 이 사진들은 문샘 일생에서 초년이나 중기가 된다. 말년에는 그렇지 않은 것이다.
- 가장 확실한 참부모 가정의 실패의 증거는 기원절 날에 문샘이 지상에 없다는 것이다.
- 문샘은 영계로 가시고 지상에 홀로 남은 한총재는 섭리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진 것이다.
- 겉으로 한 천일국 즉위식 행사는 의미가 없다.
- 기원절 날이 참부모 성혼식을 하는 날이 된다고 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참부모 성혼식 자체가 불가능 하게 된 것이다. 그러면 참부모 가정은 기원절 날에 이미 깨진 가정이 된 것이다.
- 그러면 한총재는 더 이상 참어머님이 아니다. 그러면 문샘과 한총재는 같이 있지 않다.
- 그러므로 한총재가 있는 곳에 참아버님이 있다고 하는 것은 영계메시지를 보지 않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 문샘은 천정궁에 계시지 않고, 형진님에게 가 있다고 하였다.
- 그러면 문샘과 한총재는 더 이상 부부가 아닌 것이다. 남편이 부인이 있는 곳에 없다면 그 부부는 헤어진 부부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영계메시지를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한총재의 문샘 말씀 훼손>
-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천정궁에서는 이러한 한총재가 완전완미한 여신이 되는 데 장애가 되는, 매우 불리한 내용이 들어있는 문샘의 말씀을 원본에서 삭제하여버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 그래야 한총재가 인류를 구원하는 영원한 여신이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인간은 영계를 모르기 때문에 경전에만 의지한다. 그래서 경전을 조작하는 것이다.
- 한총재파는 문샘의 말씀 조차도 훼손해버리는 집단이다. 이에 대한 심판이 없을 수가 없을 것이다.
- 그러면 한총재는 문샘에 대하여,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이고 바벨론의 대음녀가 되는 것이다.
- 이것은 형진님이 공표를 한 내용이 된다.
- 거룩하고 성스러운 한총재를 비판하였기 때문에, 내막을 알지 못하는 통일교인 대부분이 형진님이 미쳤다고 하는 것이다.
- 한총재는 약 10년의 인생이 남아있다고 보면, 그 10년을 위하여 문샘의 말씀을 훼손하는 것이다.
- 즉 인류의 영원한 유산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정상적인 인간이 할 일이 아니다.
- 그리고 참부모경이라는 새로운 경전을 만들었다.
- 이 참부모경은 문샘 그리스도가 만든 것이 아니다.
- 참부모경은 한총재가 만든 작품이 된다. 그러므로 평신도가 만든 작품이자 경전으로 대접을 받을 수 없는 책이 되는 것이다.
- 여기에는 한총재의 말씀이 들어가 있어, 한총재가 독생녀가 되고 여가 메시아가 되고 하나님이 된다고 하는 개인적인 말씀을 경전화한 것이다.
- 참부모경은 확실하게 한총재가 여자 메시아가 된다고 증거하는 책이다. 이것도 범죄가 된다.
- 한총재는 문샘과 함께 할 경우에만, 참부모가 되는 것인데 문제는 문샘을 배제하면서 한총재가 참부모가 된다고 하는 교리서를 만든 것이다.
- 한총재는 문샘의 지명도에 편승하여, 참부모로서 영원히 인류에게 믿어지기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즉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다.
- 이 전체적인 한총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은, 개인 한총재의 뜻만이 아니다. 이것은 한총재를 이용하여 천사장 루시엘이 인간세계를 파괴하려고 하는 악의 역사가 된다.
- 즉 사탄은 한총재의 머리에 들어가서 악의 역사를 하는 것이다.
- 사탄은 한총재를 여자 메시아, 어머니 하나님, 참부모로 믿는 종교를 만들었다. - 그러면 통일교인들은 한총재가 참부모가 되므로 그를 의심없이 쫓게 된다.
- 계 14: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 계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 재림주 시대에 짐승과 그의 우상은 누구인가.
- 재림주 시대에 통일교인들 중에서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를 하고 표를 받게 되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인가.
- 이러한 경우에는 통일교인들이 속아 넘어가는 경우에만 해당이 된다.
- 한총재는 타락하였기 때문에 사탄에게 잡힌 짐승과 그의 우상이 되었다. 그러나 가정연합 멤버들이 그녀를 참어머니로서 여자 메시아로서 어머니 하나님으로서 믿게 되면 그야말로 우상에서 경배를 하고 그의 표를 받게 되는 것이다.
-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한총재 사후에도 계속 이 가짜 구원의 종교를 존속하려고 하는 사탄의 목적이자 지혜가 되는 것이다.
- 한총재는 문샘의 공적과 유산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참부모가 된 후에, 가짜 성주를 가지고 문샘의 통일교를 가짜 통일교로 만들어 버렸다.
- 그러면 문샘은 있으나 마나하게 되었고, 한총재를 참부모로 믿는 종교가 인류 역사 상에 등장하는 것이다.
- 그래서 한총재는 이미 천사장 루시엘에게 고용된 사탄의 하수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형진님의 말이 맞는 것이다.
- 인류 역사는 인간과 사탄과의 전쟁이라고 원리에서 밝혔다.
- 문샘이 살아있을 때에는 통일교가 제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였다.
- 그러나 문샘이 죽자마자, 통일교는 천사장 루시엘이 접수를 해 버린 것이다. 그러면 인간이 사탄에게 패배를 한 것이다.
- 오직 형진님파에 대하여만, 문샘이 역사를 하여 영적으로 보호를 하고 있으므로 생츄어리 교회에서만 사탄이 분립된 종교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지금의 통일교는 사탄의 종교이므로, 더 이상 구원은 없다. 이것은 사탄의 위대한 승리가 된다.
- 여기에 통일교 원로목회자들도 다 넘어간 것이다.
- 그러므로 20세기 인간 중에서 오직 문샘만이 사탄을 분립한 사람이 되고, 나머지는 아무리 한총재가 되고, 초창기 통일교인이 되어 문샘의 수제자가 된다고 하여도, 소용이 없게 된 것이다. 그들도 사탄 분립에 실패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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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올 사람들은 문형진 문국진님과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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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탄과 행음을 한 한총재가 이미 짐승이자 우상이 된 것도 모르고 있는 원로목회자들은 사탄과 한통속이 되었으므로 한꺼번에 심판을 받는 자리에 든 것이다.
- 형진님측에서 한총재는 2012년경 하나님이라는 존재와 결혼을 하였다고 하였다. 그러면 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사탄이 되는 천사장 루시엘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천사장 루시엘과 행음을 한 여인이 바로 한총재가 되는 것이다.
- 이미 남편이 있는 몸으로 하나님이든지 아니든지 결혼 자체를 허락한 것은 이미 간음을 한 여인이 되는 것이다. 즉 한총재에게는 문샘은 더 이상 남편이 아닌 것이다.
- 그러므로 형진님,국진님이 한총재에게 가면 타락의 길로 가는 것이다.
- 오히려 원로목회자들이 한총재에게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 ‘계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에 해당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 한총재는 가정연합의 총재로서 관리하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고 가짜 성주를 만들었다.
- 가짜 여자 메시아가 만든 성주는 가짜 성주가 되는 것이다.
- 이 성주를 천일국에 들어갈 수가 있는 성주라고 속이고 가정연합 멤버들에게 취하게 하였다.
- 계 18: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 그러므로 한총재는 인류를 속이는 파렴치한 범죄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그녀가 영계에서 갈 곳은 불에 살라지는 3층 지하 불지옥에 된다.
- 그러면 한총재를 참어머님이라고 믿고 쫓아가는, 참부모를 비판할 능력이 없어 맹신하는 통일교인들도 갈 곳은 지옥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 통일교 교리에서 참부모를 절대복종하여야 구원이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 교리를 충실하게 지키는 대부분의 통일교인들은 죽게 되는 것이다.
- 이것은 아이러니가 된다. 웃기는 이야기가 된다.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다. 코메디이다.
- 한총재의 배후에서 조종하는 천사장 루시엘에게 굴복당한 통일교가 되었다.
- 문샘이 영적으로 형진님과 하나 되는 것을 본 사람들도 있다. 그러면 문샘은 오로지 형진님만 후계자로 정한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이 배후에서 역사하는 형진님을 제2 대 왕으로 모시는 것만이 사는 길이 된다.
