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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통일교와 독생녀교의교리차이점

제목: 전통 통일교와 독생녀교의 교리적인 차이점들 2

 

제목: 전통 통일교와 독생녀교의 교리적인 차이점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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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 한모, 강모, H1, H2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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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샘'이라는 용어는 '문 선생님'의 약칭, 샘은 선생님이라는 뜻, ‘문샘’은 통일교 교주의 약칭이며 대명사이다.

- '한모(韓母)'란, '한학자 참어머니'라는 뜻이다.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하였다.

- '강모(姜母)' 란, '강현실 참어머니'라는 뜻이다. 문샘과 2017.9.23일 생츄어리 교회에서 재혼을 하였다.

- 'H1'은 문샘의 3남 또는 그가 이끄는 교단의 이름.

- 'H2'는 문샘의 7남. 문샘 생전에 후계자로 점지된 분, 세계평화통일성전(일명 생츄어리) 교단의 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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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책론"이란,

"인간책임분담론"이라는 용어의 약자가 된다. 인간과 사탄과의 싸움에는 하나님이 관여를 하지 않고, 순전하게 그 인간 자신의 책임분담으로 이기든지 지든지 한다는 통일신학의 이론. 그래서 예수도 사탄과 싸웠으나,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은 가운데 인책론에 의거하여 사탄에 의하여 죽게 되었다는 신학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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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란 문샘이 생전에 2012년까지 통솔하던 교단의 명칭이고, 지금은 H2가 주재하는 생츄어리 교단이 된다.

독생녀교란 한모가 문샘 사후 즉 2012년부터 통치하고 있는 교단의 명칭이 된다. 독생녀 이론을 제정한 김진춘 씨가 현 가정연합을 다른 이름으로 ‘독생녀교’라고 정의를 내린 적이 있다. 왜냐하면 한모가 독생녀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쓰는 것이다.

물리적으로는 과거 통일교와 동일한 공간 즉 건물과 토지가 동일하지만, 대표자가 독생녀로 바꾸어졌기 때문에, 이렇게 교단의 명칭을 독생녀교라고 정하는 것이다.

<교주는 누구인가.>

- 종교의 구성 요소는 교주, 경전, 종교의식이 된다. 그러므로 이 요소들이 다르면 종교도 다른 것이 된다.

- 통일교의 창시자며 교주는 문샘이다.

- 한모는 문샘 사후에 자동적으로 한모가 통일교를 접수하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2대 교주가 된다.

- 그러나 한모가 대표로 있는 교회의 교주, 경전, 종교의식이 전통 통일교와 다르다.

- 그래서 한모가 주재하는 독생녀교와 통일교가 종교적으로 다른 종교가 된다.

- 그렇기 때문에 한모는 독생녀교의 교주가 된다. 통일교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교단이 된다.  

<참부모는 누구인가.>

- 통일교 문샘은 참부모 가정의 남편이 되지만, 해와가 있어야 참부모가 될 수가 있다.

- 메시아는 오직 남자만 될 수 있고 여자는 불가능하고, 참부모가 되려면 남자 메시아가 먼저 와서 교단을 만들어, 여기에 속하는 여자 중에서 해와를 길러내야 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독생남을 복귀하기 위한 섭리이지, 독생녀를 복귀하기 위한 섭리가 아니다.

- 독생남의 배우자는 일단 기독교인 중에서 통일교에 입교한 여자 중에서 찾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를 신부의 종교라고 하는 것이다.

- 문샘 앞에 성진님 어머니, 희진님 어머니, 한학자 어머니가 있었고 지금은 강현실님도 어머니가 되었다. 이것을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이것이 재림주의 해와 복귀섭리의 어려움과 복잡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 그래서 현재 통일교에서 참부모는 문샘과 강현실님이 된다. 2017.9.23일에 생츄어리 교회에서 문샘과 강모와의 재혼식을 거행하였다.

- 물론 영계에서 한모와 이혼도 선포해둔 상태이다.

- 독생녀교에서 참부모는 누구인가.

- 한모는 매우 비싼 의자 하나를 마련하여 독생녀가 사용하는 전용 의자로 정하였다. 즉 부부가 사용하기 위하여 좌와 우에 하나씩 두 개를 마련하지 않는다.

- 말로는 문샘을 아버님이라고 한다. 그러나 행동에서는 전혀 문샘을 의식한 생활을 하지 않는다.

