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5.6 문샘의 말씀,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원칙을 강조해야 되겠기 때문에, 온유겸손하라는 것입니다.
고차원적인 종교일수록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원칙을 강조해야 되겠기 때문에 온유겸손하라는 것입니다. 왜? 못사람을 높이고 그들을 위하는 자리에 서라는 것입니다. 희생봉사 하라고 가르쳐 주는 겁니다. 왜? 그것은 그 나라의 법도에 맞을 수 있는 사람을 훈련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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