<한총재파의 의견에 대한 추가 비판>
- 문샘은 제 3 차 아담이 되고 한총재는 제 3차 해와가 된다.
- 창세기 해와, 예수의 부인으로 점지된 여인이 2차 해와, 문샘의 부인이 되는 한총재가 제 3차 해와가 되는 것이다.
- 예수가 약혼을 한 여인이 있다고 하므로 제 2차 해와가 있었던 것이다.
- 문샘은 아담을 탕감복귀를 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
- 한총재는 해와를 탕감복귀를 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
- 문제는 문샘과 한총재 사이에는 서로가 고유의 책임분담에 대하여는 간섭이 불가능하다. 즉 인간책임분담의 원리가 적용되는 사안이 된다.
- 그래서 문샘은 77년간 아담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탕감복귀노정을 걸어서 성공을 하였다.
- 문제는 한총재가 된다.
- 문샘은 6 마리아 사건을 통하여, 창세기 해와의 탈선을 탕감복귀하는 조건을 세우도록 한총재를 시험하였다.
- 영계에서는 한총재를 평가할 때, 그녀는 메시아,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였다고 한다. 성경도 모른다. 성령도 모른다고 한다.
- 즉 얼떨결에 문샘의 부인이 된 것이지, 인류 역사 6000년 섭리가 문샘과 자신에 의하여 완성,완결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 문샘은 영계메시지에서 지금에는 당신이 잘못해서 함량이 부족한 한총재를 부인으로 간택하였다고 후회를 하고 있는 지경이라고 한다. 좀 더 좋은 사람이 택해져야 했다고 후회를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의 6 마리아 사건을 단순하게 자신의 자존심을 파괴하여버린 것, 여인의 슬픔을 가중시킨 사건으로만 인식한 것이다.
- 한총재는 이때에 창세기 해와의 탈선으로 인하여 6000년 후가 되는 지금까지 남자 여자가 탈선을 하고, 참가정을 이루지 못하는 근본적인 인간세계의 타락성을 탕감복귀하기 위하여는, 남자의 탈선을 자신의 책임으로 소화를 해야 했던 것이다.
- 만일 한총재가 문샘의 6 마리아 사건에 대하여 제 3차 해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창세기의 해와의 선악과를 먹은 죄를 탕감하는 조건을 세우는 좋은 기회라고 보아, 이를 참고, 문샘을 용서하고 사랑하였다면 한총재는 해와의 죄를 탕감복귀한 조건을 세웠으므로, 복귀된 해와의 자리에 올라갔을 것이다.
- 그렇게 하였다면 한총재의 가슴에는 문샘을 사랑하는 데, 방해가 되는 6 마리아 사건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총재는 이 6 마리아 사건을 통하여 문샘을 원망하는 마음을 지우지 못하고 평생을 살았기 때문에, 영인체가 완성하지 못한 것이다.
- 그 결과 제 3차 해와가 찾아지지 않았다. 즉 기원절 날에 정상적인 참부모 성혼식이 이루어질 수가 없게 된 것이다.
- 복귀된 해와가 없는 상태에서는 기원절 참부모 성혼식을 치를 수가 없었던 것이다.
- 예수가 죽는 이유는 중심인물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 마찬가지로 문샘이 성화하는 이유는 중심인물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지 못한 것이다.
- 문샘이 오매불망 이루려고 하였던 참부모 가정이 실패를 하였고, 참부모 가정을 구성하는 중심인물이 되는 한총재가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는 데 실패를 하는 바람에 문샘은 이에 대한 탕감으로 죽게 된 것이다.
- 예수도 영계에서 성신을 복귀하여 영적 참부모가 되어 섭리를 이끌었던 것과 같이, 문샘도 영계에서 해와를 복귀하여 영적 참부모가 되어 천일국 즉위식을 치를 수가 있었던 것이다.
- 천일국 즉위식이란 문샘이 영계 천국에 들어갔다는 의미가 된다. 즉 문샘이 재림주로서 사명을 완성한 조건을 다 세운 것이다.
- 그러면 더 이상 다른 그리스도가 올 필요가 없게 되었다.
- 만일 예수처럼 문샘이 영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였다면, 하나님은 다시 그리스도를 찾아 세워야 하는 것이나 이럴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 문샘의 섭리가 성공한 이유는, 문샘이 영계에서 영적 참부모 성혼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 문제는 이때 찾아진 여인은 한총재가 아니고, 다른 여인이 된다. 그러면 한총재는 더 이상 참어머니가 아니다.
- 비록 한총재가 독생녀로 태어났다고 하여도 일생동안에 인간책임분담을 완수하여야 개성완성을 하는 것이 천법이 된다.
- 그러나 그녀는 문샘은 원망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개성완성에 실패를 하였고, 기원절 참부모 성혼식에 실패를 하였고, 더 나아가서 영계에서 2015.5.8일 문샘이 한총재와 이혼을 선포하게 된다.
- 그러면 한총재는 다시는 문샘에게 돌아갈 수가 없는 이혼녀,돌싱녀가 된 것이다.
- 영계에서는 한총재는 문샘을 사랑하는 식구들에 대하여, 형진님과 그의 부인을 사랑하는 식구들에 대하여 시기와 질투로 살았다고 한다. 즉 타락성을 벗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개성완성을 하는 데 실패를 하였다고 한다.
- 즉 문샘의 생전의 말씀에도 한총재와 이혼을 할 것이다. 라고 하였고, 영계에 간 후에 문샘의 이혼 선포가 있었다.
- 즉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한총재는 참어머님도 아니고, 타락성을 벗지 못한 사람이 된 것으로 알려주고 있다.
- 문샘 성화 후 3년이 지나도 문샘의 유언이 되는, 형진님이 후계자가 된다는 2010.6.5 선포도 무시해 버리고, 계속 통일교를 통치하고 있는 것은 문샘의 유지를 무시하는 행동이 된다.
- 이것으로 인하여 문샘을 극도로 화나게 한 것이고, 결국에는 이혼을 당하게 된 것이다.
- 한총재파에서는 천정궁을 지배하면서 통일교인들과 세계사람에게 한총재가 태어나기 전의 종족적 특별한 사건들, 그 당시 대모님이 영계에서 받은 한총재에 대한 좋은 계시의 말씀, 한씨 종족에 대한 자부심이 어우러진, 한총재가 여신이 된다고 하는 종교적인 교리를 만들고 있다.
- 이 중심에 한총재가 참부모가 된다고 하는 교리가 된다. 그러므로 참부모를 믿으면 한총재는 참어머님이 된다.
- 그러나 기원절을 통하여 참부모 가정이 깨져버린 것은 사실이 된다.
- 그러므로 한총재는 처음에는 참어머님 이었으나, 2013년 이후에는 참어머님에서 탈락한 것이다.
- 분명한 것은, 복귀된 아담과 복귀된 해와만이 기원절 참부모 성혼식을 치를 수가 있다는 것은 원리가 된다.
- 그러나 이 성혼식은 치른 적이 없으므로, 문샘과 한학자 커풀로 이루어진 참부모는 깨진 가정이 되는 것이다.
- 문샘이 참부모 종교를 세우는 데는 실패를 한 것이다. 즉 참부모는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파에서 한총재가 참부모라고 하는 것은 영계에서는 인정되기 않는다.
- 그러면 한총재는 가짜 참부모, 가짜 참어머님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그녀는 종교적으로 모실 자격도 없는 인물이고, 모실 필요도 없고, 믿어도 구원받을 수도 없는 무의미한 인물인 것이다. 가짜 참부모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 원로목회자들은 계 14:9에서 게시된 가짜 독생녀가 되는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여 표를 받는 중심이 된다. 그러므로 가정연합은 망하여야 하는 종교가 된 것이다. 계속 될수록 인류를 망치는 종교가 되는 것이다.
- 마치 기독교에서 좌경화가 되어 사탄의 주구가 되는 기독교 종파가 생긴 것과 같이 통일교도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 초림주 재림주 섭리에도 사탄은 얄짤없이 간섭하여 방해하는 사고를 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도 인간책임분담이 해당된다.
- 한총재는 짐승에서 사로잡혀 통일교인들에게 우상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 즉 통일교인들을 구원을 해 줄 수 없는 우상을 믿고 있는 것이다.