-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한모의 참부모관을 유추하여 본다.

- 계 18: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여자 황제)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요한계시록은 재림주 시대에 벌어지는 사건에 대한 계시가 된다.

2013년 기원절에 문샘은 없었고 한모만이 남아서 행사를 주재하였다. 황제가 쓰는 모자를 쓰고 황제가 입는 의복을 입었다. 이 계시는 기원절 날에 문샘은 없고 한모 혼자서 의식을 주재하였기 때문에 한모가 여자로서 황제에 등극하는 행사가 될 것을 계시한 것이고 그대로 되었다.

- 문제는 다음 성구가 된다. 즉 한모는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왜 그렇게 되나. 독생녀교 식구들은 이것을 절대로 해석할 수가 없다.

- 본인이 해석을 하여 본다. 영계메시지에 나온 내용이 된다.

- 한모는 문샘을 조선의 왕처럼 독재자로 보고 지상에서 매우 싫어하였다. 즉 문샘의 행동에 대하여 이해를 할 수가 없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강제적으로 무엇을 하라고 강요를 하기 때문에 한모는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이래서 문샘과 이별을 고려하게 된다.

- 그래서 과부가 되었지만 전혀 슬퍼 할 마음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애통이 없는 것이다.

-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께 올리는 서신(2019.음 7,17 성화일)에 구구절절 아버님에 대한 그리움이 넘쳐있는 서신이 된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한모가 문샘을 싫어한다는 생각을 할 수 없게 하기 위하여 전 식구에게 전한 것이다. 그러면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이 서신의 내용이 다르다. 어느 하나는 버려야 하는 것이다.

- 이 서신이 나오는 동기는, 본인이 보기에는 생츄어리 교회에서 2017년에 강모가 문샘과 재혼을 하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고민을 하다가, 독생녀교 교인들이 흔들리지 않게 다잡기 위하여 전 식구들에서 이 서신을 돌린 것으로 본다.

- 이로서 참어머니가 두 분이 되었다. 한모와 강모가 된다.

통일교, 지금은 생츄어리 교회에서는 문샘과 강모가 참부모가 된다.

독생녀교에서는 지금도 계속 문샘과 한모가 참부모가 된다.

그러므로 어느 한쪽은 진짜 참부모이고 다른 쪽은 가짜 참부모가 된다.

그러나 영계에서는 문샘은 한모와 이혼을 하였기 때문에, 아무런 관계가 서로 없어졌다.

- 그러므로 독생녀교에서는 사실상 해와만 존재하는 것이지, 부부가 존재하지 않는다. 즉 독생녀교에서는 참부모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영계에서는 참부모는 오로지 문샘과 강모가 되는 것이다.

- 강모를 미워하고 부정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천일국에 들어가는 순간 문샘 옆에 강모가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러한 사람은 천일국을 떠나야 한다. 왜냐하면 강모와 같이 있는 것이 고통이 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강모를 떠나게 되면, 자동적으로 문샘도 떠나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문샘과 강모는 부부이기 때문이다.

<신관(神觀)의 차이>

- 통일교에서는 하나님은 유일신으로서 본양성과 본음성을 속성으로 가지고 있는 중화체가 된다고 정의 하였다.

- 즉 남자 하나님과 여자 하나님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양성과 음성이 한 몸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유일론(唯一論)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칭은 ‘하나님 아버지’가 된다.

- 독생녀교에서는 남자 하나님과 여자 하나님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칭을 ‘하늘부모님’으로 바꾼 것이다.

- 즉 독생녀교에서는 신은 유일한 존재가 아니고 두 분이기 때문에 이원론(二元論)을 주장하고 있다.

- 한모는 메시아가 아닌 데도 불구하고, 메시아만이 잘 알 수 있고 발표할 자격이 있는 분야가 되는 신관에 대하여 이렇게 다른 주장을 하게 되면 이는 원리강론의 창조원리를 파괴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결국에는 한모는 재림주 문샘의 섭리의 파괴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적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이다.

- 문샘 앞에 적그리스도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한모가 된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그것을 한모 배후에 누시엘이 있기 때문이다.

<메시아관>

- 통일교에서 메시아는 문샘이 된다. 독생녀교에서는 한모가 메시아가 된다. 왜냐하면 한모 스스로가 자신은 독생녀이자 메시아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 그러나 메시아는 둘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느 하나는 메시아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이다.

