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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의 말씀과 해설

1971.7.18 문샘의 말씀, 천국은 위해주어야 하는 세계이고 위함을 받겠다는 세계가 아니다.

 

1971.7.18 문샘의 말씀, 천국은 위해주어야 하는 세계이고 위함을 받겠다는 세계가 아니다.

천국은 위해주는 세계이기 때문에 위하겠다는 관념만 위주해 나가야 합니다. 위함 받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면 깨져나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세상과 다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