- 이러한 것을 분별하여야 하는 책임이 있는 원로목회자들은 원리공부를 그렇게 많이 하였어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 원로목회자들에게 강의를 받고 있는 가정연합 멤버들도 다 우상에게 경배를 하고 표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 표는 저주의 표이지 축복의 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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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머님을 부정하고 불신하는 만왕의 왕이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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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부모에서 참부와 참모 양위분이 각각 개성완성하여 기원절 날에 계획대로 제 3차 성혼식을 하였다면 이 말이 옳다.
- 그러나 기원절 날에 참부모 성혼식은 없었다. 그러면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을 통과하지 못한 것이다.
- 그러면 섭리의 마지막 날이 되는 기원절까지 한씨 어머님은 개성완성을 하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복귀된 해와가 되는 데 실패를 하였다. 이것은 영계메시지에서 나온 이야기이다.
- 그러면 한총재는 기원절을 통과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참어머님의 자리에서 탈락한 것이다.
- 그러나 비록 한총재가 없어도, 문샘 참부(父)님은 다른 여자를 복귀하여 가정복귀의 조건을 세울 수가 있었으므로, 천국복귀에 연장되었지만 성공하였다.
- 그래서 문샘이 천일국의 왕이 되는 만왕의 왕인 것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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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의 위상은 그 자녀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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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기원절 날에 참부모 제 3차 성혼식을 하였다면 참부모는 제대로 세워지는 것이다.
- 그러나 참부모 성혼식은 없었고, 문샘도 기원절 날에 참부모 성혼식은 없다고 하였다.
- 그러면 소생급, 장성급 참부모는 있어도, 완성급 참부모는 없는 것이다. 그러면 인류에게 영원한 참부모는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형진님은 한총재는 더 이상 참어머니가 아니고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고 하여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한 것이다.
- 그렇다면 한씨 어머니에 대하여 무고를 한 것이 아니고 한총재의 범죄를 폭로 한 것이다. 그래서 가정연합 멤버들에게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즉 피하라고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독가스가 퍼지게 되어 있으므로 피하라고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 이것을 원로목회자회는 아무리 형진님이 어머니에게 막말을 한다고 하여도 한총재의 위상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변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면 원로목회자회는 진실을 가르쳐주어도 눈이 멀로 귀가 닫힌 사람들이 된다. 그러면 이들은 결코 가정연합을 정상화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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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의 자리란 타락이 없는 자리이며 하나님과 완전히 일체 일념 일화를 이루었음을 최후에 선언하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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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샘은 재림주로서의 사명은 인류 최초로 인간가정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이다.
\- 즉 문샘은 1954년 통일교를 창시할 때 인간가정창조목적을 완수한 것이 아니고 기원절이 되는 2013년까지 즉 59년 동안에 이 사명을 완수해야 하는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은 전력투구,사생결단,실천궁행으로 이 목적을 위하여 경주를 하여 온 것이다. 저절로 이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사정이 이러한 데도 어찌하여 원로목회자회는 이러한 것을 알지 못하고 이미 참부모 가정이 완성을 하였다고 장담을 하고 있는 것인가.
- 이는 기원절이 무엇을 하는 행사인지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기원절 날이야 말로 통일교 창시 후 59년간 문샘의 공적노정의 결과가 성공하느냐 아니면 실패를 하느냐 하는 최후의 날이 되는 것이다.
- 그러나 문샘은 2012년에 성화를 하였고 2013 기원절에는 지상에 없었다. 그러면 기원절 행사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패를 한 것이 된다.
- 문샘은 기원절 날에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을 예정하였으나 이 행사가 없었기 때문에 실패를 하였다.
- 그러면 문샘과 한총재 커풀을 하나님은 기원절 날에 인증을 해 주지 않은 것이다. 즉 하나님은 이 가정에 대하여 부정을 한 것이다. 그러면 문샘과 한총재 커풀은 더 이상 하나님이 인정하는 참부모가 아닌 것이다.
- 이미 깨져버린 참부모 가정을 아직도 계속 정상적인 참부모라고 믿고 있는 것이 원로목회자회가 된다.
- 그러면 잘못은 형진님이 한 것이 아니고 모르고 있는 원로목회자회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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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어머님을 타락했다고 한다면 스스로 참부모님에 대해 얼마나 부끄럽고 무지몽매 한 가를 온 세상에 들어내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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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림주 예수는 가룟유다가 사탄에게 잡히는 순간 죽게 되었다.
- 사탄 역사는 재림주 시대에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 그래서 사탄은 재림주 섭리를 망치게 하기 위하여 음모를 꾸미게 된다. 즉 손쉬운 상대를 찾아서 유혹하여 타락을 시키고 적그리스도 자리에 서게 하는 것이다.
- 사탄은 이 목적을 위하여 수십년간 한총재의 주위를 맴돌았던 것이다.
- 한총재는 일생 동안 진리와 심령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복귀된 해와의 자리에 서서 기원절 날에 참어머니로서 하나님으로부터 공인을 받을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 만일 한총재가 복귀된 해와로서 완성하였다면 그녀는 참어머니가 된다. 그러면 기원절 날에 문샘과 제 3차 성혼식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었으나 한총재가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는 바람에 문샘은 기원절 한 해 전에 사망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 즉 문샘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한총재의 타락에 기인하는 것이다.
<영계메시지를 통해서 본 한총재의 실패>
- 한씨 어머님은 일생동안 사탄을 분립하지 못하여 영인체를 완성시키는 데 실패를 하였다.
- 한씨 어머님은 자신은 독생녀가 되고 원죄가 없이 탄생하였으므로 한씨 핏줄은 하나님의 핏줄이라는 신념 속에서 살았고, 더 나아가서 문샘의 핏줄은 타락한 핏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다.
- 그래서 한씨 어머님은 문샘 조차도 자신에게 의지하여야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살았었다.
- 한씨 어머님은 자신이 독생녀로서 받아야 할 영광을 문샘이 앞서서 가로 막고 있다고 문샘을 원망하면서 살았었다.
-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살면 어느 누구도 결코 완성할 수가 없는 것이다.
- 한씨 어머님의 성공하는 비결은 문샘을 메시아로 믿고 문샘의 핏줄로 말미암아 자신도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신념 속에서 사는 것이다.
- 만일 그렇게 살았다면, 영인체가 완성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에 실패를 하였다. 그래서 한총재는 타락하게 되는 것이다.
- 어느 누구든지 인간책임분담을 하지 못하면 타락하는 것이다.
- 한총재는 절대로 타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은 신앙이지 진리가 아니다.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이지 실상은 전혀 다른 것이다.
- 문샘은 한씨 어머님에 대하여 언제나 다정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가 자신에게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사진에서는 매우 금실이 좋은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 그러나 문샘이 성화한 후의 한총재의 행동을 비추어 보면 문샘은 없다. 특히 문샘이 점지한 후계자에게 권좌를 이양하지 않고 있으므로, 문샘의 유지를 무시해 버리고 독단적으로 통일교를 지휘하고 있는 것이다.
-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서 한총재는 천사장 루시엘과 행음을 하였다고 하였다. 아무리 문샘 재림주라고 해서도 거짓말로 한총재를 무고할 수는 없을 것이다.
- 그러면 문샘의 영계메시지는 옳은 것이고 따라서 한총재는 창세기의 해와처럼 사탄과 행음을 한 것이다. 그러면 한총재가 타락하였다는 것은 맞는 말이 되는 것이다.
- 그러나 원로목회자들은 이러한 것이 기록되어 있는 영계메시지를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알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 원로목회자들은 인간책임분담에 실패를 한 것이고 이에 대한 탕감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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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어머님 타락 운운하는 것은 그 자신 역시 잘못 태어났다고 고백하는 것 이상 무슨 의미가 있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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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씨 어머니가 타락한 것은 자신이 책임분담에 실패를 한 것이다.
- 그로부터 태어난 자녀들도 책임분담에 의하여 성공이나 실패를 가름하게 된다.
- 물론 능력이나 성격은 유전될 수가 있을 것이나, 본질적으로는 인간책임분담이 된다.
- 그러므로 참어머니가 타락했다고, 자식도 타락하는 것은 반드시 정해진 것은 아니다.