- 즉 독생이란 유일 무이한 절대자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메시아에게만 쓰여지는 용어가 된다. 그래서 독생남이라고 하면 초림주 예수와 재림주 문샘에게 붙여질 수 있는 단어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는 메시아가 아니기 때문에, 독생녀라는 말을 쓰면 안 되는 것이다.

- 해와가 영인체가 완성을 하여 복귀된 해와가 된다면, 독생녀라는 말을 붙일 수도 있을 것이나 그것은 아무리 높아져도 독생남 위에 있는 것은 아니다.

 

<타락론>

- 문샘이 제 3차 아담이고 한모는 제 2차 해와가 된다.

- 그러나 H2의 발표에 따르면 2012.1.18일에 한모는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하였다고 하였다.

- 이는 창세기 제 1차 해와와 같은 타락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즉 한모는 창세기의 해와의 타락을 탕감복귀 하는데 실패를 한 제 2차 해와가 된다.

- 그래서 문샘은 사탄에게 굴복한 한모를 버리고, 사탄의 참소조건이 없는 강모를 참어머니의 자리에 올린 것이다.

- 그러므로 통일교에서 해와는 타락을 하지 않은 해와가 되고, 독생녀교의 해와는 타락한 해와가 된다.

그러면 말 할 것도 없이 구원은 통일교에만 있는 것이고, 독생녀교에서는 구원이 있을 수가 없다. 

<경전은 어떻게 다른가.>

- 통일교 전통 경전은 /문선명 선생 말씀 선집/원리강론/천성경/가정맹세/평화신경/천국을 여는 문 참 가정/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세계경전/ 총 여덟 종류가 된다.

- 경전은 메시아만이 만들 수 있다.

- 독생녀교의 경전은 통일교와 다르다. 한모는 기존의 천성경, 평화신경에서 천여 쪽(?)을 축소하여 재 발간하였다. 추가로 참부모경을 따로 만들어 한모가 독생녀. 메시아, 실체성신이 되는 증거로 만들었다.

- 문제는 독생녀교에서는 원리강론을 경전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독생녀교는 통일교가 아닌 것이 증명이 되는 것이다.

- 즉 독생녀교는 통일교를 정지시키려는 사악한 누시엘의 일을 하고 있는 종교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되면 앞으로 수백년이 지나게 되면, 독생녀교에서는 절대로 원리강론의 출판조차도 없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 독생녀교는 원리강론을 없애버려야 하는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원리강론에는 독생남 복귀섭리만을 기록한 책이 되고, 독생녀 복귀섭리는 없기 때문이다.

- 그러면 한모가 주장하는 독생녀 사상은 원리강론을 통해서 부정을 당하기 때문에 그 책을 없애버리려는 것이다.

- 생츄어리에서는 문샘을 메시아로 인정하기 때문에 독생남 복귀섭리가 들어있는  원리강론을 경전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생츄어리를 통해서만 그 책이 살아남을 수 있게 된 것이다.

- 그러므로 재림주 섭리가 이어지려면, 생츄어리가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다.

- 그러면 누가 하나님 편에 선 교단인가. 말 할 것도 없이 생츄어리가 되고 독생녀교는 사탄이 지휘하는 교단이 되는 것이다.

- 천성경은 문샘이 8번이나 반복하면서 수정하여 결정한 책이다. 즉 반드시 필요한 지식이 들어있기 때문에 가감을 하게 되면 문샘이 정한 중요한 말씀의 구절을 잃어버리게 된다.

- 그러므로 이 책은 변개한다는 것은 문샘의 뜻을 왜곡하는 일이 된다. 결코 한 쪽이라도 빼면 안 되는 일을, 무려 천여 쪽의 방대한 내용을 삭제해 버린 것이다.

- 한모는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과감하게 경전의 변조를 추진한 것이다. 이것은 문샘의 뜻에 반하는 일이다.

- 특히 천성경의 경우에는 한모에게 매우 불리한 내용도 들어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내용을 다 빼버리면, 장차 한모가 타락을 하였다는 근거를 찾아낼 수가 없게 된다. 즉 한모가 주장을 하는 새로운 교리에 대하여 비판을 가할 수 있는 근거를 다 빼버리는 처사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개편된 천성경은 휴지통에 넣어 버려야 하는 책이다.

