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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 해설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 해설(2015.4.17/2015.5.8일분)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 해설(2015.4.17/2015.5.8일분)

참아버님의 영계 메시지 1 (2015.4.17)

그중에서 한학자는, 하나님이 그녀의 어머니나 친척이나 그녀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인도, 준비된, 정말 중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하나님이 준비한 유일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이 책임분담을 다하지 않았을 때에 섭리를 진행시키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한학자는 하나님의 직접주관권내에 100%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통일교회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shocking 한 것을 전하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해설>

문샘이 타계한 후에 유튜브를 통해 전해진 영계메시지를 해설한다. 어법이 평소의 말씀과 다르다. 원본은 일본어가 되고 번역기계로 한글로 바꾸었기 때문에 매우 생소한 어법의 문장이 되었다. 감안해야 한다.

믿거나 말거나가 된다.

한모는 2016.6.5일에 자신이 만든 성주를 가지고 천일국 성주식을 하였다. 이 영계메시지는 그 사건이 일어나기 약 1년 전에 나온 것으로, 통일교인들에게 절대로 한모가 만든 천일국 성주를 받으면 안 된다는 것을 경고 하여야만 하는 절박한 순간을 대비하기 위하여 영계에서 보내온 경고 메시지가 된다. 그래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 된다.

한모가 주는 천일국 성주를 받는 사람들은, 사전에 원죄유무에 상관이 없이 무조건 원죄가 다시 들어가는 사탄이 핏줄이 들어간 성주이기 때문이다. 이 한모의 성주를 받는 사람들은 원죄를 가지고 영계 지옥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고 박보희 총재가 된다.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은 볼 것도 없다.

그래서 문샘은 이것을 알고 사전에 지상에 통일교인들에게 영계메시지로 경고를 날린 것이다. 매우 긴급한 비상사태가 도래할 것을 경고한 것이다. 

“그렇지만 그녀는 하나님이 준비한 유일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문샘의 배우자는 책임분담을 다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갈아치울 수 있다는 말씀이 된다.

“한학자는 하나님의 직접주관권내에 100%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 내용은한모가 2013년 기원절 날까지 완수해야 하는, 영인체를 ‘완성기 완성급’까지 도달해야 하는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였다는 영계에서의 경고가 된다. 즉 한모를 참어머니로 믿으면 안 된다는 경고가 된다. 그녀는 참어머니로서의 자격이 없는 분이라는 경고가 된다.

 

참아버님의 영계 메시지 4(2015.5.8)

 

 

그녀는 자신이 여성격의 대상 위치 기대를 제공한 하나님의 혈통을 유지할 책임이 있었다.

그녀는 그 혈통을 옹호하는 것을 요구되고 있었다.

나, 문선명 선생님은 나의 혈통과 씨앗을 찬미한다.

그러나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씨앗을 나의 씨앗보다도 위로 두었다.

한씨는 문씨보다도 위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것은 심각하다. 위반이다. 이것은 영적타락의 반복이다.

해와를 복귀한 해와가 다시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

왜 이런 것이 일어날 수 있는가?

한학자가 참어머님이 아닌 것인가?

한학자가 신과 함께하는 사람이 아닌 것인가?

한학자가 죄 없는 해와가 아닌 것인가?...

한학자에게는 5%의 인간의 책임분담이 지금까지도 있었다.

아무도 아무 일도 그녀에게서 5%의 책임을 지는 것에서 제외 될 수는 없다.

가령 그녀가 선조의 영적 제물의 조건을 세워도 멤버들에게 위로의 말을 주어도 그녀가 참어머님의 위치 역할 안에서 쭉 가지고 온 개인의 책임을 지는 것에 제외될 수는 없다.

그녀가 참아버님, 문선명의 씨앗과 혈통을 옹호해야 할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한학자는 그녀의 씨앗 즉 난자가 아니고 정자 즉 남성격의 주체자의 혈통인 씨앗, 재림주, 메시아의 씨앗으로부터의, 하나님의 혈통을 옹호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두를 해야 하고 항상 해야 했다.

그것이 그녀의 의무이며 사명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비극적으로 실패했다.

이것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인가?

지금이야말로 전 천주에 선언되지 않으면 안 되고, 나는 여기에 선언하고 망설임도 애매함도 없이 말한다.

여기에 한학자는 참어머니의 위치로부터 제외된다.

 

<해설>

한모는 자신을 6000년만에 온 독생녀라고 주장을 한 바 있었다. 그렇게 되면 그 중간에 온 초림주 예수, 재림주 문샘을 무시하는 발언이 된다.

즉 한모는 스스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한모의 핏줄이야말로 원죄가 없는 핏줄이 되고, 문샘의 핏줄을 타락한 핏줄이라고 2016.12.25일에 중요 간부들에게 과감하게 공표를 한 증거가 있다.

그래서 이 영계메시지에서 한모는 자신의 핏줄을 문샘의 핏줄보다 더 격위가 높다고 문샘과 가정 내에서 자주 다투어 왔던 것이다.

그렇게 되면 참부모 가정 내에서 주체가 한모가 되고 대상은 문샘이 된다고 한모는 계속 고집을 피워왔던 것이다.

독생녀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절대자가 아니고 독생남의 대상이 된다. 즉 독생녀는 독생남의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는 자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모는 문샘의 머리 꼭대기에서 서 있다고 문샘에게 주장을 해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육계에서의 한모의 주장과 문샘의 영계메시지의 내용은 다르지 않다.

“여기에 한학자는 참어머니의 위치로부터 제외된다.”==> 2015.5.8일 문샘은 한모와 이혼을 영계에서 선포한 것이다. 즉 이제부터는 한모는 더 이상 참어머니가 아니라는 선포가 된다.