- 단 부모가 복귀에 실패를 하였기 때문에, 형진님은 현재의 사정에서 보듯이 탕감이 가중된 것은 사실이다.
- 그래서 형진님은 타락한 한씨 어머니를 보면서, 비통한 심정을 가지고 울부짖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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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리에서 어찌 구세 구원의 메시지가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어머님을 불신하고 단죄하는 반인륜적이고 반천륜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하나님 왕국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은 반섭리의 망상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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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진님은 한씨 어머님을 바벨론의 음녀라고 하였다.
- 다음은 한씨 어머님의 행적을 열거한다. 이것들은 문샘의 권위,전통,말씀,기반,섭리를 파괴하는 행적이 된다.
- 한총재가 사탄의 실체가 아니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한총재의 지난 행적을 종합하였다. 이것들은 섭리를 파괴하고 있는 법죄적인 것들이다.>
1. 한학자 브랜드(상표)를 가진 가짜 성주와 성염을 만들어 배포하였다.
2. 진짜 성주와 성염이 되는 문샘의 것을 모두 폐기시키라고 명령을 하였다.
- 원로목회자들이 형진님은 내치고 한총재를 세우므로 말미암아 전 가정연합 식구들은 한총재가 만든 가짜. 선악과 성주, 루시엘 성주를 취하여서 다 재 타락을 하는 조건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 그 결과 가정연합 전 식구는 문샘의 메시아 왕국이 되는 천일국에는 입적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3. 하나님의 이름을 하늘부모님이라고 바꾸었다.
- 여기에서 하늘부(父)님은 천사장 루시엘이고 하늘모(模)님은 한총재가 된다.
4. 후계자에게 권좌를 이양하지 않았다.
- 문샘 성화 후 3년(2015)에서도 후계자에게 권좌를 인계하지 않고 자신의 일생동안 천정궁을 지배하겠다고 한다.
5. 천성경 말씀을 변조하였다.
- 구 천성경 2423쪽 책을 신 천성경 1646 쪽으로 바꾸었다.
6. 문샘의 말씀을 변조하였다.
- 문선명선생말씀선집에는 한총재가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는 바람에, 참부모가 갈라서게 되었다는 말씀도 있다.
- 그래서 이러한 한씨 어머님의 명예에 불리한 말씀을 원본에서 삭제하는 말씀 공정을 하고 있다.
- 이것은 영계에 계시는 문샘을 크게 분노하게 하는 처사가 된다. 결코 용서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 한총재는 앞으로 10년 영광(?)을 더 받으려고, 문샘의 말씀조차도 파괴하는 사탄의 종자가 된 것이다.
- 그 결과 아마도 영계에 가면 불구덩이가 한총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나아가서 원로목회자들도 이 점에서 각성을 해야 할 것이다.
7. 천지선학원 등을 만들고 있다.
- 천지선학원 등 한총재의 가문과 영계에서 받은 계시 내용들을 중심하여 한총재가 독생녀가 되고 메시아가 되고 하나님이 되고 여신이 된다고 인류에게 알리기 위하여 박물관이나 시설들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 한총재는 평신도 가정 출신이다. 그러면 한총재가 위대해지는 비결은 메시아가 되시는 문샘을 잘 모시는 것이다.
- 그러므로 참어머님의 사명을 잘 수행하여야 하는 것이지, 자신이 6000년만에 나타난 독생녀 즉 여자 메시아라고 하여도, 하나님은 여자 메시아를 인정하지 않는다.
- 하나님은 남자 메시아만을 인정한다. 그래서 아담 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문샘 그리스도는 모두 남자가 되는 것이다.
- 독생녀란 독생자의 부인이라는 뜻 이상이 될 수가 없으므로, 독생자에게 종속된 위치에 있는 것이다.
- 그런대로 불구하고 독생자를 넘어서는 독생녀라고 주장하면 사람들에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
- 문샘의 천정궁과는 별도로 자신의 이름을 높이기 위하여 다른 궁전, 박물관,시설 들을 마련하려고 하는 것은, 문샘과는 이미 이별을 한 상태가 된다고 하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 차라리 새로운 건물을 지으려면, 문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하여 지어야 할 것이다.
- 한총재의 이름을 높이기 위한 어떠한 시도도, 결코 자신이 위대해지는 비결이 될 수가 없다. 그렇게 하는 것은, 오로지 인류를 속여야만 가능하다.
8. 뉴욕커 빌딩, 워싱턴 빌딩, 수택리 공장 등의 부동산들을 팔아버리고 있다.
- 문샘의 흔적을 지우고 있다.
9. 한총재는 스스로 여자 황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 언뜻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 통일교 식구들에게 남자와 여자가 앉는 자리 위치를 바꾸도록 하였다.
- 전통적인 남자의 자리가 왼쪽이었으나(관객의 자리에서 보면), 한총재는 이것을 오른 쪽으로 바꾸었다.
- 그러면 한씨 어머님은 종래의 문샘의 자리가 되는 왼쪽 보좌에 당신이 당당하게 앉을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 관객에서 볼 때 한총재는 왼쪽에 있는 보좌에 앉게 된 것이다. 이 자리는 전통적으로 왕의 자리가 된다. 더 이상 높은 자리는 없는 것이다.
- 한총재가 어떠한 권리로 이러한 것을 하는 것인가.
- 그 이유는 자신은 왕비가 아니고, 여왕이어야 한다는 의식이 팽배하였기 때문에 왕의 자리에 앉기 위하여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그래서 한총재는 여자 황제로서 통일교를 지휘하고 있는 것이다.
- 기원절 날에 한총재 홀로 황제관을 쓰고 행사를 주재하였기 때문에, 여자 황제가 되는 것이다.
10. 사위기대 구조 변경
- 원리강론에 나오는 가정적 사위기대를 강의할 때, 남자와 여자의 위치를 바꾸었다.
- 즉 여자가 왼쪽, 남자가 오른 쪽에 오도록 구조를 변경하여서 강의록을 만들었다.
- 이는 해와가 주체가 되고 아담이 대상이 된다는 암시가 된다.
- 그러면 종래의 사위기대의 구조를 바꾸어버린 것이다.
- 이것도 한총재가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 위에 서서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 교육이 된다. 말이 되지 않는다.
- 가정에서 남자가 주체가 되고 여자가 대상이 된다고 하는 것은 변함이 없는 진리가 된다.
11. 축복 반지에 한학자 이름을 새겨놓았다.
- 한총재야말로 축복의 중심인물이라는 뜻이 된다.
- 한총재야말로 지금부터 메시아가 된다. 즉 이제부터는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는 뜻이 된다.
12. 참부모경을 새로 만들었다.
- 한총재가 독생녀,메시아,하나님,여신이 된다는 교리서를 만들었다.
13. 문샘이 성화하는 데 원인을 제공하였다.
- 한총재와 문샘의 성화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 메시아는 대표 가인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지 못하면, 죽게 된다.
- 문샘 시대의 대표 가인은 한총재가 된다.
- 만일 한총재가 해와로서 복귀에 성공하고 개성완성을 하였다면, 기원절 날에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을 것이다.
- 그러나 한총재는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에 대하여 불신을 하는 바람에, 복귀에 실패를 하였고 개성완성에 실패를 하는 바람에, 기원절 날에 참부모 성혼식을 할 수가 없었다.
- 그래서 문샘은 성화(죽음)를 하였다고, 원리에 비추어 분석하는 것이다.
- 예수의 경우에도, 가룟유다의 불신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었던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의 성화의 원인을 따져보면, 한총재의 불신 이외에 다른 원인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 왜냐하면 기원절 날은 참부모 성혼식인 동시에 하나님 결혼식으로 준비를 해 왔던 행사이었기 때문이다.
- 문샘은 미완성한 해와를 데리고는 성혼식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기원절 날은 문샘 만의 성혼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 즉 완성된 아담과 완성된 해와를 통하여 하나님이 결혼식을 하는 날이 된다. 그러므로 한총재가 완성하지 못하면 완성된 해와가 없기 때문에 기원절 성혼식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 그러므로 참부모 성혼식이 연장되는 것이다. 그러면 기원절 날도 연장되는 것이다.
- 형진님 교회에서 문샘은 천지인 참부모 천주완성 축복성혼식을 강현실님하고 치르었다(2017.9.23).