- 경전은 메시아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진리가 된다. 이것을 변개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에 이단에 생기게 되는 것이다. 제대로 종교 교단을 망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은 바로 경전을 개작하는 것이다.

- 기독교가 경전이 되는 성경 구절의 해석의 차이로 말미암아 수천의 교파로 나누어져 있다.

- 앞으로 통일교는 생츄어리 교단과 독생녀교 교단으로 교파가 나누어지게 된다.

- 이렇게 되는 이유는 바로 사탄인 누시엘이 재림주 교단에 간섭하여, 그 교단을 망치게 하는 수단이 된다.

- 독생녀교에서, 문샘이 만든 경전과 통일마크를 독점하려고 법적인 조치를 하였으나 생츄어리에서 맞고소를 통해 결국에는 생츄어리에서도 문샘이 만든 경전과 통일마크를 사용하는 것이 미국 법원에서 허가를 득하였다. 이제야, 문샘 사후 10년만에 비로소 생츄어리가 정통 통일교의 면모를 갖추게 된 것이다.

- 이것은 독생녀교가 재림주 섭리를 완전하게 중단시키려는 시도가 된다.

- 이렇게 되면 누가 제일 좋은 것인가. 말 할 것도 없이 누시엘이 된다. 즉 누시엘이 이 모든 사단(事端)의 문제는 일으킨 장본인이 되는 것이다. 

- 문샘 재림주 섭리를 정지시키려는 것은, 바로 누시엘의 역사가 된다. 그러므로 독생녀교는 대표가 한모 위에 누시엘이 됨이 확인이 된다.

- 독생녀교에서는 문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면 문샘이 지은 천성경도 이용하면 안 된다. 그러나 일부 축소하면서도 천성경을 경전으로 만들었다.

- 이는 문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았어도 할 수 없이 경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한모는 경전을 만들 능력이 애초부터 없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이것은 모순적인 행동이 된다.

- 결국에는 문샘을 부정하였어도 어쩔 수 없이 경전은 문샘의 것을 이용하는 것이 독생녀교의 실상이 된다.

- 한모는 선생님 말씀 선집 22권을 가져다가 한모에게 불리한 내용을 다 지우고 다시 발간하였다. 없어진 내용이 책 1권 정도가 된다.

- 메시아의 말씀을 없애버리는 악행을 서슴지 않고 감행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문샘이 2000~2012까지 하신 말씀 중에는, 한모는 타락한 해와가 되었고, 인격적으로도 참어머니가 될 그릇에 못 미치는 인물이라고 혹평을 하였고 심지어는 2012.1.19일에는 아주 막가는 발언으로, 이제는 더 이상 한모와 같이 가는 것을 포기한다. 즉 이혼을 한다. 그래서 너희들은 이제 아버지 편으로 붙을 것이냐 어머니 편으로 붙을 것이냐 하면서 어머니 편으로 붙게 되면 사탄의 종자가 된다고 폭언을 하였다.

- 어머니 편에 붙은 사람들은 독생녀교 즉 가정연합에 있는 것이다. 아버지 편에 붙은 사람들은 생츄어리에 간 사람들이 된다.

- 이 폭언은 문샘이 기원절까지 살아남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것조차도 감수하고 하신 말씀이 된다.

- 왜냐하면 문샘이 한모를 포기하는 순간, 하나님 앞에 나는 해와 복귀 사명에 실패를 하였다는 것을 신고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이에 대한 탕감 즉 문샘 자신이 죽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그것조차도 감수할 것을 결단한 후에 하시는 발언이 되는 것이다.

- 이러한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문샘은 내가 기원절까지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있었던 것이다.

- 문샘은 이 폭언이 있을 후 약 8개월 후 기원절이 되기도 전인 2012.9.3일에 타계한 것이다. 즉 기원절의 실패와 문샘의 조기 사망사건은 바로 한모의 타락에 있다는 것이 말씀을 통하여 증명이 되는 것이다.

- 그래서 말씀 선집을 가져가가 말씀세탁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원인이야 어떻게 되든지 결과적으로는 하나님과 문샘의 일은 크게 방해하는 일이 되었고, 사실상 지워진 말씀 내용이 영원히 지워진다면, 사실상 탕감조차도 할 수가 없는 범죄가 되는 것이다. 간이 크지 않고서는 할 수가 없는 일이 되지만, 한모는 자기가 살기 위하여(독생녀교의 대표가 되는 것) 악행을 서슴지 않고 하게 된 것이다. 

