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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 3

참아버님의 영계 메시지 3

참아버님의 영계 메시지 3

2015년 4월 28일 화요일 오후 1시 12분

서기자(書記者)에게 전하는 메시지 :

당신은 나의 자녀다(아마도 이 글을 쓰는 사람은 축복가정인 것 같다.). 메시지를 받아 기록하는 것에 의해 형제자매를 돕고 있다.

당신의 시간을 사용해버리지만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무엇이 진행하고 있는 것을 이해 할 필요가 있는 것은 형제자매다.

모두에게 전하는 메시지 :

모든 사람들에게 영육계의 모든 거주자들에게 나는 문선명이다.

나는 재림주이다.

나는 복귀의 가시 노정을 완수했다.

나는 피와 땀과 눈물을 통해서 성서의 예언을 완수했다.

나는 하나님에게 부탁받은 모두를 완수했다.

나는 남긴 적은 없다.

내가 한 모든 것을 최대한 완벽하게 했다.

그러나 복귀의 길은 길고 오래 동안 험했다.

대부분 불가능했다.

최종적인 완성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최종적인 완성은 이룩되었다.

참부모의 위치가 지상에 세워졌다. 틀림은 없었다. 참가정도 지상에 세워졌다.

그렇지만 아직 복귀는 계속되고 있는 것을 이해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과 전 인류를 석방하기 위하여 나 문선명은 조건을 세웠지만 아직 인간의 책임분담이 똑같이 남아있다.

인간의 책임 완성이 없으면 복귀섭리의 완성은 없다.

인간의 책임 완수는 절대적으로 중요해서 결정적으로 필요하다.

나의 아내, 한학자도 인간의 책임분담이 있다.

나의 지상생활 동안에 나는 그 이상 강하게 강제할 수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원리를 이해시켜주지 못했다.

그녀는 원리의 가르침과 기본적인 의미와 원칙을 이해하고 배우는 것은 그녀 자신의 책임분담 이었다.

나는 그녀의 이해를 강제할 수는 없었다.

한학자의 마음이 100% 원리를 이해하게 생각을 짜내는 방법이 없었다.

동일한 사정은 내가 만든 가정의 다른 멤버에게도 해당된다.

각 개인이 어느 정도 원리를 이해했는지를 나는 확인할 수 없었다.

목사의 어린이들이 불량해지기 쉽다는 말은 인정할 수는 없다.

이것은 나의 변명이 아니다. ... 나는 일어난 것을 순수하게 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

나는 자신의 노정으로 영적으로 사탄권을 극복했다.

그러나 아직 인류의 모두 남자도 여자도 어린이도 하나님의 아래로 와서 진리를 배우는 개인적인 책임분담이 있다.

그것을 피하는 길은 없다.

나는 정말 오랜 시간 설교하고 듣고 있는 각인의 양심에 뭔가가 스며들도록 했다.

나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이상한 길이의 설교를 했다.

나는 각인의 머리와 마음에 진리를 심는 지칠 줄 모르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전하는 힘에 있어서는 한 사람의 인간에 지나지 않았다.

원리의 전달은 넓힐 필요가 있다.

모두의 주의를 끄는 방식으로 원리를 서로 나누어 가져 표현하고 강의하고 기사화하는 것을 돕고 최신기술 즉 비데오나 웹 싸이트나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친애하는 그리스도 교도, 통일교의 형제자매들 방황하고 거짓의 지도 밑에 있었던 과거의 애처로운 세월을 벗어날 때가 왔다.

문형진님과 연아님과 하나가 될 때다.

그들은 지상에서 참부모를 대표한다.

그러나 그들은 당신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형제자매들.

복귀의 일보다도 고귀한 일은 없다.

우리들은 한번 더 복귀 섭리에 종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