- 이는 문샘은 한씨 어머니하고 이혼을 하고, 강현실님하고 재 축복을 받은 것이다.
- 그러므로 가정적 사위기대를 완성한 조건을 세울 수가 있게 된 것이다.
- 그러면 천일국 창건도 이룰 수가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한총재는 없었던 것이다.
- 그러므로 영계메시지가 없었으면, 문샘은 실패한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었으나, 영계메시지가 나오는 바람에 문샘은 가정복귀,천국복귀에 성공한 그리스도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나 복귀된 가정 안에는 한총재는 없다고 영계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어머님을 불신하고 단죄하는 반인륜적이고 반천륜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해설
-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참부모는 없다. 즉 문샘과 한총재 커풀의 가정은 깨진 가정이 된다. 즉 문샘의 참부모 섭리는 실패를 한 것이다.
- 한총재는 가짜 성주를 만들어 가짜 축복결혼식을 하고 있고, 가짜 말씀인 참부모경을 가지고 자신이 독생녀, 여신이 된다고 교리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 이는 한총재가 사후에도 한총재를 참부모,여자 메시아로 믿는 종교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통일교인 일부는 그렇게 신앙생활을 지속할 것이다.
- 이것은 천사장 루시엘이 문샘과 별도로 독립하여, 한총재가 참부모,독생녀, 메시아, 여신이 된다는 교리를 가진 종교를 만들어, 인류를 망치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여기에 참부모라는 용어가 연루되어 있는 것이 사탄의 묘수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 통일교인 모두가 속게 되어 있는 것이다.
- 그래서 형진님이 한총재는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한 것이다. 그러면 틀린 말이 아니다.
- 참어머님의 속성에 대하여 긍정적인 것만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갑자기 형진님이 바벨론 대음녀를 이야기 하고 있으므로 통일교에서 형진님을 미친 자식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나,
- 그러나 오히려 모르고 있는 것은 현 원로목회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형진님은 있는 사실을 말한 것이다.
- 형진님은 이 말을 2015년부터 하였다. 그 후 한씨 어머님은 형진님을 후계자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였다. 이제부터 한총재파와 형진님파가 갈라서게 된 것이다.
- 한총재는 통일왕국의 성전인 천정궁에 사탄을 끌어 들여 파괴하고 있다.
- 예전에 이스라엘 성전을 파괴한 바벨론 국가의 중심인물이 있었다.
- 그래서 형진님은 한총재가 바벨론의 대음녀가 되어 통일왕국의 성전인 천정궁을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즉 과거의 느브갓네살 바벨론 왕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 그래서 한총재를 베벨론의 대음녀라고 하는 것이다. 음녀란 창녀가 아니고 타락한 해와를 지칭하는 특수한 단어이다.
- 그러면 퇴출되어야 할 대상은 한총재가 되는 것이지, 형진님이 되는 것이 아니다.
- 형진님파에서는 문샘이 형진님의 몸 안에 들어가 역사를 한다고 한다.
- 한총재가 진짜라면, 문샘은 한총재의 몸 안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문샘은 천정궁을 파괴되어야 할 창고가 된다고 하였다.
- 그러면 그 안에 살고 있는 한총재는 사람도 아닌 것이 된다.
- 문샘은 천정궁에서 살고 있지 않다고 한다. 그러면 한총재와는 부부가 아닌 것이다.
- 이러한 것은 영계를 통해야 알 수가 있다. 그래서 본인은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를 참고하여 이렇게 논리를 구성할 수가 있게 된 것이다.
- 인간의 사고만으로는 이러한 것을 알 수는 없는 것이다.
- 그래서 이제까지 통일교에서 제 2인자로서 절대 권위를 가진 한총재에 대하여 이렇게 주장하는 것이다.
- 한총재는 더 이상 참어머니가 아니므로, 그녀를 불신하고 단죄를 하더라도 반천륜, 반인륜의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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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진 문국진 형제를 앞세워 섭리를 왜곡하는 분들에게 당부합니다.
더 늦기 전에 빗나간 대권욕에서 벗어나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나라 실현을 위해 밤낮없이 정성을 들이시며 인류구원의 책임을 지시고 수고하시는 참어머님 품으로 돌아오는 길이 영원히 사는 길임을 깨닫고 결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천일국 4년(2016년) 천력 6월 일
한국 원로목회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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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목회자들은 한총재가 참어머니가 되고 참부모가 되고 독생녀 여자 메시아가 되고 어머니 하나님이 된다고 증언하고 있다.
- 그러면 원로목회자들은 문샘의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를 불신하고 있고 또 한총재가 지지른 문샘의 전통,권능,권위를 파괴 하고 있는 것조차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 심지어는 문선명선생말씀선집을 변개하는 것조차도 한총재 편에 들고 있는 것이다.
- 이것은 정상이 아니다. 다른 한총재의 실책들은 회복이 가능하지만 문선명선생말씀선집을 변개하여 조작하는 것은 회복이 불가능한 처사가 된다.
- 영원한 하나님과 문샘의 말씀을 파괴하는 것은 용서를 받을 수 없는 범죄가 된다.
- 이에 동조하는 원로목회자들은 이제부터 한총재의 실책을 개진하여 한총재가 잠에게 깨어나도록 자극을 주어야 한다. 그대로 두면 한총재는 영계에서 불지옥에 들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4. 종합 결론
* 번호로 시작되는 것은 한총재파가 쓴 것이다.
* -로 시작되는 것은 본인의 분석이나 비판이 된다.
1) 참부모님은 하나님의 실체로 계신분이시다 그러므로 참어머님을 부정하면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다.
- 이제부터 한총재파에서 상상도 하지 못하였던 것에 대하여, 사설(辭說)을 풀어보려고 한다.
- 문샘과 한총재로 이루어진 참부모 가정이 과연 성공한 가정인가. 아니면 실패한 가정인가를 따져보려고 한다.
- 참부모란 양위분을 말하는 것이다. 즉 한 사람이 아니고 두 사람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 두 사람이 동시에 하나님의 실체가 되었다고 한총재파에서 믿고 있는 것이다.
- 이것이 문샘이 참부모 종교를 세우는 이상이자 목적이 된다. 문제는 이것을 이루었느냐 하는 것이다.
- 결혼생활 경험상 남편과 부인은 영원히 같이 가는 것이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이 두 사람은 성격,능력,지식,취미 등이 다 다르다. 그리고 가르칠 수도 없다. 각자가 알아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그래서 두 사람이 끝에 가서, 잘 화합이 되면 성공한 가정이 되는 것이고, 화합에 실패를 하면 깨지는 가정이 되는 것이다.
- 문제는 이러한 가정의 원리는 참부모 가정에서도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다. 결코 예외일 수는 없는 것이다.
- 문샘도 한총재를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을 알지 못 했다고 한 고백도 있는 것이다.
- 결국 남편과 아내도 가정의 성공 여부는 각자의 책임분담에 속하는 사안이 되는 것이다.
- 한 인격자가 다른 인격자에게 직접적인 간섭 자체가 불가능하다. 즉 도와 줄 수도 없는 것이다.
- 참부모 종교가 완성하는 조건은 문샘과 한총재가 기원절 날에 제 3차 성혼식을 정상적으로 필해야 한다. 이 성혼식을 통하여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한다. 이것을 못 하면 참부모 가정은 실패를 하게 되어 있다.
- 그러나 기원절 날에 되기 전에 문샘은 성화하였다.
- 그러면 참부모 가정이 완성하지 못한 증거가 된다. 기원절은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이 예정된 날이 된다.
- 그러나 이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은 없었다. 그러면 참부모 가정은 마지막 넘어가야 할 고개를 넘지 못하고 중도에 떨어진 것이다.
- 참부모 가정은 인류를 대표한 가정이다. 그래서 문샘은 참가정 완성을 위하여 섭리를 이끌었다. 그래서 성혼식을 3 차례 하여, 참가정 이상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섭리를 이끌었다.
- 그래서 1960년,2010년에 소생급,장성급 성혼식을 필하였다. 그러나 2013년 완성급 성혼식은 하지 못 하였다. 그러면 완성급 성혼식은 실패를 한 것이다.
- 소생,장성까지는 문샘과 한총재 커풀이 유지되었다. 그러나 완성급 성혼식이 무산되는 바람에 소생급,장성급의 성혼식 자체도 다 허물어져 버린 것이다.