- 그래서 한모는 앞으로 영계 지옥에 떨어질 일만이 남은 불쌍한 인물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독생녀가 되고 싶은 것인가. 그것을 위하여 영계에서 지옥에 들어간다면 그것도 불에 태워지는 지옥에 들어간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 세상에서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고 본다. 이러한 사람을 이성이 없는 좀비라고 하는 것이다.

- 감히 말을 하자면, 한모는 사람이 아니고 좀비가 된 것이다. 영계의 존재를 아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의 미래의 운명조차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어리석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른 누가 대신 책임을 져 줄 수가 없는 것이다.      

<피가름 종교의식과 성주>

 

- 통일교의 문샘은 타락한 인류의 핏줄을 하나님의 핏줄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성주를 만들었다.

- 통일교의 인간구원의 비책은 바로 성주에 있다. 예수는 성주를 못 만들어서 실패한 메시아가 된 것이다.

- 독생녀교의 한모는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한모는 문샘이 만들어놓은 씨 성주를 모두 폐기하였고, 대신에 자신이 독자적으로 만든 성주로 독생녀교에서 하는 피가름 종교의식에 사용하고 있다.

- 그러나 메시아만이 성주를 만들 수가 있는 것이지 메시아가 아닌 분은 성주를 만들었다고 하여도 물론 효과가 있을 리가 없다.

- 문샘이 메시아라면 통일교 성주가 진짜가 되는 것이고, 한모가 메시아라면 독생녀교의 성주가 진짜가 되는 것이다. 즉 어느 하나는 가짜가 되는 것이다.

- 심각한 문제는 가짜 성주를 받는 사람들은 무해 무덕한 맹물을 받는 것이 아니고,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선악과 성주가 되기 때문에 원죄 청산이 아니라 원죄를 생산하게 된다.

- 그래서 한모의 선악과 성주를 받은 사람들은, 원죄를 지니고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지옥에 가게 된다고 확증을 하였다.

- 그 이유는 성주와 관련되는 2016.6.5일(최초로 한모의 천일국 성주가 배포된 날) 이후에 벌어지는 영적인 현상을 참고하게 되면 그렇다는 것이다. 정말로 심사숙고 하여야 하는 일이 된다.

- 가정연합 전 식구들은 이 천일국 성주를 받았다. 그 결과 문샘의 성주로 말미암아 원죄가 청산된 은혜를 다 무효로 돌리게 되었다. 즉 이 성주를 받은 모든 사람들은 원죄를 보유한 사람으로 변신하게 된 것이다. 즉 원죄가 청산되지 못한 사람으로 변하게 된 것이다. 이 천일국 성주는 받는 사람에게, 선악과를 따먹게 하는 조건을 세우는 일이 된다.

- 그러면 원죄가 있는 사람은 천일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다. 대신에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즉 중간영계도 아니고 그 이하가 되는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 그 이유는 창세기의 선악과는 6000년 동안 탕감복귀된 것이나, 지금 21세기에 받은 선악과는 탕감복귀가 전혀 안 된 것이다. 그래서 악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중간영계도 들어가지 못하고 그 이하가 되는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이유가 된다.

- 가정연합 전 식구들은 예외가 없이 모두 선악과를 따먹은 자리에 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영적으로만 알 수가 있다. 즉 영적으로 모두 자신을 돌아보아 과연 나는 원죄가 있는지를 지금 검토해야 한다. 왜냐하면 영계로 가는 순간, 이것을 알게 되나 그때는 이미 늦기 때문이다.

- 누시엘은 이렇게 타락한 한모를 통하여 제대로 인간들을 지옥으로 끌어가는 방책에 성공을 하게 되었다. 그것도 우리의 참어머니, 독생녀가 중간에서 다리를 놓아준 덕분이다.

- 자 이것이 독생녀교의 실상이 된다. 반드시 영적으로 이것을 죽기 전에 파악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독생녀과 같이 좀비가 되는 것이다. 죽기 위하여 독생녀교에 열심히 다녔다는 것을 알 때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는 것이다,

- 영계를 간증하는 사람 중에 지옥에 가 있는 사람이, 자신은 그 종교가 원하는 모든 것을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왜 내가 지옥에 떨어져 이렇게 개고생을 하고 있느냐고 한탄을 하면서, 차라리 종교를 믿지 않았더라면, 그 종교에 투입한 자신의 희생과 봉사한 노력에 대하여 아까워하지 않았을 터인데 하면서 고백을 하는 사례가 있다.
- 제행무상
(諸行無常)의 길을, 가정연합도 가고 있는 것이고, 위의 왜 지옥에 떨어지는 이유도 모르고 지옥에 떨어진 사람이 간증하는 것과 같이 되는 것이다.