- 즉 1960년 소생급 성혼식 조차도 다 무효가 되어버린 것이다.
- 즉 문샘과 한총재의 결혼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되어 버린 것이다.
- 이것이 참부모 섭리의 엄중함이고, 당사자가 이것을 소홀함으로서, 참부모 가정은 깨져버린 것이다.
- 왜 기원절 날에 문샘과 한총재가 일체를 이루지 못한 것인가. 이것이 문제를 푸는 핵심 요소가 된다.
- 문샘이 평소에 참부모에 대한 개념과 본체론에서 성공한 참부모의 개념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위와 같은 개념이 교육되어 있는 것이다.
- 그래서 한총재파에서는 그 말씀대로 믿고 있는 것이지, 실제로 영계에 들어가 보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 마치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기독교인과 다름이 없다.
- 참부모에는 참부(父)님과 참모(母)님이 있다. 서로 다른 인간이다. 그러므로 같을 수가 있다고 믿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서로 다르다. 아주 잘못된 사상이다.
- 참부모란 창세기의 아담과 해와가 되는 것이다. 창세기 시절에 아담과 해와에게는 인간책임분담이 주어졌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인간책임분담에 실패를 하였다.
- 그러므로 6000년 후에 등장한 제 3차 아담과 해와가 바로 문샘과 한총재가 되는 것이다.
- 문제는 2013년 기원절까지, 제 3차 아담과 해와의 영인체가 완성해야 하는 인간책임분담을 완수해야 하는 것이, 참부모의 인간책임분담인 것이다.
- 문샘은 제 3차 아담으로 태어나서 통일교를 세우고 해와를 복귀하기 위하여 종교 활동을 주도한 것이다.
- 그러므로 무조건 참부와 참모가 완성하였다고 보는 것은 어불성설이 된다.
- 기원절 날에 문샘이 지상에 없었기 때문에, 가정복귀의 조건이 되는 참부모 성혼식도 없었고, 따라서 나라 복귀의 조건이 되는 천일국 즉위식은 가짜가 되는 것이다.
- 즉 한총재가 복귀된 해와가 되는 것에 실패를 하는 바람에 참부모 섭리는 연장되는 것이다.
- 연장된다는 말은 다시 참어머니가 찾아질 때까지 연장된다는 뜻이 된다.
- 그러므로 문샘의 재림주 섭리는 한총재가 타락을 하였다고 실패를 한 것이 아니다.
<기원절 참부모 성혼식은 성사되지 못 하였다.>
- 원리강론에서 가정적 사위기대란 하나님의 인간창조목적이라고 하였다.
- 그러니까 기원절 참부모 성혼식은 바로 참부모 가정이 인류 역사상 최초로 인간가정창조목적을 이루는 행사가 되는 것이다.
- 단 사위기대란 단순하게 문샘 부부가 성혼식을 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하나님이 개재(介在)된 성혼식이 되므로 하나님이 부부의 자격을 심사하는 성혼식이 된다.
- 기원절 날에 있어야 하는 참부모 성혼식의 의미란 무엇인가.
- 기원절 날의 참부모 성혼식은 완성급 성혼식이 된다. 즉 이 성혼식은 사위기대를 이루는 성혼식이 된다.
- 그 이전에 있었던 문샘의 가정생활은, 미완성 사위기대로서 사신 것이다. 그러므로 기원절 날은 아담과 해와가 완성을 해야 하는 날이 되므로,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날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 그래서 기원절 날에 성혼식이 있어야, 문샘 가정이 사위기대를 완성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 그래서 이 사위기대가 완성하면, 동시에 하나님이 결혼식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적어도 참부모 가정에서 최초로 하나님의 인간가정창조목적을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 그러나 기원절 참부모 성혼식은 없었다. 그러면 완성급 사위기대를 이룰 수가 없게 되었고 따라서 하나님 결혼식도 물 건너 가버린 것이다.
- 그러면 참부모 가정이 사위기대를 이루지 못하였으므로, 참부모 가정이 완성하지 못하였다. 그러면 참부모 가정은 실패를 한 것이다.
- 그러므로 기원절 참부모 성혼식도 치르지 못한 참부모가 성공하여, 한총재도 하나님의 실체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주장될 수가 있는 근거가 없는 것이다.
-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참부모가 완성된 참부모라고 주장하고 있는 한총재파는 논리가 없는 주장이 되므로 설득력은 없는 것이다.
- 원로목회자회는 기원절은 문샘은 영계에서, 한총재는 지상에서 이상 없이 치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 제 3차 참부모 성혼식은 지상에서 이루어야 할 조건이 된다. 즉 두 분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치르어야 하는 것이다.
- 어느 한 쪽이 사망을 하면 두 분의 성혼은 없는 것이다. 단 영혼결혼식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기원절 날에 영혼결혼식도 없었다. 그러면 제 3차 성혼식은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제 3차 성혼식은 실패한 것이 된다.
- 원로목회자회에서 마치 성공한 기원절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틀린 주장이 되는 것이다.
- 문샘의 조기 사망은 참부모 성혼식도 실패를 한 것이고, 천일국 창건도 실패를 한 것이 된다.
- 그런데 어찌하여 참부모는 완성되고 성공한 참부모가 되고 따라서 문샘과 한총재가 동시에 하나님의 체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인가?
- 논리적이지 못하다.
- 예수도 죽었기 때문에 실패를 한 것이다. 죽은 문샘이 어찌하여 성공을 한 참부모라고 주장할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 문샘이 실패한 참부모가 되면, 한총재도 실패한 참어머님이 되는 것이다.
- 통일교인의 입장에서 참부모가 성공을 하였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아전인수격이 되는 것이다.
- 문샘의 기원절 날 이전에 성화한 것은 원리적으로 판단하면 참부모가 실패를 한 것이다.
- 이제까지가 기원절에 벌어진 사건에 대한 결론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파에서 참부모가 성공하였다고 보는 것은, 돌아가신 예수가 성공을 하였다고 기독교인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틀린 주장이 되는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이 성화할 때에 통일교인들이 모두 실망을 하여, 멘붕 상태가 된 것이다.
- 왜냐하면 섭리는 그리스도가 살아있을 때 이루어야 하는 것이 섭리의 기본 조건이 되는 것으로 교육을 받아왔던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파에서 참부모 섭리가 성공을 하였다고 주장할 근거 자체가 없는 것이다.
- 그렇다고 통일교가 문을 닫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왜냐하면 영계에 계시는 문샘의 의견을 물어보아야 하는 것이다.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 출현>
- 그런데 2015~2016년에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가 인터넷에 공표되었다.
- 이 영계메시지가 나옴으로서 비로소 문샘이 섭리적인 것에 대하여 어떠한 생각을 가지시고 계신 것인가를 지상에서 알게 되었다.
- 이 영계메시지가 없었으면, 문샘은 기원절 실패로 인하여 가정복귀에 실패를 하였고 따라서 천국복귀도 실패한 메시아가 된다.
-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기원절 날에는 한총재는 개성완성에 실패한 여인이 되었으므로, 문샘은 기원절 참부모 성혼식에 한총재를 참석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 그래서 문샘은 성화를 한 것이고, 다른 여인을 참어머니의 자리에 세우고 성혼식을 영계에서 한 것이다.
- 이로서 가정복귀 조건을 세우는 데 성공을 하였다. 그래서 천일국 황제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 즉 문샘이 재림 메시아로서 온 모든 목적을 다 이룬 것이다.
- 분명한 것은 기원절 날에는 문샘은 지상에 없었다. 그러면 한총재와 참부모 성혼식 자체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 문제는 왜 문샘이 성화를 하여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영계메시지를 참고하여야 하고, 여기서 비로소 한총재가 개성완성에 실패를 한 것이 들어났고, 따라서 기원절 성혼식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탕감으로 문샘은 성화하게 된 것으로 보는 것이다.
- 그리하여 참어머님으로 불리웠던 한총재는 복귀에 실패를 하는 바람에, 참어머님의 자리에서 탈락하게 된다.
- 그러므로 문샘이 세우려고 한 참부모 즉 문샘과 한총재 커풀은 실패를 하였다.