- 통일교의 박 ㅂ ㅎ 라는 사람부터, 지옥에 꼬리를 물고 들어가는 장관을 앞으로 가정연합 식구들이 영계로 가게 되면 보게 될 것이다.

- 그 이유는 간단하다. 문샘이 후계자가 누구인지를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신하거나 미워하였고 바보같이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샘을 원망할 수 없다.

- 그렇다고 한모를 원망할 수도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한모는 스스로의 정체를 숨김이 없이 공표하였기 때문이다. 즉 자신이 메시아라고 한 것이다.

- 그래서 가정연합 식구들은 문샘 메시아와 한모 메시아 사이에서 한모 메시아를 인책론으로 결정한 결과 그렇게 된 것이다.

- 즉 인간책임분담에서 잘못 선택한 것은, 자기 자신이지 다른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이제는 문샘의 말씀에 귀를 기울려야 하고 따라서 그의 후계자가 되는 H2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지 않으면, 다른 이설에 넘어가서 언젠가는 누시엘이 우리를 잡아채가게 되는 것이다.

 

<후계자는 누구인가> 1

- 통일교 문샘은 생전에 H2(문형진님)를 후계자로 점지하였다(2008.4.18). 문샘이 H2를 후계자로 점지한 이유는 H2만이 메시아 섭리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이 뜻은 신학을 전공한 사람만이 이것을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성경에 기록을 남겼기 때문에 성경에 대한 것을 연구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섭리 특히 메시아 강림에 관한 섭리의 본질을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에, H2는 다른 형제에 비하여 유리한 장점이 있었던 것이다. 

- H1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신학적으로 통일교의 메시아 섭리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 김일환 원로목사는 통일교에서 메시아 섭리를 신학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하였다.

- H1측에서는 문샘이 먼저 자신을 후계자로 점지하여 전통성이 있다고 하였으나 2010.6.5일 문샘과 한모 양위분이 합석한 가운데 작성한 ‘후계자 선포문’이 문서상에 기록된 증거가 되기 때문에, H1이나 한모가 밀고 있는 효진님의 아들은 더 이상 후계자라고 하는 주장을 법적으로 할 수가 없게 되었다.

- 문샘은 생전에 해와 복귀에 실패를 하여 기원절을 필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연장된 기원절이 남아있었던 것이다. 2018.1.13일에 연장된 기원절을 필하였는데, 문제는 이 행사를 H2의 생츄어리 교회에서 실시한 것이다.

- 이는 H2는 문샘 사후에, 지상에서 문샘의 대행자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 백++신의 경우에도, 문샘은 영적으로 H2에게 절대로 맞아서는 안 되는 독주사라고 경고를 주었다. 이는 영적으로도 H2가 문샘의 후계자가 됨을 증거 하는 것이다.

- 독생녀교에서는 효진님의 아들이 후계자가 된다. 효진님은 타락한 아담이기 때문에 문샘의 후계자 자격이 없지만, 따라서 그의 아들도 후계자 자격이 없다.

- 문제는 통일교의 후계자의 능력은, 바로 제대로 원죄가 청산이 되는 진짜 성주를 만들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이것이 통일교 후계자가 지녀야 할, 다른 종교와는 다른 후계자의 능력이 된다.

- 이러한 면에서는, 오로지 문샘과 영적으로 연결된(멘토(지도하는 사람)와 멘티(지도 받는 사람) 관계) H2만이 후계자 자격이 있는 것이다.

- 문샘은 2018.1.13일에 연장된 기원절을 통하여, 하나님과 가정적 삼위일체(하나님, 문샘, 강모)를 이루었다. 그러면 성령역사가 지상에서 일어날 수 있게 된다. 그 성령역사가 바로 H2를 통해서 지상에 내려온다는 것이다.

- 그래서 생츄어리를 통해서만 완성부활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생츄어리만이 성령의 도수로(導水路)가 된다는 뜻이 된다.

- 독생녀교에서는 문샘과 한모가 영계에서 이혼을 하였기 때문에, 한모 교주가 삼위일체를 이루지 못하였다. 그러면 지상에 성령역사를 일으킬 수가 없기 때문에 독생녀교를 통해서는 완성부활을 할 수가 없다.

- 독생녀교에서는 해와가 타락을 하였기 때문에 누시엘이 한모를 지배하고 있다. 그러면 독생녀교는 누시엘을 모시는 종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독생녀교의 후계자가 누구인지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 후계자는 문샘의 전통을 계승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독생녀교에서는 문샘의 전통 즉 경전과 성주를 계승하고 있지 않았다.

- 그러므로 앞으로도 독생녀교에서의 후계자는 문샘의 전통을 계승하지 않는다. 그러면 지금과 같이 독생녀교는 문샘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종교 단체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과 사돈의 팔촌도 되지 않는 한모가 세운 독생녀교는 그야말로 문샘이 구축한 통일 재단을 도둑질을 해 간 범죄 집단이 된다.

- 그러나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언젠가는 이 모든 재산들을 토해내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는 날은 H2가 날개를 다는 날이 된다고 본다.

 

<후계자는 누구인가> 2

- 문샘의 후계자에는 둘이 있다. 첫째는 H2가 되고 둘째는 한모가 된다.

- H2는 문샘의 경전과 종교의식(성주, 국가, 하나님 호칭 등)을 그대로 전통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교단을 이끌었다.

- 한모는 문샘의 경전을 변조하여 원래의 경전을 없애버리고 있다. 종교의식에서는 문샘이 만든 성주를 폐기하였고 국가를 새로 작사 작곡을 하였고 하나님의 호칭을 변경하였다.

- 즉 H2는 보수적으로 문샘의 후계자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나 한모는 진보적으로 문샘의 후계자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진보를 넘어서 거의 반역의 경지까지 가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된다.

- 후계자의 가장 필요한 덕목은, 창시자가 정한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야 영계에 계신 문샘이 불안 해 하지 않는다. 문샘이 생전에 힘을 써서 마련한 것들을 후계자가 나와서 모든 것을 흩트려놓게 되면 그야말로 문샘은 영계에서 고민을 할 것이다.

- 한모는 심지어는 문샘의 유산 즉 토지와 건물을 팔아버리고 있다. 예를 들면 구리 일화제약 건물 등이 된다. 즉 문샘이 재세 시에 사용하였던 실물들은 앞으로 통일교의 영원한 순례의 장소가 될 터인데, 이것을 다 팔아버린다면 과연 문샘을 존경이나 하는지 모르겠다.

- 이것은 한모는 결코 문샘과 심정적으로 연결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 증명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몽시에서 본 것은, 구리재단을 팔아버린 사람들에 대하여 문샘이 마구 짓밟아버리는 것도 보이는 것이다.

- H1 편에 속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특히 곽정환씨의 사필귀정으로 H1의 인기가 매우 높아졌다고 본다.

- 처음에는 H2가 어리었기 때문에 자질에 대하여 잘 알 수가 없었을 때에 아마도 문샘은 H1에게 기우렸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H1이 원로식구들에게 폭언을 하는 것이 동영상에 밝혀짐으로서 문샘의 눈 밖에 난 것으로 보인다.

- 더 근본적인 문제는 사필귀정에서 보게 되면 문샘이 점차로 H1을 점점 멀리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아마도 H2로 문샘이 확정한 후로는, 점점 H1이 전면에 나타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던 것이다.

- 그러므로 H1 편에 있는 사람들은 이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 H2는 1년짜리 형이 되는 영진님이 갑자기 1999년에 사망을 하는 바람에 21세가 된 H2(1979생)는 갑자기 인생 자체에 회의를 느껴, 도를 닦기 시작을 한 것이다. 기도, 불교의 고행 들을 하면서 21세 정도부터 약 7년간 이러한 일에 집중을 한 결과 어느 정도 종교세계가 무엇인지를 터득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도 종교를 지도하는 입장에서 중요한 경험이 되고, 장차 세계 종교인들과 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 H2는 준비가 되어있는 인물이 된다고 본다.

- 문샘이 H2를 후계자로 결정한 해는 2008년으로, H2가 도를 닦기 시작을 한 지 약 7년 후가 된다. 이것도 H2가 아벨의 위치를 얻게 되는 조건이 되었다고 본다.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문샘은 H2를 후계자로 점지한 것이다.