- 그러므로 한총재를 부정하는 것은 진리를 아는 것이 되지,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 그래서 문샘은 타락한 한총재를 버리고, 다른 여인을 참어머니로 삼아서 성혼식 을 성사할 수가 있었으므로, 가정복귀와 천국 복귀 섭리는 연장될 수는 있어도 결국에는 성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 한총재는 자신이 버림 받은 해와라는 것을 알 리가 없다. 이것이 현재 통일교의 실상이 된다.
- 요한계시록 18장에 재림주 시대에 해와가 타락을 한다고 예언이 되어있다. 타락한 해와가 바벨론의 음녀가 되는 것이다.
- 세상의 음녀는 성경에서는 음녀가 아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음녀는 섭리하고는 상관이 없기 때문이고 영향력도 없기 때문이다.
- 그러나 만일 통일 왕국의 제 2인자가 되는 해와가 타락을 하여 천사장 루시엘의 종자가 되는 순간, 섭리는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 그래서 하나님은 제 3차 아담의 시대에서, 해와로서 점지된 여인이 다시 창세기 해와처럼 타락할 것을 예언해 둔 것이다.
- 그러므로 형진님이 한씨 어머니에 대하여 바벨론의 대 음녀라고 한 것은 적절한 비유가 된다.
- 한총재파에서 절대로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 즉 한총재가 타락을 했다는 것을 이제부터는 의심을 가지고 검토를 해야 하고, 그래서 본 논문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 성급하게 말도 되지 않는다고 하면, 도리어 섭리를 그르치게 되는 것만이 아니고 자신이 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2) 참아버님은 참어머님과 최종 일체를 이루시므로 최고의 가치이신 천지인 참부모의 자리에 계신 것이다. 참어머님을 부정하면 천지인 참부모이신 참 아버님을 부정하는 것이다.
- 2010년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에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라고 되어 되어 있다.
- 그래서 문샘과 한총재는 참부모로서 최종일체가 완성하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 그러나 이 말씀은 참부모가 최종일체를 이루었다고 언급한 것이 아니다.
- 참부모 정착이라는 말도 문샘이 처음 사용한 말이 된다. 그러면 아직까지 참부모는 정착을 하지 못한 것이다.
- 참부모 최종일체라는 말은 이제까지 들어본 적이 없다. 왜 참부모 가정에서 최종일체라는 말이 존재하는 것인가. 최종일체라는 말이 있다는 것은 아직까지 참부모가 일체를 이루지 못할 경우에만 나올 수 있는 단어가 된다.
- 그래서 참부모 정착이나 최종일체라는 단어는 동일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 일반 신도들이 모르지만 문샘은 참부모 가정에서의 완성, 정착 즉 최종일체를 향하여 내적으로 가고 있었던 것이다.
- 기원절이란 바로 참부모가 최종일체를 이루었다는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인증을 받는 행사가 되는 것이다.
- 이 행사가 성공을 해야 참부모가 정착이 되어, 인류 앞에 영광의 영원한 참아버니와 참어머니가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은 2010~2012까지 참부모 최종일체를 이룬 것이 아니고 이루기 위하여 전 식구가 정성을 드리는 행사를 한 것이 참부모 정착 대회가 되는 것이다.
- 문샘은 2011년 말씀에서 기원절 날까지 세워야 할 탕감조건 증 한 두 가지는 아직 세우지 못하였다고 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넘어가는 것은 쉬운 일이라고도 하였다.
- 이러한 말씀의 뜻을 아는 통일교 간부는 없다고 본다. 문샘의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모르면 아무것도 판단할 수가 없을 것이다.
- 여기에서 다 세우지 못한 조건이란 바로 한총재를 복귀하는 것이다. 즉 아직도 한총재는 2011년도에도 복귀가 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기원절의 조건이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닌 것이다.
-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문제가 없다고 한 것은 한총재가 타락을 하여도 장차 다른 해와를 찾아낼 수가 있다는 뜻이 된다.
- 그러므로 영계메시지를 보지 않으면 문샘의 말씀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그러므로 천지인 참부모 최종일체라는 용어의 해석은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 참부모 최종일체라는 말은 역설적으로 문샘과 한총재가 아직까지는 최종일체를 이루지 못한 것이다.
-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있다. 중심인물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성립하지 못하면 메시아는 죽게 되거나 극심한 탕감을 치러야 한다. 그래서 예수는 죽었고 문샘은 이북에서 고초를 겪게 되는 것이다.
- 기원절을 위하여도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워야 한다. 그러면 중심인물은 누구인가. 말할 것도 없이 한총재가 된다.
- 한총재는 자신이 독생녀가 되고 여자 메시아가 되고 원죄가 없이 출생한 사람이라고 믿었다.
- 반면에 한총재는 문샘은 타락한 핏줄을 가진 사람으로 보았다.
- 한총재는 한씨 핏줄이야말로 하나님의 혈통이고, 문샘의 것은 타락한 혈통이 된다고 믿었다.
- 그래서 한총재는 문샘이 메시아가 되고 그리스도가 된다고 하는 것을 믿지 않았고 또 알지도 못하였다.
- 그러면 한총재는 문샘을 위한 메시아를 위한 기대 즉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를 세우지 못한 것이다.
- 그러면 기원절에 메시아를 위해 세워져야 하는 조건을, 한총재가 세우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문샘은 성화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 문샘과 한총재 커풀로 이루어진 참부모 가정이 한쪽이 미완성이나 타락함으로서 참부모 가정은 깨져버렸다.
- 그런데 어찌하여 한총재를 계속 믿으라고 강요를 하는 것인가. 그러면 기원절에 문샘과 한총재가 성혼을 했다고 믿는 것인가. 기원절 날에는 문샘과 한총재와 사이에 하다못해 영혼 결혼식 절차도 없었다.
- 그러면 천지 어디에도 문샘과 한총재가 기원절 성혼식을 했다는 증거가 없다. 증거가 없으면 참부모 가정은 깨진 것이다.
- 그래서 영계에서는, 20세기 해와로 점지된 한총재가 재 타락하는 바람에 인류에게는 탕감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 문샘은 2015.5.8일 한총재와 이혼을 하였고, 2017.9.23일 강현실님하고 천주완성 축복 성혼식을 필하였다.
- 그러면 문샘은 재혼을 한 것이다. 그러면 한총재는 사후에 돌아갈 남자가 없어진 것이다.
3) 참부모님 자녀의 가치는 참부모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참어머님을 부정하면 참부모를 부정하는 것이요 마침내는 참부모님 자녀의 가치까지 부정하는 것이다.
- 문샘은 참부모 종교를 성공시키려고 하였다. 만일 성공을 하였다면 문샘과 한총재는 영원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을 것이다.
- 그러나 한총재가 개성완성에 실패를 하는 바람에, 참부모 가정은 깨져버렸다.
- 문샘도 참부모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부인이 없으면 부모가 아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통일교는 더 이상 참부모를 숭앙하는 종교가 아니다. 왜냐하면 숭앙할 참부모가 없기 때문이다.
- 형진님파에서도 한총재는 없다.
- 그러면 통일교는 문샘 그리스도를 믿은 종교가 된다.
- 그러나 문샘이 2015.5.8일 한학자님과 이혼을 한 후에 강현실님을 참어머님으로세웠으로서 2017.9.23일부터 새로운 참부모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역사를 할 수 있는 조건은 세워놓았다.
- 그러므로 참부모 참부모 하면서 한총재를 문샘과 같은 위상을 가진다고 믿었었다고 하여도, 이제부터는 이러한 말을 쓸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한총재는 참부모도, 참어머님도 아니기 때문이다.
- 가짜 참부모, 가짜 한총재를 믿으면, 진짜로 참부모의 자녀가 될 수가 없게 된다.
4) 모든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았고 그 가치는 참부모님에 의해 부여된 것이다. 참어머님을 부정하게 되면 축복가정들의 축복의 가치는 상실되고 마는 것이다.
- 현재(2016.6.5이후) 통일교에서는 한학자표 브랜드(상표)를 가진 성주로 축복결혼 행사를 주재한다.
- 그러면 이 성주가 하나님과 사탄이 인정하는 성주냐 하는 것이다.
- 지금 형진님의 성주가 있고, 한학자님의 성주가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이 두 성주 중에서 어느 것이 진짜가 되고, 어느 것이 가짜가 되느냐고 문의를 해야 한다.