- 지금은 생츄어리에서는 H2가 성령 운동의 주체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영적으로도 어느 정도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 영계에서는 H2와 문샘 사이에는 멘토(지도자)와 멘티(지도받는 사람) 관계가 잘 수립되어있어, 부족한 면들을 문샘이 지도를 하면서 이끌고 있는 것이 확인이 된다.

- 결론적으로 문샘은 H2를 확실하게 후계자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 H2는 2015년에 생츄어리를 개척하여 7년이 되는 2022년에 한국에 방문을 하였다. 2022년 대선에서 우파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그래서 지난 5년간 빨·갱·이들이 나라를 분탕질을 해 온 탕감이 끝나게 된 것이다.

- 그러므로 이 H2가 2015~2022, 7년간 생츄어리를 개척한 겻이 공으로 인정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이 정치적으로 국가적인 탕감을 줄이게 되었다.

- H2는 문샘의 지상의 대행자가 되고, 영적으로는 문샘의 분신이 된다. 그러므로 H2의 발전이 재림주 섭리의 성공에 비례하게 되는 것이다.

- 그리고 지난 날 생츄어리에서는 문샘의 경전, 통일마크가 법적으로 사용이 금지되어 있었으나, 2022년도에는 미국 법원에서 생츄어리도 문샘의 통일교와 연고가 있다고 인정이 되어, 가정연합과 동일하게 문샘의 경전, 통일마크 사용이 허락이 되었다. 비로소 생츄어리가 통일교의 경전, 통일마크에 대하여 발간하는 것, 전파하는 것 등에 있어서 법적인 제약에서 벗어난 것이다. H2가 통일교의 후신으로서 자리가 잡혀가고 있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본다.

 

<21세기에서 구원과 심판의 기준은 무엇인가.>

- 2019년부터 코`로`나 전염병이 발생하였다. 2022년 지금도 진행 중에 있다. 그래서 백+신도 개발되었다. 그러나 이 백+신 안에는 동물 실험에서 죽는다는 것이 확인이 된 독극물을 의도적으로 인류를 대량 살상하기 위하여 주입하였다.

- 이러한 짓은 한, 국제적인 조직의 이름은 딥`스라고 한다. d`e`e`p s`t`a`t`e의 약자가 된다. 이렇게 하는 목적은 환경오염축소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동시에 하나님의 뜻도 된다.

- 왜냐하면 만일 인류가 재림주의 뜻에 반하는 죄를 지을 경우에는, 요한계시록 16장에서 인간들을 불로 태워버린다고 되어있다.

- 그러면 백+신을 맞아서, 죽거나 다치거나 하는 부작용에 당한 사람들은, 글자그대로 불로 태워지는 고통을 지금 받고 있는 것이 된다.

- 그러므로 지금 이 땅 위에서는 구원과 심판은 백+신을 맞았느냐 안 맞았느냐가 기준이 된다.

- 그러므로 그가 어느 교회에 다니든지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백+신을 맞은 사람은 심판의 길로, 백+신을 맞지 않고도 살아남은 사람은 적어도 이 땅에서는 구원을 받은 사람이 된다.

- 각 교단 차원에서 이 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한 교단은, 오로지 통일교에서 분파되어 나간, 생츄어리 교단만이 해당이 된다.

- 다른 교단 즉 통일교의 한 분파가 되는 한모의 독생녀교, 가톨릭, 개신교 교단에서는 중앙에서 이러한 경고를 내리지 않는다. 그래서 기독교인들도 개고생을 하고 있다.

- 그래서 하나님의 21세기에 인류를 심판하는 방법은, 재림주의 정통으로 보는 교단(생츄어리)에 속하는 않는,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맞으면, 죽거나 다치게 되는 독주사를 맞게 하여, 이미 예언된, 불로 태우는 고통을 주는 것이다.

- 즉 재림주의 정통 교단 앞에, 무지, 불신, 반역자로 분류된 인간들에게 주는 것이 백+신 독주사가 된다. 그래서 죽거나 다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되는 것이다.

- 그래서 이 재앙 때문에 생츄어리를 제외한 다른 교단의 규모가, 신흥 종교 수준으로 낮추게 되는 날이 오게 되면, 생츄어리 교단이 대세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 이러한 역사가 가능해질 수 있는 조건은, 2018.1.13일 연장된 기원절이 생츄어리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