- 하나님의 대신자는 문샘이지 한총재가 아니다.
- 아무리 독생녀가 된다고 하여도 20세기 독생자인 문샘의 권위를 넘어갈 수는 없는 것이다. 1 세기에는 독생자가 예수가 된다. 독생자란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 영계메시지에서 문샘은 당신의 메시아,그리스도로서의 권능을 모두 형진님에게 인계하였다고 하였지, 이혼한 한총재에게 인계하지 않았다.
- 문샘은 하나님의 섭리의 대표자가 되므로 그가 한 모든 것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형진님파만이 제대로 된 성주를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면 형진님파에서 만든 성주는 진짜 성주가 되고, 한총재가 만든 성주는 가짜가 된다.
- 그러므로 한총재파에서 주재하는 축복결혼식은 가짜 축복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한총재파 통일교는 사이비,사교,이단 종교가 되는 것이다.
- 그리하여 그 결과, 위에서 주장대로 한총재파 사람들은 모두 가짜 성주를 마심으로서, 문샘으로부터 받았던 축복까지도 그 효과가 상실되어 버렸다.
- 그러면 사탄의 핏줄을 가지고 영계로 가게 된다.
- 이것을 하늘에서 보고 한총재의 죄가 하늘에 사무쳤다고 하는 것이다.
- 문샘이 천신만고 끝에 찾아진 가정연합 멤버들이, 천일국에 들어갈 수가 없게 되었으므로, 하늘에 사무친 죄를 한총재가 짓게 된 것이다.
- 참부모라는 마술같은 용어 때문에 가정연합 멤버들은 다 죽게 되는 것이다. 무조건 참부모라고 하면 만사가 형통이라고 착각하는 바람에 다 넘어지게 되는 것이다.
- 또 다른 하나의 문제는 성주의 마술이다. 진짜 성주를 마시고 구원을 받았다면, 가짜 성주를 마시면 구원이 없는 것이다.
- 계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 계 14: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 계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 계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 매우 간단하게 사탄은 통일교인들을 천일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방해할 수가 있게 된 것이다. 이 악의 역사의 실체 중심에 바로 한총재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짐승과 우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 재림주 시대에 짐승과 우상은 재림주 교회 밖에 있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즉 재림주 교회 밖에는 짐승과 우상이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요한계시록에 짐승과 우상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재림주 교회 내에서 짐승과 우상이 생길 수가 있다는 계시가 되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 예수 시대에 가룟유다가 짐승이 되어 예수 섭리를 망쳤다. 재림주 문샘 시대에는 짐승 뿐만이 아니라 그의 우상이 버젓이 재림주 교회 내에 만들어져 상당시간 지배를 하기 때문에 이렇게 계시하고 있는 것이다.
- 가룟유다처럼 한 순간에 짐승이 되었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짐승과 우상이 계속 일정기간 재림주 교회 내에서 존속하여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 재림주 시대에 음행의 포도주,짐승과 그의 우상,진노의 포도주, 이마에나 손에 그 이름의 표를 받는 것은 무엇인가.
- 재림주 시대에 가짜 성주를 만들어 음행의 포도주, 진노의 포도주를 만든 사람은 한총재가 된다.
- 재림주 시대에 여자 메시아가 되고 사탄과 결혼을 하여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한 존재는 한총재가 된다.
- 그러면 한총재는 짐승 즉 사탄의 것이 되었고 우상이라 함은 신도들에게는 계속 참어머님이 되므로 우상이 되나 짐승의 우상이 되는 것이다.
- 그러한 타락한 한총재를 참어머님으로 모시고 그의 참자녀가 되겠다고 하면, 이마에나 손에 그 사상을 새기는 것이다.
- 즉 표를 받는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를 하였던 증표가 몸에 새겨져 있다는 뜻이 된다.
- 즉 소속권이 한총재에게 속하는 자가 된다는 뜻이 된다.
- 그러면 하나님이 진노를 사게 된다는 뜻이 된다.
- 그러므로 구원을 얻으려면 한총재를 타락한 바벨론의 대(大) 음녀라고 생각해서 그녀를 떠나야 하는 것이다.
5) 한총재는 독생녀 여자 메시아이다.
- 독생자는 남자 메시아를 의미함으로 독생녀는 여자 메시아를 의미한다.
-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남자 메시아를 복귀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총재가 여자 메시아가 된다는 것을 원로목사회가 인증하는 것은 원리강론 후편 복귀섭리 전체를 무용으로 돌리는 일이 된다.
- 그러므로 원로목사회는 진리를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 하나님은 여자 메시아를 보낸 적이 없다. 왜냐하면 원리강론에 없기 때문이다.
6) 한총재는 어머니 하나님이다.
- 창조원리에서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중화체가 된다. 비록 하나님의 속성으로 본양성과 본음성이 있다고 하여도 하나님 안에서는 중화되어 있는 것이지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 창조원리에서 인간은 육인체(육신)와 영인체로 구성되어 있는 피조물이다.
-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인간은 창조주가 될 수가 없다. 종교적으로 교주를 높이기 위하여 하나님이라고 하여도 이는 창조원리를 위배하고 있는 것이다.
- 원로목회자회에서도 이러한 이론에 동조하고 있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 단 본체론에서 남자의 영인체가 완성하면 하나님의 체가 된다고 되어 있다. 이는 하나님과 인간 남자 사이에 관계 존재론적 삼위일체를 이루는 경지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렇게 되어도 그 남자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 하나님의 속성은 성상과 형상이 된다. 성상은 고유하고 단일한 것이나 형상은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의 개별상이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은 다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상은 고유하므로 어느 누구도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래서 문샘도 자신이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았다.
- 그러면 어찌하여 한총재는 자신을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인가.
- 다름이 아니고 한총재는 2012년경 하나님이라는 존재와 결혼식을 한 적이 있었다.
- 한총재는 문샘과 성혼을 1960년에 하였기 때문에 엄연히 문샘의 배우자가 된다.
- 그러므로 한총재가 하나님이라는 존재와 새롭게 결혼식을 하였다는 것은 문샘과 이혼을 전재를 하고 벌린 간음의 행사가 되는 것이다.
- 이 순간 이후는 한총재는 더 이상 참어머님에서 탈락하는 것이다.
- 그래서 문샘도 2012년에 한총재를 대(大) 사탄이라고 하였고 형진님도 2015년 한총재가 바벨론의 대 음녀라고 한 것이다.
- 그렇다면 이 이상한 결혼식은 한총재가 문샘과 이혼을 하는 동시에 사탄과 재차 결혼을 한 것이고 타락한 것이다. 그래서 그 결과 이에 대한 탕감으로 문샘은 사망하게 된 것이다.
- 그러므로 어머니 하나님 사상에 동조를 하고 있는 원로목회자회는 문샘을 배반한 여인에 대하여 교주로 받들고 있는 것이다.
- 우상숭배는 사탄편에 있는 존재를 마치 구원을 해 줄 수 있는 존재로 보고 높이는 종교활동이 된다.
- 구원이 없는 사탄의 종자가 되는 한총재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순간 원로목회자회는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7) 하나님의 이름은 하늘부모님이다.
- 경전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신관이 된다. 예를 들면 기독교는 삼위일체 신관을 가지고 있다. 이스람교는 단일 신관을 가지고 있다. 전통적으로 통일교는 단일 신관을 가지고 있었다.
- 그런데 한총재가 제 2대 교주가 되어 통치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하늘부모님으로 변경하였다. 즉 통일교 신관이 전통 신관에서 바꾸어진 것이다,
- 가정연합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하늘부모님이라고 명명하였다.
- 하늘부모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별도로 존재하면서 하나의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다.
- 그러면 여기에서 어머니 하나님이 한총재가 된다.
- 그러면 한총재와 새로 결혼한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아버지 하나님이 될 것이다.
- 그러나 이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 될 수가 없고 천사장 루시엘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통일교 가정연합에서 기도하는 과정에서 하늘부모님이라고 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을 천사장 루시엘로 모시는 것이고, 어머니 하나님을 타락한 한총재로 모시는 것이다.
- 즉 가정연합은 사탄이 되는 천사장 루시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 타락한 한총재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모시고 신앙생활을 하는 단체가 된다.
- 이것을 원로목회자회가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면 가정연합은 장차 망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사후에는 천일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